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JB
cctv 달려있어사 남자들 지니ㅏ갈때만 문열고 호객행위함..
대구에 두류공원옆에 줄줄이 있잖아..
나 시험보러 그 용마중인가? 면목중인가 거기 가느라구 면목동 갔는데 학교 앞에 저런 가게 좌르르르르 있는거 보고 기겁함....
어떤 아저씨 술취해서 가게 앞에 성기 내놓고 쭈그리고 앉아있는거 보고 트라우마 생김 ㅅㅂ
서울 중곡에 존나많음 진짜 저 거리가있어 ㅡㅡ
난 진짜 몰랐어 어디 노인분들이 좋아하시는 찻집 이런건줄 알았음…
ㄹㅇ... 황리단길 나 어릴때 다 방석집이었는데 이름 전부 저런식이었던 기억남 ㅠㅠ
물망초 이런거 아닌가 보통
영화 써니에서 친구 중에 한명 저런데서 일하지 않나 저런 가게 앞에서 쭈구려 앉아서 담배피는 장면 있음
나 저기 대학교 근처에 많았는데 저기 안에 그냥 술집처럼 생겻던데(여름에 문열려잇을때봄) 저기안에서 뭔짓거리를 하는거지?? 걍 술 따라주고 그러는거보다 더 하나??웃긴건 저 방석집 맞은편에 파출소인가 경찰소인가잇엇음 ㅋ
딱봐도 개드러워보임 우리지역은 법원이랑 시청근처에 즐비해 ㅋㅋ 주 소비층 딱 보임ㅋㅋ 그 집단에서 신규한테 억지로 성매매하러 가자고 끌고왔다가 칼부림해서 기사도 남ㅋㅋ
창문 없음 찐임
나도 알고나서 엄마한테 알려줬는데 엄마들 순진해서 모르더라 ㅠ진짜 커피랑 맥주 파는 곳인줄 알음
헐 저 보물섬 간판 본 기억 있는데 저런곳이었다고?
제주도가 유흥도시라는데(인구수당 유흥업소 전국 1-2위라고 봤음) 저거 모여있는 골목 갔는데 진짜 분위기 스산함..근데 존나 충격인건... 남초직장은 저기서 회식함...^^남자가 제주도에서 직장다닌다? 다 간다고 보면 돼
강동역에서 올공쪽으로도 저런길 있음 저녁에 걸어서 퇴근하다가 무서워서 택시타고 퇴근함 저 길 뒤에 아가씨용 미용실도 한 줄 있음
가끔 문열면 안에 다 빨간빛?인데 여자 문쪽에 바로 앉아서 지나가는 여자 다 째려봄 아저씨들 지나가다 들어가고 더러워
ㄹㅇ 더럽다 이런 거 다 묵인하니깐 나라꼬라지가 이러지
법원 근처인데도 좃나 많어 웩
원래 공공기관 근처가 제일 많아… 접대해야하니까..
아파트 바로 아래 근처 초교있어도 많아.아빠들 가야하니까 ㅎㅎ
백악관이라는 이름도 있다내요ㅎㄷㄷ
지방인데 대로변에 저런데 개많아 골목도 아니고 주변에 사거리있고 영화관있고 그래
수지구청 농협 뒷길부터 모텔촌까지 쭉 진짜 한 10군데 넘을듯
일반음식점이래 ㅋㅋㅋ
우ㅐㄱ 드러 죽겠네 진짜 뇌에 뭐만 들은거야
예전에 석관동쪽에도 저런거 쭉 있길래 뭔가 했는데 … 개역겨워
시장근처에 많더라
헐 ㅁㅈ 시장 근처에 개미침 어제도 시장 근방 갔다가 다닥다닥 다 붙어서 대놓고 방석집 써있어서 깜짝놀랬음 우리나라에 카페 수 보다 업소 수가 많다는게 진짜 찐이구나 싶더라
ㅇㅇ.. 철산에 존많아 ㅋㅋㅋㅋㅋ 사과 체리 이딴거 ㅅㅂ
나도 어렸을 때 저기 다 망한 가게인줄 알았는데 밤에 지나가는데 장사하고 있더라고 마포쪽에도 아직 있고 철산에 존나 많음 노인 많이 사는 곳엔 쉽게 보이더라
돌곶이역에서 외대 방향 큰길 양옆으로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밤길 걸을때마다 소름돋았는데 몇년전에 재개발로 싹없어지고 이제 신축 아파트 들어섰더라 근데 저런데 많은게 과거에 거기가 중심가? 번화가였다는 뜻이라고 해서 또 어이없어짐...
인하대 개많았는데...
옆동네에 방석집 개많음 ㅠㅠ 아예 역 앞인데 그래…
울회사 근처에도..
큰병원근처에 많길래 저동네도 장사가잘되나했더니 환자들이 그리많이간다고ㅎㅎ 진짜 미친거아니냐고
물망초 이런거 존많..
본적있는거 같음 웩
걍 동네마다 쉽게 보이는 가게들이잖아ㅋㅋ 한국에서 늙어죽을때까지 유흥 안 즐기는 남자 없어
서울역 서부쪽에서 봤어 … 에휴
할머니댁 가는 골목길에 대여섯개 있었음 거기 진짜 그런게 있을만한 분위기가 아닌데 있어서 놀람 지금은 다 사라졌지만,, 나 사는 동네 번화가에도 있고 서울도 좀만 골목으로 들어가면 존나 많더라ㅠ 버스타고 돌아다니면서 봄
이문동에 아직 있음..옆에는 신축아파트 즐비하게 들어서는데 딱 한군대만 저거 있는대 있음..드러워..오늘도 신축아파트 몇십억 이런거 부동산에 붙어 있는데 길건너는 저런가게 있고..빨리 사라져 드러우니까 칷
저런데가 성매매 업소라는걸 알고 나니까 보이더라
동네마다 다 있어
대낮에 택시기사가 허리춤 여미면서 나오는거 봐서 토했음🤮
어디에서 봤을 수준이 아니라 아직 걍 존나 길에 깔려있음 먹자골목이나 술먹는곳... 서울 변두리나 경기 쪽 나오면 더하고
저런거 군자 살 때 처음 봤었음… 아마 그 전엔 인식을 못해서 몰랐을지도
헐 나도 군자살때... 중곡동 그 뒷길가면 골목 내내 저거드라..
부산 북항 부두 쪽 도로길 보면 엄청 많음 한 100m 간격으로ㅋㅋ 날 밝을 땐 다 문 닫혀 있다가 늦은 밤에 그 앞에 버스타고 지나가면 죄다 문 열려있고 하나같이 내부에 빨간불 켜져있는 거 보이는데 ㅈㄴ기괴함.
cctv 달려있어사 남자들 지니ㅏ갈때만 문열고 호객행위함..
대구에 두류공원옆에 줄줄이 있잖아..
나 시험보러 그 용마중인가? 면목중인가 거기 가느라구 면목동 갔는데 학교 앞에 저런 가게 좌르르르르 있는거 보고 기겁함....
어떤 아저씨 술취해서 가게 앞에 성기 내놓고 쭈그리고 앉아있는거 보고 트라우마 생김 ㅅㅂ
서울 중곡에 존나많음 진짜 저 거리가있어 ㅡㅡ
난 진짜 몰랐어 어디 노인분들이 좋아하시는 찻집 이런건줄 알았음…
ㄹㅇ... 황리단길 나 어릴때 다 방석집이었는데 이름 전부 저런식이었던 기억남 ㅠㅠ
물망초 이런거 아닌가 보통
영화 써니에서 친구 중에 한명 저런데서 일하지 않나 저런 가게 앞에서 쭈구려 앉아서 담배피는 장면 있음
나 저기 대학교 근처에 많았는데 저기 안에 그냥 술집처럼 생겻던데(여름에 문열려잇을때봄) 저기안에서 뭔짓거리를 하는거지?? 걍 술 따라주고 그러는거보다 더 하나??
웃긴건 저 방석집 맞은편에 파출소인가 경찰소인가잇엇음 ㅋ
딱봐도 개드러워보임 우리지역은 법원이랑 시청근처에 즐비해 ㅋㅋ 주 소비층 딱 보임ㅋㅋ 그 집단에서 신규한테 억지로 성매매하러 가자고 끌고왔다가 칼부림해서 기사도 남ㅋㅋ
창문 없음 찐임
나도 알고나서 엄마한테 알려줬는데 엄마들 순진해서 모르더라 ㅠ진짜 커피랑 맥주 파는 곳인줄 알음
헐 저 보물섬 간판 본 기억 있는데 저런곳이었다고?
제주도가 유흥도시라는데(인구수당 유흥업소 전국 1-2위라고 봤음) 저거 모여있는 골목 갔는데 진짜 분위기 스산함..
근데 존나 충격인건... 남초직장은 저기서 회식함...^^
남자가 제주도에서 직장다닌다? 다 간다고 보면 돼
강동역에서 올공쪽으로도 저런길 있음 저녁에 걸어서 퇴근하다가 무서워서 택시타고 퇴근함 저 길 뒤에 아가씨용 미용실도 한 줄 있음
가끔 문열면 안에 다 빨간빛?인데 여자 문쪽에 바로 앉아서 지나가는 여자 다 째려봄 아저씨들 지나가다 들어가고 더러워
ㄹㅇ 더럽다 이런 거 다 묵인하니깐 나라꼬라지가 이러지
법원 근처인데도 좃나 많어 웩
원래 공공기관 근처가 제일 많아… 접대해야하니까..
아파트 바로 아래 근처 초교있어도 많아.아빠들 가야하니까 ㅎㅎ
백악관이라는 이름도 있다내요ㅎㄷㄷ
지방인데 대로변에 저런데 개많아 골목도 아니고 주변에 사거리있고 영화관있고 그래
수지구청 농협 뒷길부터 모텔촌까지 쭉 진짜 한 10군데 넘을듯
일반음식점이래 ㅋㅋㅋ
우ㅐㄱ 드러 죽겠네 진짜 뇌에 뭐만 들은거야
예전에 석관동쪽에도 저런거 쭉 있길래 뭔가 했는데 … 개역겨워
시장근처에 많더라
헐 ㅁㅈ 시장 근처에 개미침 어제도 시장 근방 갔다가 다닥다닥 다 붙어서 대놓고 방석집 써있어서 깜짝놀랬음
우리나라에 카페 수 보다 업소 수가 많다는게 진짜 찐이구나 싶더라
ㅇㅇ.. 철산에 존많아 ㅋㅋㅋㅋㅋ 사과 체리 이딴거 ㅅㅂ
나도 어렸을 때 저기 다 망한 가게인줄 알았는데 밤에 지나가는데 장사하고 있더라고 마포쪽에도 아직 있고 철산에 존나 많음 노인 많이 사는 곳엔 쉽게 보이더라
돌곶이역에서 외대 방향 큰길 양옆으로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밤길 걸을때마다 소름돋았는데 몇년전에 재개발로 싹없어지고 이제 신축 아파트 들어섰더라
근데 저런데 많은게 과거에 거기가 중심가? 번화가였다는 뜻이라고 해서 또 어이없어짐...
인하대 개많았는데...
옆동네에 방석집 개많음 ㅠㅠ 아예 역 앞인데 그래…
울회사 근처에도..
큰병원근처에 많길래 저동네도 장사가잘되나했더니 환자들이 그리많이간다고ㅎㅎ 진짜 미친거아니냐고
물망초 이런거 존많..
본적있는거 같음 웩
걍 동네마다 쉽게 보이는 가게들이잖아ㅋㅋ 한국에서 늙어죽을때까지 유흥 안 즐기는 남자 없어
서울역 서부쪽에서 봤어 … 에휴
할머니댁 가는 골목길에 대여섯개 있었음 거기 진짜 그런게 있을만한 분위기가 아닌데 있어서 놀람 지금은 다 사라졌지만,, 나 사는 동네 번화가에도 있고 서울도 좀만 골목으로 들어가면 존나 많더라ㅠ 버스타고 돌아다니면서 봄
이문동에 아직 있음..옆에는 신축아파트 즐비하게 들어서는데 딱 한군대만 저거 있는대 있음..드러워..오늘도 신축아파트 몇십억 이런거 부동산에 붙어 있는데 길건너는 저런가게 있고..빨리 사라져 드러우니까 칷
저런데가 성매매 업소라는걸 알고 나니까 보이더라
동네마다 다 있어
대낮에 택시기사가 허리춤 여미면서 나오는거 봐서 토했음🤮
어디에서 봤을 수준이 아니라 아직 걍 존나 길에 깔려있음 먹자골목이나 술먹는곳... 서울 변두리나 경기 쪽 나오면 더하고
저런거 군자 살 때 처음 봤었음… 아마 그 전엔 인식을 못해서 몰랐을지도
헐 나도 군자살때... 중곡동 그 뒷길가면 골목 내내 저거드라..
부산 북항 부두 쪽 도로길 보면 엄청 많음 한 100m 간격으로ㅋㅋ 날 밝을 땐 다 문 닫혀 있다가 늦은 밤에 그 앞에 버스타고 지나가면 죄다 문 열려있고 하나같이 내부에 빨간불 켜져있는 거 보이는데 ㅈㄴ기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