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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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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와 내가 순진한거였나 업소이름들 그냥 평범한 가게로 보이게 고유명사로 많이 쓰는구나...twt
타미탐이나 추천 0 조회 45,846 25.03.14 10:48 댓글 1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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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4 14:14

    cctv 달려있어사 남자들 지니ㅏ갈때만 문열고 호객행위함..

  • 25.03.14 14:19

    대구에 두류공원옆에 줄줄이 있잖아..

  • 나 시험보러 그 용마중인가? 면목중인가 거기 가느라구 면목동 갔는데 학교 앞에 저런 가게 좌르르르르 있는거 보고 기겁함....

  • 25.03.14 14:20

    어떤 아저씨 술취해서 가게 앞에 성기 내놓고 쭈그리고 앉아있는거 보고 트라우마 생김 ㅅㅂ

  • 25.03.14 14:21

    서울 중곡에 존나많음 진짜 저 거리가있어 ㅡㅡ

  • 25.03.14 14:24

    난 진짜 몰랐어 어디 노인분들이 좋아하시는 찻집 이런건줄 알았음…

  • 25.03.14 14:25

    ㄹㅇ... 황리단길 나 어릴때 다 방석집이었는데 이름 전부 저런식이었던 기억남 ㅠㅠ

  • 25.03.14 14:25

    물망초 이런거 아닌가 보통

  • 25.03.14 14:31

    영화 써니에서 친구 중에 한명 저런데서 일하지 않나 저런 가게 앞에서 쭈구려 앉아서 담배피는 장면 있음

  • 25.03.14 14:32

    나 저기 대학교 근처에 많았는데 저기 안에 그냥 술집처럼 생겻던데(여름에 문열려잇을때봄) 저기안에서 뭔짓거리를 하는거지?? 걍 술 따라주고 그러는거보다 더 하나??
    웃긴건 저 방석집 맞은편에 파출소인가 경찰소인가잇엇음 ㅋ

  • 딱봐도 개드러워보임 우리지역은 법원이랑 시청근처에 즐비해 ㅋㅋ 주 소비층 딱 보임ㅋㅋ 그 집단에서 신규한테 억지로 성매매하러 가자고 끌고왔다가 칼부림해서 기사도 남ㅋㅋ

  • 25.03.14 14:36

    창문 없음 찐임

  • 25.03.14 14:46

    나도 알고나서 엄마한테 알려줬는데 엄마들 순진해서 모르더라 ㅠ진짜 커피랑 맥주 파는 곳인줄 알음

  • 25.03.14 14:49

    헐 저 보물섬 간판 본 기억 있는데 저런곳이었다고?

  • 25.03.14 14:52

    제주도가 유흥도시라는데(인구수당 유흥업소 전국 1-2위라고 봤음) 저거 모여있는 골목 갔는데 진짜 분위기 스산함..
    근데 존나 충격인건... 남초직장은 저기서 회식함...^^
    남자가 제주도에서 직장다닌다? 다 간다고 보면 돼

  • 25.03.14 14:56

    강동역에서 올공쪽으로도 저런길 있음 저녁에 걸어서 퇴근하다가 무서워서 택시타고 퇴근함 저 길 뒤에 아가씨용 미용실도 한 줄 있음

  • 25.03.14 14:58

    가끔 문열면 안에 다 빨간빛?인데 여자 문쪽에 바로 앉아서 지나가는 여자 다 째려봄 아저씨들 지나가다 들어가고 더러워

  • 25.03.14 15:00

    ㄹㅇ 더럽다 이런 거 다 묵인하니깐 나라꼬라지가 이러지

  • 25.03.14 15:05

    법원 근처인데도 좃나 많어 웩

  • 25.03.14 15:07

    원래 공공기관 근처가 제일 많아… 접대해야하니까..

  • 25.03.14 15:19

    아파트 바로 아래 근처 초교있어도 많아.아빠들 가야하니까 ㅎㅎ

  • 25.03.14 15:20

    백악관이라는 이름도 있다내요ㅎㄷㄷ

  • 25.03.14 15:22

    지방인데 대로변에 저런데 개많아 골목도 아니고 주변에 사거리있고 영화관있고 그래

  • 25.03.14 15:32

    수지구청 농협 뒷길부터 모텔촌까지 쭉 진짜 한 10군데 넘을듯

  • 25.03.14 15:38

    일반음식점이래 ㅋㅋㅋ

  • 25.03.14 15:38

    우ㅐㄱ 드러 죽겠네 진짜 뇌에 뭐만 들은거야

  • 25.03.14 15:42

    예전에 석관동쪽에도 저런거 쭉 있길래 뭔가 했는데 … 개역겨워

  • 25.03.14 15:48

    시장근처에 많더라

  • 25.03.14 16:12

    헐 ㅁㅈ 시장 근처에 개미침 어제도 시장 근방 갔다가 다닥다닥 다 붙어서 대놓고 방석집 써있어서 깜짝놀랬음
    우리나라에 카페 수 보다 업소 수가 많다는게 진짜 찐이구나 싶더라

  • 25.03.14 16:06

    ㅇㅇ.. 철산에 존많아 ㅋㅋㅋㅋㅋ 사과 체리 이딴거 ㅅㅂ

  • 25.03.14 16:18

    나도 어렸을 때 저기 다 망한 가게인줄 알았는데 밤에 지나가는데 장사하고 있더라고 마포쪽에도 아직 있고 철산에 존나 많음 노인 많이 사는 곳엔 쉽게 보이더라

  • 25.03.14 16:22

    돌곶이역에서 외대 방향 큰길 양옆으로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밤길 걸을때마다 소름돋았는데 몇년전에 재개발로 싹없어지고 이제 신축 아파트 들어섰더라
    근데 저런데 많은게 과거에 거기가 중심가? 번화가였다는 뜻이라고 해서 또 어이없어짐...

  • 25.03.14 17:00

    인하대 개많았는데...

  • 25.03.14 17:27

    옆동네에 방석집 개많음 ㅠㅠ 아예 역 앞인데 그래…

  • 25.03.14 17:33

    울회사 근처에도..

  • 25.03.14 17:42

    큰병원근처에 많길래 저동네도 장사가잘되나했더니 환자들이 그리많이간다고ㅎㅎ 진짜 미친거아니냐고

  • 25.03.14 17:47

    물망초 이런거 존많..

  • 25.03.14 17:49

    본적있는거 같음 웩

  • 걍 동네마다 쉽게 보이는 가게들이잖아ㅋㅋ 한국에서 늙어죽을때까지 유흥 안 즐기는 남자 없어

  • 25.03.14 20:12

    서울역 서부쪽에서 봤어 … 에휴

  • 25.03.14 20:30

    할머니댁 가는 골목길에 대여섯개 있었음 거기 진짜 그런게 있을만한 분위기가 아닌데 있어서 놀람 지금은 다 사라졌지만,, 나 사는 동네 번화가에도 있고 서울도 좀만 골목으로 들어가면 존나 많더라ㅠ 버스타고 돌아다니면서 봄

  • 25.03.14 21:07

    이문동에 아직 있음..옆에는 신축아파트 즐비하게 들어서는데 딱 한군대만 저거 있는대 있음..드러워..오늘도 신축아파트 몇십억 이런거 부동산에 붙어 있는데 길건너는 저런가게 있고..빨리 사라져 드러우니까 칷

  • 25.03.14 22:52

    저런데가 성매매 업소라는걸 알고 나니까 보이더라

  • 25.03.14 23:35

    동네마다 다 있어

  • 대낮에 택시기사가 허리춤 여미면서 나오는거 봐서 토했음🤮

  • 25.03.15 01:27

    어디에서 봤을 수준이 아니라 아직 걍 존나 길에 깔려있음 먹자골목이나 술먹는곳... 서울 변두리나 경기 쪽 나오면 더하고

  • 25.03.15 09:25

    저런거 군자 살 때 처음 봤었음… 아마 그 전엔 인식을 못해서 몰랐을지도

  • 25.03.15 21:09

    헐 나도 군자살때... 중곡동 그 뒷길가면 골목 내내 저거드라..

  • 25.03.15 13:48

    부산 북항 부두 쪽 도로길 보면 엄청 많음 한 100m 간격으로ㅋㅋ 날 밝을 땐 다 문 닫혀 있다가 늦은 밤에 그 앞에 버스타고 지나가면 죄다 문 열려있고 하나같이 내부에 빨간불 켜져있는 거 보이는데 ㅈㄴ기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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