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예수님의 예표이고, 여자는 신부의 예표이죠
남자인 예수님과 신부가 되는 교회로 한 몸이 됨을 설명합니다.
여자가 남자를 주관하게 되면 교회가 예수님을 주관하는 짓이 됩니다.
디모데전서 2장
11.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12.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지니라
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14.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공동번역
11. 여자는 조용히 복종하는 가운데 배워야 합니다.
12. 나는 여자가 남을 가르치거나 남자를 지배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여자는 침묵을 지켜야 합니다.
13. 먼저 아담이 창조되었고 하와는 그 다음에 창조된 것입니다.
14.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라 하와가 속아서 죄에 빠진 것입니다.
천주교가 보는 공동번역이나 개역 성경이나 내용상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천주교를 요한계시록에 음녀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겁니다.
천주교는 모든 이교도들을 인정하고 하나로 통일하는 짓들을 합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2.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공동번역
1. 대접을 하나씩 가진 그 일곱 천사 중의 하나가 나에게 와서 "이리 오너라. 많은 물 위에 앉은 엄청난 탕녀가 받을 심판을 보여주겠다.
2. 세상의 왕들이 그 여자와 더불어 놀아났고 땅에서 사는 사람들이 그 여자의 음란의 포도주를 마시고 취했다." 하고 말했습니다.
바티칸은 나라이죠. 교황이라는 자가 국가 정상으로 역활을 하고 있죠..
교회라는 것은 세상과 구별된 무리입니다. 세상과 교회는 물과 기름과 같은 존재입니다.
그래서 음녀는 신랑이 되는 예수님을 따르지 않고 다른 신을 섬기기 때문에 음녀가 되는 겁니다.
음녀가 하는 짓을 보면
6.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6. 그리고 내가 보니 그 여자는 성도들의 피와 예수 때문에 순교한 사람들의 피에 취해 있었습니다. 나는 이 여자를 보고 무척 놀랐습니다.
교회사를 보면 교황청에서 십자군 전쟁이라는 명목으로 많은 그리스도인들 죽인 것을 알 수 있죠
교황청의 교황이 세상 왕들과 결탁하고 마녀 사냥등을 통해서도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잘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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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역사적으로 세상 왕들과 결탁하고 세상을 지배하고자 했죠
역사적 사실과 차후 요한계시록 17장에서 음녀로 세상 왕이 되는 짐승에 죽임을 당하게 되죠
요한계시록 17장
15.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 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16.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공동번역
15. 그 천사가 나에게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본 물, 곧 그 탕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들과 군중들과 나라들과 언어들이다.
16. 그리고 네가 본 열 뿔과 그 짐승은 그 탕녀를 미워하여 벌거벗기고 처참한 지경에 빠뜨릴 것이다. 그리고는 그 탕녀의 살을 뜯어먹고 마침내 그 탕녀를 불살라 버릴 것이다.
역사적으로 세상의 왕과 교황은 서로 협력의 관계가 되기도 하고 권세에 의해서 서로 적이 되기도 하죠
짐승은 일곱 머리 즉 일곱 세상 왕중에 하나가 나중에 세상을 지배하는 왕으로 등장하는데..
이 짐승 즉 세상 왕으로 등장하기 전에는 음녀의 지배를 받던 자입니다.
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3. 그리고 그 천사는 성령으로 나를 감동시켜 광야로 데리고 갔습니다. 거기에서 나는 진홍색 짐승을 탄 여자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 짐승의 몸에는 하느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히 적혀 있었고 머리 일곱에 뿔이 열 개나 달려 있었습니다.
이 여자가 남편이 될 예수님을 섬겨야 하는데. 다른 남편 즉 다른 신을 섬김으로 음녀가 되는 것이죠.
이 여자가 처음에는 짐승을 타고 있고 있었지만. 결국은 짐승에게 죽임을 당하고 세상 나라가 짐승에게 돌아갑니다.
17장에 큰 음녀인 여자가 바로 천주교의 교황이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2. 세상의 왕들이 그 여자와 더불어 놀아났고 땅에서 사는 사람들이 그 여자의 음란의 포도주를 마시고 취했다." 하고 말했습니다.
세상 왕들과 더불어 놀아나고.
6. 그리고 내가 보니 그 여자는 성도들의 피와 예수 때문에 순교한 사람들의 피에 취해 있었습니다. 나는 이 여자를 보고 무척 놀랐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죽이고 탄압하는 짓을 할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그런 짓을 해왔고.
첫댓글 마귀 해석을 보란듯이 펴는구먼...ㅉㅉ
그리스도의 대리자인 교황이 여느 사람이라 생각하면 큰 오산임.
세상 왕들과 더불어 눌아나고 있은 자가 큰 음녀
교황이 자주 국빈 방문하잖아.
역사적으로도 교황이 유럽 왕들을 종교를 이용해서 지배했었고 ㅋㅋ
그리스도의 대리자는 누가 지정한 것인데..
니들이??
@나그네1004 베드로가 교회의 우두머리라고 선언한 내 게시글
안읽음?
@나그네1004 무지한지고~~
중세에 배운자들은 귀족과 교회에 있었고
유럽이 그리스도교 신앙에 있었으니 자연 교회 권력이 쎄질 수 밖에 없었지.
뭘 놀아나?
남자가 성경을 보면 여자들처럼 말이 많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