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선악과 지혜? 선악을 알게 하는 과실은 지혜가 아니고 분별..

[나그네1004]

선악과가 아니고 정확하게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과실..

창세기 2장

9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  

이것을 먹음으로 사람은 선이 먼지 악이 먼지 알게 된다는 말입니다.

살인 -  이것은 악입니다.  살인이 악이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겁니다.

선과 악이 먼지 스스로 분별할 있게 되었고 그럼 선악을 분별한 상태에서 악이 먼지 알면서 악을 행하는 자가 되어 죄인이 되는 겁니다

가인은 살인이 악이라는 것을 알고 행한 자입니다.  그래서 그 악행에 대해서 심판을 받는 겁니다.

지혜라는 것은 사람이 스스로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중심으로 마음을 먹는 지혜는  이것은 좋은 것이죠.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일까 생각하고 행하는 자는 지혜로운 사람이고

나쁜 생각을 하고 나쁜 짓으로 이득을 취할려고 하는 사람을 깨라고 하죠.

신명기 1 : 13
너희의 각 지파에서 지혜와 지식이 있는 유명한 자를 택하라 내가 그들을 세워 너희 두령을 삼으리라 한즉

지혜라는 것은 내가 이로운 마음을 먹는 것이 지혜..

선악과를 지혜라고 하는 자들이 많은데..   선악과는 분별하는 능력입니다.

지혜는 선악과에 있지 않고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지혜을 정하는 것이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이것이 지혜의 근분입니다.

마가복음 12 :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지혜라는 것은 내가 이루고 만들어야 합니다. 

지혜1智慧[-혜/-헤] 듣기단어장 저장
1.사물의 이치나 상황을 제대로 깨닫고 그것에 현명하게 대처할 방도를 생각해 내는 정신의 능력

내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나에게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로운 마믐이죠

이것이 우리가 가져야 할 지혜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에 있어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성경을 날마다 상고하는 것이고 이것이 지혜인 것이죠.

악에 대해서는 지혜가 될 수 없어요. 왜. 악은 해로운 것이고 은혜가 될 수 없기 때문에 혜라는 단어를 붙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선악과에는 지혜가 없습니다. 

선악과 지혜= 주인이신 하나님을 몰아내고 자기 스스로 주인되어 선악을 분별하겠다는 것일 뿐 지능과 감성이 아닙니다

이 말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스스로 주인되어 선악을 분별하는 것도 아닙니다.  정확하게 선이 먼지 악이 먼지 분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니다.

그래서 

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사람도 하나님 처럼 선과 악을 정확하게 분별하는 자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문제는 악을 알고 행하는 자가 되었다는 말도 되죠.

하나님은 죄를 짖을 수 없는 분으로 악을 알아도 행치 못하는 분이고.

사람은 악을 알고 행하는 자이기 때문에.   백보좌 심판 때  그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영벌을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