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스타크래프트 베타

[개랭끼]

베타 테스트 버전

1997년 연말부터 1998년 초에 걸쳐 스타크래프트의 베타 버전이 일반 테스터들에게 배포되었다. 이 베타 버전은 현재의 스타크래프트와 거의 유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다음과 같은 베타 버전만의 주요 특징도 존재한다.

테란의 레이스는 지상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었다. 테란의 레이스는 지상 공격을 위해 따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했다. 지형물에 대한 강제 공격이 가능했다. 테란의 마린은 수류탄 투척 기술이 있었다. 저그의 성큰 콜로니는 현재의 모습과 완전히 달랐다.[출처 필요] 저그의 건물은 각기 라바를 가지고 그 건물의 계열에 해당하는 유닛만 생산하였다. 프로토스의 하이템플러는 공격 능력이 있었다. 확장팩 브루드워 전용 유닛 발키리는 베타 버전에서부터 존재하였다. 테란의 레이스와 프로토스의 스카웃은 이동시 여러가지 모션(회전 등)을 취했다. 각 종족은 시작시 일꾼1마리와 150미네랄로 게임을 시작했다.(넥서스,커맨드센터,해처리 모두 인구수가 1이였기때문에) 저그의 디파일러는 진동형의 공격이 가능했다. 저그의 드론은 상당한사거리의 원거리공격이 가능했다.

확장팩에 등장하는 사막 지형은 베타 버전에 있었다. 벌처는 스파이더 마인을 먼 곳에서 투척할 수 있었다. 테란은 파괴된 건물로부터 자원 수집이 가능했다. 자원을 수송하던 일꾼유닛이 파괴되면 들고 있던 자원 덩어리를 땅에 떨어뜨렸다. 테란의 건물은 한번에 여러 개의 부속 건물(add-ons)를 달 수 있었다. 저그의 뮤탈리스크는 산성액 공격을 하였으며 퀸이 현재 뮤탈리스크의 공격을 했다. 드롭쉽은 매우 거대하였다. 게임에서 나갈 때 Surrender 말고 Observer 모드가 있었다. 건물도 다수 선택이 가능하였다. 코드유닛이라고 하는 유닛들이 베타버전이나 현재버전에 아직도 남아있다.(스타포지로 볼수 있다.)

[케른]

스샷이랑 같이 퍼오지 ㅡ.ㅡ

[뒤통수조심좀]

베타인지는 모르겠는데 마인드컨트롤이 아칸한테 있던 시절도 있었다

[블랙데빌]

시즈가 공중을 공격이 가능했던 시절이 있다고도 한다

[해파리2]

응맞아 베타는 아니었구 정식 1.02v에선 가능했지.

[호모스케]

이거 계속 있었으면 테란 이길 방법 사라짐

[블랙데빌]

아니 위에 있는거만 해도 테란이 좆사기임

[니차도기어]

마린 수류탄 투척 ㅋㅋㅋㅋ

[89년 왕십리]

테란사기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