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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여러분이 생각하는 2003년도 최고의 드라마, 최악의 드라마는?
♡앤서 사랑해♥ 추천 0 조회 788 03.12.01 21:2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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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01 21:09

    첫댓글 최고의 드라마=첫사랑, 꿈의 궁전, 사랑, 좋은 사람, 왕초...최악=요조숙녀, -_-;

  • 03.12.01 21:10

    야인 시대 보던 우리 고참 왈 아 예전 김두환은 말은 별루 없고 주먹으로 했는데 이제 김두환은 아가리로 나불대네-_-;;;

  • 최고의 드라마= 다모 최악의 드라마... 개인적으로 최악이라고 하는 드라마는 기억조차 안나네요(분명히 있긴했는데 ㅡㅡ;;) 여기서도 언급이 되면 기억날듯 싶습니다 토나올것같다고 돌렸던게 분명히 있었는데...

  • 03.12.01 21:24

    저도 드라마광이예요~^^ 어렸을 때부터 드라마를 보고있으면 엄마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었기 때문에...;; 제가 올해 가장 재밌게 본 드라마는 '대장금' 가장 재미없게 본 것은 요조숙녀와 여름향기-_-;; 제가 젤 좋아했던 김희선씨와 손예진씨...-_-^ 이제는 이영애씨와 박주미씨~~~쿠쿡

  • 03.12.01 21:24

    드라마를 왠만해선 안보는 편이지만, 올해 첫회부터 끝까지 봤던 드라마는 차승원형의 '보디 가드' 가 유일했던거 같네요. 여름동안 참 재밌게 봤죠.

  • 03.12.01 21:43

    메티컬 러브 드라마... ㅎㅎㅎ 저도 모르게 웃어버렸네요. ^^

  • 03.12.01 22:07

    올해본거중에는,,첫사랑과 좋은사람,,, 최악이라면, 요 조 숙 녀

  • 03.12.01 22:20

    요조숙녀 나름대로 재밌게봤는데..;; 다들 싫어 하시는 군요..;;

  • 03.12.01 22:31

    하나도 못봤네요--;

  • 03.12.01 22:46

    드라마를 거의 안 보는데 보디가드 하나 만큼은 녹화까지 해 가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최악이라면 역시 인어아줌마가 아닐지...?

  • 문어아줌마가 올해까지 했었나보군요^^ 어째 기억이 가물해서... 제가 말한 그 토할것같단 드라마입니다... 최악의 드라마로 올인하겠습니다!! 진짜 저거 볼때 속이 얼마나 매스껍던지 >_<

  • 03.12.01 23:23

    저도 네멋 만한 드라마는 2003년에는 못몬 것 같아요...

  • 03.12.01 23:56

    네멋 이후로 드라마와 단절..장금이 간간히봄..(내친구가 보라고해서..)

  • 03.12.02 00:23

    최고는 완전한 사랑~~최악은 때려~

  • 03.12.02 00:24

    아무래도 요조숙녀가 최악인 것 같습니다. 전 박두별 때문에 봤습니다. ㅋㅋ

  • 03.12.02 00:28

    전 내인생의 콩깍지랑 옥탑방 고양이게 젤잼났네요~^^

  • 03.12.02 00:37

    저도 내인생의 콩깍지랑 옥탑방 고양이요. ^^ 올인 인기 많았던거 같은데 올인은 재밌게 봤다고 하신분이 없네요. 전 안봤지만...^^;

  • 03.12.02 02:04

    완전한 사랑 재밌는데.. 현실감있는 대화,. ㅠㅠ 근데 요즘 너무 징징짜요.

  • 03.12.02 02:44

    내인생의 콩깍지...^^ 너무 재밌었어요...ost도 좋구요...아이...풋풋해...^^...아이...한달만 지나면 30대군요...--;

  • 03.12.02 04:37

    내콩.. 삶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주는.. 지극히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였죠.. 특이하지도 않은 일반적인 일상생활들.. 너무 재밌었어요~ DVD사야되는데~

  • 03.12.02 07:08

    전 러브레터가 ^^;;..최악은 잘 모르겠습니다.

  • 03.12.02 09:55

    무언가 몽한것 "내멋" 무언가화나는것 "요조숙녀와 여름향기" -_-;;

  • 03.12.02 10:13

    저는 다모를 강력 추천 합니다.~~~

  • 03.12.02 11:35

    군대에서 봤던 드라마는 다 최고 -_-b 제 군생활의 말년을 촉촉하게 적셔줬지요 -_-

  • 03.12.02 13:06

    네멋 연출자가 요즘 연출하고있는 나는 달린다도 재밌던데...배우들 연기가 쪼금 그렇긴하지만 내용은 재밌어요!!^^

  • 03.12.02 13:38

    올인에 올인!!ㅡ,,ㅡ;;올인이 올해 초에 한거 맞죠??

  • 03.12.02 16:06

    옥탑방 고양이 짱~~~ 와아아~~~ --;;; 김래원 너무 귀엽던데요~

  • 03.12.02 16:09

    최고의 드라마...대장금 최악의 드라마 때려.....영원한 최고는..역시 네멋

  • 03.12.02 16:26

    역시 장금이가 최근에 봐서인지 최고인듯.... 요즘 연생이 박은혜의 매력에 풍덩~~~ ㅡ.ㅡ;;; 근데 임현식씨의 허준때와 별반 다르지 않은 그 연기는 약간 지겨운듯~~ 그래도 너무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장금에 나오는 이잎새랑 김소이(맞나?)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배우들입니다. ^^;;;

  • 03.12.02 21:30

    예전 드라마지만....역시 '네멋대로 해라'....아직까지 최고라고 생각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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