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비타민 영양제에 자석을 대보는 실험을 해보면 당신은 기겁할것이다?
아래 비디오는 스페인어로 진행되지만 한국인들이 핵심을 이해하는데는 지장이 없을
비타민제를 구매하여 자석을 대보는 실험을 하는 사람(호세루이스)이 파르마톤을 제조한 회사에 전화를 해서 항의하는 장면을 고스란히 우리에게 보여주는 동영상이다.
전화를 받는 상대방 회사의 여성은 무슨이유로 비타민제의 가루가 자석에 붙는지를 설명하지 못한다.
결론은 무엇일까?
종합 비타민 영양제인 《Pharmaton》을 가루로 만들어서 자석에 대보면 가루가 붙는다는것이다.
도대체 누구의 아이디어일까? 전세계의 모든 제약사는 모조리 큰정부의 명령에 복종하고 있는것일까?
아뭏튼 상황이 심각해 보인다. 한국에도 수많은 의약품이 판매되고 있는데 어쩌면 그래핀이 들어있는것을 판매하고 있을까? 모르긴해도 그러고 있을것이다. 대중은 이게 무슨의미인지를 잘 모른다. 제약회사는 대부분 큰정부의 통제하에 놓여있다. 저들은 오래전부터 어쩌면 십여년전부터 비밀리에 대중에게 그래핀을 넣어 왔을지 모른다. 사람들은 그래핀이 들어있는것을 전혀 모르고 비타민제나 영양제를 섭취해왔을것이다. 사람들이 흔히 먹는것은 철분제나 종합비타민제나 아연이나 비타민D제등등이다. 물론 이보다 많이 먹는것은 머리 아플때 먹는약이나 진통제가 있을것이다. 호세루이스는 파르마톤의 약성분중에서 내부에 들어있는것은 자석이 붙지않는다고 말한다.
호세는 겉에 있는 진한갈색의 가루가 붙는다고 말한다. 진한갈색도 전부가 진한갈색이 아니고 제일 바깥부분만 갈색이고 내부는 흰색이다. 고로 흰색은 두종류가 있는셈이다. 첫째로 껍질내부에 들어있는 흰색가루가 있다. 둘째로 껍질의 안쪽도 흰색이다. 그런데 호세가 설명한 소릴 들어보면 껍질이 진한갈색이든 흰색이든 둘 다 붙는다는 것이다. 호세가 지적한 욧점은 자석에 붙는 그 껍질부분을 [그래핀]으로 만들었다는것이다.
그러므로 추정해보건데 한국인들이 자주 먹는약에도 두가지 성분이 들어 있는것으로 보인다. 첫째로 그약의 주성분이다. 이것엔 그래핀이 없다. 둘째로 겉껍질 혹은 외벽이다. 이것은 그래핀으로 제작한다. 그러면 무슨이유로 이런식으로 그래핀을 먹이려 하는걸까? 이유는 간단하다. 사람들을 아프게 만들기 위해서다. 그러면 질문. 쿤정부는 어떤식으로 사람들에게 그래핀을 주입하고 있는걸까?
1)켐트레일로(나노입자형태로 먼지속에 들어있어서 사람들의 호흡기와 폐에 들어감)
2)의약품이나 비타민제등으로(이것은 인간의 소화기를 거쳐서 소장과 대장을 거치면서 어쩌면 복통이나 설사를 야기할 수 있을것이다. 이런방식으로 폐로 들어간다는것은 성상하기 힘들다. 그러나 창자를 거치면서 어쩌면 혈액안으로 흡수돼어 들어갈지 모른다)
3)한국은 모르겠고 미국에서 판매하는 소고기와 닭고기와 돼지고기에도 그래핀이 들어있는것으로 보인다.
4)마트에 가면 각종 과자류와 빵류를 판매중이다. 어쩌면 그런 제품들에도 그래핀을 섞어서 제조중일지 모른다. 일부사람이 빵을 먹고 배가 아프다는 소릴하는데 그래핀이 원인일지 모른다.
아뭏튼 한국에서 그래핀 조사위원회가 발족해서 마트에서 팔고있는 모든 식품들을 전수조사해서 국민에게 알려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럼 질문.
Q)도대체 왜 이리 큰정부는 우리에게 그래핀 주입을 할려고 혈안이 된것일까요?
A)모르긴해도 추정해본다.
큰정부는 전세계에 휴대폰과 인터넷 통신을 원할히 하게 하기 위해서 곳곳에 4G/5g기지국 안테나를 세웠다. 그런 안테나에는 스위치가 달려있을것이다.
그리고 어떤 특정 frequency를 선택적으로 스위칭 할 수 있을것이다. 무슨 얘기인고하면 우리 몸속으로 들어온 그래핀을 신속한 속도로 산화시켜서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거나 혈관내부에서 혈전을 일으키게 하려면 그래핀을 빠른속도로 산화시키면 된다. 그런데 그일을 5g의 기지국 안테나에서 나오는 특정 주파수의 frequency가 한다. 다시말해 몸속의 그래핀이 움직이거나 활성화되거나 산화되는 특정 [주파수대]가 존재한다. 마치 암세포를 파괴하는 특정 주파수 영역이 있는것과 마찬가지다. 저들은 그 특정 주파수대를 원하는 시간에 방출 할 수 있을것이다. 일설에 의하면 우한에는 5g기지국 안테나가 많이 세워졌다고 한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앞뒤가 맞다.
만약에 그래핀이 함유된 공기를 흡입한 사람이 그 주파수대를 만나면 그 사람의 몸속의 그래핀이 활성화되면서 급속히 산화된다.
그러면 항산화제가 많지 않은 노인의 경우엔 산화된 그래핀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다. 그러면 병증이 발생한다. 그러나 어린이나 청소년들은 몸속에 글루타치온 수치가 높기 때문에 병증이 발생하지 않는다.
한국에서 실험을 해본 사람이 관련 동영상을 올려주면 잠자고있는 한국인을 깨어나게 하는데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과연 그럴 사람이 있기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