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진에 미야비야마와 같이 있군요...! 김성택 님, 이마 선이 칼 같이 반듯한 것이 참 부럽습니다..(저는 대머...쿨럭~!) 현역때 나름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스모에 임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한복 여성은 모친이신가 봅니다.. 스모 정장과 우리의 한복의 단아한 모습이 대비되면서도 잘 어울려 보기 좋습니다...! (근데, 미야비야마 왼쪽이 와카노하나인가요? 해설하는 모습도 봤는데 사진포착 순간에는 완전 다른 모습이네요..;) 반가운 모습 즐감했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첫 사진에 미야비야마와 같이 있군요...!
김성택 님, 이마 선이 칼 같이 반듯한 것이 참 부럽습니다..(저는 대머...쿨럭~!)
현역때 나름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스모에 임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한복 여성은 모친이신가 봅니다.. 스모 정장과 우리의 한복의 단아한 모습이 대비되면서도 잘 어울려 보기 좋습니다...!
(근데, 미야비야마 왼쪽이 와카노하나인가요? 해설하는 모습도 봤는데 사진포착 순간에는 완전 다른 모습이네요..;)
반가운 모습 즐감했습니다.
이것이 와카하나다 시절.. 코무스비입니다. 아마도 첫우승이지않나싶습니다
@배스쥐깽이 이것은 오제키에 오른뒤 와카노하나로 이름을 바꿨지요
울 친구네요. ㅋㅋ
은퇴식도 저도 가서 머리카락 잘라 줬었는데..벌써 10년이 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