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n년을 산 가족이랑두 의사소통 때문에 가끔씩 부딪힘. 여사님께서 '저녁으로 생선 먹을래?' 하셔서 돌려 말하느라 '아, 엄마 생선 드시고 싶으세요?' 했더니. 넌 먹기 싫으면 꼭 그렇게 되묻는 습관이 있다고 왈칵 짜증을 내심. 하... 앞으로는 그냥 분명히 표현하래서 그렇게 하겠다 함;;;
<안 먹어요. 생선 싫어요. 그거 맛 없어요. 제 취향 아니에요.> 이렇게 다이렉트로 말하는게 더 상처받지 않나? 엄마도 어떤 날 특히 버튼이 눌려 그러시는건 알겠는데 갑자기 이런걸로 공격받으면 당황스러움. 사실 이 일이 있기 전에 약간 아옹다옹 다툰게 있어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너의 의견이 궁금하다는 의도가 매우 뚜렷한 질문에 대답은 커녕 되려 질문자의 질문의 의도를 묻는 건 너무 공격적인 거 아냐?? 돌려 말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공격으로 들림 생선 괜찮겠냐는 질문에 먹기 싫다는 의도를 담고 아 네가 먹고 싶은 거구나? 하고 반응하는 건 마치 '내가 먹기 싫은 음식을 너는 먹고 싶나봐??'처럼 들린다고요;; 어쩌라는 거냐고
돌려 말하는 사람들 심리가 저런거였어?.. 애초에 똑바로 얘기한다고 나오는 단어들이 ;; 상식밖인데... 그래서 말을 돌려하는거구나...... 보통 그냥 안 땡겨요 라고 하지 저렇게 말하는 사람 못본듯 ,,, 그래서 똑바로 말하는 사람들한테 공격적이라고 하는구나.. ㅋㅋ 직설적인 거절 = 자기 속으로는 더 한말을 상상하니까,,...ㅋㅋㅋ 뭐야 어쨌든 걍 꽈배기잖아
나 그냥 상처받아도되니까 단도직입으로 말해줬음 좋겠어 뱅뱅 돌려서 말하면 더 짜증이 나ㅠㅜㅜㅜㅠㅠ걍 말해요
어려운 사이도 아니고 부모자식간인데 먹고싶다 먹기싫다는 말을 저렇게 해? 나는 알아듣지도 못할듯
근데저렇게 애매하게 발빼듯 말해놓고 뒤로가선 왜케 눈치없냐고 욕하잖아ㅡㅡ
돌려말하는데 비꼬는 돌려말하는 애들 있음 진심 그런애들이랑 같이 일하면 .. 집 와서 생각해보면 그라데이션 분노 차오름
난 먹고 싶냐는 질문을 진짜 의사 물어볼 때 사용하는 사람이라서 돌려 말하는 사람이 의사를 물어보는건지 돌려 말하는건지 모르겠단 말이야
그니까 자기가 결론 내기 싫어서 나한테 책임전가하는 느낌이야
아 걍 안 땡긴다 하면 되잖아 ㅈㄴ 답답
돌려 말하는 거 싫어
돌려말하는거 개답답 걍 좋다 싫다 말하라고
근데 직설적으로 말하더라도 저따구로 말을 해야하나? ㅋㅋㅋ;; 그냥 다른거 먹고싶다고 하면 되잖아...
돌려돌려돌려~ 걍 말아 어쩌라고 니 의중 알아채리느라 쓰는 내 에너지도 좀 생각해 진짜 피곤함
어우 너무 싫어 음 생선은 별로 안끌리는데 다른건 어때? 정도로 말 못하냐고ㅋㅋ 누가 안먹어요 싫어요 맛없어요 라고 말하냐..
수동공격 개 싫음
돌려말하는거 개극혐
직장생활해봐라 수동공격이 얼마나음침하고 ㅈ같은지
아니 그냥 아뇨 안땡겨요 못하냐
다른건어때요라고핟던가…
으아 저 화법 진짜 속터지고싫어
어머님은 땡기세요? 그럼 조용히 먹을게요
라는 의미 함축
저런애들 특 상대방이랑 의사소통이 안된다 못알아듣는다고 하소연 하길래 상대방한테 확실히 얘기했어? 물어보면 무조건 저래놓고 정작 나한텐 제대로 말했어 이런단말임ㅋㅋㅋㅋ 그리고 나한테도 그런화법쓰고 개빡쳐요 진짜 기분안나쁘니까 똑바로 제대로 말해주라 깔끔하고 심플하잖아 개짱나게 돌려말하는게 더 기분나빠 ㅅㅂ 거절아닌 거절 못알아듣게 말해놓고 뒷다마 깔꺼잖아!!!!
나쁜사람 되기 싫어서 눈치 주는 화법 아님...?
걍 오늘은 별로 안땡기는데 다음에 먹자 한 마디면 되는건데 그걸 뭔 2절 3절 4절 뇌절 하니까 꼽주면서 공격하는게 되는거잖아
돌려말하는거 진짜 싫어
너무 답답해
하고싶은말 그냥 말해 제발
근데 한국교육이 이러잖아 싫어요 안돼요 하면 어디 어른한테 대드냐고.. 어쩔 견디세요
걍 생선안땡긴다 딴거 먹자하면 되잖아~~~~~ 돌려말하는거 극혐임 본인 나쁜사람 되기싫어서 그런거아냐?
정답은 없는거같음..각자 화법 성격 받아들이는거 다 다르기 때문에 상대방과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거기에 서로 맞춰가야지뭐...
제발 직구로 말하자 제발 상처는 그런데서 쓸데없이 받지 말고 팍씨
그리고 질문에는 답으로 응수하기 제발~
난 어느쪽도 아닌거같아..둘다 짜증나고 둘다 하기도하고
아니 생선 드시고 싶으세요..? 나같은 사람은 절대 못 알아들음.. 먹기싫으면 걍 말을 해ㅠ
직구가 낳아 돌려말하면 괜히 내 시간만 뺏기잖아 개 짜증나
하고싶은 말 좀 똑바로 했으면 좋겠어 고작 메뉴 하나 정하는건데 대체 상처받을 일이 뭐가 있단 말임 서로 원하는거 말하고 조율하고 끝내면 될일을
생선싫다고하는데 사람이 상처를 왜받아;; 뭔소리야진짜
흑흑 돌말 진짜 미치겠어 속이 문드러져
너의 의견이 궁금하다는 의도가 매우 뚜렷한 질문에 대답은 커녕 되려 질문자의 질문의 의도를 묻는 건 너무 공격적인 거 아냐?? 돌려 말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공격으로 들림
생선 괜찮겠냐는 질문에 먹기 싫다는 의도를 담고 아 네가 먹고 싶은 거구나? 하고 반응하는 건 마치 '내가 먹기 싫은 음식을 너는 먹고 싶나봐??'처럼 들린다고요;; 어쩌라는 거냐고
그냥 안먹고싶다고 하면 되지 뭘.... 답답해ㅠ
남 배려라는 포장으로 착한 척 하지 말고 본인 생각을 말하세요
자기 생각을 겹겹이 감춰야되는 거면 그게 더 맘이 어둡고 음흉한 거 아닌가
엄마가 생선이냐? 생선 싫단 말을 왜 못 해? ㅋㅋㅋ
아진짜 조까라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안먹고싶다하면되지 뭘 또 극단적으로 싫다 맛없다고 저렇게 예시를 드는지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웃김ㅠ 다른거 먹고 싶어요! 이것도 직설인데 직설을 뭐라생각하는거임ㅠ
수동공격
근데 안먹어요. 생선싫어요. 그거맛없어요. 이렇게밖에 말 못하는 거 아니잖아 오늘은 생선 안땡기는데~~ 이러든가 흠 난 생선은 별론데~~ 이럴수도있고.. 왜케 저런사람들은 예시를 극단적으로 드는지 모르겠음
시발 제발 좀 돌리지 말고 똑바로 말해~~~ 내 상사가 저렇게 100번쯤 돌려서 말하는데 나 여기서 7년 일하고 누구든지 이건 무슨 뜻이지? 무슨 의도로 이 얘기를 하는거지? 이지랄 하명서 꼬아서 듣는 정신병 걸림ㅅㅂ
무례한거 말고 투명하게 자기 생각 얘기할 줄 아는 사람이 좋아 (0)
나도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 ㅠㅠ
뱅뱅 돌려서 얘기하는데 드는 시간적 낭비 + 상대방의 의중을 파악하기 위해 정신적 에너지를 소모하는 거
다 너무 피곤해...
스무고개는 초등학교 국어시간에 끝내라고 ㅅㅂ
저거 존나최악이야 ㅋㅋㅋ 결정은 지가해놓고 나보고 결정권 주는듯하고 나중에 문제생기면 니가선택한거잖아 이지랄 하잖아 ㅋㅋㅋ
돌려 말하는 사람들 심리가 저런거였어?..
애초에 똑바로 얘기한다고 나오는 단어들이 ;; 상식밖인데... 그래서 말을 돌려하는거구나...... 보통 그냥 안 땡겨요 라고 하지 저렇게 말하는 사람 못본듯 ,,, 그래서 똑바로 말하는 사람들한테 공격적이라고 하는구나.. ㅋㅋ 직설적인 거절 = 자기 속으로는 더 한말을 상상하니까,,...ㅋㅋㅋ 뭐야 어쨌든 걍 꽈배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