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Sinjo협솔
첫댓글 난 이글이 좋아....
이 글은 볼 때마다 소름 돋음..
글 잘쓴다
슬프네
이거 여시발글이었나? 글쏨시 미쳤음 가난하지만 불행하지 않게 이게 너무 감탄나와
아냐... 가난이 있으면 행복할 수 없어...
먹먹해 ㅠ
이런 사랑 해보고 싶다 하지망 불가능
저런불행속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아이들 그리고 부모자격도 없는 부모들 ... 모든인간들이 강제로 불임이 됬음좋겠다
담담해서 더 슬프다..
아 ㅜ 글 잘쓴다ㅜ
가끔 생각나는 글
이 글 ㅠ..볼때마다 정독해.... 양귀자 작가님 글 읽는 기분이야
이 글은 10년째 생각나더라
난 이글볼때마다 눈물남..ㅠ
슬프다
이거보면 괭이부리말 아이들 생각나
볼때마다 먹먹해 ㅜ
이거 쓰신 분은 작가 되셨을까? 항상 올라오면 정독하게 돼..
딴일 하고 있어 직업 완전 다른쪽
@내킨토시랑 작가미상인데 작가가 누군지 알려지긴 했구나 궁금하다 ㅠ
와..
아....먹먹하다
이거 화자가 남자라는 썰?? 보고나서 진짜 남자시점 인거 같기도 하고 좀 먹먹한 글임 ㅜㅠ
어 눈물나.....
ㅠㅠㅠ
너무 슬프네.... 성별이 뭐더라도
사랑이라는게 뭘까..손도 잡아본 적 없지만 결혼을 생각했었다는게..나도 지금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를 중학교 동창 남자애가 생각나네
볼때마다 먹먹하네..
사랑이었을까 그애에게서 투영되어 보이는 불행에 대한 연민이었을까 그래도 나는 이라는 위안이었을까 이 모든게 다 사랑의 이름으로 마음에 새겨진걸까 너무 먹먹하고 울컥한다 글이.. 뭐든 무엇이든 남은 삶이 너무 고되거나 아프지않고 행복하셨음 좋겠다
이 글 가끔 생각나더라..
아 슬프다…
슬픈 노래 들으면서 읽으니까 몇번이고 눈물이 나올거 같다... 슬프다
가독성때문에 엔터쳐놓은것같은데 개인적으로 그냥 줄글로 써져있을때가 더 좋음... 엔터치니까 뭔가 맛이 안산다
이거 진짜 먹먹하고 생각남
오랜만이다 오늘따라 더 슬프네..
먹먹해진다..
슬퍼..
실화일까..? 작가 뭐하는분이시지
이거 몇번 봤는데 볼 때마다 마음 아파
진짜 글 잘 썼어
이 글쓴이는 지금 어떻게 살까.... 되게되게 오래전부터 보던 글인데 가끔 생각나고 궁금함
첫댓글 난 이글이 좋아....
이 글은 볼 때마다 소름 돋음..
글 잘쓴다
슬프네
이거 여시발글이었나? 글쏨시 미쳤음 가난하지만 불행하지 않게 이게 너무 감탄나와
아냐... 가난이 있으면 행복할 수 없어...
먹먹해 ㅠ
이런 사랑 해보고 싶다 하지망 불가능
저런불행속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아이들 그리고 부모자격도 없는 부모들 ... 모든인간들이 강제로 불임이 됬음좋겠다
담담해서 더 슬프다..
아 ㅜ 글 잘쓴다ㅜ
가끔 생각나는 글
이 글 ㅠ..볼때마다 정독해.... 양귀자 작가님 글 읽는 기분이야
이 글은 10년째 생각나더라
난 이글볼때마다 눈물남..ㅠ
슬프다
이거보면 괭이부리말 아이들 생각나
볼때마다 먹먹해 ㅜ
이거 쓰신 분은 작가 되셨을까? 항상 올라오면 정독하게 돼..
딴일 하고 있어 직업 완전 다른쪽
@내킨토시랑 작가미상인데 작가가 누군지 알려지긴 했구나 궁금하다 ㅠ
와..
아....먹먹하다
이거 화자가 남자라는 썰?? 보고나서 진짜 남자시점 인거 같기도 하고 좀 먹먹한 글임 ㅜㅠ
어 눈물나.....
ㅠㅠㅠ
너무 슬프네.... 성별이 뭐더라도
사랑이라는게 뭘까..손도 잡아본 적 없지만 결혼을 생각했었다는게..나도 지금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를 중학교 동창 남자애가 생각나네
볼때마다 먹먹하네..
사랑이었을까 그애에게서 투영되어 보이는 불행에 대한 연민이었을까 그래도 나는 이라는 위안이었을까 이 모든게 다 사랑의 이름으로 마음에 새겨진걸까 너무 먹먹하고 울컥한다 글이.. 뭐든 무엇이든 남은 삶이 너무 고되거나 아프지않고 행복하셨음 좋겠다
이 글 가끔 생각나더라..
아 슬프다…
슬픈 노래 들으면서 읽으니까 몇번이고 눈물이 나올거 같다... 슬프다
가독성때문에 엔터쳐놓은것같은데 개인적으로 그냥 줄글로 써져있을때가 더 좋음... 엔터치니까 뭔가 맛이 안산다
이거 진짜 먹먹하고 생각남
슬프다
오랜만이다 오늘따라 더 슬프네..
먹먹해진다..
슬퍼..
실화일까..? 작가 뭐하는분이시지
이거 몇번 봤는데 볼 때마다 마음 아파
진짜 글 잘 썼어
이 글쓴이는 지금 어떻게 살까.... 되게되게 오래전부터 보던 글인데 가끔 생각나고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