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1813229882
손톱 바짝 깎는 스타일조금이라도 길어지면 못참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소중한주말
손톱깎이 가지고 다니는 여성이 됨....
손톱이 손끝을 넘어간게 느껴지면 거슬림
납니다 조금만 길어져도 위생더러워진 기분이라 바짝 깎음
깔끔한게 좋아
나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규제관련 안내
으억ㅠ 보기만해도 아플 것 같아서 심장이 두근댄다
나도.. 흰부분 너무 더러워보여..이물질 잘들어가지않아??난 손톱긴사람들이 신기하더라
이런 사람보면 호감도오름
이 글 본 김에 잘라야겠다
나도 바짝 깎는데 흰부분이 타고 내려와ㅠㅠ 왜지….?손톱깎이 들어가지도 않아 이젠;;
나야
바디길어서 부럽다.. 다른 손톱관리는 안하지?
초딩때부터 바짝 깎아서 이제 아프지도 않음ㅋㅋㅋㅋ 조금만 자라도 넘 지저분해보여서 못참아..
바짝 깎으면 간지러운 곳 긁을 때 안 시원하지 않아?!
무조건 빠짝 깎아야 속이 시원해..
손톱깎이 가지고 다니는 여성이 됨....
손톱이 손끝을 넘어간게 느껴지면 거슬림
납니다 조금만 길어져도 위생더러워진 기분이라 바짝 깎음
깔끔한게 좋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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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억ㅠ 보기만해도 아플 것 같아서 심장이 두근댄다
나도.. 흰부분 너무 더러워보여..
이물질 잘들어가지않아??
난 손톱긴사람들이 신기하더라
이런 사람보면 호감도오름
이 글 본 김에 잘라야겠다
나도 바짝 깎는데 흰부분이 타고 내려와ㅠㅠ 왜지….?손톱깎이 들어가지도 않아 이젠;;
나야
바디길어서 부럽다.. 다른 손톱관리는 안하지?
초딩때부터 바짝 깎아서 이제 아프지도 않음ㅋㅋㅋㅋ 조금만 자라도 넘 지저분해보여서 못참아..
바짝 깎으면 간지러운 곳 긁을 때 안 시원하지 않아?!
무조건 빠짝 깎아야 속이 시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