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도어락 안쓰는여시들 당황할때...

[파킹토캉]

출처: 여성시대 파킹토캉

도어락 쓰는집 처음 놀러갔을때...
집에서 어떻게나가는지 모르겠음ㄷㄷ

[파곱창]

친구가 버튼 눌러! 하는데 그것만 빼고 다 누름

[저정도금액도티비에나와요]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하나띨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ㄱㅇㅇ

[엄마딸은 노력파]

마잨ㅋㅋ그리고 집마다 달라서 또 당황

[얄라리 얄라 얄라셩]

저 가운데 동그란거 돌렸다가 삐용삐용삐용 난리남ㅋㅋㅋ

[따봉고영이]

마 (덜컹덜컹) 이거 우째여노 (덜컹덜컹) 내보내도

[얼짱소금빵]

마져ㅋㅋㅋ도어락 써도 남의집 도어락은 어떻게 누르는지 몰라서 물어봐야됨ㅠㅠㅋㅋㅋ

[Homage]

나갈줄 몰라서 친구 똥싸고 나올때까지 신발장에 앉아있었음 ㅜㅅㅂ

[햄스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벅참필끼]

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찬헴]

도어락 쓸 때도 버튼 누르는 거랑 수동으로 고리 돌리는 거랑 밑에 문고리도 잠그는 집도 있어서 살려조요살려조요 나를 내보내조요 하게 됨

[혐중일]

이거겠지 하고 눌렀는데 문은 안열리고 경보음(?) 우렁차게 삑삑대면 식은땀 줄줄

[붕어빵죽이기]

늠의집 도어락 잘못누르면 막 수동잠금 눌러버림

[금 붕어]

잘못 눌러서 삐삐삐삐 하는 순간 진땀 남

[굴러굴러굴렁쇠]

집마다 다 달라가지곸ㅋㅋㅋㅋㅋ

[니말이다맞으세요..]

써도 몰라욬ㅋㅋㅋㅋ

[찢석열장례희망]

꺼내줘

[아자아자!! 화이팅팅]

ㄴㅁㅇㅋㅋㅋㅋ 본가 우리집은 옛날꺼라 잠금도 셀프로 눌러야하는데 배달이나 점검같은거 오시는분들 죄다 머뭇.. 하다가 닫힘버튼 누르고 닫힌채로 덜컹 한번 무조건 함ㅜㅜㅋㅋㅋㅋ

[늑대소년]

도어락마다 달라서 써도 헷갈림ㅋㅋㅋㅋㅋ 첨에 그 요즘은 걍 안에서는 버튼 안눌러도되는 도어락있잖아 그거 쓰는애들은 우리집오면 걍 문열고 도어락고장났다하더라

[모든질문에네라고답함]

맨날 열어줘 ㅇㅈㄹ함ㅋㅋㅋㅋ

[글리취]

뭔가 누르면 열리는건 아는데 순간 뇌정지와서 버튼이 안보임.... 이젠 익숙해졌지만 우리집거랑 많이 다르면 또 멈칫해....

[야리야리]

집마다 다 달라서 써도 모르겠음ㅋㅋㅋ

[1번으로]

어어....?
나와봐
띠로릭
갈게...
잘가~

[소잃고뇌약간고친다]

나 그 도어락은 아닌데 친구집(아파트)가서도... 입구에서부터 막혀서 울 뻔 했잖아ㅜㅜ 동호수와집

[퉨티투]

요즘은 도어락 문여는법도 다 달라서 문앞에서 두뇌풀가동해야돼...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은 버튼누르는건데 친구네집은 그냥 밀고나가는거고 이런식..

[방콕]

집마다 달라서ㅋㅋㅋㅋ 특히 버튼 많은거면 이상한거 뉴를까봐 그냥 저 가운데 빙글 돌리고 나감

[설탕왕감자]

우리집이랑 다른 도어락집도 나갈때 아방수돼서 열어조 ㅠ 혹시 나 감금해서 어쩌려구?ㅠ ㅇㅈㄹ해서 친구들 질리게함ㅋ

[에라모르겠다ㅠ]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