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별다른말
스포주의
금명이가 커서 서울대 영어영문학과 합격함..
그걸 보는 엄마 애순이는 국문학과 가는 꿈을 이루는 것마냥 행복해함
부모는 모른다
자식 가슴에 옹이가 생기는 순간을
알기만 하면 다 막아 줄 터라
신이 모르게 하신다
옹이 없이 크는 나무는 없다고 모르게 하고
자식의 옹이가 아비 가슴에는 구멍이 될 걸 알아서 쉬쉬하게 한다
나도 유학 가고 싶고 거지 같은 아르바이트 안하고 싶고 별거별거 다 하고 싶은데 그냥 안하려고
더 멀리 뛰고 싶을수록 죄책감이 발목을 잡아
내가 뭘 더 좀 하고 싶은 게 왜 미안해야 될 일이야?
그냥 미안하다는 한마디가 하고 싶었는데
그 물컹한 덩이들이 입 밖으로 나가면 꼭 가시가 됐다
다른 사람 대할때는 연애편지 쓰듯 했다
한 자, 한 자, 배려하고 공들였다
그런데 백만 번 고마운 은인에게는 낙서장 대하듯 했다
말도, 마음도 고르지 않고 튀어나왔다
‘여전히 크지 않는 딸을 위해
아빠는 또 미안해 질 거 같았다‘
아빠 관식이의 눈에는
20살이 된 금명이어도 어릴때 모습이 선명하게 연출되던 모습이.. 진짜 찐부모 마음 같음
엄마의 꿈이 나에게로 와 아주 뜨겁고, 아주 무겁게
물질 안 시키겠다는 광례 꿈이 애순이에게 왔고
대학 가겠다는 애순이의 꿈이 금명이에게 닿았다
개인적으로 8화 마지막 장면이
<폭싹 속았수다>의 코어 메세지 같았다.
나 처럼 살지 않기를 엄마의 바람을
딸이 고스란히 물려받고
그 딸이 또 다음세대에게 좋은것만 물려주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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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진짜 다 쩌러서 말기하기도 입아픔ㅠㅠㅠ
아 당직 중에 우는 여성이 되.....
ㅠㅠㅠㅠㅅㅈ
어제 너무 울어서 머리 아프더라ㅜㅜㅜ 장면들 생각만해도 또 눈물나
보면 무조건 울게되지만 우울한 컨텐츠 아니고 힐링물이니까 꼭 봐 안본 여시들 ㅠㅠ
완결날때까지기다린다...
하 지하철에서 보다가 내림 눈물맺혀서ㅜㅜㅜㅜㅜ 낼 바야지ㅜㅜ
아 ㅅㅂ 눈물나 미치겠네
이닦다가 우는 사람이 되
진짜 꼭 봐 ㅠㅠ 마냥 슬프지 않고 보고있으면 맘이 행복해져... 할머니도 잠녀이모들도 애순이도 금명이도 ㅠㅠㅠㅠㅠ 다 행복해야댐
너무 울어서 힘듦 ... 하 진짜 가슴이 박박 찢어지듯이 슬프면서도 위로되고
어제 두번봤는데 ㅈㄴ울고 캡처보고또움
나만 운 게 아니구만ㅠㅠ
명작
서울대들어가면 부모는 왜 기쁠까..??본인이들어간것도아닌데ㅠ
내 자식이 나보다는 더 잘나고 좋은삶을 살았으면 하는 마음아닐까?? 그게 애순이 입장에서는 대학이었으니깐 서울대라는걸로 표현한것같아
나보다 더 사랑해서 그러는거 같음.. ㅠㅠ
고생을 좀많이 했어야지 ㅜㅜ
오늘 하루 종일 울음
대작 명작
아ㅠ 오열중ㅠ
오열이다 캡쳐만봣는데
개슬프네 하 부모란 뭘까
아이유가 나레이션 하는 대사들 미친거아냐 문학소설이여
이더보는데또눈물나ㅠ
너무 눈물나ㅠ울다웃다가 난리임
울고읻떠요ㅠㅠ
ㅠㅠ
ㅠㅠㅠ
연기 살살하시라고요…..ㅠㅠㅠㅠㅠㅠ
제발연기살살해줘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