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졸라바빠서 폰 한번 못보고 퇴근하는데 길에서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정류장 물어보는겨 그래서 알려주는데 스몰토크 걸면서 오늘 좋은날이잖아요~ 이래길래 탄핵된줄알고 오오오늘 왜요? 멈일있어요? 하니까내일부터 주말이잖아요 ㅇ난리ㅈㄴ기대햇네…. 주말 좋긴하지…하ㅜ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여시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아저씨와 귀여운 여싴ㅋㅋㅋㅋㅋㅋ
글쓴여시 너무웃기고 귀여워서 허락받고퍼옴
아...아아...좋은날이긴하지...(탄핵 설렛자나여ㅠ)
ㅋㅋㅋ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 좋은날.. 꼭..한 손 다 꼽히기전에 오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난주부터 개빡쳐서 머리아팠는데 잠시 웃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좋은날을 기다리고 잇어요ㅠ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아저씨와 귀여운 여싴ㅋㅋㅋㅋㅋㅋ
글쓴여시 너무웃기고 귀여워서 허락받고퍼옴
아...아아...좋은날이긴하지...(탄핵 설렛자나여ㅠ)
ㅋㅋㅋ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 좋은날.. 꼭..한 손 다 꼽히기전에 오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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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난주부터 개빡쳐서 머리아팠는데 잠시 웃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좋은날을 기다리고 잇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