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재난(대규모 인명 피해)의 원인은 인간의 죄악에 따른 징벌의 결과이죠.
지금 지구 최대 위기라 칭하는 지구 온난화도 이미
대처할 기회를 놓친지 한참이란 생각입니다.
산업혁명 기준 지구 기온이 1도 오르는데 1000년이
걸렸지만 산업혁명 이후 1도 오르는데 100년이 걸렸으며 마지노선인 1.5도 올라가면 엄청난 홍수, 기근, 태풍 등이 인류를 강타하고 전혀 대책없이 이런 재난을 무방비로 겪어야 할 이런 시점도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말합니다.
그래서 프리메이슨이 주창하는 그레이트 리셋이
전 지구적으로 실행될 것임은 뻔한 노릇이죠.
자기 뱃속을 하느님으로 삼아 물신주의와 쾌락, 무신론에 빠져 살던 인류는 모든 사회 조직이 무너지고 자신의
주거, 재산, 지위 등이 모두 박탈된 채 서로가 서로를
죽이고 약탈하는, 물건 부재 상태에 내동댕이 치게
될 것이고 단지 먹을 것을 찾아 헤메는 단순한 삶으로
내몰리게 됩니다.
성경엔 그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물건을 사거나 팔 수
없다 하여 모든 사회 조직(회사, 병원, 학교, 공장 등) 이
무너지고 물건이 극히 부족한 시대가 올 것임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인류는 인류사에 동등할 것이 없는 이런 대환란기를
거쳐 정화될 것이고 무수한 죽음과 고통으로 하느님을
간절히 찾게 되리라 봅니다.
전쟁터에 무신론자는 없다는 말처럼...
그 기간을 줄여주시지 않으면 살아날 사람이 없을
무수한 환란을 겪을 것인데 이것이 얼마 남지 않았고
지금부터 하느님께 돌아가 자녀로서 충실히 살아가지
않는다면 도저히 희망의 문턱을 넘어 그리스도 왕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봅니다.
하느님이 모든 눈에서 눈물을 씻어주신다 함은 이 환란이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운 일인지를 대변하는 말씀이죠.
이것을 우리세대, 특히 젊은 세대가 당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착잡합니다.
작금의 여러 자연재해와 전쟁 등 재난은 날이갈수록 그 강도와 빈도가 강해진다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앞으로 닥칠 일을 예상하고 두려워 떨다가
기절하는 일도 있을 것이다' (루가복음21)
안전한 피난처가 있을까요?
예^^ 구원의 방주이신 성모님께 의탁하며 사는 것이죠.
성모께서 그리스도 왕국으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겠다 약속하셨으니 말이죠.
첫댓글 이 마지막시대 사탄과의 전투에서 승리하실 분은
파티마에서 ' 결국 티없는 내 성심이 승리하게 될 것이다 ' 라고 말씀하신 성모님이죠.
성모님은 우리를 그리스도 왕국으로 인도하시며
당신께 의탁하는 자녀들의 ' 구원의 방주(arc of salvation)' 라고 말씀하셨죠.
사탄아 썩 물러가라
세상을 망친 로마가톨릭...... 반역을 주도하여 세상의 멸망에 앞장섬
미안한 맘으로 가톨릭에 귀의...
개신교 스스로 없어짐. ㅋㅋ
@불가타 병신 육갑하고 자빠졌네
@불가타 에구~~~!
이제 병신 육갑한다는 소리도 들으시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