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직장상산데 진짜 처음엔 나 백퍼 싫어했음 이건 확실함 와냐면 내가 일을 ㅈㄴ못했거든..ㅋ 근데 어느순간부턴지는 모르겠는데 뭐만하면 나 있는쪽으로 오고 먼가 내 주변을 맴도는 느낌....? 근데 막 나한테 말걸거나 그러진 않았음 오히려 다른 직원들한테 말 더 잘걸었지.... 암튼 그래서 흠.... 뭔가 삘이오는데 싶었는데 결정적으로 그 사람이 노트북으로 업무를 보는데 빈자리 ㅈㄴ많은데 진짜 굳이 내 옆에서 서서 불편하게 봄 ... 여기서 확신함 ㅎ
그래서 아 나 좋아하는구나 하고 유심히 살펴보니까 먼가 자기도 티나는거 인지했는지 그때부터는 오히려 나한테 냉랭하게 대했음 ㅋㅋㅋㅋㅋ 그래도 눈빛같은거에서 티나더라.... 글고 또 뭔가 자기 혼자 나한테 삐진느낌....?
와 나 회의중인데도 내가 입열면 갑자기 지긋이 쳐다보면서 귀여워죽겠다는 눈빛으로 쳐다보는거 진짜 ㅈ같아서 삼세번참고 회식 자리에서 진짜 궁금해서그러는데 저 왜 그렇게 쳐다보시는거예요 ?? ^^ 하고 물어봄 회의중인데 자꾸 왜 웃으시는지가 궁금해서요~ 물으니까 미안하다고함 ㅋ
눈깔.. 그 특유의 눈깔이 있음;;
계속 쳐다봄 cctv 달아놓은 것 같음 필사적으로 안보는데 눈마주칠때 소름끼치는 눈깔 개느끼해ㅅㅂ 토나옴
회식 때 나 보면서 노래부름
빤히 쳐다봄
진짜눈깔에 정액이나와
이거아녀도 그냥....모를수가없음..
여자긴 한데 내가 그려준 그림 프사하고 자랑함
씨발?
나 이 댓글 왤케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걍 소름끼침
갑자기 파마함 시발
와 나 회의중인데도 내가 입열면 갑자기 지긋이 쳐다보면서 귀여워죽겠다는 눈빛으로 쳐다보는거 진짜 ㅈ같아서 삼세번참고 회식 자리에서 진짜 궁금해서그러는데 저 왜 그렇게 쳐다보시는거예요 ?? ^^ 하고 물어봄 회의중인데 자꾸 왜 웃으시는지가 궁금해서요~ 물으니까 미안하다고함 ㅋ
얼쩡대서 자꾸 눈마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