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고양이의 무지개 다리, 강아지 별에서 여시네 애기들이 여시를 기다리고 있다면 무슨말을 해주고 싶어?
청정라거 추천 0 조회 1,136 25.03.15 12:49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3.15 12:50

    첫댓글 거긴 어때? 아프진 않아? 밥 잘 챙겨먹고 있지? 맛있는 거 많이 먹었어?

  • 나도 데려가

  • 25.03.15 12:58

    22

  • 25.03.15 12:50

    사랑해 너무사랑해

  • 25.03.15 12:51

    우린 꼭 다시 만날거니까 친구들이랑 놀고 맛난거 먹으면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언니가 찾아갈게

  • 25.03.15 12:52

    사랑한다고

  • 25.03.15 12:53

    맨날 기다리게 하네 미안해 만날 때까지 잘 놀고 있어

  • 25.03.15 12:55

    편안하게 잘 쉬고있어 누나 기다리지말고 ㅠㅠ 항상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너무너무 사랑해 우리 강아지❤️

  • 25.03.15 12:56

    찾는건 누나가 할테니까 아가는 그냥 잠시 누나도 엄마도 아빠도 잊고 재미있게 놀고 있어 알았지? 누나가 갈 때 우리 아기 좋아하는 육포 잔뜩 들고 갈게 사랑해

  • 25.03.15 12:59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25.03.15 13:01

    누니 너무 기다리지 말구 맛있는거 많이 먹구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고있어 누니가 많이 사랑해

  • 25.03.15 13:04

    누나가 너무 미안해 누나 마중 안나와도 되니까 아프지말고 신나게 놀아 내새끼 사랑해 다음생이 있으면 또 만나주라

  • 25.03.15 13:05

    두줄 치는데 목이 너무 메인다 내새끼 너무 보고싶어 ㅠㅠㅠ

  • 25.03.15 13:05

    미안하고 사랑해 엄마는 후추가 세상에서 제일 보고싶어

  • 25.03.15 13:09

    언니가 너무너무 미안해 우리애기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영원히

  • 25.03.15 13:10

    언니 기다리지말고 좋은거 다 하면서 행복하게 지내고있어

  • 25.03.15 13:11

    언니가 많이 많이 미안해 정말 미안해 아프지말고 밥 잘 먹고 잘 놀고 있어 사랑해

  • 25.03.15 13:14

    잘지내고 있지? 여기는 너가 우리에게 왔던 봄이 찾아오고 있어! 좀 더 재밌는거 맛있눈거 많이 먹이고 경험시켜주고 싶었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떠나서 아직도 눈물이 난다. 정말 누나가 많이 사랑해! 좀만 기다려줘! 누나가 맛있는거 챙겨서 갈게 사랑해

  • 25.03.15 13:15

    누나 기다리지말고 잘먹고 잘놀고있어 곧보러갈게

  • 25.03.15 13:17

    뭘 기다려 재미있는거 하고있어 내가 찾아갈게

  • 25.03.15 13:20

    사랑해

  • 25.03.15 13:21

    기다리지 말고 있어 누나가 꼭 찾아갈테니까

  • 25.03.15 13:23

    언니를 왜 기다려 행복하게 하고싶은거 하고 살고있지...

  • 25.03.15 13:32

    쫑아 행복하게 맛있는거 많이 먹으면서 지내고 있지?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있으면 누나가 우리 쫑이 보러 꼭 갈게 사랑해 울애기!

  • 25.03.15 13:58

    누나가 너무 미안해 너무보고싶어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고있어 꼭 다시 만나자 더 잘해줄께 사랑해

  • 25.03.15 14:02

    언니 누나 보고싶어하지 말고 기다리지도마 거기서 다 잊고 아파서 못먹었던 까까 매일 한무더기씩 먹고 뛰어놀고 행복하게 살아 그러다 내가 가서 아는척하면 그때서야 기억하고 반겨줘 사랑했고 사랑하고 영원히 사랑할 내 동생들아 이젠 아프지마

  • 25.03.15 14:15

    바보야 기다리지 말고 너 하고싶은거 해.

  • 25.03.15 14:50

    누나는 우리 필이를 늘 기다리게만 하네 미안해

  • 25.03.15 15:07

    댓글쓰다가 눈물나거 못 하겠음 ㅠ ㅠ
    행복해라 울 애기
    다시 태어나면 나 꼭 찾아주라 영원히 사랑해...

  • 25.03.15 15:19

    아가야 뭐하고 있었어 언니가 공 던져줄게 가져와😍😍😍

  • 25.03.15 15:19

    미안해 이제 아프지마 사랑해 너무 보고싶어

  • 25.03.15 15:42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누나 잊은건 아니지? 누나는 새롬이를 잊은 순간이 없어. 우리 꼭 다시 만나자

  • 25.03.15 16:08

    기다리지 말고 재밌게 놀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애기야 누나가 꼭 다시 널 찾으러갈게

  • 25.03.15 16:16

    미안해. 언니가 너무 미안해. 거기선 행복해? 난 너네들을 만나고 사랑이라는 걸 알았어. 유복하지 못해 미안해. 많은 곳을 보여주지 못해 미안해. 아프게 병으로 마지막으로 가게 해서 미안해. 그리고 너무 사랑해.

  • 25.03.15 20:20

    누나는 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 매일 생각나
    맛난거 많이 먹고 재미나게 놀면서 햇빛도 쐬고 잘 지내고 있어~ 나중에 같이 놀자 우리

  • 25.03.15 23:17

    행복해야돼 나는 잊고 행복만해

  • 25.03.16 13:06

    언니가 욕심부려서 미안하고 또 무심했서 미안하고.. 자꾸 잊고지내는 날이 많아져서 또 미안하고...
    언니생각 하지말고 훨훨 놀고있어

  • 25.03.16 22:51

    사랑해 너무너무 사랑해
    거기서 맛난거 많이 먹고있어
    누나 금방갈게..! 누나 신경쓰지말고 맛난거 많이 먹고 잠도 잘자고 편하게 기다리지말구 알았지..?
    너무 너무 사랑해

  • 25.03.17 01:05

    엄마가 너무너무 미안하고 정말정말 사랑해
    네가 없는 세상을 살아간다는게 너무 힘들지만, 너무 아프고 그리워서 매일 울지만, 우리 애기 편안하게 쉬고 있어.
    우리 꼭 다시 만날거니까, 그땐 다시는 헤어지지 않을거니까. 다신 아프지말고, 그땐 먹고싶은 것 마음껏 먹고 마음껏 뛰놀아야돼.
    그때까지 잠깐만 기다리고 있어. 엄마가 꼭 데리러갈게! 너무너무 사랑해
    엄마 품 안에 영원히 널 품고 함께 살아갈게.

  • 25.03.17 14:03

    내가 너에게 충분히 좋은 친구였니..? 너무 사랑해 널 처음 봤을때 부터 지금까지 매일 너 생각 뿐 이야.. 정말 기다리고 있다면 너무 고마워.. 언니랑 나중에 만나자

  • 25.03.31 10:14

    나는 너때문에 정말 많이 행복했고 때로는 위로도 받았는데 너에게 나도 그런 존재였는지... 항상 고마웠다고 많이 보고싶을 거라고 잘 지내고 있으라고 말해주고싶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