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도쿄 밖에 안가봤는데 1월에 뭔 애매한 기간이라 옷이고 뭐고 신상품 잘 없어서 살만한 게 없었는데 그 시기에 세일해서 80~90퍼 세일 진짜 많이해서 놀랐던 거...근데도 여권 보여주면 할인 또 해줘서 30만원짜리 코트 2만원 후반대에 사서 아직도 잘 입음ㅋㅋㅋ한국에선 보통 저렇게 세일해도 90퍼까지 하는 세일 품목이 거의 없는데 뻥 안치고 매장에 있는 옷 반이상이 80~90라 놀람ㅋㅋ 대도시인데도 8시쯤부터 거리 한산해져서 9시에는 한국 새벽처럼 사람 하나도 없던 것도 신기하고 좋았고 편의점에서 사와서 마신 멜론요구르트 진짜 신세계였던 기억나
런던파리 여행 갔을때 빅벤 앞 빨간 공중전화 부스에서 동생이랑 사진 찍는데 노부부 분도 다른 공중전화부스에서 사진 찍으시길래 서로 같이 찍어주자고 했거든. 알고봤더니 프랑스에서 여행 오신 노부부 분이셨어. 파리 여행 잘하라고 응원 해주셨는데 나이 들어서 부부 끼리 서로 다정하게 사진찍어주시던 모습이 참 따뜻햇어
상하이 경유 캐바다 행 저가항공사 뱅기였는데 상하이에서 저가항공사의 호텔에서 1박 해야하는 일정이었음 근데 너무 늦은 시간에 상하이에 떨어졌고 근무 직원도 거의 없고 말 거는 직원이 다 영어를 못하고 헤매다가 공항이 휑한 거임 무서워서 밖으로 나가 택시 타고 갈 생각으로 젊은 또래 여성 분 잡고 영어로 이 호텔 가고 싶다하니까 그 분이 잠깐만 기다려보라더니 택시 불러주고 자기가 돈 냈으니까 그냥 타고 가라고 해서 사기꾼 같진 않고 넘 고마운데 줄게 없어서 한국 선크림 준 듯 기사님이 진짜 호텔까지 태워다줬음 글서 나는 아직까지도 중국 여성분들 호감임
아무것도 모르고 간 첫 해외여행이라 숙소도 역이랑 진짜 멀어서 30분 걸어야했더든 길치라 첫날 찾아갈때는 세시간 넘게 걸려서 짐 질질 끌고 가서 아 여행망했다 이 생각만 했는데 다음날 해 쨍쨍하게 떠서 역 가는길이 너무..아름다웠어 영화의 한 장면처럼 그냥 한적한 동네 길거리인데 햇빛이 새소리가 근처 운동하고 있는 학생들이 그런 장면을 배경으로 산책하듯 걸으니까 그냥 너무너무 좋더라 그러고 놀다가 길을 또 잃어서 어쩔수 없이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길을 물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웃으면서 가던길과 반대방향인데도 그 가게 앞까지 바래다준것도 버스 탔는데 즐거운 여행되라며 같이 사진 찍자고 한 동네학생들도 우연히 들어간 가게에서 뭔지 모르는 음식을 하나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던 것도..나 되게 계획 많이 세우는 스타일이라 지켜지지 않은 계획이 엉망이었지만 스트레스 안 받더라 그 하루종일 모든게 색다르게 흘러간게 너무 신기하고 아직도 잊지 못해
뉴욕 ㅋㅋㅋㅋ 다같이 무단횡단하고 🚇 지하철 노숙자들 아무도 카드안찍고 ㅋㅋ ㅠ 나 버스 반대로 탓는데 바로 내려서 길건너서 버스타서 버스 반대로 탓다고 설명햇는데 기사가 시크하게 타라고 손짓함 공짜로탐 나도 왜그랫는지 몰겟네 평범한 사람들 사진 관광객들이 대놓고 찍어도 뉴요커들 개의치 않아함 ㅋㅋㅋㅋ 조나웃기네 타임스퀘어도 멋졌고
다낭 갔을때 그 나도 엄빠도 해외 첨이라 패키지로 갔는데 반나절 자유시간에 그때 막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면서 이것저것 사먹고 했는데 넘 더워서 뭐라도 마시자!! 해서 비싸게 주고 까먹을 코코팜? 야자수 그거 ..진짜 미지근한데 갈증 싹 가셔주면서 그냥 앉아서 엄마 이거 별거 아닌데 굿~ 이런 대화 너무 좋았음 갈증이 싹 가지는데 그때마침 바람이 슬쩍 불어서
시드니 한복판에서 길잃어서 쩔쩔매고있다가 지나가던 외국인한테 길 물었는데 친절하게 호텔앞까지 데려다줌
캐리어 개큰거 두개에 거리도 한 15-20분?거리였는데 나눠끌어주고 너무 고마웠어..
고마워서 군것질거리 나눠드리려는데 다 신의뜻이다?이렇게 얘기하고 웃으면서 가심
파리 길거리에서 노상방뇨하는 사람들.....
풍경 사진 찍는데 점처럼 보이던 아저씨가 브이해줬더라
자유여행 처음 가보고 친구랑 감동 먹어서 울컥했던 거 그리고 파리에서 문 잡아주던 양놈이 ㅈㄴ 잘생겼던 거..
런던파리 여행 갔을때 빅벤 앞 빨간 공중전화 부스에서 동생이랑 사진 찍는데 노부부 분도 다른 공중전화부스에서 사진 찍으시길래 서로 같이 찍어주자고 했거든. 알고봤더니 프랑스에서 여행 오신 노부부 분이셨어. 파리 여행 잘하라고 응원 해주셨는데 나이 들어서 부부 끼리 서로 다정하게 사진찍어주시던 모습이 참 따뜻햇어
상하이 경유 캐바다 행 저가항공사 뱅기였는데 상하이에서 저가항공사의 호텔에서 1박 해야하는 일정이었음 근데 너무 늦은 시간에 상하이에 떨어졌고 근무 직원도 거의 없고 말 거는 직원이 다 영어를 못하고 헤매다가 공항이 휑한 거임 무서워서 밖으로 나가 택시 타고 갈 생각으로 젊은 또래 여성 분 잡고 영어로 이 호텔 가고 싶다하니까 그 분이 잠깐만 기다려보라더니 택시 불러주고 자기가 돈 냈으니까 그냥 타고 가라고 해서 사기꾼 같진 않고 넘 고마운데 줄게 없어서 한국 선크림 준 듯 기사님이 진짜 호텔까지 태워다줬음
글서 나는 아직까지도 중국 여성분들 호감임
파리 지하철표 뭐가 쓴거고 안쓴건지 구분이 안가서 일단 다 넣어보고있는데 다쓴거였는지 개찰구 문이 안열렸는데 반대쪽에서 나오고있던 프랑스 분이 대신 교통카드? 찍어주셨어 들어가라고 ..! 개감동..
아무것도 모르고 간 첫 해외여행이라 숙소도 역이랑 진짜 멀어서 30분 걸어야했더든 길치라 첫날 찾아갈때는 세시간 넘게 걸려서 짐 질질 끌고 가서 아 여행망했다 이 생각만 했는데 다음날 해 쨍쨍하게 떠서 역 가는길이 너무..아름다웠어 영화의 한 장면처럼 그냥 한적한 동네 길거리인데 햇빛이 새소리가 근처 운동하고 있는 학생들이 그런 장면을 배경으로 산책하듯 걸으니까 그냥 너무너무 좋더라 그러고 놀다가 길을 또 잃어서 어쩔수 없이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길을 물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웃으면서 가던길과 반대방향인데도 그 가게 앞까지 바래다준것도 버스 탔는데 즐거운 여행되라며 같이 사진 찍자고 한 동네학생들도 우연히 들어간 가게에서 뭔지 모르는 음식을 하나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던 것도..나 되게 계획 많이 세우는 스타일이라 지켜지지 않은 계획이 엉망이었지만 스트레스 안 받더라 그 하루종일 모든게 색다르게 흘러간게 너무 신기하고 아직도 잊지 못해
뉴욕 ㅋㅋㅋㅋ 다같이 무단횡단하고 🚇 지하철 노숙자들 아무도 카드안찍고 ㅋㅋ ㅠ 나 버스 반대로 탓는데 바로 내려서 길건너서 버스타서 버스 반대로 탓다고 설명햇는데 기사가 시크하게 타라고 손짓함 공짜로탐 나도 왜그랫는지 몰겟네 평범한 사람들 사진 관광객들이 대놓고 찍어도 뉴요커들 개의치 않아함 ㅋㅋㅋㅋ 조나웃기네 타임스퀘어도 멋졌고
다낭 갔을때 그 나도 엄빠도 해외 첨이라 패키지로 갔는데 반나절 자유시간에 그때 막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면서 이것저것 사먹고 했는데 넘 더워서 뭐라도 마시자!! 해서 비싸게 주고 까먹을 코코팜? 야자수 그거 ..진짜 미지근한데 갈증 싹 가셔주면서 그냥 앉아서 엄마 이거 별거 아닌데 굿~ 이런 대화 너무 좋았음 갈증이 싹 가지는데 그때마침 바람이 슬쩍 불어서
친구랑 갔던 동방명주 야경 앞에서 서양할아버지한테 사진찍어달라고 부탁했는데 60cm같아보이게 찍어준거ㅋㅋ 진짜 개웃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