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백진희를 위해 15분에 34블럭을 뛰어온 정경호

[신포도와 여우]

출처 : 여성시대 Y2K Era

도시의 법칙 in 뉴욕 6회 中

평소에도 조깅매니아라 뉴욕에 있는 3주동안 매일 아침 6시에 혼자 일어나서 조깅했다함

[맑눈광이되]

운동을 해야겠다....(나)

[우리애기 천사고영]

간살간죽인가보네

[울개비무병장수기원]

와...

[응용외과학]

달리기 잘하는거 부럽다

[그린핑]

부럽다

[관객이될게]

대단..

[뭉치코코]

와 개쩐다

[피넛 블루베리 프라페]

와

[Guglielmo Vicario]

나도 운동 시작해야지..

[추성훈따라잡기만렙]

몇 키로 쯤 될까… 대박이다…..

[유야무이]

오ㅑ......개부럽다 멋져

[내마음에비친내모습]

뉴욕은 쭉 거의 일직선이긴 함ㅋㅋ그리고 보행신호도 안 지켜도 돼서

[익스펠리아르무스]

운동해야겠다

[정상철이 되었습니다]

ㄷㄷ 얇고 길어서 겅중겅중 잘뛸듯

[기름인간]

와

[진돌히디]

사람이 진짜 괜찮다

[내아이디돌료죠요]

와..부담 안주려는것까지..좋은사람

[갤럭시울트라]

수영과의 교제를 허락한다

[고양이는눈빛만마주쳐도노화방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용늑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끈뜨끈]

12년만에 드디어

[일하기존네시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이널리ㅠㅠ

[개똥이 똥개]

이제야 허락받은?ㅋㅋㅋㅋㅋ

[7ㅇㅇ]

그냥 타지 ㅠ 뉴욕새끼들 아무도 카드 찍고 안타고 그냥 넘어서 들어가는데ㅜ 멀뚱히 서있으면 안에 있는 거지들이 들어오라고 열면 안되는 비상구도 열어주는데ㅜ

[공항도둑]

아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짝빛을내]

갸웃겨 ㅋㅋㅋㅋㅋㅋㅋ

[Gpark]

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ㅈㄴ웃겨

[Saturdays NYC]

ㄹㅇ ㅋㅋㅋㅋ노숙자들이 열어줌ㅋㅋㅋㅋ

[잘하고있어토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이열리고]

상남자다

[SoongGooridangdang]

와잘달리네

[피넛 빠다]

이거 약간 그건데? 피시들이 억지로 등떠밀려 피아노치는 상상처럼... 정경호는 항시 저런 상상을 해왔을 것... 억지로 등떠밀려 멋지게 34블럭을 주파해내는 나 그리고 박수갈채...

[card값줘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갸웃기닼ㅋㅋㅋㅋ ㄹㅇ 그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