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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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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비혼인거 큰 다짐한거 아니고 ㄹㅇ 걍 자연스러운 선택인 여시들 달글
대기번호205 추천 0 조회 5,797 25.03.15 15:49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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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5 16:55

    나는 진짜 평범한 집에서 태어났는데
    가정폭력이나 유학은못보내주지만 대학까지 대출없이 갔고 근데도 내몸하나건사하는게 너무힘듬....그래서 누군가랑 사는게 좀 상상이안됨...생각만해도 피곤

  • 25.03.15 16:58

    ㅇㅈ 난 예민충이라 내 집에 가족 제외하고 누가 잇다는 상상만 해도 스트레스로 죽어버리고 싶음
    그냥 꺼져 필요없어

    허 그리고 나도 어릴 때부터 남자 애들 더럽다고 생각했어(위생적으로) 중딩 때부터 얘 남자 혐오한다는 소리 들었고…근데 찐으로 더럽잖아 오줌싸고 손 안 씻고 운동하고 오면 땀내나잖아 그 쉰내 잊지못해

  • ㅁㅈ 내가 추구하고 목표로 하는 인생은 비혼이여야 가능하기 때문에.. 그냥 결혼이 내 선택지에 있었던 적이 없었음 단 한번도

  • 25.03.15 17:04

    나는 초등학교 고~중학교 시절부터 결혼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어 어렸을때부터 여자만 고생하는거 보고 커서 그런듯 ㅋㅋㅋㅋ 그리고 어른돼서 페미니즘, 환경적인것 등 여러 가치관이 정립되면서 결혼이란 결과값이 도출이 안됨

  • 25.03.15 17:10

    나 진짜ㅋㅋㅋ뭐 크게 고민할게 하나도없었음ㅋㅋ

  • 25.03.15 17:13

    결혼 안해야지아니고 왜해야지라서 내생각을 크게바꿀일없음 안할듯
    우리집도 못챙기는데 남챙길생각에 벌써 스트레스에 내성격상 스트레스받으면서 챙길걸알아서 하고싶은생각이 자연스럽게 사라짐

  • 25.03.15 17:40

    나한테 결혼은 걍 내가 페미인걸 떠나서 어릴때부터 설사똥을 퍼먹는거랑 마찬가지였음
    나 개인주의도 강하고 통제성향도 있어서 누구랑 같이 사는것도 싫은데 한남이랑 결혼해서 집안일하고 육아하고 그거 내성격상 못견딤. 한남이 정말 현실에없는 폭싹 양관식이나 선업튀 류선재 이런 캐여도 내 성향상 결혼자체가싫어

  • 25.03.15 17:41

    ㄹㅇㄹㅇ 결혼-출산 루트가 싫어. 내가 디지게 일해서 번 돈 애한테 다 붓는것도 싫고 시댁이니뭐니 눈치보기도 싫어 걍 혼자 좀ㅓ심심할지언정 자유로이 여행다니고 누리면서 살래

  • 25.03.15 17:49

    맞아 굳이임 지금 잘살고있고 난 우리 부모님이랑 강아지만 있음 행복햐ㅋㅋㅋ 엄빠는 결혼했음 좋겠다하지만 이제 그러려니하는듯 한남이랑 결혼하면 모든게 마이너스임

  • 25.03.15 17:53

    ㅇㅈ 지금 너무 평온하고 10년 20년 후에도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을 인생임 근데 굳이 결혼이라는걸 해서 인생에 변수를 만들고 싶지 않아

  • 그냥 지금도 행복함... 외롭지도 않고... 모든 이 자유를 포기할 만큼 사랑하는 사람도 없어;

  • 25.03.15 18:09

    ㄹㅇ 다짐도 필요없음 걍 자연스럽게 하는거임

  • 25.03.15 18:13

    나 통제성향 강해서 타인이랑 절대 못살듯 가족들이랑 사는것도 죽을맛이에요

  • 25.03.15 18:13

    난 어렸을때부터 결혼한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었어

  • 25.03.15 18:33

    ㄹㅇ 뭘 한다는게 큰 다짐 아닌가 ㅋㅋㅋ 하다가 안하는 다짐도 아니고… 결혼생각이 안드는걸 유째?

  • 25.03.15 18:48

    진짜 자연스럽게 생각함ㅋㅋ 다짐이 아니고 그렇게 생각이 들었는데 남들이 뭐라하니 이유를 생각해본듯ㅋㅋㅋ

  • 25.03.15 18:51

    내 몸 하나 간수하는 것도 귀찮아해서 난 결혼 안 하겟구나 했음

  • 25.03.15 18:52

    ㅁㅈ 난 지금 내 삶이 너무좋아.. 별생각도 없이 성병캐리어들과 결혼을 하겠다는 결심을 하는게 더 신기해ㅜㅋㅋ

  • 25.03.15 18:53

    ㅁㅈ 그냥 지금의 내삶이좋아. 어릴때는 결혼할줄알았는데ㅋㅋ 나이먹으면서 그냥 귀찮고 지금모습이좋아

  • 25.03.15 19:11

    진심 나도 다짐따위로 비혼된거 아니고 걍 자연스럽게 비혼이야 난 결혼했으면 매일 불행하고 우울했을듯 지금도 우울하긴 하지만 진심 결혼하면 자살충동날듯

  • 25.03.15 19:52

    눈에 차는 놈이 1도 없었음 ㅋㅋㅋㅋㅋㅋ

  • 25.03.15 20:20

    비혼이란 말 없을 때부터 남자동생 사촌 남자동생 다같이 사는 대가족 형태의 장녀여서 독신주의 염불을 외우고 다녔는데 비혼이라는 말이 생기고 4B운동의 하나로 뭔가 페미니즘적 행보 중 하나가 되어서 더 좋음
    더 이상 구구절절 독신주의 얘기할 필요없이 비혼이라하면 약간 어,엇? 하면서 더 안물어봐ㅎㅎ 그리고 더 있어보임

  • 25.03.15 20:37

    비장한 결심, 신념없어..

  • 25.03.15 20:39

    혼자 있는거 너무 좋아함 평생 같이 자란 가족하고도 같이 못살겠는데 꼴랑 몇년 본 모르는 남자랑 어떻게 같이 살아; 내 집에 들어오지 마세요

  • 25.03.15 21:29

    난 어릴때부터 남자가 하는말이 다 하찮게 느껴졌음.

  • 난 남자 똥팬티 빨거나 밑에 깔리고 싶지 않음 걍 살래

  • 25.03.15 22:18

    ㄹㅇ 단 한번도 남자랑 둘이 같이 살 생각을 해본적이 없음.. 글고 가족이나 친구랑 3박4일짜리 여행을 가도 3일째부턴 남이랑 붙어있는거 자체가 괴롭고 그냥 혼자 있고싶어;

  • 25.03.15 23:07

    지능문제라 생각

  • 25.03.16 01:22

    인생자체가 혼자 사는 형태로 자연스럽게 흘러감. 10대부터 연애결혼 자체에 관심도 없었고 지금까지 이어짐.

  • 25.03.16 03:08

    다짐은 욕망을 절제하는 결정을 때 하는거 아님? 비혼을 다짐으로 여긴다는 것 자체가 사실 결혼이 하고 싶은 거임. 그런 사람들은 제발 그냥 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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