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좌익들의 이중적인 모습들... | |
번호 : 1719 글쓴이 : 건강하십니까? |
조회 : 31 스크랩 : 1 날짜 : 2006.03.30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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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겨레 논설주간 정연주의 이중성
현역 3년을 꼬박 때우는 힘없고 ‘빽’없는 자식들은 ‘어둠의 자식’, 방위로 때우는 사람은 ‘장군의 아들’, 면제자는 ‘신 의 아들’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어둠의 자식들’이라고 불리 는 수많은 젊은이들은…난장판같은 현실세계를 어떤 심정으로 보고 있을까.” 그러나....
전 한겨레 논설위원 홍세화의 이중성
5년 전 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역 문제가 불거졌던 당시 한나라당이 대책회의를 열었다는 의혹과 함께 당시 이 후보의 특보가 병무청장을 만났다는 사실이 〈오마이뉴스〉와 〈신동아〉 최근호를 통해 밝혀지고 있다. 이에 대해 “그런 적 없었다”고 부인했다가 “만나기만 했을 뿐이다”라고 말을 바꾼 한나라당이 두 매체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고 있다. 그야말로 ‘적반하장도 유분수’인데, 오직 깨어난 시민 의식만이 그 뻔뻔스러운 ‘입’을 다물게 할 수 있다. 정경희씨에 대한 한나라당의 소송이 남의 일이 될 수 없는 까닭이다. 그러나.....
(왜 아들만 한국 귀화를 거부했을까??? 군대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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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열우당 대표 정동영의 이중성
못사는 집 아이들, 공부 못하는 아이들이라는 상처를 안고 그러나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들이 5십만3천명, 학부모는 백만명이다. 이들의 응어리를 풀어주고 희망을 줄 수 있다면 이것야말로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정당인 우리당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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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이중성
우리 사회에 조성되어 있는 피라미드구조 속에서 위로 갈수록 서울대학교 비중은 점점 더 높아집니다. 만일에 여기에다가 연대 고대 보태버리면 이제는 가히 기타 대학이나 기타 학벌은 정말 발 붙일 곳이 없습니다. 아시지요 제가 얘기 안해도, 그런데 더욱더 심각한 것은 작년의 경우 서울대 신입생들의 부모들의 직업을 조사해 보았더니 62.8%가 전문직과 관리직 그리고 그 학벌은 대개 대졸이상이 72%정도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사회 소위 중요한 자리, 무슨 자리일까요? 좋은 자리라고 하는 자리를 몇 몇 대학이 완전히 독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이제 세습화되어 가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그래서 어쨌다는 거냐 그지요. 그래서 여기에 설명이 필요할 텐데, 우선 배 아프잖아요. 중요한 것입니다. 기분이 안좋은 것은 참 중요한 것입니다. 행복의 조건중에 배도 불러야 하고 그지요. 또 무엇이 다 충족되어야 되지만 기분도 좋아야 됩니다. 그러나.....
노후보는 “우리 가계의 남자 중에 처음으로 대학졸업생이 나왔어요. 각별한 뜻이 있어요”라고 가슴 벅차했다. 노후보는 캠퍼스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줄곧 “오늘은 정말 뜻깊은 날”이라며 좀처럼 들뜬 분위기를 가라앉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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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우당 유시민 의원의 이중성
"한국 사회는 학벌 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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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민노당 대표 권영길 의원의 이중성
"서울대 폐지 공약"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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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우당 김원웅 의원의 파렴치
대학시절 한일회담 반대운동 주도로 투옥(1965)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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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런 식으로 사니까 윗자리에 올라가는 것이지요 ... 남을 꺾고 위에 올라가기 위해선 무슨 소리도 못 하겠습니까.
일반 대중을 정치의 전면에 내세우고 동원시켜 권력을 유지하는 정치체제...즉, 표플리즘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저런 가증스러운 정치를 못막으면 아르헨티나 꼴 나는 겁니다.
내가 못사는 것은 부자들의 착취 때문이 아니고 내가 노력하지 않아서 그런거고...내가 인류대학에 못가는 것은 내가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못간 것....이라고 해야 제대로 된 나라고.....그런한 나라만이 번영을 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근세조선이 멸망하고 일본에게 강제 합병당한 것이 그 당시 조선에게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죠....그래서 그러한 역사에서 교훈을 얻어 다시는 그런 역사를 반복하지 않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친일파 때문에 망한 것이 라고 하는 것은 패배자의 자기 합리화일 뿐.....
패배주의 자학의 역사관이요....망해가는 민족의 마지막 외침에 불과 한 것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