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심 샤탕이 지은 미스터리 스릴러 <악의 3부작> 추천한다.
악의 영혼, 악의 심연, 악의 주술 이렇게 있는데
내가 이런종류의 책을 좋아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한번 읽기 시작하면
중간에 읽는 것을 그만두기 힘들 정도로 몰입도가 쩐다.
앨런 폴섬 작품이랑 마이클 코디 작품도 추천.
심심한데 할거 없는 사람은 주변 도서관이나 가서 빌려서 봐봐.
시간가는줄 모른다.
첫댓글 음 그렇군 한번 읽어보마 고맙다
미스터리스릴러 존나 좋하ㅜ 읽어볼께
[살육에 이르는 병],[환상의 여인],[Y의 비극] 이하잡
누가 지은거야??? 재미있어??
환상의 여인 Y의비극은 세계 3대 추리소설중에 2개야 나머지 한개는 [그리고 아무도없었다]야. 살육은 내가 군대있었을때 책 펼치자마자 2시간 반만에 그자리에서 완독했던 작품,재밌다
첫댓글 음 그렇군 한번 읽어보마 고맙다
미스터리스릴러 존나 좋하ㅜ 읽어볼께
[살육에 이르는 병],[환상의 여인],[Y의 비극] 이하잡
누가 지은거야??? 재미있어??
환상의 여인 Y의비극은 세계 3대 추리소설중에 2개야 나머지 한개는 [그리고 아무도없었다]야. 살육은 내가 군대있었을때 책 펼치자마자 2시간 반만에 그자리에서 완독했던 작품,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