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살던집에 밤이었습니다 유리문을 열어 놓고 밖에는
사람들이 지나가는 그림자만 보였습니다 바같은 어두웠고
마루밑에 무슨 일을 하는데 무슨 일을 하는지는 보이지 않고
무서웠습니다 어느 아이 둘이서 초등학교 5-6 학년 되어 보이는 아이 둘이서
머리는 둘 다 어깨까지 내려 오고 얼굴응 보이지 않고 한 아이는 광대뼈가 나오고
얼굴이 못 생겼다 생각이 들고 한아이는 얼굴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두 아이가 방에 들어와서 누웠습니다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 엄마는 보이지 않고 방안은 어두운데
엄마 이제 안 무습제 하다가 잠에서 깼습니다
어제 우리 시아버지 제사였어요 저는 사정이 생겨 가지를 못하고 신랑만 제사 모시러 갔습니다
첫댓글 이런 꿈은 별의미 없는 꿈으로 보이는데요
시아버님 제사와도 관련이 없어 보여요
신경쓰지 않해도 됩니다
꿈의 현상에 어떤 의미있는 현상이 전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