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주로 알고 있던 그래핀의 해악은
혈관이나 세포벽 등등을 갈갈이 찢는 그런 거만 있는 줄 알았는데
또 인체에 끼치는 새로운 해악을 알게 되었다
그건 바로 각종 물질을 포집해서 거를 수 있는 기능임
일반적인 그래핀의 상태로는
수중에 녹아서 분산되기 때문에 그런 기능을 할 수 없지만
그래핀에 추가로 처리를 하면 이야기가 달라짐
물질이 달라붙도록 처리한 그래핀이 얼마나 포집 기능이 좋은 지 실험 결과
각종 주사용액 안에 들어간 그래핀은
혈관과 세포벽을 찢는 종류 말고도
목적에 따라 화학적인 기능기를 붙인 상태로 만든 것도
당연하게 넣었을 것이라 추정됨
그래서 몸 안에 들어간 그래핀 분해가 되지 않는 상태면
곰팡이와 박테리아를 흡착해서 재생산하는 농장이 된다
서식하는 구조물이 되어주는 근원을 박멸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곰팡이 잡는 요법한다고 베이킹 소다를 티스푼 수북히도 아니고
숟가락 바닥에 깔릴만큼 개미 눈물 만큼 먹어봐야 효과가 적음
그래핀 분해 방법은
https://gall.dcinside.com/mi(-------삭제할것--------)ni/board/view/?id=globalpolitics777&no=47009&
이 글을 참조
추가)
제로감미료 대표격인 아스파탐이 분해되었을 때
성분들이 바이오 나노공학에서 어떻게 쓰이는 가에 대한 연구논문들
페닐알라닌 1
페닐알라닌 2
아스파르트산, 페닐알라닌
출처: 향림자 방송 다시보기 원문보기 글쓴이: 정권지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