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00076788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겟백
근데 나도 그러긴함 모든걸 다 하고 그다음날 기절함
뭐가문제인지모르겟는 집순이..
나야...외출할때 모든 일정 다 몰아넣어야해...
나도 보통 저럼
저상태에서 헌혈하면 길에서 쓰러지는거아녀..조심하세여..
저정돈 아닌데 나도 그래....ㅋㅋㅋㅋㅋ 그 날을 무조건 나가야한다면 그 날 안네 할 수 있는 모든걸 다 찾아서 땡겨함.....
내가 이럼. 건강이 심각하게 안좋은데 3갤에 한 번 병원을 4개과 한번에 돌아. 피검사 매번 해야해서 이번 진료는 오전 8시에 집에서 나가서 오후 5시 넘어서 집에 옴. 이미 11시부터 몸이 못버틴다고 아우성이었는데 꾹 참아야했음 ㅠㅠ 또 나가기 번거로워. 귀찮아.
근데 나도 그러긴함 모든걸 다 하고 그다음날 기절함
뭐가문제인지모르겟는 집순이..
나야...외출할때 모든 일정 다 몰아넣어야해...
나도 보통 저럼
저상태에서 헌혈하면 길에서 쓰러지는거아녀..조심하세여..
저정돈 아닌데 나도 그래....ㅋㅋㅋㅋㅋ 그 날을 무조건 나가야한다면 그 날 안네 할 수 있는 모든걸 다 찾아서 땡겨함.....
내가 이럼. 건강이 심각하게 안좋은데 3갤에 한 번 병원을 4개과 한번에 돌아. 피검사 매번 해야해서 이번 진료는 오전 8시에 집에서 나가서 오후 5시 넘어서 집에 옴. 이미 11시부터 몸이 못버틴다고 아우성이었는데 꾹 참아야했음 ㅠㅠ 또 나가기 번거로워. 귀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