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추억의 대학가 철판요리 "지지고"

[vlog]

출처 : 여성시대 다주거

리뉴얼 하면서 작은 컵은 사라지고 큰컵(4,500원)으로 통일 된듯

누들 맛있지

우동면 후루룩 목구멍으로 미끄러져 넘어가지

그렇지만 나의 최애는 지지고 라이스 

아 꽉꽉 눌러담은 밥알이여 

수업 출튀하고 지지고 사먹고 그랬는데

집에 오는길에 두개씩 싸오면 얼마나 든든했던지 (테이크아웃 커피컵이라 짐도 컴팩트)

서울지점은 이렇게 남음 

[오렌지수리]

맛있겠다... 나 저런거 환장하는데 한번도 못먹어봄

[빡뽐]

처음봄 맛있겠다

[짬뽕전문]

대존맛

[로제납쟉당면]

맛있겠다..

[캣삐삐]

와 여기 볶음밥 내 전용 사료였는데 지점 많이 없어져서 슬픔...

[2.19]

학교다닐때도 최애였는데 지금 동네에도 있어서 개좋아 근데 너무 비싸짐 ..

[어뇨뵤]

아 ㅜ 누들 진짜 개맛잇는데

[될년될]

이거 진짜 존나 맛있어... 나이스라이스 내 최애메뉴 ㅠㅠㅠㅜ

[Against the world]

대존맛 ㅠ

[괭찮아 딩딩딩]

요즘 너무 먹고 싶었는데ㅠㅠ

[산적우먼]

오징어 비린내가 너무 심해서 한 번 먹고 말았는데 그 지점이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어 ㅋㅋㅋ

[럭킷럭킷]

먹고싶다ㅠㅠㅠㅠ

[백종원집막내딸]

누들에 밥추가

[소금우유]

아이거 대학때 진짜 매일먹었지...

[샘랑둥이]

우와 왜 울집근처에 없냐고 ㅠ

[판도라랜드]

숙대 지지고 사랑했다

[모구모구]

지지고 이제 오천원~~!!

[뭉언니]

지지고ㅠㅠ

[샤워하기귀찮다]

누들밥 존맛~~~~ 면이랑 밥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아ㅠ 회사에서 종종 시켜먹음

[닉네임에는이모지를사용할수없습니]

추억이다 추억

[없습니다]

ㅁㅊ개추억 침고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