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같은 곳은 다른 지역보다 남녀임금격차 크다보니 저런 현상이 나타날 수 밖에 없다>이해감
지방은 또 다르다 엥..?...기혼도 뭔 급을 또 나누는지 모르겄다ㅋㅋ..지난번 글에서 댓썼는데 그렇게 느껴진다면 주변미터 아닐지? 지방에있다 지금 서울로 왔는데 지방에있을때 주변 친구들 다 저거에 질려서 다들 공무원이든 교사든 비혼으로 잘먹고 잘살직업찾아서 잘만 사는데..내 주변은 안그래^^ 라고 말하고싶음ㅋㅋ 내논리나 저논리나ㅋㅋ
난 경상도에서 상경했는데 공감함 지방은 자영업 제외하면 공기업 (교사 포함) 공무원 등등이 거의 다임 특히 나 살던 덴 기업들도 다 박살나서 ㅋㅋ 서울만큼 다양한 직업이 없어 근데 공무원이나 공기업은 솔직히 커리어 욕심이나 자기계발 욕구가 월등하다고 일컬어지는 직업군도 아니고 그렁 성향의 사람들이 선택하는 직업군도 아니잖아 그리고 외부에서도 여성 공무원을 배우자감 며느리감으로 선호하고
보수적이고 도전보다 안정을 지향하는 심리가 강하다 해야 하나? 우리 집만 해도 여자는 교사가 최고인 줄 앎 ㅋㅋ 지방 거점대 사범대가 센 것도 난 그 영향이라고 생각해 (당사자성 발언임) 아무튼 기본적인 성향에서 차이 남 (경쟁보다 안정) + 직업이 공직에 치우쳐 있음 + 판이 좁으니 다양성이 떨어지고 남 눈치를 더 보게 됨 콤보라고 생각함
맞지 이런 건 통계가 말해주는데 서로 주변미터로 싸울 일인가? 글고 지방여시들 본인한테 해당 안 되면 긁힐 필요가 없음 난 수도권 출신이고 직장때문에 남쪽으로 왔는데 광역시라도 지방(적어도 내가 온 곳)이 더 가부장적인 거 맞음 지방 일자리가 부족해서건 다른 조건 때문이건 사람은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기 마련임 나도 회사때문에 앞으로도 여기서 살겠지만 안 긁힘 그러거나 말거나임 그럴 기운도 없고 현지 마초문화가 더 짜증남
맞말인데? 서울 친구들은 결혼해도 자기 할 거(학업, 자영업 등)가 있어 애 낳고 인생 끝내려고 하지 않음 나 지방 내려왔는데 여긴 애 낳은게 진짜 뭐 되는 줄 앎 ㅎ 90년대 초반생이고 지방 친구 만들 생각이 그래서 없어 진심 심연이야 심연 결혼 비율도 높고 기혼 여자들 공장에도 없고 오히려 우리 엄마뻘이 공장도 다님 집에서 애 키우는 부심 미쳤어 진짜 서울-지방 내려오면 더 느껴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내가 미친것인 수준이야 여긴. 왤케 부정적이녜 남편이 카드 못 쓰게 하는 내 또래 여자 지인이 ^^
지방도 공무원이나 공기업 육휴 잘되는 회사는 기혼은 다름 그외 나머지 지방 좆소들 문화는 서울보다 개 후져서 그래 있는 회사라고는 남자 선호하는 공장들이 많으니 자연스럽게 여자들 직업은 질이 낮음 걍 지방 좆소들이 딱 경단녀 되기 좋은 회사야 친한언니 40대 미혼에 경력 10년이 넘었는데 이직안되서 경력 못받고40대에 최저임금받아 이게 지방 미혼여자들 현실임 그러니 걍 40대도 최저임금받을바에 결혼하고 애키우는게 이득이라는 결론인데 지방은 애낳으면 혜택이 존나 많아 다 퍼줘 내동생만 해도 애낳았더니 출산 장려금 300에 2년동안 매달 200씩 주는데
울산같은 곳은 다른 지역보다 남녀임금격차 크다보니 저런 현상이 나타날 수 밖에 없다>이해감
지방은 또 다르다 엥..?...기혼도 뭔 급을 또 나누는지 모르겄다ㅋㅋ..지난번 글에서 댓썼는데 그렇게 느껴진다면 주변미터 아닐지? 지방에있다 지금 서울로 왔는데 지방에있을때 주변 친구들 다 저거에 질려서 다들 공무원이든 교사든 비혼으로 잘먹고 잘살직업찾아서 잘만 사는데..내 주변은 안그래^^ 라고 말하고싶음ㅋㅋ 내논리나 저논리나ㅋㅋ
잘 모르겠 기혼진상 레벨은 신도시 서울이 어나더임
ㅇㅈ
기혼이 어쩌고저쩌고 모르겠디만 남미새 기준..울 회사만 보면 일찍 결혼했거나 남미새들이 거의다 지방사람이고 그중 경상도..쪽이 많긴 함,,,,,,,,,,,,ㅎ ㅜ
난 경상도에서 상경했는데 공감함 지방은 자영업 제외하면 공기업 (교사 포함) 공무원 등등이 거의 다임 특히 나 살던 덴 기업들도 다 박살나서 ㅋㅋ 서울만큼 다양한 직업이 없어 근데 공무원이나 공기업은 솔직히 커리어 욕심이나 자기계발 욕구가 월등하다고 일컬어지는 직업군도 아니고 그렁 성향의 사람들이 선택하는 직업군도 아니잖아 그리고 외부에서도 여성 공무원을 배우자감 며느리감으로 선호하고
보수적이고 도전보다 안정을 지향하는 심리가 강하다 해야 하나? 우리 집만 해도 여자는 교사가 최고인 줄 앎 ㅋㅋ 지방 거점대 사범대가 센 것도 난 그 영향이라고 생각해 (당사자성 발언임) 아무튼 기본적인 성향에서 차이 남 (경쟁보다 안정) + 직업이 공직에 치우쳐 있음 + 판이 좁으니 다양성이 떨어지고 남 눈치를 더 보게 됨 콤보라고 생각함
솔직히 30대 비혼으로서 거기서 거기임.. 기혼들은 다 같은 수준임
또 또 지역갈라치기 하지
내 주위 지방에서 상경한 애들이 다 인정하던데 지방 우물안개구리라고 ㅋㅋㅋㅋㅋ 서울에서 몇년 살면 지방애들 한심해함 국룰임 ㅋㅋ
Tk에서 상경한 시골쥐 1n년 차인데 저 우물안 개구리는 소리 언제 사라지낰ㅋㅋ 서울에서만 산 사람들도 우물안 개구리 심한 사람들 개 많음ㅋㅋㅋ 걍 사람마다 다른거지 뭔
작년 상경한 30대 tk 장녀인데 결혼 결혼 노래 부르는 거 여기가 더 심함,,, 기혼 거기서 거기임
전남에서 상경해서 서울에서 12년 살았는데 이거 나이대마다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 듯? 확실한건 부정할 수 없음 ㄹㅇ이야 본문
맞지 이런 건 통계가 말해주는데 서로 주변미터로 싸울 일인가? 글고 지방여시들 본인한테 해당 안 되면 긁힐 필요가 없음
난 수도권 출신이고 직장때문에 남쪽으로 왔는데 광역시라도 지방(적어도 내가 온 곳)이 더 가부장적인 거 맞음 지방 일자리가 부족해서건 다른 조건 때문이건 사람은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기 마련임
나도 회사때문에 앞으로도 여기서 살겠지만 안 긁힘 그러거나 말거나임 그럴 기운도 없고 현지 마초문화가 더 짜증남
머 심연이고 아니고는 모르겠고 나 여초과인데 선배 후배 동기 다 합쳐서 지방애들은 진짜 대학졸업하자마자 결혼한애들 개많음;;; 근데 수도권애들은 비교적 지금도(삼십댜중반) 안간애들 많음..
맞말인데?
서울 친구들은 결혼해도 자기 할 거(학업, 자영업 등)가 있어 애 낳고 인생 끝내려고 하지 않음
나 지방 내려왔는데 여긴 애 낳은게 진짜 뭐 되는 줄 앎 ㅎ
90년대 초반생이고 지방 친구 만들 생각이 그래서 없어
진심 심연이야 심연
결혼 비율도 높고 기혼 여자들 공장에도 없고 오히려 우리 엄마뻘이 공장도 다님
집에서 애 키우는 부심 미쳤어
진짜 서울-지방 내려오면 더 느껴
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내가 미친것인 수준이야 여긴. 왤케 부정적이녜 남편이 카드 못 쓰게 하는 내 또래 여자 지인이 ^^
222 내가 본 게 전부는 아니겠지만 적어도 주변은 마인드나 삶의 방식 자체가 확실히 차이 나던데.....
개인의 주변미터를 차치하고서라도 애초에 통계가 증명하는데 지방 후려치기라고 외면하는것도 마냥 능사는 아닌듯
당연히 개개인마다 다르고 서울의 A여자가 지방의 B여자보다 남미새일 수 있지.
다만 지역적인 양상을 봤을때 수도권보다 더 저런 양상을 띈다는거잖아;
이 부분을 인정해야 '왜 지방 여자들은 수도권보다 결혼도/출산도 더 빨리 할까'에 대한 문제의식과 진지한 담론이 오갈 수 있는거고... 그 이후에 제도나 의식 개선의 방향성이 잡히는건데 이런 글 올라올때마다 마냥 지역조롱이라고 화내고 입막음 하는것도 요상함
진짜 심연임… 그래도 요즘애들은 깨어있는줄알았는데 보통 이런 주제 관련해서는 대화 잘통하니… 20대인데도 60년대 마인드 갖고있길래 바로 지우짤 돼서 후퇴함…ㄷㄷ
기혼들끼리 급 나눠봐야 수도권 기혼들의 기혼력만 더 올라감 수도권 기혼은 수도권대로 또 심연임
지방은 우물 안 개구리라고 하면 수도권은 백래시 들이밀고 여권 후퇴시키고 온갖 약은 짓 다 함 진짜 여자들 생태계 다 교란시킴
나도 개인적으로는 공감하는데 글에 통계 내용이 없는데 댓글에서 말하는 통계는 어떤거야? 진짜 순수 궁금증
지방 기혼 한정이라기 보단 보수적이고 인구풀 좁은 사회에서 평생 토박이로 살아온 사람은 그런 사람들 많은 게 어찌보면 당연함... 어느 나라든 그럴걸 지방소도시 토박이는
지방도 공무원이나 공기업 육휴 잘되는 회사는 기혼은 다름 그외 나머지 지방 좆소들 문화는 서울보다 개 후져서 그래 있는 회사라고는 남자 선호하는 공장들이 많으니 자연스럽게 여자들 직업은 질이 낮음 걍 지방 좆소들이 딱 경단녀 되기 좋은 회사야 친한언니 40대 미혼에 경력 10년이 넘었는데 이직안되서 경력 못받고40대에 최저임금받아 이게 지방 미혼여자들 현실임 그러니 걍 40대도 최저임금받을바에 결혼하고 애키우는게 이득이라는 결론인데 지방은 애낳으면 혜택이 존나 많아 다 퍼줘 내동생만 해도 애낳았더니 출산 장려금 300에 2년동안 매달 200씩 주는데
내기준 수도권이 더 심연이던데... 경상도>경기도(서울포함)
그냥 똑같아
수도권 기혼은 여시들에게 다 같은 기혼 아니고 "우리기혼" 인건가. 아님 수도권 기혼들끼리 우쭈쭈해주고 타지역 기혼들이랑 급나누기? 그럼 한국보다 여성인권 나은 나라에서 결혼한 한국여자기혼은 천상급인거?
난 서울 사는데 이보다 심할수 있다고?안믿겨서..
잘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소리도 지방여자들이 자조적으로 하면 몰라
서울 사람들이 하면 걍 지방혐오세요
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