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JB
첫댓글 진짜 저런가,,,
네가 좋아서 흥분했다고 좀 이해해줘라 ㅡㅡ
케바케일듯 내 칭구 스포츠덕이라 트위터 열시미하는데 친해진애들 자주 만나고 가끔 인스스도 올리는거보면 좀 스타일 튀긴하지만 그래두 말짱해 보이던데
ㅠㅠ...일 때문에 트위터하는 동료들 많은데 가끔 너무 힘들어..
뭔 느낌인지 앎 ㅋㅋ 그런데 당연하지만 한남들보단 훨씬 낫고... 부끄러워 할 필요도 없음
사회성이 좀 그런 사람을 만났나보다...
덕질관련 트위터 많이하는 현생친구 둘 있었는데 일단 둘 목소리가 크긴 했어 크게 웃는 것도 잘하고... 다른 이상한 건 없었음... 걍 나랑 안 맞을 뿐
미안해유 ㅠ 트친 만나서 넘 반가워서 그랬나봐.......ㅠㅠㅠ사운드 조절 안 한 과거 반성하고 감.
말 좀 더듬을 수 있죠ㅠㅠ 낯가려서 그런거라구요
사운드조절 가끔 흥분하면잘못하는데ㅜ 근데 내친구도 흥분하면 막 목소리커지던데.. 난 ㄱㅊ
목소리 큰사람 진짜많이 봄
사운드 조절 안되는게 찐임...진짜 카페 있믄 모두가 쳐다봐서 걍 뛰쳐 나가고싶었음
사람마다 다르지만 내가 만난 사람중에 딱 한 명은 저 글 그대로 그랫어 ㅋㅋㅋ 사회생활 유무가 중요한 거 같았음 ㅜㅜ
나도 오타쿠지만 ㄹㅇ 커뮤랑 트위터만 파는 오타쿠는 제발 바깥사회에서 사람들과 대화를 좀 해줘..알바를 해서라도 제발!! 그 특유의 오타쿠 찐따감성 싫어... 난 절대 오프안때림
아...안그런사람도 물론 많은데 자기관리안하고 오거나(외모평가 아니라 정말...안씻어서 머리떡진상태로옴... 여름임) 공공장소에서 누구누구 사귄다 외치는 어린트친 만난뒤로 직장인이랑만 오프함...
사운드조절 안되는거 자체는 괜찮은데 그 내용이 문제지. 오타쿠들은 꼭 하면 안되는 말을 할때 사운드폭발해
아 나두 .. 느낀게 퇴마록 보러 갔는데 어떤 분들 너무 흥분하신건지 영화시작전 시작후 같이 온 동료랑 대화하는데 사운드 크기 조절 빠르기 조절 하나도 안되더라..
나도 옛날에 정모 자주 나갔었는데 저런 사람 많았어 다시는 그 그룹 정모 안나감...... 항상 만났던 인친들이 저런 사람이 꼭 있어서 걍 그룹 자체가 와해된 경우 많았음. 세월이 지나도 저런 사람은 어디나 있구나...
난 진짜 큰목소리로 욕하는게 레전드 최악
저런 사람 내 주변에도 있는데 특징이 사회생활 안 해봤다더라.. 대학까지 나오고 그후에는 집에만 있는..
목소리 큰건 왜 그런걸까?사회성 없으면 오히려 목소리 작은줄 알았어.!난 그래서 일브러 목소리 키우는거 연습했었는데 고딩때 ㅜ
진짜 진짜... 돌팬 만났는데 소속사욕을 너무 큰소리로 상스럽게 카페에서 계속 해서 주변사람들 다쳐다보고 개민망.. ㅠㅜ
진짜 최악이었음... 지 할 말만 오지게 하기 + 갑자기 급발진하면서 ㅈㄴ큰 소리로 웃기 + 성인adhd + 말 같지도 않은 사유로 지각해놓고 뻔뻔하기 + 혼자 벅차기/빡치기씨게 데이고 트위터에선 다신 사람 안만남 ㅠ
목소리 커도 괜찮은데 보통 본인이 꽂힌부분 얘기할때 커짐 > 근데 십덕 특성상 그 꽂인 부분이 사회적으로 용인되기 힘든경우가 많은데 그걸 톤조절 안하고 냅다질러서….나도 오프갔다가 영화얘기중에 출연남배우 두명 19금으로 엮는얘기 가게 다 울리도록 해서 죽고싶더라. 그런모임도 아니었는데 ㅠ
사회성이 좀… 없었던 듯
아니 나는 덕질 오프갔다가 나랑 맞팔인 사람 마주쳐서 안녕하세요! 했는데 그 사람이 대꾸도 안하고 걍 “?” 이러고 쳐다봐서 와 사회성 왜저러지 싶었음ㅋㅋㅋ 나랑 비계까지 맞팔한 사인데 누군지 모르더라도 아..누구셨더라? 이러지 않나
심연특이 목소리가 그냥 일정하게 큰게아니고웅얼웅얼…꿍얼…(개짝은소리) 이랬다가자기 관심사 나오면 갑자기 개쩌렁쩌렁초스피스다다다다 말함….. 자기 말하는거 자기가 호흡 감당안돼서 말 다끝나고 숨몰아쉬고…
아 나 어릴때 생각나서 맴이 아픔.. 사회생활하다보면 나아져 알바를 해봐ㅠ
아니 난 나잇살쳐먹고 시팔시팔거리는 목소리큰 사람과 면대면은 낯가린다고 자기주장 1도 못해서 자기 먹지도 못하는 음식점 들어간 사람 2연타로 맞고 걍 실친들과 놀기로 함..... 둘다 여자였음...
왜저런진 모르겠는데 사회성 없는 사촌도 저랬어 암데서나 목소리 크고 사람과 사람과의 물리적 거리를 모르는듯이 엄청 가까이 다가왔음;;… 사촌이라 감정 없이 만나다가 나까지 쪽팔려서 안만남
첫댓글 진짜 저런가,,,
네가 좋아서 흥분했다고 좀 이해해줘라 ㅡㅡ
케바케일듯 내 칭구 스포츠덕이라 트위터 열시미하는데 친해진애들 자주 만나고 가끔 인스스도 올리는거보면 좀 스타일 튀긴하지만 그래두 말짱해 보이던데
ㅠㅠ...일 때문에 트위터하는 동료들 많은데 가끔 너무 힘들어..
뭔 느낌인지 앎 ㅋㅋ 그런데 당연하지만 한남들보단 훨씬 낫고... 부끄러워 할 필요도 없음
사회성이 좀 그런 사람을 만났나보다...
덕질관련 트위터 많이하는 현생친구 둘 있었는데 일단 둘 목소리가 크긴 했어 크게 웃는 것도 잘하고... 다른 이상한 건 없었음... 걍 나랑 안 맞을 뿐
미안해유 ㅠ 트친 만나서 넘 반가워서 그랬나봐.......ㅠㅠㅠ
사운드 조절 안 한 과거 반성하고 감.
말 좀 더듬을 수 있죠ㅠㅠ 낯가려서 그런거라구요
사운드조절 가끔 흥분하면잘못하는데ㅜ 근데 내친구도 흥분하면 막 목소리커지던데.. 난 ㄱㅊ
목소리 큰사람 진짜많이 봄
사운드 조절 안되는게 찐임...진짜 카페 있믄 모두가 쳐다봐서 걍 뛰쳐 나가고싶었음
사람마다 다르지만 내가 만난 사람중에 딱 한 명은 저 글 그대로 그랫어 ㅋㅋㅋ 사회생활 유무가 중요한 거 같았음 ㅜㅜ
나도 오타쿠지만 ㄹㅇ 커뮤랑 트위터만 파는 오타쿠는 제발 바깥사회에서 사람들과 대화를 좀 해줘..알바를 해서라도 제발!! 그 특유의 오타쿠 찐따감성 싫어... 난 절대 오프안때림
아...안그런사람도 물론 많은데 자기관리안하고 오거나(외모평가 아니라 정말...안씻어서 머리떡진상태로옴... 여름임) 공공장소에서 누구누구 사귄다 외치는 어린트친 만난뒤로 직장인이랑만 오프함...
사운드조절 안되는거 자체는 괜찮은데 그 내용이 문제지. 오타쿠들은 꼭 하면 안되는 말을 할때 사운드폭발해
아 나두 .. 느낀게 퇴마록 보러 갔는데 어떤 분들 너무 흥분하신건지 영화시작전 시작후 같이 온 동료랑 대화하는데 사운드 크기 조절 빠르기 조절 하나도 안되더라..
나도 옛날에 정모 자주 나갔었는데 저런 사람 많았어 다시는 그 그룹 정모 안나감...... 항상 만났던 인친들이 저런 사람이 꼭 있어서 걍 그룹 자체가 와해된 경우 많았음. 세월이 지나도 저런 사람은 어디나 있구나...
난 진짜 큰목소리로 욕하는게 레전드 최악
저런 사람 내 주변에도 있는데 특징이 사회생활 안 해봤다더라.. 대학까지 나오고 그후에는 집에만 있는..
목소리 큰건 왜 그런걸까?사회성 없으면 오히려 목소리 작은줄 알았어.!난 그래서 일브러 목소리 키우는거 연습했었는데 고딩때 ㅜ
진짜 진짜... 돌팬 만났는데 소속사욕을 너무 큰소리로 상스럽게 카페에서 계속 해서 주변사람들 다쳐다보고 개민망.. ㅠㅜ
진짜 최악이었음... 지 할 말만 오지게 하기 + 갑자기 급발진하면서 ㅈㄴ큰 소리로 웃기 + 성인adhd + 말 같지도 않은 사유로 지각해놓고 뻔뻔하기 + 혼자 벅차기/빡치기
씨게 데이고 트위터에선 다신 사람 안만남 ㅠ
목소리 커도 괜찮은데 보통 본인이 꽂힌부분 얘기할때 커짐 > 근데 십덕 특성상 그 꽂인 부분이 사회적으로 용인되기 힘든경우가 많은데 그걸 톤조절 안하고 냅다질러서….
나도 오프갔다가 영화얘기중에 출연남배우 두명 19금으로 엮는얘기 가게 다 울리도록 해서 죽고싶더라. 그런모임도 아니었는데 ㅠ
사회성이 좀… 없었던 듯
아니 나는 덕질 오프갔다가 나랑 맞팔인 사람 마주쳐서 안녕하세요! 했는데 그 사람이 대꾸도 안하고 걍 “?” 이러고 쳐다봐서 와 사회성 왜저러지 싶었음ㅋㅋㅋ 나랑 비계까지 맞팔한 사인데 누군지 모르더라도 아..누구셨더라? 이러지 않나
심연특이 목소리가 그냥 일정하게 큰게아니고
웅얼웅얼…꿍얼…(개짝은소리) 이랬다가
자기 관심사 나오면 갑자기 개쩌렁쩌렁초스피스다다다다 말함….. 자기 말하는거 자기가 호흡 감당안돼서 말 다끝나고 숨몰아쉬고…
아 나 어릴때 생각나서 맴이 아픔.. 사회생활하다보면 나아져 알바를 해봐ㅠ
아니 난 나잇살쳐먹고 시팔시팔거리는 목소리큰 사람과 면대면은 낯가린다고 자기주장 1도 못해서 자기 먹지도 못하는 음식점 들어간 사람 2연타로 맞고 걍 실친들과 놀기로 함..... 둘다 여자였음...
왜저런진 모르겠는데 사회성 없는 사촌도 저랬어 암데서나 목소리 크고 사람과 사람과의 물리적 거리를 모르는듯이 엄청 가까이 다가왔음;;… 사촌이라 감정 없이 만나다가 나까지 쪽팔려서 안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