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까지 겹쳐서 인데놀정 하루에 4알정도까지 먹었는데 몇년을 먹으니까 아무리 힘든운동을 해도 심박수가 안 올라갔어. 숨차는데 심박수는 120-130정도. 예전엔 150-160까지도 올라갔거든. 신체 대사가 느려지고, 심장이 막 세차게 안뛰어서 살도 안빠지는거 같았어. 그러다보니 밥을 작게 먹고, 운동을해도 계속 살이찌더라고. 먹는양은 국수로 하면 한끼에 70-75g, 밥은 코렐밥그릇기준 1/5공기, 라면 반개정도였거든. 식사량은 우울증 전이 더 많았어. 정상일땐 체중이 저체중이었는데 라면 한개 다 먹었고, 햄버거도 한세트는 먹었거든. 그러다 어떤 계기로 단약하고 1년 지나고 식단+운동하니까 뛰면 심박수가 140정도가 최고치다가 점점 올라가서 150,160까지도 찍더라. 의사는 약땜에 살찌는거 아니랬는데, 단약하고 완치되니까 식단+운동하면서 살빠진거 보면, 약이랑 병이 살찐 원인이 맞는거같긴해.
오.. 나는 우울장애 중도, 불안장애 고도인데 총 6키로 빠졌어.. 우울증약 먹으면서도 추가로 2키로 빠짐.. 원래 엄청 예민하고 위장 약해서 스트레스 받으면 아예 안먹긴 해. 사바사이긴한거 같으니까 약 먹고 살찔까봐 걱정하지말고 다들 병원 잘 갔으면 좋겠다. 내 주변에 살찔까봐 걱정된다고 안가는 사람 있어서 여시에도 있을까봐 댓 남겨..🥹
첫댓글 헉..
난 저거 그대로 되서 찜
찌기도 한다래ㅋㅋ 당연하지ㅋㅋ 찌기도 하고 안찌기도 함ㅋㅋㅋㅋ
그러니까 찌기도하고 안찌기도해서 찌기도 한다라고 쓴건데 왜? ㅋㅋㅋㅋㅋ 대부분 안찐다는 말이 많았어서 걍 저렇게 적은건데
@그리운 향기 앗 미안 기사가 저렇게 난줄 알았어ㅋㅋㅋ 약간 내일 주식이 떨어지거나 오르거나 횡보할수 있음<<이런 느낌이라ㅋㅋ
나잔아.
늘 쪄있음.
공황까지 겹쳐서 인데놀정 하루에 4알정도까지 먹었는데 몇년을 먹으니까 아무리 힘든운동을 해도 심박수가 안 올라갔어. 숨차는데 심박수는 120-130정도. 예전엔 150-160까지도 올라갔거든. 신체 대사가 느려지고, 심장이 막 세차게 안뛰어서 살도 안빠지는거 같았어. 그러다보니 밥을 작게 먹고, 운동을해도 계속 살이찌더라고. 먹는양은 국수로 하면 한끼에 70-75g, 밥은 코렐밥그릇기준 1/5공기, 라면 반개정도였거든. 식사량은 우울증 전이 더 많았어. 정상일땐 체중이 저체중이었는데 라면 한개 다 먹었고, 햄버거도 한세트는 먹었거든.
그러다 어떤 계기로 단약하고 1년 지나고 식단+운동하니까 뛰면 심박수가 140정도가 최고치다가 점점 올라가서 150,160까지도 찍더라.
의사는 약땜에 살찌는거 아니랬는데, 단약하고 완치되니까 식단+운동하면서 살빠진거 보면, 약이랑 병이 살찐 원인이 맞는거같긴해.
폭식도 해서 개쪘어 진짜
접니다
호르몬 외에도 내주변에 우울증약 먹고 살찐사람 많음..
나도 우울증 최고조 였을때 40키로찐듯..(난 약때문 아니고 폭식증같이와서)
신기하다 난 우울하고 스트레스받으면 소화자체가 안됨.. 먹으면 토할것 같아서 못먹어서 살 엄청 빠지던데
난 빠지기도하고 찌기도함
우울증+공황발작 심하게왔을땐 밥을 못먹고 먹더라도 토하고 제로콜라만 마실수있었음...
배는 고픈데 먹으면 토하고 그 기분이 싫으니까.. 근데 또 공황 좀 호전되고 나중가서는 찌더라고ㅋㅋ
나 개쪘음 2년 동안 25키로 찜... 호르몬 때문도 있고 약 때문도 있고
난 15키로 쪗다 그래서 더우울해짐
경증 우울증일땐 찜 공허함과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풀려고 함 근데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면 빠짐 진짜 20대 초반엔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3일동안 굶어봄 신기하게 배도 안고프더라
ㅠ찌는거 많이헷으니까
빠지는거하고싶다 이젠 ㅠ…
몸이 망가지니까 우울이 배로와
몸을 받아들이는 시간도 몇년이 걸렷어
약간 진짜 힘들면(우울하면) 살빠진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 많아서 답답함....... 살찌는 우울함은 뭐 그렇게까지 우울한게 아니라는 식으로 ㅋㅋㅋㅋㅋㅋㅋ 하....
나도 섭식장애와서 부모님 눈 피해서 새벽에 폭식하고 그랬음ㅠㅠ
쪄.....먹는거로 폭식증
경증우울증에만 살이찌는줄아나….너무편협함
나 엄청 우울할 때는 쪘었음 ㅜ
나도 찜...우울증 존나 힘들다..
찜
나 엄청쪘었어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해서 졸라 찜..
근데 살찌니까 살만하냐 이 소리
나 처음엔 어떻게든 해결해보려고 먹어서 스트레스 해소하다가 점점 답이 안보이면 아무것도 못먹고 그렇게 건강 좆창남 ㅜㅜ
젼나찌지
개같이 찜
30키로 찜..
나도 엄청 쪘었는데.. 원래 고도비만...다시빼는디 2년걸림
병원 다니면서 약먹고 술끊고.. 술때문에
다시찌는거 같지만 ㅠ 우울증 약먹기 시작하면서 4키로 빠졌음...
내가 살땜이 스트레스 받는거 말하니 약을 바꿔주더라
보면 꼭 우울증은 먹기 싫고 자기 싫고 웃기 싫어야 마땅한 병 취급을 하는게 문제 같아
사람마다 다 다를거 같은데
나 다니는 정신과 의사가 우울증환자들 빠지는것보다 살찌는사람이 경우를 많이 봤다 함... 진짜 찐 우울증은 살찌는 경우도 많아 ㅋㅋㅋ 경증이면 찌고 이런거아녀.. 오히려 만성이 더 찌는듯
살 ㅈㄴ찜
어쩐지 10키로 쪗더라…
내 인생 최고 몸무게를 우울증 시기에 달성했었어.. 지금은 그 때보다 15키로 정도 빠졌는데 그럼에도 더 빠져야 예전 몸무게로 돌아감..🥹 그 때도 엄청 먹진 않았는데 그냥 내리 잠만 자고 움직이질 않고 죽고만 싶었으니 신진대사 다 망가져서 먹는대로 쪘던거 같음..
나는 너무 사는게 힘들어가지고 68->52까지 2년만에 빠짐 ㅜ 원형탈모에다가
ㄹㅇ 폭식증 쩔었음 다행이 약먹고 다시빠짐
오.. 나는 우울장애 중도, 불안장애 고도인데 총 6키로 빠졌어.. 우울증약 먹으면서도 추가로 2키로 빠짐.. 원래 엄청 예민하고 위장 약해서 스트레스 받으면 아예 안먹긴 해. 사바사이긴한거 같으니까 약 먹고 살찔까봐 걱정하지말고 다들 병원 잘 갔으면 좋겠다. 내 주변에 살찔까봐 걱정된다고 안가는 사람 있어서 여시에도 있을까봐 댓 남겨..🥹
난 폭식증 개심해서 진짜 졸라찜
정신적환기와보상을 빨리얻고싶었어
말그대로쳐먹었어 맛도,배부르것도
모르고우겨쳐넣었어...
스트레스역치 낮아서 너무 힘들면 밥이 안 넘어가더라 나는
난 빠지는 편이었으 원래 살 찌는 체질인데 우울증극심하던 시기에 쭉쭉 빠져서 해골됐었어
존나 찜
와 완전 나잖아
나도 20키로넘게찜..
존나 쪄 포동포동
지금의 나ㅜㅜ 극복하자 화이팅...
나야…… 남얘기인줄 알았어ㅠㅠ
파록세틴 먹고 진짜 말도안되게 찐 살 약 바꾸고 나아져서 단약한 지 1년 넘었는데도 아직 안빠졌어 ㅅㅂ 식욕억제제까지 먹긴 좀 그래서 그냥 찌는대로 다 쪘는데 그래도 돌아가서 약먹으라면 당연히 먹겠지만 이놈의 살 진짜 언제 빠질 지 모르겄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