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케아 알바 포장이었는데 여자들은 별로 없고 왜 남자들이 많나 했거든? 근데 포장 박스도 겁나 크고 심지어 물건도 가벼운거 아니어서 포장만 하다가 어깨랑 허리 나갈뻔했어 ㅠㅠ 포장만 하게?포장한 테이프나 송장 잘못 붙임 다시 새로 포장하라 하고 포장한 물품 직접들어서 레일에 보내야함 그리고 포장 시간 느리면 관리자가 뭐라함 심지어 끝나고 바닥이랑 먼지털이 하라고 청소시킴 쿠팡 마켓컬리는 몇일 일하고 버텼는데 유일하게 하루만 하고 도망간 알바아 이케아 물류임 여시들이 알바 하루만 하고 튄 알바는 어떤거였어?
하루는 아니고 며칠 하긴 했는데 개인카페..ㅋ 프차는 ㄱㅊ은데 갠카는 ㄹㅇ 비추임.. 특히 장사 잘 안되는 곳은 알바가 쉰다? 손님 없다? 일 안 하고 놀리는 걸 절대 용납을 못함.. 화장실청소부터 홀 밀걸레질 자기들 절대 안 하는 무슨 구석지랑 난간 먼지까지 다 닦으라 시키고 난 예쁜애들 좋다고 머리 풀고 예쁘게 하고 치마입고 오라함ㅋㅋ..;; 그러면서 테이블 옿라가서 난간 먼지닦으라 ㅇㅈㄹ 족같아서 내가 청소부로 들어온 건 줄 아냐고 그만둠
파바
매니저 미친새끼가 할배손님앞에서
나한테 앞치마 던짐 미친새낀가
이유는 버벅인다고 ㅋㅋㅋ;;
안에 있던 샌드위치 만들던 아주머니도
저 미친련 지긋지긋해서 관두든 해야지
맨날 신입 어린 여자애들한테 히스테리부린다고
저런 새끼들은 답도 없다고 고생한다고
샌드위치 주심 ㅠ 걍 런침
그러고 알바들 다 관뒀다고 나한테 전화와서
너가 젤 일 잘했다 ^^ 같이 다시 일하자
이지랄 이성끊기고 악지름 그렇게 살지 말라고
신고하겠다하고 끊어버림
참고로 이때 할배 ㄹㅇ 진상인데 매니저
저 모습보고 애한테 왜 앞치마를 던지고
지랄이냐고 욕하고 난리도 아니였음 에휴
뷔페....
어린이집 보조교사 ㅋㅋㅋㅋㅋ제일 힘들었던 건 담임이 없었다!
호프집이었는데 뭔 주문받을때 테이블옆예서 무릎굽히고 눈 손님보다 낮게 자리잡은 상태서 주문받아라 손님 화장실 갔다오면 바로 가서 상태보고 청소해라 하는거보고 걍 신발 갈아신고 집감.....
나 빵집ㅋㅋㅋㅋ
한스델리였나 그런데였는데
수저포크 세척하고 난 거 물기닦고 있는데 사장 초1아들이 나한테 야 너 그거 하기싫지?? 하기싫잖아~ 이러면서 개얄밉게 반말 지껄이는데 사모가 지 아들 못말리는장난꾸러기라는듯이 으휴 장난치긴 이러는 거 보고 글러먹었다 싶어서 그만둠
개유명한 막국수집...
하루는 아니고 며칠 하긴 했는데 개인카페..ㅋ 프차는 ㄱㅊ은데 갠카는 ㄹㅇ 비추임.. 특히 장사 잘 안되는 곳은 알바가 쉰다? 손님 없다? 일 안 하고 놀리는 걸 절대 용납을 못함.. 화장실청소부터 홀 밀걸레질 자기들 절대 안 하는 무슨 구석지랑 난간 먼지까지 다 닦으라 시키고 난 예쁜애들 좋다고 머리 풀고 예쁘게 하고 치마입고 오라함ㅋㅋ..;;
그러면서 테이블 옿라가서 난간 먼지닦으라 ㅇㅈㄹ 족같아서 내가 청소부로 들어온 건 줄 아냐고 그만둠
동물병원 ㅜㅜ 첫날부터 수술방 들어가게해서 피보고 토할뻔하고... 강아지 키우는데도 다른개들 털 알러지있는줄 몰랐음 두드러기처럼 올라와서 탈주 ㅜㅜ(말씀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