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자니까 지구 최초의 생명체는 사람들이 말하는 살기 좋은 환경이 아니라 끓는 유화수소 속에서 태어났다며?
나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지구를 위해" 라고 말하는 인간이 싫어 지구는 처음부터 울지도 웃지도 않난다구
-기생수 中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하기오스_02
첫댓글 그 안이 행복했으면 구멍뚫어놨다고 떠났을까?
22
생각이 많아지네...
플라코 한마리만 우리 안에 있는 거면 너무 외롭지 않을까
자유를 누린 기간은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인간 때문에 다른 수리부엉이도 없는 나라에 13년간 안전하지만 제대로 날지도 못하는 좁은 우리에 갇혀있었다고 좀더 오래 살면 행복했겠냐고
음..
짧게나마 본인의 의지대로 살았던 1년이 더 행복했을거야
부엉이가 돌아오고싶었으면 우리 주위로 다시 돌아왔겠지 날개로 훨훨 날면서 여기저기 다닌거보면 아마 행복했을듯 쥐약을 놓은 인간이 문제지
애초에 동물원이 없었다면 좁은데 갇혀서 살 일도, 우리를 탈출해서 1년만에 도시 속에서 죽을 일도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22
진정한 자유는 수리부엉이한테 물어봐ㅋㅋㅋㅋ
새장이 좋았으면 다시 들어갔겠지... 인간이 반려하는 개고양이같은 동물들 말고 야생동물들은 그게 맞는듯
불쌍해.ㅜㅍ
첫댓글 그 안이 행복했으면 구멍뚫어놨다고 떠났을까?
22
생각이 많아지네...
플라코 한마리만 우리 안에 있는 거면 너무 외롭지 않을까
자유를 누린 기간은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인간 때문에 다른 수리부엉이도 없는 나라에 13년간 안전하지만 제대로 날지도 못하는 좁은 우리에 갇혀있었다고 좀더 오래 살면 행복했겠냐고
음..
짧게나마 본인의 의지대로 살았던 1년이 더 행복했을거야
부엉이가 돌아오고싶었으면 우리 주위로 다시 돌아왔겠지 날개로 훨훨 날면서 여기저기 다닌거보면 아마 행복했을듯 쥐약을 놓은 인간이 문제지
애초에 동물원이 없었다면 좁은데 갇혀서 살 일도, 우리를 탈출해서 1년만에 도시 속에서 죽을 일도 없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22
진정한 자유는 수리부엉이한테 물어봐ㅋㅋㅋㅋ
새장이 좋았으면 다시 들어갔겠지... 인간이 반려하는 개고양이같은 동물들 말고 야생동물들은 그게 맞는듯
불쌍해.ㅜ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