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눈물한방울 초등학생이 쓴 동시 `가장 받고 싶은 상`.jpg

[슈퍼홍길동]

ㅊㅊ 전라북도 교육청

[어도비환불]

ㅠㅠ 가난했지만 그 시절 엄마가 있어 얼마나 풍족했을까 그 마음이 ㅜ 에효 ㅜ

[뱅글이]

미친 진짜 그랬어? 개열받는다

[공포의토마토]

헐.. 딱봐도 딸이 썼고만 ㅠ 이름도 이슬..

[우르르꿍꽝]

폭싹 생각나네 ㅜㅜ

[아이코캄착이야]

진짜 똘똘하다... 상이 중의적 의미까지 활용해서 마지막에는 엄마의 얼굴(상) 이 제일 그립다고 ㅠㅠ

[꼬질냥]

뭐여…엄청 눈물나ㅠㅠ

[법앞에서는만인평등이라매]

초딩이... 으른을 막 울리네...

[애늬늬]

ㅠㅠㅠㅠㅠㅠ지하철에서 우눈 여성됨...

[hardtosaygoodbye]

초등학생이라는 게 더 마음 아프다..눈물나

[탄핵탄핵탄핵]

눈물나ㅠ

[나는 아무닉넴과도 겹치지않을것이다]

나 눈물이되...

[BIGMANGO]

눈물 ㅜㅜ

[curens]

눈물.....ㅠ

[문재인]

대상감인데....

[내정보소중혀ㅠ]

나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