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나프탈렌향https://x.com/oohayabusa/status/1884445731664359855?s=46&t=v7QMmEln8v7WsADFKYn65g
덩치만 큰 사회초년생 독수리들은북쪽나라에선 추위와 어른들 등쌀에 밀려 겨울마다 한국을 찾아옵니다.한국와서는 밥. 줬으면. 하고걍 논두렁에 멀뚱히 앉아있읍니다.한국인에겐 자주 할머니로 착각됩니다. pic.twitter.com/zMf73VTQxd— 바다매 (@oohayabusa) January 29, 2025
덩치만 큰 사회초년생 독수리들은북쪽나라에선 추위와 어른들 등쌀에 밀려 겨울마다 한국을 찾아옵니다.한국와서는 밥. 줬으면. 하고걍 논두렁에 멀뚱히 앉아있읍니다.한국인에겐 자주 할머니로 착각됩니다. pic.twitter.com/zMf73VTQxd
https://naver.me/GalrDQNJ
[르포] 겨울철 '독수리식당' 17년째···3000㎞ 날아온 아기 독수리들을 구한다
지난달 28일 오전 경기 파주시 문산읍 장산리 수확이 끝난 논에는 영하의 추위 속에서 천연기념물 독수리들이 떼 지어 앉아 있었다. 임진강생태보존회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트럭에서 냉동 돼지
n.news.naver.com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나프탈렌향
ㄱㅇㅇ ㅠㅠㅠ 바보들아 챙겨줄때 밥 많이 먹어
맞어 그래서 작은 개체 온다더라 나도 겨울에 독수리 밥주는거 구경하고 옴.... 잘 있다 가거라
ㄱㅇㅇ ㅠㅠㅠ 바보들아 챙겨줄때 밥 많이 먹어
맞어 그래서 작은 개체 온다더라 나도 겨울에 독수리 밥주는거 구경하고 옴.... 잘 있다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