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인천 권오길손칼국수

[요아정 월드]

출처: 여성시대 요아정 월드, 구글이미지

[한영원]

맛있겠다

[뭐햐]

여기 진자 미첬음 면이 넘사야

[새새새끼야]

하 오늘같은 날씨에 딱

[네 알겠어요]

난 약간 버섯향이 강해서 불호였으 ㅠ

[우리개는귀여워]

맛있는데 취향에 따라 호불호 확 갈릴맛
입에 맞는 사람은 존맛탱

[어쩔깍두기]

허 개마쉿겠다

[푸하하에요]

학 권오길이 올라오다니 내 최애집 국물이 미더덕 간거라서 진짜 개존맛탱이야 김치도 죤맛임 ㅜㅜ

[라모레씨무오베]

맛없어 해산물 상태안좋고 면은 너무 딱딱쫀득굵어… 밥비벼먹는게 칼국수보다 나음…국물도 면때문에 너무 걸쭉해 칼국수집에 겉절이가 맛있어야하는데 김치도 그닥…

[빛날]

김치말이국수를 돌료주십시오

[규잉뀨잉]

우리집 근처인데 사람 개 많음;;그래서 포장한다죠ㅎ

[그냥받아들이며산다는것]

기억한다 권오길

[안녕호옹]

존맛이라길래 기대햇은데 걍 평범햇어

[딥치즈 베이컨 포테이토]

맛있어ㅋㅋㅋㅋㅋㅋ근데 울엄만 별로랬음ㅠ

[메롱메롱a]

보리밥은 달래야만 주는거야? 난 안주던데.. 면발보다는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더라

[율무차의계절]

셀프로 퍼와서 먹는거!!

[유쾌한씨때문에 불쾌한]

난 별로ㅠ

[도라방스요]

맛없어 ㅜ

[바바방바바바바]

난 별로 ㅠ 넘 텁텁하더라

[야식그만먹어라]

울집 근천데 예전이랑 맛 달라짐 ㅠ

[고겸]

박승광해물손칼국수 여기도 꼭 가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