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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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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살면서 절대 못잊는 사람 말해보는 달글
권유디 추천 0 조회 5,134 25.03.16 18:03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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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보고싶은 우리 엄마 나의 전부..

  • 25.03.16 22:07

  • 25.03.16 18:04

    구남친

  • 25.03.16 18:04

    첫사랑

  • 25.03.16 18:05

    중학교때 국어선생님... 감사해요

  • 25.03.16 18:05

    할머니가 베풀어줬던 사랑이 너무 헌신적이고 커서 잊을수없음

  • 25.03.16 18:06

    나 예뻐해주고 둘다 퇴사후에도 종종 먼저 연락주시는 수선생님 진짜 일잘하고 리더쉽있고 멋진분

  • 25.03.16 18:08

    알바할때 진상

  • 25.03.16 18:09

    첫 직장 한없이 다정했던 사수...

  • 25.03.16 18:09

    없네...?

  • 25.03.16 18:11

    지금은 연락안하는 애기때 절친

  • 25.03.16 20:45

    2

  • 25.03.16 18:14

    중학교때 절친.... 초등학교때부터 스무살때까지 친했는데.. 몇년전에 용기내서 연락했는데 카톡 한번 보내면 난 칼답이었는데 며칠 후에 답장오고 그래서 그냥 이제 연락 안함 그치만 1n년 지나도 니 핸드폰번호랑 생일 아직도 외운다

  • 25.03.16 18:16

    친구는 개그코드 잘 맞았던 친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03.16 20:11

    그친구가 알려준 태도가 무엇있는지 물어봐도 될까? 궁금해

  • 입사셤치러갔을때 내 가방 정리정돈해준 사람

  • 25.03.16 18:19

    난 반기문(ㅇㅈㄹ)보다 대단한 사람 될거라고 했던 4학년 때 선생님 ㅠㅠ

  • 25.03.16 18:20

    진짜 죽을거같아서 119 부르고 앰뷸런스 기다리는데 멀뚱멀뚱 쳐다만 보다가 나 실려가는거 손으로 가리키던 커플
    인생 그따구로 살아라 ㅋ

  • 25.03.16 18:24

    그냥 뭐 가족들일듯

  • 25.03.16 18:28

    내친구들

  • 25.03.16 18:29

    첫사랑.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면서도 만나고싶지 않아

  • 25.03.16 18:33

    인성이 안좋았던 사람들

  • 25.03.16 18:43

    초딩때 절친.. 서울로 이사 갔는데 잘 사려나

  • 25.03.16 18:56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치를 때 조문소에서 나한테 훌륭한 사람 될 거라고 말씀해 주신 분

  • 25.03.16 19:06

    작은아빠 전여친. 너무 좋은 분이셨어 작은아빠같은 인간이 담기엔 큰 사람이었지… 결혼 안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 초딩 때 같은아파트 산 9층 아저씨 만나면 과자사먹으라고 용돈주심

  • 25.03.16 19:39

    나를 칭찬해줬던 선생님

  • 25.03.16 20:14

    중학생 때 사고로 하늘나라 간 친구
    그 친구 일로 처음으로 죽음이라는게 뭔지 피부로 확 와닿음(그 전까지 나한테 죽음은 늙으면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것 정도의 개념이었음)

  • 25.03.16 20:17

    얘기 많이 들어준 사람

  • 25.03.16 20:27

    중학교때 유일하게 내 편 들어준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 기억날 것 같아

  • 25.03.16 20:41

    나 중학생때 넘어져서 피흘리는데 자기 맨손으로 내 피 닦아준 친구

  • 25.03.16 21:05

    지금은 멀어진 내 소울메이트

  • 25.03.16 21:40

    나는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더 잘해줄 수 있었을텐데 그걸 몰라서 못해줬던 사람들.. 돌아가신 할머니나 학창시절 따돌림당하던 반친구나..

  • 25.03.16 22:14

    할머니...보고싶다

  • 25.03.16 22:17

    내이야기잘들어줬던너무착한친구 미안해

  • 25.03.16 23:11

    중3 때 반에서 겉돌고 있을 때 매일 나랑 같이 점심 먹어준 친구
    그 애가 없었으면 정말 많이 외로웠을 것 같아

  • 25.03.16 23:36

    나를 항상 집까지 데려다줬던 미술학원선생님... 간헐적으로 생각나 너무너무

  • 25.03.17 00:01

    첫사랑.. 꿈에 나오면 항상 희생하면서 지켜줌.. 고맙다 ㅜ

  • 25.03.17 08:27

    할머니

  • 25.03.17 08:54

    첫사랑

  • 25.03.17 11:24

    퇴근길 버스에서 내리고 지하철 갈아타러 가는 길에 비가 왔는데 같이 쓰고 가 하고 우산 씌워주신 할머니.. 나는 키가 큰 편이고 할머니는 150은 되실까 싶을만큼 작으셨는데 그 팔 뻗어서 나 씌워주셨어 그래서 제가 들게요 하고 가다가 지하철역 입구 도착해서 감사합니다 하고 우산 드리니까 쿨하게 가신 할머니.. 내 인생에 부모도 우산을 씌워주지 않았고 어릴때 왕따 당하면서 혼자 비 맞고 갔던 기억도 있어서 비오는 날이 너무 싫었고 늘 작은 우산을 들고 다녔는데 그 날 이후 비오는 날에 그 할머니가 생각나고 이제 더는 비오는 날이 슬프지도 않고 우산 들고다니는거에 대한 강박도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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