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이벤트 2차를 시작. 런던과 앤트워프르 돌아가던 중 강철강동의 연금술사와 함께 한 장.
등가교환의 법칙!
그리고 이베리아로 내려와 초콜릿을 대신 돌려주는데...
매일 건빵과 싸구려 맥주만 먹인다고 하니 찔리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경제를 살려야죠.
음 이벤트 공략을 보니 5쌍이나 있더군요.
파루에서는 "나는 차가운 도시남자, 하지만 내 여자에게는 따듯하겠지" 드립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대충 이벤트를 마치고, 행운권과 상자에서 준 건 다 도구점에 팔아버렸습니다. 쓸게 없더군요.
그리고 세비야주점에서 만난 산자이...아니 산쟈이.
연애하는데 쓸 돈으로 육메 20개와 핑다 10개를 살 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말이..
이번 이벤트는 자따부스터 오렌지색 왕관만 믿고 달리면 되겠군요. (제한이 3등훈작사지만;)
첫댓글 저는 작위 하나-_ㅠ만 더 받으면 쓸수 있겠습니다.
얼른유럽가서 저짓을해야....(참고로 저는 딱3등훈작사 ㄲㄲ)
육메와 핑다 ㅋㅋㅋㅋㅋㅋㅋㅋNPC를 가장한 유저!!
작위가 몇개 남은건지........ 으흑.................
플라망이 여캐였네...처음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