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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2월의 끝자락에 강화 도령 첫 사랑길 따라 봄 마중
가곡 추천 0 조회 203 21.02.28 14:4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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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28 19:36

    첫댓글 가곡님 외가집(철종) 다녀오셨네요
    강화나들길 가본지가 오래되어서 새삼스레 기억이 떠오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건행하세요 ~

  • 작성자 21.02.28 20:08

    오늘도 어딜 다녀 오셨겠지요?
    강화 나들길을 세 번째 시작하고 아직 완주를 못 했고, 또 코로나로 멀리 다니기도 그렇고
    하여 나들길을 걷고 있습니다.
    삼월에도 건강하시고 즐겁고 좋은 길 이어 가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1.02.28 20:11

    가곡님은 강화나들길 메니아 ㅋ ㅋ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오늘 평화누리길 5차 완주 했습니다
    지금 이 시간 순대곡에 소주 한 잔 하며 답글 전합니다

  • 작성자 21.02.28 20:38

    5차 완주 장 하십니다.
    평화 누리길 메니아 이시군요?
    축하 드립니다.
    저도 그 길이 눈에 선하네요. 누리길 사계절의 모습은 아름답지요.
    늦은 시간 무사히 귀가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1.02.28 20:18

    가곡님!
    요사히는 강화나들길을 주로 탐방하고 계시군요.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들길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1.02.28 20:41

    안녕하시지요?
    코로나로 멀리 가기는 부담스러워
    가까운 강화를 다니고 있습니다.
    천일홍님과 두 분의 모습도 뵌지가 오래되었네요.
    두 분 건강하시고 삼월에도 즐거움이 가득한 나날 되세요.
    감사 합니다.

  • 21.02.28 21:24

    강화도령 첫 사랑길 다녀오신
    자세한 코스설명과

    철종임금의 편치못하였던
    궁궐생활을 자세히
    설명하여주시에
    다음에 걸을때 좀더 의미있는
    도보여행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21.03.01 09:55

    봄 비가 촉촉히 내리는 삼일절 입니다.
    요즘도 열심히 걷고 계시겠지요?
    시작한 강화 나들길이 아직 여러 코스 남아 있어 14 코스를 걸었습니다.

    춥던 겨울도 오늘 내리는 봄 비에 이제는 물러가고 꽃피는 봄이 찿아 오겠지요.
    계절은 또 한번 바뀌어도 우리들의 건강엔 변함이 없어야겠기에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늘 열심히 하시는 죽산님의 신념과 의지에 부러움을 느낍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언젠가 길 위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감사 합니다.

  • 21.03.01 08:20

    2월 마지막 주말에도
    강화나들길에서 보내셨군요

    이름도 예쁜
    강화도령 첫 사랑길
    아름다운 풍경 즐감했습니다

    3월에도 두분
    건강하고 즐겁게
    걸으시기 바랍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1.03.01 10:05

    완주까지는 아직 남은 코스가 여러 개 코스가 있어 강화를 다녀왔습니다.
    보통은 두 개 코스씩 묶어서 걷곤 했는데 이번에는 되도록 한 개 코스씩 온전히 걸어 보려 하고 있습니다.
    계절 따라 몇 번을 걸어도 아직 생소한 지역이 있더군요.

    아마도 꽃 피는 5월까지 가야 서도여행을 끝으로 완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격려와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3월을 맞이하여 두 분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1.03.01 11:32

    제게도 평화누리길과 함께 늘 정겨운 길입니다.저도 늘 두코스를
    한번에 걸었는데 금년에는 한 코스씩 걸어볼 예정으로 했는데..
    따사로운 봄날 나들이 다녀오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1.03.01 13:50

    구경님께서는 평화 누리길과 강화 나들길은 누구보다 많이 걸으셨지요.
    많은 분들 리딩 하시며 길 위에서 많은 추억 남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꽃피는 춘 삼월이 왔습니다.
    좋은 계절 즐겁고 행복한 걸음 이으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21.03.03 08:38

    두분이서 해맞이를 시작으로 강화나들길
    정겹게 걸은 모습이 정말 아름답네요
    우린 요즘 집주변만 산책하고있지요
    설악산으로 눈구경 갈려다 국립공원이 모두
    통제라 아쉬웠지요
    두분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1.03.03 10:19

    폭설이 내린 강원도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설악산을 생각하셨군요.
    저도 요즘엔 가까운 강화 쪽에서 걷고 있지요.
    두 분은 늘 열심히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주말에만 조금씩 하고 있어 부럽습니다.
    3월에도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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