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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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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삼일연휴 앞두고 looking for Dr.~
루비통 추천 0 조회 145 12.11.11 14:2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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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11 15:07

    첫댓글 한국인 의사 있는곳에 사시니 넘 부럽네요.
    전 영어도 짧은데다 의사샘이 말이 넘 빨라서 샘 만날때마다 초긴장이랍니다.....
    약 잘 챙겨 드시고 얼른 쾌차하세요^^

  • 작성자 12.11.11 15:43

    안녕하세요? 태현인님,
    저도 영어를 못해서 의사만날때 말천천히 하라고 일러두고 큰 병원은 한국말 통역부르고
    한답니다. 이곳도 남가주에 비하면 한국인이 귀해서 영 불편한 건 사실입니다.
    다행이 이분이 계셔서 한국분들이 좋아하지요, 요새 미국은 한국사람없는 곳이 찾기 힘들정도 지만
    아직도 전문 분야에 사람들이 모자라는 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12.11.11 19:00

    루비통님 아주 힘든 시간을 보내셨군요
    그 언어라는 것이 학교에서 초등학교 졸업하고부터 배운 영어가
    어찌그리 안 터지는지~~~
    그 심정 이해합니다
    특히 의학용어는 더 모르구요~~
    대상포진 아니라서 참 다행입니다
    즐건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12.11.12 06:55

    안녕하세요? 수애언니님,
    정말 동감입니다. 요사이의 저는 저물어가는 기억력
    줄어드는 어휘력 늘지않는 미사여구 아이구 등등....
    이렇습니다요,
    선무당 사람잡다가 왔습니다.
    좋은 날들 되세요

  • 12.11.11 19:02

    홧팅!!

  • 작성자 12.11.12 06:56

    오! 박카스 난 알아요!
    힘이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12 07:05

    맞아요~
    한국사람처럼 일들을 일사천리 척척해주는 곳도 별로 엄서요.
    여기 관공서는 기본이 십일, 뭐 잡고 뭐 잡고 시간을 얼마나 잡아먹는지요...
    오늘 산에갔다가 추워서 돌아왔습니다. 산에는 간밤에 얼음이 얼었더군요,
    켈리포니아에요.., 얼음구경하고 왔어요,
    약을 깜박하고 먹질않아서 집으로 오자마자 폭풍흡입한다음
    약하나 먹었네요, 이넘의 기억력...
    어제 장터에 가서
    한국 현대에 근무한 적이 있는 우리동네 아저씨를 만났어요,
    잡지에 서울에 대한 것이 실렸다고 자랑하던데
    나보다 더 관심이 있더군요.
    동대문 청계천이 더이상 나쁜곳이 아니라고 그러면서
    그로벌화 시대에 서울이 대단해 졌다고요~
    한국조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12 11:27

    안녕하세요 율리아님
    어휴 대상포진... 저가 꼬옥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격입니다.
    소리만 들어도 무시무시해요,
    저는 버지니아주는 한번도 안가본 곳이여요,
    완죤 제가사는 곳과는 정반대의 지역이군요.
    꼬옥 좋은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 12.11.13 22:27

    루비통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래도 다행이네요~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아프지 마시고 날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멀리 계시지만 구수한 사투리는 정겹네요~~
    늘 신나고 즐겁게~~화이팅입니다 루비통님~~

  • 12.12.01 12:25

    빠른게 나쁜가요?^^-- 가끔--아주가끔 나쁠때도 있긴해요 ㅋㅋ
    우리나라 병원 참 빠르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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