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혁명’ 어젠다(Agenda)

[와봐라1]

‘조용한 혁명’ 어젠다(Agenda)

① 지속적인 사회 변화로 혼란을 조성한다.

② 학교와 선생의 권위를 약화시킨다.

③ 가족 해체를 추진한다.

④ 어린이들에게 성교육 및 동성애 교육을 실시한다.

⑤ 교회를 해체한다.

⑥ 대량 이주와 이민으로 민족 정체성을 파괴한다.

⑦ 인종 차별을 범죄로 규정한다.

⑧ 사법 시스템을 신뢰할 수 없도록 만든다.

⑨ 복지정책을 강화하여 국가나 기관의 보조금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한다.

⑩ 언론을 조종하고 대중 매체의 수준을 저하시킨다.

⑪ 과도한 음주를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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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그람시(Antonio Gramsci)의 공산당은 이탈리아에서 창시된 것으로, 그람시의 이론은 문화, 교육, 미디어 등을 통해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사회주의 사회를 건설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생소한 그람시의 이론이 자유민주국가인 대한민국에 침투하여 일정 분야 투쟁과 폭력으로 조직화하거나 그 피해 사례가 노출되는 바 대한민국은 법치주의와 민주주의 원칙을 기반으로 한 국가입니다. 합법적으로 선동, 관철시키려는 술책을 깨달아야 합니다. 다양한 의견과 정치적 활동이 허용되고 있지만 올바른 정체성으로 바르게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안토니오 그람시의 이론은 사회 변화와 문화 혁명에 대한 개념을 다루며, 이는 특정 국가의 정치 상황과 문화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지구상 가장 위험한 분단국으로 이념이 난무하는 대한민국은 다양한 사회 집단과 정치 세력이 존재하며, 이를 통해 건강한 토론과 정책 제안이 이루어져 특히 자유 민주주의의 사상적, 이념적으로 무장된 선각자적 지식인, 계몽인의 활약이 요망됩니다.

안토니오 그람시의 공산당이 만약 대한민국에 침투하여 특정한 어젠다를 일부 특정 세력이 추진한다면 그 실상을 제대로 알고 대처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롭고 다양한 의견과 정치 활동이 허용되는 민주주의 국가이며, 이를 통해 사회 변화와 발전을 추구하지요. 우리는 신앙인으로 깨어나야 합니다. 올바른 시민, 국민으로 분별의 지혜로 깨어나야 합니다!

마지막 때에 우리는 영적으로 깨인 신앙인으로 세태를 분별하여 교회 해체를 주장하는 어처구니없는 흑암에서 빛을 발하는 간구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한국 교회의 본질 회복이 요망됩니다. 또한 전 국민은 먼저 굳건한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굳건히 하기 위한 애국적, 계몽적 시민 국민 의식으로 실상과 정체를 바로 알고 안보와 평화, 진리와 정의의 길로 힘차게 달려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