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가는 길 / 시온산 박희엽
기독 낭송시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잠시 머무는 나그네입니다.
눈앞의 현실만 바라보면 지치고 힘이 들지만
하늘의 시민권이 있는 자들임을 잊지 마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걸어가는 모든 여정이
결국은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는 길임을 잊지 마십시오.
유튜브에서 박희엽으로 검색하시면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7fTnlnLdbM0
감사합니다.
첫댓글 믿음의 시와 낭독 감사합니다. (✿◕‿◕✿)
샬롬늘 감사합니다.(*◠‿◠*)주안에서 이번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
첫댓글 믿음의 시와 낭독 감사합니다. (✿◕‿◕✿)
샬롬
늘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이번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