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19(일) / 성명] 국보급 명문 가두고 '센티미터'만 재는 국가유산청의 탁상행정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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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 및 발표 주체: 載岳山 명칭 환원 공동 연구진 (손흥수·도재국)
대한민국 문화재 당국의 안일한 행정 편의주의와 역사 고증 해태 실태를 고발하며, 국가의 이름으로 당장 공인 판독하고 정식 공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1. 문화재청 공고
제2017-287호 원문
문화재보호법 시행령 제11조 제4항의 규정에 따라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가치가 있다고 평가된 3건 및 지정정보 변경 4건에 대하여 문화재위원회의 심의에 앞서 다음과 같이 예고합니다.
문 화 재 청 장
1. 공 고 명 :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지정 및 변경 예고
2. 공고사항
가.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지정 예고 대상 : 총 3건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예고 사유
【보물 지정 예고】
□ 밀양 표충사 삼층석탑 출토 유물 일괄
(密陽 表忠寺 三層石塔 出土 遺物 一括)
ㅇ 지정현황 : 비지정
ㅇ 명 칭 : 밀양 표충사 삼층석탑출토 유물 일괄(密陽 表忠寺 三層石塔 出土 遺物 一括)
ㅇ 소 유 자 : 대한불교조계종 표충사
ㅇ 소 재 지 : 경남 밀양시 단장면 표충로 1338(단장면 구천리 23)
ㅇ 수 량 : 불·보살상 20점과 개수탑기비 1점 등 28건 34점
ㅇ 규 격 : 불상 높이 4.2∼16.8cm,
상평통보 2.3cm, 개수탑기비 68.0×59.0×10.0cm
ㅇ 재 질 : 금동, 동, 석조, 철
ㅇ 형 식 : 불상, 탑, 석비 등
ㅇ 조성연대 : 통일신라∼조선시대
ㅇ 사 유
밀양 표충사 삼층석탑 출토 유물 일괄은 1995년 실시된 삼층석탑의 해체보수 과정에서 기단 적심부에서 발견된 것이다. 이들 유물은 통일신라시대부터 고려시대에 이르는 20구의 금동불상과 탑에 봉안된 여러 공양물, 석탑의 보수를 알려주는 조선 초기의 <개수기비>(1491년)를 포함하고 있다. 불상 중에는 머리와 대좌 등이 파손되어 완전하지 못한 것도 있으나 출토지가 분명한 곳에서 시기를 달리 하는 많은 불상이 일괄로 발견되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
석탑 내에 사리장엄구 이외 불상을 봉납한 사례는 통일신라시대 석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례이지만, 이렇게 다양한 형식과 양식, 그리고 시대별 층위를 가진 불상이 다량으로 봉납된 사례는 그 유례를 찾을 수 없을 만큼 드문 경우이다. 또한 이는 통일신라 9세기 대에 건립된 석탑이 이후에도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음을 말해주는 실증적 자료이기도 하다.
표충사 삼층석탑에서 출토된 금동불상 및 청동탑편, 개수탑기비(改修塔記碑), 상평통보 등은 금동불상 연구와 석탑의 공양의식, 중수사례 연구에 귀중한 자료라고 판단되므로, 일괄로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해 보호할 필요가 있다.
●첨부
34점 명칭 및 제원 등 내용
2. 손흥수ㆍ도재국 공동 연구진의 행정 및 고증 비판
위 공식 공고문이 명백히 증명하듯, 1995년 출토된 성보유물 34점은 2017년 보물(제1939호)로 일괄 지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개별 문화재가 지닌 독자적인 역사성과 학술적 가치를 깊이 있게 반영하지 못한 채, 출토 장소가 같다는 이유만으로 묶어버린 행정 편의주의적 조치에 불과합니다.
🔎껍데기 수치에만 집착한 탁상행정:
공고문 본문을 보십시오.
불상의 부러진 손가락 마디, 깨진 청동 조각 하나까지 수량과 cm 단위를 재며 물리적 '양적 수치' 기록에는 그토록 철저했습니다.
❌ 정작 지워버린 핵심 역사 진실:
석탑 속에서 나온 최고의 실물 증거인 **〈載岳山 靈井寺 改修塔記碑(재악산 영정사 개수탑기비)〉**의 명문(銘文) 내용을 행정 목록상 단순 수량(개수탑기비 1점)으로만 치환하고, 정식 공고문에서 그 알맹이인 명문 내용을 누락했습니다.
함께 첨부하는 세척 전후의 실물 사진이 웅변하듯, 단단한 돌 표면에는 **'載岳山 靈井寺'**라는 글자가 너무나도 또렷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이 명문은 표충사의 찬란한 역사를 규명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기록으로서, 단순한 보물을 넘어 국보급 가치를 지닌 성보유물입니다.
탑 속의 돌에 새겨진 실물 증거는 그 어떠한 후대의 문헌보다 강력한 법적·역사적 효력을 지닙니다.
일제가 왜곡한 지명 '천황산'을 지우고 역사적 정통 지명인 **'載岳山'**을 환원해야 하는 가장 명백한 물적 증거(實物)입니다.
3. 〈載岳山 靈井寺 改修塔記碑(재악산 영정사 개수탑기비)〉를 따로 보물(국보)로 지정해야 한다는 강력한 촉구문
"국가유산청은 34점 묶음 상자 뒤에 숨지 마라! 〈재악산 영정사 개수탑기비〉를 단독 국가보물로 분리 지정하고, 나아가 국보급으로 승격 격상하라!"
1995년 밀양 표충사 삼층석탑 해체 과정에서 출토된 34점의 유물 중, **〈載岳山 靈井寺 改修塔記碑(재악산 영정사 개수탑기비)〉**는 다른 공양 유물들과 격을 달리하는 독보적인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지닌 '성보(聖寶) 중의 성보'입니다.
이 판석은 단순한 석조 조각이나 하위 부속품이 아닙니다.
단단한 돌 표면에 새겨진 **'載岳山 靈井寺'**라는 명문(銘文)은 우리 불교사의 뿌리를 증명하는 동시에, 일제가 난도질한 식민지풍 왜곡 지명 '천황산'을 지워내고 우리 땅의 진짜 이름 **'載岳山'**을 되찾아올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최상위 실물 증거(實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유산청이 이를 개별 유물의 독자성 고찰도 없이 그저 출토지가 같다는 이유만으로 '삼층석탑 출토 유물 일괄'이라는 거대한 묶음 상자 속에 집어넣어 행정적으로 방치한 것은, 명백한 고증학적 직무유기이자 위대한 성보의 가치를 스스로 폄훼한 처사입니다.
이에 손흥수·도재국 공동 연구진은 국가유산청에 강력히 요구합니다.
껍데기 수치 노름의 일괄 지정 방식을 당장 시정하고, 이 땅의 지명사를 바로잡을 위대한 명문석인 〈載岳山 靈井寺 改修塔記碑〉를 당장 단독 국가보물로 분리하여 지정하라!
아울러 그 유일무이한 역사적 효력을 인정하여 **'국보(國寶)'**로 승격하는 절차를 즉각 이행할 것을 엄중히 촉구합니다!
4. 손흥수·도재국 공동 연구진의 3대 강력 촉구 사항
●하나
사찰 자체 판독문에 기대어 책임을 미루지 말고, 국가유산청 명의로 직접 판독하여 정식 공고하라!
지금 밀양 표충사 유물관에는 표충사가 자체적으로 판독한 내용만 전시되어 있습니다.
국가보물로 공식 지정했다면, 국가가 직접 책임지고 명문(銘文)을 정밀 판독하여 대한민국 공식 관보에 명명백백하게 공고하는 것이 당연한 의무이자 책임입니다!
**'〈載岳山 靈井寺 改修塔記碑〉'** 라는, 알맹이를 빼놓는 행위는 행정의 명백한 직무유기입니다.
●하나
국가유산청의 정식 공고문과 우리의 지명 환원 촉구 문장을 '표충사 유물관' 내에 상시 비치하라!
유물관을 찾는 수많은 국민과 후학들이 국가 당국의 고증 시정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하고, 탑 속에서 깨어난 '載岳山' 석 자의 위대한 진실을 생생하게 배울 수 있도록 유물관 내부 〈개수탑기비〉 전시 구역에 본 촉구문을 상시 비치하여 전 국민에게 공개해야 합니다!
정부가 공식 지정한 실물 증거를 바탕으로, **'국가지명위원회'**는 현행 식민지풍 명칭인 '천황산'을 역사적 정통 지명인 **'載岳山'**으로 즉각 환원 고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하나
"국가유산청은 34점 묶음 상자 뒤에 숨지 마라! 〈載岳山 靈井寺 改修塔記碑〉를 단독 국가보물로 분리 지정하고, 나아가 국보급으로 승격 격상하라!"
2026년 7월 19일
載岳山 명칭 환원 공동 연구진: 손흥수·도재국
※ 첨부 사진 목록:
① 1995년 해체 당시 출토 실물 사진 1장
② 보존 처리 후 세척된 전시 실물 사진 1장)
③ 34점 명칭 및 제원 내용 문서
① 1995년 해체 당시 출토 실물 사진 1장
② 보존 처리 후 세척된 전시 실물 사진 1장)
③ 34점 명칭 및 제원 내용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