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이 6일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유강민 부총장을 만나 박근혜 대선 후보의 '여성 대통령론'을 비판하며 '생식기'라는 표현을 써 논란이 된 황상민 교수의 사과와 퇴직을 촉구하고 있다. 황 교수는 지난달 31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새누리당의 여성대통령론을 비판하던 중 사회자가 "(박 후보가)그래도 여성성을 갖고 있죠?"라고 하자, "생식기의 문제지 여성으로서의 역할을 한 것은(아니지 않냐)"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2012.11.06/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첫댓글 저자식 생식기나 달려있나? 내시같은데....
연세대가 상식이 있는 학교라면 저런 자를 그냥두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말길 바랍니다.
황상민은 논문을 배우는 학생에게 성적 강행을 했다는데 이지 더는 언론에 얼굴도 내 밀지 못할 것이며 교직에서 물러나야한다.
저런 인간을 교수로 재직시키는 학교나 참 한심스럽다
연세대의 향방을 지켜 봅시다
저넘 지어미 지딸한테도 저럴까 교수란넘이
그져 헛웃음만 나오네요 ㅎㅎㅎ
예전의 김연아선수 파문을 일으킨 그 인간 아닌가요?
맞습니다. 정신병자란 말이 맞는듯 하군요;;;
그넘 지 어미한테도 생식기라 할건가? 자기 마눌과 딸에게도 생식기라고 할건가?
저런넘을 방치해두는 연세 대학교가 더나쁜 인간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