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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다시 공부 시작
9급 필기를 15번이나 떨어진 거면 에반디... 15년 만에 메타인지 정상화됐는데 고깃집 알바로 자존감이랑 자아 효능감이 다시 회복돼버린 게 문젠가
그냥 병행하지
롸?
일하는거보면 성실하긴한거같은데 자기객관화가 전혀 안되는듯ㅋㅋ 고딩때도아니고 중딩때 반4등으로 뭔 수재 전교4등도아니고.. 충분히 공부말고도 좋게 나아갈 수 있을거같은데 안타깝네 이렇게된거 합격하시길.. 오히려 합격해서 일하면 더 허무 할 수도 이러려고 십오년이상을 바쳤나싶어서ㅋㅋㅋ
무슨 돈으로 공부를 하는거지..? 그게 더 신기하네
아니 왜...
반에서 3~4등인데 촉망받는 인재, 3.5인데 준수한 성적..이라는게 잘 이해가 안되는데 저사람하는 커뮤에선 이런말 아무도 안해줘?ㅠ
하..:.:.::::::
반 4등 이하로 떨어져 본 적이 없는 것도 아니고 중학교 때 반4등한게 기억에 남을 정도인데 공부 좀 했던 수재.... 아이고....
하......
아..
중딩 최고 성적으로 아직까지...?
10년전 공뭔책 인증이라도 잇나?멘트가딱주작같은데..수재 어쩌고 하는거 ㄹㅇ어그로느낌
뭐야 마지막 문장 너무 무서워
그동안은 공부를 안한것같고 고깃집일만큼 열심히 할 결심이 섰다고 생각.. 잘될것같아
아 응원하다가 속답답해짐 ㅜ 15년동안 필기 한 번을 못 붙은 거면… 15년을…. 초중고대 다시 다닐 기간동안 한 공부만을 했는데 !!!!!!!!!
4등..3.5가 공부를 잘하는 수재라고 생각한것부터가 자기객관화도 안되고 좀 모자란거같은데 아휴..
일도 재미있고 매니저로 승진도 했는데 어떤 포인트에서 현실에 안주한다고 느낀걸까 급여보단 워라밸을 원했던건가 아니면 공무원의 사회적 위치? 공무원돼서 유퀴즈 나올 생각은 신기하긴 함 암튼 갑자기 현타온 이유가 궁금하긴 하네;
뭐여..
400이면 공뭔 월급보다 낫잖아... 그냥 그거 하지... 저러고 나중에 들어가도 개실망할텐데
반에서 4등이 뭔 수재야...와 ㅋㅋㅋ메타인지 안 되는 건 재앙인 듯 ㅜㅜ
뭔 중학교때 반에서 4등한걸가지고 수재라고;; 대단한 자신감이네..
공무원 월급 얼마 받는지도 안찾아봤나..?
헐..뭐지?
아이고....
9급을...음...그리고 항상 1등을 놓치는게.아니라 한번 4등...객관화가 안된듯..
좀 자기연민이 강하신..?
나도 차라리 저런 마인드로 살고싶다 난 단 한번도 나를 수재라고 생각해본적 없고 그냥 주입식 교육의 수혜자라고만 생각했는데.. 아직도 내 인생은 후회만 가득한데 저 사람은 참 자기애가 높나봐 부럽다
하...^^
전교 4등도 아니고 반4등...?
햐..
뭐 진짠지 몰라도 고기집 매니저까지 제안한거 보면 일머리가 없어보이진 않는데 참... 자기객관화도 안되고 자기애도 강해보이고...
도전하는 거야 집안 환경이 받쳐주면 뭐라할 순 없는데 저게 만약 9급이면 공부머리 없는 건 확실함
중학교 저런 반등수 성적 아직도 기억할정도면…음..
엥? 그냥 일하지 뭔.....
읽으면서 다 구라같다고 생각했음 어그로 한두번 끌어본게 아닌느낌...
아유...
어그로같은데..
부모님돈으로 공부하는걸텐데 부모님 노후자금 지가 다 끌어다 쓰고 있단거 깨닫길…^^ 정신차려…
우리집 혈육 이었으면 연끊었갰지만.. 남일이니 화이팅하슈... 모부도 뭐 별소리 안하는거보면 감당가능한가봐 ㅎㅎ
공부 너무 오래해서 뭔가 현실성 떨어진건가
저정도면 공부머리는 없는것같은데...
댓이 많네하고 본문보니까 이해 완 ㅋ
학습능력..무슨일이야
반 4등을 보통 수재라고 하나? 전교권에서 놀아야 수재지
아...근데 참 신기하다..... 저 긍정?적인... 사고..라고해야할까.. 보통 우울하거나 동굴에 들어가기 쉬운데 낙천적인 느낌...
당장 저글의 문장력이나 맞춤법만 봐도 공부머리가 있을거같진않은데........
9급 필기를 15번이나 떨어진 거면 에반디... 15년 만에 메타인지 정상화됐는데 고깃집 알바로 자존감이랑 자아 효능감이 다시 회복돼버린 게 문젠가
그냥 병행하지
롸?
일하는거보면 성실하긴한거같은데 자기객관화가 전혀 안되는듯ㅋㅋ 고딩때도아니고 중딩때 반4등으로 뭔 수재 전교4등도아니고.. 충분히 공부말고도 좋게 나아갈 수 있을거같은데 안타깝네 이렇게된거 합격하시길.. 오히려 합격해서 일하면 더 허무 할 수도 이러려고 십오년이상을 바쳤나싶어서ㅋㅋㅋ
무슨 돈으로 공부를 하는거지..? 그게 더 신기하네
아니 왜...
반에서 3~4등인데 촉망받는 인재, 3.5인데 준수한 성적..이라는게 잘 이해가 안되는데
저사람하는 커뮤에선 이런말 아무도 안해줘?ㅠ
하..:.:.::::::
반 4등 이하로 떨어져 본 적이 없는 것도 아니고 중학교 때 반4등한게 기억에 남을 정도인데 공부 좀 했던 수재.... 아이고....
하......
아..
중딩 최고 성적으로 아직까지...?
10년전 공뭔책 인증이라도 잇나?멘트가딱주작같은데..수재 어쩌고 하는거 ㄹㅇ어그로느낌
뭐야 마지막 문장 너무 무서워
그동안은 공부를 안한것같고 고깃집일만큼 열심히 할 결심이 섰다고 생각.. 잘될것같아
아 응원하다가 속답답해짐 ㅜ 15년동안 필기 한 번을 못 붙은 거면… 15년을…. 초중고대 다시 다닐 기간동안 한 공부만을 했는데 !!!!!!!!!
4등..3.5가 공부를 잘하는 수재라고 생각한것부터가 자기객관화도 안되고 좀 모자란거같은데 아휴..
일도 재미있고 매니저로 승진도 했는데 어떤 포인트에서 현실에 안주한다고 느낀걸까 급여보단 워라밸을 원했던건가 아니면 공무원의 사회적 위치? 공무원돼서 유퀴즈 나올 생각은 신기하긴 함 암튼 갑자기 현타온 이유가 궁금하긴 하네;
뭐여..
400이면 공뭔 월급보다 낫잖아... 그냥 그거 하지... 저러고 나중에 들어가도 개실망할텐데
반에서 4등이 뭔 수재야...와 ㅋㅋㅋ메타인지 안 되는 건 재앙인 듯 ㅜㅜ
뭔 중학교때 반에서 4등한걸가지고 수재라고;; 대단한 자신감이네..
공무원 월급 얼마 받는지도 안찾아봤나..?
헐..뭐지?
아이고....
9급을...음...그리고 항상 1등을 놓치는게.아니라 한번 4등...객관화가 안된듯..
좀 자기연민이 강하신..?
나도 차라리 저런 마인드로 살고싶다 난 단 한번도 나를 수재라고 생각해본적 없고 그냥 주입식 교육의 수혜자라고만 생각했는데.. 아직도 내 인생은 후회만 가득한데 저 사람은 참 자기애가 높나봐 부럽다
하...^^
전교 4등도 아니고 반4등...?
햐..
뭐 진짠지 몰라도 고기집 매니저까지 제안한거 보면 일머리가 없어보이진 않는데 참... 자기객관화도 안되고 자기애도 강해보이고...
도전하는 거야 집안 환경이 받쳐주면 뭐라할 순 없는데 저게 만약 9급이면 공부머리 없는 건 확실함
중학교 저런 반등수 성적 아직도 기억할정도면…음..
엥? 그냥 일하지 뭔.....
읽으면서 다 구라같다고 생각했음 어그로 한두번 끌어본게 아닌느낌...
아유...
어그로같은데..
부모님돈으로 공부하는걸텐데 부모님 노후자금 지가 다 끌어다 쓰고 있단거 깨닫길…^^ 정신차려…
우리집 혈육 이었으면 연끊었갰지만.. 남일이니 화이팅하슈... 모부도 뭐 별소리 안하는거보면 감당가능한가봐 ㅎㅎ
공부 너무 오래해서 뭔가 현실성 떨어진건가
저정도면 공부머리는 없는것같은데...
댓이 많네하고 본문보니까 이해 완 ㅋ
학습능력..무슨일이야
반 4등을 보통 수재라고 하나? 전교권에서 놀아야 수재지
아...근데 참 신기하다..... 저 긍정?적인... 사고..라고해야할까.. 보통 우울하거나 동굴에 들어가기 쉬운데 낙천적인 느낌...
당장 저글의 문장력이나 맞춤법만 봐도 공부머리가 있을거같진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