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쪽에 남친 앉고 내가 바깥 쪽에 앉아있었고다음정거장 내려야해서 벨 누르려는데남친 머리 딱 옆에 있길래 장난으로 머리 밀어서 눌렀어그랬더니 뭐하냐면서 쳐다보는거야그래서 내가 히히 웃었더니 그냥 혼자 내려서 가버림;전화도 안받음 그렇게 화날일이야? 어이없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쫌생진짜 ㅋㅋㅋㅋㅋ 키작나?
히히
다른 벨이 눌려버렸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ㅈㄴ웃겨(남일이라)
ㄴ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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