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저도 한동안 MZ세대가 이기적이라고 생각했어요
비오는 여름날 추천 0 조회 62,208 25.03.16 20:31 댓글 8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3.16 21:37

    그냥 아랫세대 착취가 대를 잇는 거 같아

  • 25.03.16 21:41

    말잘한다… 저게맞지
    어줍잖은 충고나 조언보다는 저게 맞말이다

  • 25.03.16 21:47

    나는 21살에 돈 안주고 잠수타서 고소도 해봄 근데 거기서 전화하니 한번에 받았고 수술하느라 못받았다고 했대ㅋㅋㅋㅋ ㅅㅂ 나랑 제일 마지막으로 통화했을 때 클럽음악 소리나더만

  • 25.03.16 21:55

    음 … 일리가 있어

  • 25.03.16 21:56

    ㄹㅇ 알바도 주휴 안주려고 쪼개서 근로계약서 작성하고....ㅎㅎㅎ 전세사기도 당함

  • 25.03.16 22:03

    진짜 그렇네... 생각해보니까 나부터도 학교나 알바, 회사에서 몇 번 등쳐먹히고 절대 손해보지 않으려 애쓰게됐음. 어릴땐 내가 잘할수록 돌아올거라 믿었는데 그럴수록 나만 호구된다는걸 나중에서야 알았지..

  • 25.03.16 22:09

    나 왜 눈물이나냐ㅠ
    솔직히 견제밖에 해본적 없음. 가진거 아무것도 없는데 그 없는 살림에 더 등골 빼먹히면 안되니까
    남한테 베푼게 다시 되돌아왔다는 느낌 받아본 적도 없고.. 지금 면접 보러다니는데ㅋㅋㅋㅋㅋ어케든 암것도 모르는 사회초년생 잡무로만 돌리다가 먹버하려는거 너무 보여서 짜증나
    그나마 난 다른 직무 경력이라도 있고 회사 경험이라도 있으니까 이상한거 느끼고 거절하는거지 진짜 경력 1도 없는 애들은 홀랑 취업 사기 당할거같애. 나 첫취업할때보다 회사들이 더 못돼졌어

  • 25.03.16 22:07

    전세사기나 좀 어케하라고 제대로 내주변 안당한 친구가 없어진짜

  • 25.03.16 22:10

    그러네..30대 40대도 집없고 자리못잡은 사람 수두룩빽빽이고 이끌고 도와줄 어른이없네

  • 25.03.16 22:16

    통찰력 있는 사람이네.. 공감해
    나는 요즘 mz라는 그 세대에서 살짝 비껴나있는 30살인데도 나 20대 초반 아무것도 모를 때 기성세대들한테 참 많이 등처먹힘 당하면서 살았다 ㅋㅋ 다단계?도 당하고 특히 알바할 때 착취당하면서.. 그 젊은 나이에 힘들어서 주저 앉을만큼 힘들게 굴려지는데 알바비는 또 주기 아까워가지고 돈 안주려 그러고.. 어른들한테 배려를 받았던 기억은 별로 없어.. 되려 내가 어른이랍시고 어려워하고 공경하기 바빴던 기억밖엔 ㅋㅋ

  • 25.03.16 22:26

    @Adjapq 아 나 94야 만 나이로 말해서 30..
    예전 방식으로 말하면 32살 ㅋㅋㅋ
    뭔가 난 그렇게 느꼈어.. mz세대 범위가 넓긴 해서 그 안에 들긴 하는데 사람들이 말하는 <요즘 mz> 에는 살짝 비껴난 나이처럼 느껴져서 그렇게 말했어 ㅋㅋ

  • 25.03.16 22:20

    그럼 지금 mz들은 밑에 세대들한테 더심해지려나?

  • 25.03.16 22:38

    와 머리띵하다 나도 mz들 이기적이다 철없다 생각했는데 요즘 시대가 10대 20대한테 너무 가혹했네

  • 25.03.16 22:39

    아 하긴.. 그냥 나때는 밥은 선배가 사고.. 뭐어른이 사고 이런말 있을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또 그렇지않잖아 그런게 어딨어 n빵이지 뭐 이런식으로 거의 변했고.. 요즘 애들은 앞전의 분위기 느껴보지도 못했으니까 완전 이해를 못하는게 당연하겠구나 싶네..

  • 25.03.16 22:51

    아.. 이건 몰랏네

  • 25.03.16 22:53

    ㄹㅇ 기성세대에게 배울게 없음

  • 25.03.16 22:54

    나도 이생각했음
    기성세대들이 젊은애들 밥그릇뺏어서 자리안줄려고 똑같이 최저시급받으면서 경쟁하는데 이게 사회문제가 아님 뭐임?
    다들 먹고살기힘들다지만 그자리에올라가면 이끌어주거나 바꿔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같은선상에 달리면서 자기밥그릇만 챙기고싶어하더라

  • 25.03.16 22:58

    ㄹㅇ21살때 했던 나이키매장 퇴사하니까 그달 교육수당 안줌 (20만원정도) 달라고 몇번 말했는데도 나중에줄게~~ 이렇게 두달동안 안줌 ㅜㅜㅋㅋ 어린맘에 20만원은 너무 큰돈이었어서 노동청 찾아감 -> 노동청 직원이 매니저한테 (상대적으로) 작은 금액인데 이거안줘서 노동청 신고먹을꺼냐고 전화 한통하자마자 바로 입금됨 ㅋㅋ 내가 에휴ㅠㅠ 그냥됐다 하고 넘어갔으면 그렇게 어물쩡 안줬겠지;; 그인간은 40대고 난 21살이았는데...... ㅋ

  • 25.03.16 23:10

    이거다
    난 누구한테 배운적 없어 다 독학함
    근데 밑에직원한테 그걸 내가 왜 알려줘야함

  • 25.03.16 23:20

    나를 이용해서 어떻게 등쳐먹을지밖에 생각 안 하는구나
    -> 너무 공감

    여기다 국민연금 더하면 더 빡침

  • 25.03.16 23:22

    평생을 상대평가로 경쟁하면서 살아왓는데 남까지 어캐도움?? 직장와서도 팀원간 상대평가로 연봉 협상하는대 어캐 도와주냐고

  • 25.03.16 23:46

    그러네 진짜

  • 25.03.17 00:18

    내가 어른들한테 느끼는 배신감, 한심함, 경멸을 내 아래세대는 더 적나라하게 느끼고있다는거라고 이해하니까 확 이해가간다....

  • 25.03.17 00:48

    이거네

  • 25.03.17 01:51

    알바 주휴수당 받은 적 단한번도 없음
    단한번도

  • 25.03.17 01:52

    이래서 애낳는 인간 신기해..어케 이딴 세상에다 애를 쳐낳지?ㅋㅋㅋ대가리가.얼마나 꽃밭인거야

  • 25.03.17 02:09

    마지막 네컷 오마르말이 위로가 된다

  • 25.03.17 03:26

    인정 최저 안주는곳이 더 많음 수도권이나 챙겨줄지몰라도

  • 25.03.17 04:01

    아 이것도 잇겟네..... 우리가 느끼는 환멸을 경험하기도 전 부터 인터넷으로 보고 자랐지

  • 25.03.17 04:21

    ㄹㅇ 존나 쳐영악하니까 그런거임ㅎㅎ 주휴 받아본적도없고 알바인데 바쁜시간에 정시출근 정시퇴근 싫어하잖아ㅋㅋㅋ 밥값주는곳도 거의없고 대타안된다하면 거의 대부분 눈치주고 ㅋㅋ 레전드인성에리들 다 사장-알바로 만난듯 시발

  • 25.03.17 04:27

    나도 고딩때부터 20중반까지 계속 알바많이 했는데ㅠ 지들필요없는 날은 갑자기 나오지말라하고 어떻게든 돈 안줄라고함 출근은 10분일찍 하라하고 퇴근은 10분늦게시킴 연장근무 시켜놓고 5천원 아까워서 밥안주고 ㅋ ㅋ 난 그나마 부모님연세이상?부터는 나름 좋으신 사장님이였는데 3-40대가 ㄹㅈㄷ였음 부모님도 젊은사장이 하는곳 가지말라했었어 돈안줘서 노동청 간적도있네.. 생각해보니

  • 25.03.17 06:54

    맞아 무조건 어른 잘못이야

  • 25.03.17 08:37

    이래서 회사 아재들이 존나 가스라이팅 하는거 좆같아 닥치세요ㅜ 제가 알아서 합니다

  • 등처먹을 생각밖에 안함

  • 25.03.17 18:09

    30대 접어든 나도 어른들한테 보호 받은 적도 없고 보고 배울게 하나도 없는데ㅋㅋ20대들은 어떻겠어..존나 극혐임 기성세대들

  • ㄹㅇ 어렸을때 알바했던 곳들 업주들 지금 커서 생각해보면 그때 당시에 사람 좋은 척 생색 ㅈㄴ 내는데 ㄹㅇ 개쓰레기임 등 쳐먹을 생각밖에 안하는 거 ㄹㅇ임 맨날 cctv로 감시하면서 의자 안주고 손님 없어도 청소하라면서 6시간 풀로 서있게 한 거 생각나네..ㅎ의자 자체가 없었음..ㅎ 휴대폰도 락카에 넣게 함 주휴안주려고 발악하고 바쁠때만 쓰고 짜르고

  • 25.03.23 22:18

    맞는말임 개극혐인 기성세대..요즘 애들이 인사안하고 다녀서 더 얘기나왔음 좋겠어, 막말로 선배가 인사하면돼 ㅎㅎ 20대때 당한게 너무 많아서 어른들은 등쳐먹는 존재구나 했던일이 너무많아, 이해한다 애드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