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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2018년 5월 28일
https://youtu.be/waPbe4wKVkE
(다니엘 9:24-27절) 칠십주가 네백성과 네 거룩한 도성에 정해졌나니 허물을 끝내고 최들을 종결시키며 죄악에 화해를 이루고 영원한 의를 가져오며 그 환상과 예언을 봉인하고 지극히 거룩한 이에게 기름을 부으려 함이라 그러므로 이에게 기름을 부으려 함이라 그러므로 알고 깨달으라 예루살렘을 복원하고 건축하라는 그 명령이 나오는 때부터 메시야 통치까지 칠주와 육십이주가 될것이요 그 거리와 그 성벽이 재건되리니 곧 고난스런 때들이라 육십구주 후에는 메시야가 끊어질 것이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요
이스라엘의 운명은 2000년전에 결정된 것이 사실이다 이것을 이스라엘의 운명이라고 한다 이제는 7년 대환난전 공중재림 공중휴거로 이방인에 준비된 교회된 신부들이 들려 올라가고 곧 재개될 다니엘의 한이레가 시작되려고 하는 때이다 이것은 하마스 및 테러단체가 이스라엘 민간인을 향해 셀수없이 쏘아 올리는 로켓 미사일 공격에 대한 최종 방어선의 무너짐을 의미하는 것이다 유엔 분할령을 거부한 것은 하마스 아랍측이다
1948년 이스라엘 독립을 선포한 하루 뒤에 침략한 전쟁전부터 이스라엘 땅에 대부분 이주해서 살던 아랍사람들을 떠나게하여 난민으로 만들고 전쟁후 그당시 트랜스 요르단은 동 예루살렘과 서안지구를 시리아는 골란공원을 이집트는 시나이 반도를 무단점거하였다 아랍국가들이 무단 점거시에는 팔레스타인 난민의 귀환 권리니 자치국이라고 한적도 없었다 결국은 저들로 말미암아 생긴 아랍난민들을 수용하는 것을 거부하다가 이제와서 권리를 찾겠다고 억지를 쓰는 것은 이스라엘에게는 아주 불쾌하고 부적절한 행위인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은 응집력이 아주 강한 민족이다 전세계에서 응집력이 강한 나라로서 1위이다 왜인가 하나님의 선택함을 받은 민족이다 6일 전쟁을 보면 안다 하나님이 개입하신 전쟁이다 아주 작은 나라지만 뭉치는 힘은 전세계에서 1위이고 두뇌가 명석하고 예리하기 때문에 전세계가 돌아가는 것을 제일 먼저 캐취하는 모사드가 있다 그들 민족은 나라가 어려움을 당하고 전쟁이 일어나면 많은 재산을 포기하고 버리고 본국인 이스라엘로 돌아오는 민족이다 유대민족들은 경제권도 1위를 달리고 있다 전쟁무기도 탁월하다
그러한 이스라엘의 땅을 나누어 연고도 없는 사람들인 팔레스타인에게 준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러므로 고대 블레셋 사람들은 에게해에서 활동하고 그레테 섬에서 살던 원주님들이 나중에 이스라엘땅에 들어왔다가 알렉산더 대왕으로 말미암아 후기 이스라엘 땅에서는 완전히 자취를 감춤으로써 현재 팔레스타인 이라고 하는 아랍난민들과는 상관이 전혀없다
그래서 7년 대환난을 통과하면서 이스라엘은 땅을 찾고 넓히는 일을 한다 그것은 전쟁이다 이스라엘은 에스겔 38장이 성취될 것이다 마지막 종말때에 큰지표가 될 팔레스타인 자치국 승인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나누기 그리고 이것과 연결될 제 3성전 건축여부는 에스겔 38장이 성취되는 때다
(디모데후서 4:3-4절)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이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고 그들 자신의 정욕에 따라 가려운 귀를 즐겁게 해줄 선생들을 많이 두리라 또한 그들이 그들의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꾸며낸 이야기로 돌리리라 하였다 위 말씀들은 예전에도 그래왔듯이 동시에 지속적으로 이루시고자 하심을 미루어 짐작할수 있다 세상 종말은 언제든지 아무렇게나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정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기한과 때가 있으며 성취하신 방법도 하나님께서 준비하시고 뜻하신바 대로 갈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적으로 본다고 하여도 왜 그렇게 임박했다고 말하는지 볼 수밖에 없다 앞서 말씀하신 (다니엘 9:24-27절)이다
위 말씀에서 한이레 즉 한주라고 하는 것은 7년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총 70이레는 70 X 7 = 490년 이다 다니엘 선지자가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루살렘의 70년 회복기에 대해 탐구하였고 위 구절들은 그것에 대한 응답으로써 한이레가 상징적이 기간이 아닌 정확한 연수를 포함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그래서 7이레+62이레는 느헤미야때 예루살렘 재건부터 주님의 종려주일까지 말씀 그대로 정확히 들어맞고 그렇게 정확히 이루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아있는 마지막 한이레는 7년 대환난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날과 시를 모르는 것이 당연히 성경적이지만 정확한 날과 시는 모를지라도 휴거와 재림의 시기를 분별하고 알수 있다는 것도 분명히 성경적임을 알아야한다 (데살로니가전서 5:4-6절)(살후 2:1-4절)이다
그러므로 가능성과 확신을 가지고 분별하는 것은 말세를 사는 성도에게는 아주 중요한 필수적인 것이다 시기를 가늠하여 분별하게 되는 것과 날과 시를 만들어 내는 것은 엄연히 큰차이다 그러므로 로쉬 하샤나 즉 유대신년의 날을 가리키는 히브리 숙어는 날과 시를 모르는날이며 그리고 이날의 숨겨진 의미들이 휴거와 연관성이 있음을 말하기도 한다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게는 70이레 총 490년 이라는 기한이 정해져있다 이것은 변개될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종말이 아직 멀었다든지 아직 몇 년 더 있어야 된다든지 모른다고 한다는 것은 성경을 잘모르는 성경적이지 못한 것이다 다니엘 70이레가 정해준 이유는 9:24절에 나와있다 6섯가지 이유가 9:24절에 기록되어있다 이말씀은 히브리 원문으로 말하기 때문에 뜻이 조금 다르다
첫째는 허물을 끝내고는 범법을 막거나 그치기 위해서 라고 하였다 죄들을 종결시키며는 죄들을 봉인하고는 속죄제를 끝내기 위하여라고 하였다 죄악에 화해를 이루고 속죄를 하기 위하여 영원한 의를 가져오며 라는 것은 영존하는 의 또는 의로운분 또는 다윗의 족보의 왕 메세야를 가져오며 또한 모셔오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환상과 예언을 봉인하고 즉 새하늘과 새땅을 궁극적인 완성으로 더 이상의 계시가 존속되어야 하는 상황을 종결한다는 뜻이다 지극히 거룩한 이에게 기름부으려 하는 뜻은 신성케하기 위하여 거룩한 분에게 기름을 붓는다는 것이다 이말씀은 어떤 뜻이 있든지 큰차이가 없다 큰 뜻에서 보면 새예루살렘성 에서는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친히 성전이 되시기 때문이다 (계시록 21:22절)이다
지금 휴거신부들은 새예루살렘성을 향해 사랑과 순종으로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이재 그 푯대의 완성의 날이 이르러 영광을 볼 것이다 그러므로 죄를 제거한 것은 주님의 대속의 죽으심으로 단번에 끝이 났다 그러나 의의 회복과 연관된 것들이며 이것의 구원은 이루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완성 되어가는 중이며 주님의 공중재림 휴거로 완성된다 왜인가 문제는 위에 모든 것을 충족시키시고 완성해 나가실 주님을 이스라엘이 거부했다는 것에 있다 총 69이레 후 메시야가 끊어질 터이나 라는 말씀이 그것을 정확히 예언했던 것이다 예수님을 거부함으로써 불경건함과 죄가 남아있다면 이스라엘의 이것들을 돌이키시기 위해서라도 주님께서 다시오실 것임을 아주 실제로 명백한 것이다
(이사야 59:20절) 구속주가 시온에서 야곱안에서 허물로부터 떠난 자들에게 오시리라 주가 말하노라 하였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새언약을 세우시겠는가 다
(예레미야 31:31절) 주가 말하노라 보라 그날들이 오면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과 더불어 새언약을 맺으리니 하였다 70이레로 보면 금방알게 된다 70이레는 총 7이레와 도합 69이레 중간 공백기 즉 간극의 시간과 마지막 한이레로 구성되어있다 7이레 그기간 49년의 시작은 예루살렘을 회복하고 건축하라는 명령이 나가는 때로부터 (다니엘 9:25절)라고 하였으므로 느헤미야서에 나와있는 아닥사스다 1세의 칙령에 의한 예루살렘 재건 특히 예루살렘 성벽 재건 (단 9:25절)과 (느헤미야 2:3절) BC 445년 니산월 2일을 가리키는 것이다 느헤미야 선지자가 7년동안 이것을 재건하며 겪는 어려움이 느헤미야서에 기록돼어있다 62이레 기간 434년은 예루살렘의 재건이 끝난 이후로 바로 시작되어 종려주일 AD 32년 까지의 기간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도합 69이레는 62+7 이레로부터 마지막 한이레까지 아직까지 공백기간인 간극의 시간이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성전 건축과 적그리스도 등 징조가 아직 없기 때문에 공백기간인 간극의 시간이 있음에 회개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 죄와 허물을 십자가 밑에 나와 보혈의 피 의지하여 회개해야 한다 이 땅에서 간극의 시간이 그 생명을 다 마쳐가고 있음을 알아야한다 그러므로 마지막 한이레 7년 대환난이 남아있는 것이다 대환난은 전삼년반 후삼년반으로 나워져있다 공백기간 즉 간극의 시간이 왜있는가 알아야한다
70이레 라는 기간을 유대인과 예루살렘을 정해놓으신 이유는 죄의 제거와 의의 회복과 이스라엘의 주님 거부에 말씀을 접목시켜 상고해 보면 그 정답이 보여진다 (로마서 11:11절과 11:25-27절)이다 그러면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실족함으로 넘어졌느냐 결코 그럴수 없느니라 도리어 그들의 실족으로 구원이 이방인들에게 이르렀으니 이는 그들로 시기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계획하신 70이레에 69이레 후 이스라엘이 주님을 심각하게 대적하고 거부함으로써 메시야가 십자가 사건으로 끊어졌지만 이제 마지막 한이레 전삼년반 후삼년반을 거치면서 그들은 메시야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의 역사를 이룬다 그러므로 주님을 거부함으로써 이스라엘이 실족한 것은 맞지만 결코 넘어진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그들이 발을 헛디딤 이라 표한한 것은 (로마서 11:11절)에 넘어지기까지 실족할수 없다 라고 해놓고 오히려 그들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라는 듣기 모순적인 표현들이 있지만 이방인의 구원을 위해서 유대인들의 눈과 귀를 가려 놓으신 주님의 놀라우신 뜻이 담겨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교회에 적용된 은혜가 이스라엘의 거룩한 질투를 통해 유대인들에게 적용되어 결국은 그들이 주님께로 대환난을 거치면서 돌아오게 되는 구원의 놀라운 계획이 이루어진다
(마태복음 10:23절) 인자가 올 때까지 너희가 이스라엘의 성음들을 다 다녀보지 못하리라 예수님이 지상재림으로 다시 오시기 전에 반드시 성취되어야 하는 하나의 조건이 있다면 바로 이스라엘에 국가로서의 회복과 존립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화과나무 비유에 이어서 이스라엘 국가로서 회복을 암시하는 또 다른 예언이다 1948년 이스라엘 독립은 말세중에 종말이 시작 됐음을 알리는 중차대한 지표인 것이다 그렇게 되지 않으면 제3성전은 물론 성전에 멸망의 가증한 것 (마태복음 24:15절)이 어떻게 세워질수 있겠으며 예루살렘의 유대인들은 산들로 어떻게 도망 할수 있다는 말인가 중요한 것은 1948년이다 (마태복음 24:34절)이다
이시대가 지나기기 전에 다 이루리라 이 세대란 다니엘 69이레가 끝나고 남은 한이레인 큰맥락에서 본다면 종말이 반드시 온다는 확증하는 말씀이다 그 증거는 이방인 신부된 교회가 공중휴거로 이끌려 올라가면 하늘문이 닫힌다 그리고 7년환난 유대인들이 회복되기 위하여 하나님의 주권하에 멸망당하지 않고 보존 받을 것임을 암시하는 것이며 이세대는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이 다시 유대인들로 말미암아 회복된 이후에 세대를 가르키고 있다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성경적 수명은 70년이다 (이사야 23:15절) 그날에 두로가 한왕의 날들대로 칠십년 동안 잊혀질 것이요 칠십년이 끝난 뒤에 두로는 창녀같이 노래 할것이라 하였다 성경 이사야 말씀같이 성경적 수명은 70년이다 그러므로 종말의 중요한 시간을 알리는 것은 1948년에 성경적 수명인 70년을 더하면 2018년이 공중휴거의 해인 것이 명확하게 확증된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1948년 독립하였다 그래서 1948년 +성경적 수명인 70년을 더한 정답이 2018년 이방교회 신부들이 휴거로 종결되고 천국문이 닫히는 것이고 이스라엘 구원을 위해 대환난으로 넘어가는 놀라우신 아버지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다시 감사하지 않을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휴거 재림의 시기를 성경적으로 분별하는 것과 날과 시를 무조건 말하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그래서 주님의 재림시기를 무조건 앞당기거나 함부로 말해서는 안된다 또한 무조건 그날과 시를 아무도 모른다고 알레르기 합창식으로 어느 누구를 그져 이단으로 만든다면 성령훼방 죄에 넘어진다 환난중간 통과를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들이 환난중간이 어떤것인지 모르고 통과란 어떠한 처참함이 따른다는 것을 알지 못해서 하는 말장난이다 휴거신부들은 그리스도의 대사들로써 큰사명의 완수는 공중에서 그리워하던 주님을 뵈옵는 것이 완성이다
그러므로 휴거신부들은 삶이 기도가 되어야 하고 사랑과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하며 가족과 부모 골육과 친척과 이웃의 영혼들을 위해 회개하며 자신 점검하고 기도와 말씀으로 무릎을 꿇어야한다 휴거만 믿는다고 휴거 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반드시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 것이다 낮아지는 것이다 휴거는 인내이며 사랑이다 이웃 사랑이다 이제는 주예수 그리스도와 공중에서 연합되는 날이 아주 임박해 오고 있다 그날까지 기도의 파숫꾼이 되고 나팔수의 파숫꾼이 되어 주신 사명을 성취해야 한다
그러므로 휴거성도들은 이스라엘과 유대인들에 대하여 알아야 아버지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무엇인지 바로 알게된다 그러므로 무화과 나무는 이스라엘을 확실하게 나타내고 이세대는 1948년 부터 존재하는 이스라엘을 보는 세대로 한세대는 성경 (이사야 23:15절)이다 그래서 70년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 회복한지 70년이 되는 2018년 해의 여름 바로 전이나 바로 후에 인자의 심판이 노아의 때처럼 갑작스럽게 느닷없이 내려진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독립 1948년+70년 = 2018년 휴거의 해이다 (스가랴 1:12-17절) 그때 주의 천사가 대답하여 말하기를 오 만군의 주여 주께서 그들에 대하여 진노를 가지신지 칠십년이 되었는데 언제까지 주께서는 예루살렘과 유다의 성읍들에 자비를 베풀지 아니하시려나이까 하니 (17절)너는 더 부르짖어 말하기를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니 내성읍들이 번영하여 다시 널리 퍼져 나갈것이며 주께서 다시 시온을 위로하시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시리라 하라고 하시더라 하였다 이스라엘 나라가 1948년 독립을 하고 나라가 생겨난지 70년이 되었지만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과 베들레헴 헤브론은 팔레스타인이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에 때가 되매 예루살렘에 베들레헴으로 수도를 옮겼다 트럼프를 통해서 그일을 한 것이다 이것은 이방인 교회신부들이 공중 휴거로 이끌려 올라갈 시간이 임박함을 예고하는 것이다 대환난전에 보루로 이땅에 있던 휴거신부들이 성령과 함께 끌어올려짐을 받는다 왜인가 열방의 이방교회된 준비되어진 신부들이 오순절 보리 밀 추수로 알곡 추수되어 휴거신부들이 천국에서 혼인잔치 한다 세상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영광의 몸들이다 그리고는 주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약속의 땅인 예루살렘성으로 천국으로 들어가는 하늘문 즉 천국문을 닫을 것이다
(마태복음 22:7절) 의 불사르는 불심판을 통하여 통하여 열방의 가라지가된 거푸짚을 불로 태우시는 것이다 이것이 대환난이 시작된 것이다 전쟁을 통하여 심판이 시작된다 이방인의 남은자들은 수많은 생명들이 호흡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인생을 마감할 것이다 또한 바빌론에 거하는 시온은 서둘러 도망쳐야한다 그러므로 2018년 유월절 깃점을 잘알아야한다 두 번째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주신 마지막 유월절 기회이다 2018년 5월 21일 오순절에 봄이 끝나고 추수가 시작되는 때이다 여름이 시작된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사람만이 즉 준비된 자만이 천국에 들어간다 예수를 믿는 것은 나자신을 위해 그 죄를 담당하시고 죽어주시고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말한다 순종하지 않는자는 예수님을 거절하고 대적하는 것이다 한국교회들은 구약을 잘 믿지 않고 신약만 가지고 가르친다고 하지만 계시록 말씀은 잘 가르치지 않고 있다
구약과 신약은 66권이 창조주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이다 예수님께서 이땅에 친히 말씀으로 오신분이시다 한국교회들은 로마교 신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로마교회다 신약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인 구약을 알지 못하고 읽지 않고 그 대신 로마교 복음서를 읽고 다 안다고 진리라고 치중하고 있다 진리라는 말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전부 다 모른다 예수님의 말씀은 깊고 무한 넓고 오묘한 진리시다 그래서 예수님은 진리시며 계속 솟아나는 말씀의 생수이시다 한국교회는 일부분만 집중하고 수박 겉할기로 가르치고 있다 예수님 재림이 성경 구약 신약을 통해 300개 이상이 나와 있는데 성경 어디에 휴거라는 말씀이 있느냐고 반분하는 소경들이다
그래서 절기에 대해서도 소경이다 다니엘의 70이레와 이스라엘의 독립이 1948년이고 이제 2018년 5월 14일이 70년이 끝남을 안다면 무슨말로 한국교회들이 소경된 말로 반문하는가 어불성설이다 메시아닉쥬들은 절실하다 구약과 신약을 전부 다 믿고 있으며 휴거를 준비하고 있다 메시아닉쥬들처럼 이방인들도 이방교회들도 그렇게 믿어야한다 이교도 법대로 교리를 만들어 복잡하게 절차를 만들어 예배하고 이교도들이 하는 성찬식을 한다 그래서 부활절은 믿으나 주님이 이땅에 성령으로 친히 오신 것을 믿는다면 구약신약을 다 믿고 재림 휴거를 준비할 것이다 휴거준비를 하며 주님 말씀에 사랑으로 순종하는 자들은 그들 몸에 예수의 보혈이 흐르고 있다 그래서 그들의 삶이 기도가 되어 365일 예배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며 기름들불을 준비한 것이다 주일날만 예배가 아니라 날마다 삶이 예배이다
이제는 이땅에서 회개할 시간이 잠깐 남았다 마지막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한다 예수님은 지금도 자신의 몸을 주고 보혈을 주고 회개시키며 마음의 중심 할례를 주러 이땅에 오셨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영계의 무궁한 역사를 이루고 계신다 이 역사도 이방인 교회를 위해 잠깐이면 휴거로 종결하신다는 것이다 히브리 예수를 전하고 믿는 것이 사랑이고 순종이며 아버지 하나님을 아는 것이고 주님을 위해 일하는 것이다 로마 예수를 전하는 것은 이교도들이다 그래서 휴거되지 못하고 환난에 남는자로 전락한다
마지막때 한국전쟁을 통해 내려지는 하나님의 불심판에 가만히 타죽는 것은 순교가 아니다 그때도 회개한자는 벗은 알곡구원이고 지옥이다 그러나 휴거로 성령이 휴거신부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올라가시면 이세상 땅에는 성령의 역사는 끝을 맺기 때문에 성령의 역사는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세상을 보면 휴거성도들은 마음이 셀레일 것이다 깨어서 자신 점검하여라 느닷없는 급박한 시간이다 아멘
(2018년 5월 28일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출처 : http://cafe.naver.com/rapture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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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2018년 5월 24일
https://youtu.be/BEKFaEXBR0Q
(사도행전 1:8-11절)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옷입은 두사람이 저희곁에 서서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크리스쳔들은 복받는 말씀과 형통하다는 말은 귀에 익숙해 있고 부흥이라는 말에 길들여져 있다 그러나 승천이란 말은 생소한 말로 아주 낯선 단어로 본다 승천이란 뜻은 하늘 즉 천국으로 올라간다는 말인데 예수께서 하늘 (천국)에서 오셨기 때문에 다시 하늘천국으로 올라가신 다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인생들도 죽으면 소천했다 돌아가셨다는 말을 쓴다 태생으로 돌아가는 것이 인생이란 말이다 그러므로 휴거성도들이 올라갈 곳도 예수님께서 승천하시어 올라가신 저 천국이다 휴거성도들의 고향집인 본향집 아버지 하나님 계신 예루살렘성으로 소환되어 올라간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유언처럼 남기신 마지막 말씀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고 하셨다
이 말씀에 성경의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있다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증인이 되리라는 말씀은 이스라엘의 회복이며 이스라엘의 복음화이다 이 말씀은 이방인들이 원가지인 이스라엘을 통하여 접붙여졌으므로 이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과 기도의 사명을 주셨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오늘 이시대에도 통곡의 벽에서 메시야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이제는 때가 임박해오므로 메시아닉쥬로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는 자들의 숫자다 날로 증가하고 있다
(시편 122:6절)에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고 하셨다 그래서 예루살렘의 뜻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평화라는 뜻이다
(시편 122:3절)예루살렘은 밀집된 성읍처럼 세워져있으며 (요엘 3:20절)그러나 유다는 영원히 거할것이요 예루살렘은 대대로 거하리라 하였다 그러므로 휴거성도들은 기도의 대로를 넓혀서 이스라엘의 구원이 대환난을 통과하면서 천천만만으로 이루어지길 기도해야한다 접붙여진 이방인 휴거성도들은 복받은 자들이다
그러므로 이시대는 7년대환난 에스겔 38장이 성취되려고 하는 때이다 정신차리고 깨어 준비하지 못하면 환난에 남아 극한 아픔과 굶주림과 처참한 인생의 종말을 고해야할 것이다 휴거날짜는 인간이 전혀 알지못한다 왜인가 아버지 하나님의 고유권한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대를 보면서 깨어있는자들은 어느 경점이 될 것이다를 안다 그래서 성경에 빛의 자녀는 안다고 하였다 회개하며 성령충만 기름부음속에서 낮아짐의 삶을 살기 때문이다 겸손과 사랑으로 순종의 삶을 사는 자들이다 자신을 드러내는자가 없다는 것이다
자신을 나타내고 싶어하고 드러내려고 하는자는 십자가의 죽음을 다 통과하지 못한 자이다 자신을 내려놓지 못해서이다 이런자의 특징은 자신은 많이 알고 많이 받고 많이 듣고 본다는 교만 때문에 자꾸 자신을 드러내려고한다 낮아진자가 볼 때 그를 높이보고 부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어찌할꼬하며 오히려 불쌍히 여긴다 교만하면 환난에 남는다 천국은 의인이 가는 곳이 아니고 회개한자가 가는 곳이다 왜인가 세상에는 의인이 한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자신 말은 다 맞고 옳다고 나부대는 자는 회개해야한다
지금은 시간이 그리 많지않다 잠깐이다 69이레가 끝나고 끝자락에 교회시대이다 교회시대도 휴거와 심판으로 종결되려고 하는 때이다 북한의 펄펄 끓는 가마솥이 곧 쏟아질 것이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해있다 에스겔 38장이 이루어지려고 하는 이때 다니엘 70이레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한다 예수님 부활로 인해 이방인 교회는 69이레 끝부분에서 붙여지게 되었다 중요하게도 이방인인 이방교회의 몸 자체가 예수부활 이후부터 있어 왔다는 것이 사실이다
그리스도는 머리시다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의 눈을 열어줄 때 이 말씀은
(로마서 11:25-26절)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있는체 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차기 까지는 이스라엘의 일부가 완고하게 된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와서 야곱에게 경건치 아니한 것을 제거하리라 하였다 이말씀에 충격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은 결국 이방인의 문을 닫을것이고 그문은 교회된 신부들 휴거로 밀보리 추수인 오메르기간이 있은후 주님이 오신다 그리고나서 이방교회 신부된 교회를 끌어 올리시고 휴거로 이방인들은 종결하신다는 사실이다 이방교회가 거대한 영광으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고 막을 내린다
그리고 나서 예수그리스도께서 모든 관심을 이방인의 촛대를 이스라엘로 옮기시고 남은 7년 대환난 이스라엘에게 초점을 맞추시고 그 뜻을 이루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다니엘과 요한 계시록은 그일과 뜻에 대하여 아주 명확하게 짝을 맞추어 기록되어져있다 마지막때의 대환난 기간은 한곳인 이스라엘에게 그 초점을 맞추어져있다 휴거안되고 남은자들인 돌감나무 이방교회도 아니고 믿는자들인 인자가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라는 위선자도 아니고 오직 이스라엘의 경건한자들 휴거된 교회신부들로서 세상을 이긴자들과 남아있는 유대인들 뿐이다
그러므로 유대인과 이스라엘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지금 이시대가 이해하지 못하고 남북통일을 꿈꾸며 화해되어 남북통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전제에 두고 기도하며 그때 자신들이 북한에 들어가 무엇을 하겠다고 야망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발상인가 북한의 적화야욕과 남한의 연방제를 위해 꿈꾸는 자들과 다를 것이 무엇인가 이렇게 하나님이 이시대의 계획과 뜻을 이루어 가시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면 잘못하여 이단보다 더 심각한 곳에 빠질수 있는 위험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왜인가 그것은 진짜교회 신부들은 룻처럼 이스라엘과 연합한 교회와 오르바처럼 가짜 거짓 교회인 이교도와 연합한 교회들을 두부류로 나누어지는 극한 선이 될 것이다
(이사야 59:20-21절)이다
(스가랴 12:2-3절) 보라 사람들이 유다와 예루살렘을 포위 할 때에 내가 예루살렘을 주위의 모든 백성에게 떨어지는 잔이 되게 하리라 그날에 내가 예루살렘을 모든 백성에게 무거운 돌이 되게 하리라 비록 세상의 모든 백성이 그것을 치려고 함께 모일지라도 그 돌을 드는 자들은 모두 산산이 부서지리라 하였다 다니엘 70이레 차트의 그 패턴을 보면 69이레에서 중단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한이레는 AD 70년 성전을 파괴했던 통치자가 나타나서 이스라엘과 7년 언약을 맺을 때 시작된다 적그리스도 세계 통치자는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전삼년반 동안 권력을 다진후 후삼년반 시작 점에서 유대인과 진실하게 하나님을 따르는 자들을 멸망시키려고 할 것이다 현재 지금의 시간을 고려해 본다 하여도 다니엘 70이레 패턴들이 다시 반복되고 있는 시점이다
이것을 알아야한다 현재 예루살렘 성벽은 오스만 제국때 술래이만 1세에 의해 지어진 것인데 건설명령은 1535년 술래이만 1세의 예루살렘 성벽건성 명령부터 69이레=49+434=483년은 2018년이고 다니엘 70이레 차트는 아닥스다의 성벽재건 명령이 내려진 BC445년 부터 AD 32년 십자가 사건까지 기간을 69이레로 추론한 것이다 (49+434)로 추론한 것이다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에 기록된대로 360일로 1년을 계산한 것이다
그러므로 (다니엘 9:25절)에 보면 메시아가 오기전까지 7이레와 62이레가 있을것이라고 하였다 이어서 (다니엘 9:26절)(다니엘 9:25-26절) 그러므로 알고 깨달으라 예루살렘을 복원하고 건축하라는 그 명령이 나오는 때부터 메시야 통치자까지 칠주와 육십이주가 될것이요 그 거리와 그 성벽이 재건되리니 곧 고난스런 때들이라 육십이주 후에는 메시야가 끊어질 것이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요 또 장차올 그 통치자의 백성이 도성과 성소를 파괴하리니 그 끝은 홍수로 뒤덮일것이요 그 전쟁의 끝에는 황폐함이 정해졌느니라 고 하였다
434년 62이레 뒤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 예수그리스도가 죽임을 당한다고 하면서 49년 7이레는 다시 언급되지 않았다 문자적으로 49년 7이레는 예루살렘 중건까지 걸린시간이 아니라 연수로 434년 62이레에 더한 것 뿐이다 그러므로 비교적 현대사건으로 구성된 다니엘 70이레 패턴에서 49년이 어떻게 적용될까다 예언적으로 가장 큰 사건중 하나는 1967년 6월7일에 일어난 큰사건이다 이스라엘 시온산인 모리아산을 수복했을때이다 이스라엘은 1948년 독립 전쟁을 치르고난 후유증 피해로 예루살렘 올드시티 외형은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1967년 6일 전쟁으로 이스라엘은 예루살렘 통제권을 찾긴 했지만 1969년 4월 1일 유월절에 이스라엘 정부가 예루살렘 올드시티 유대구역 개발회사 세우기전까지 진행됐다 그러므로 (다니엘 9:25절)의 49년 건설명령은 1969년 유월절에 대입해 계산하면 2018년 유월절이다 유대구역은 통곡의 벽이 있는 장소로 기독교인과 유대인이 함께 시온산에서 기도를 마음껏 할수 있다
현대사건으로 구성된 패턴에서 360일과 365일중 어떤 것으로 계산해야 하는지 확인해 보아도 알 수 있다 술래이만 1세의 예루살렘 성벽건설 명령이 내려진 1535년부터 유대구역 건설 명령이 내려진 1969년 까지의 434년 62이레를 중요하게 본다면 1년을 365일로 보는 계산식을 적용했을때는 1969년부터 다시 49년 7이레를 더하면 2018년이 된다 1년을 365일로 보는 계산식을 적용시켜 2018년을 마지막 1이레 간극의 시점으로 보는 관점이 타당한 것이다
약 2000년동안 지연된 마지막 1이레가 1535년 건설명령에 483년 69이레를 채운 2018년 오순절에 하나님의 이방인을 향한 뜻이 이루어진다고 말하는 것이다 2018년 오순절에 추수된 밀보리 햇곡식 추수열매는 교회성장 2000년을 지나서 거두는 밀보리 수확의 총결과물이라고 보면된다
이어서 여름타작 마당이 실행될것이고 나머지 밭은 거푸짚으로 불에 타버리게 될 것이다 이처럼 이스라엘 절기는 농사 추수 때를 말한다 그래서 휴거추수 구원과 직결돼있다 이스라엘은 1년에 2번 추수하는데 봄과 가을이다 오순절을 끝으로 시작하여 휴거로 영광의 빛을 볼 것이다
마지막때는 말씀으로 알곡과 가라지가 나뉘는 빛과 어두움의 마지막 전쟁이 시작될 것이다 마지막때는 회색지대에 있는자들도 흑과 백으로 나뉘는 시험이 들어온다 이것은 심판때 초대받은 자들의 변명을 막으시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에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알곡과 가라지를 가르기 위해 많은 유혹을 주셨다 그러나 한국교회들이 유혹의 죄에 올가미에 걸린 상태이고 변명할 여지없이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치신 성경말씀까지도 위선과 거짓으로 바꾸어 놓았다 이제는 이스라엘을 보고 깨달아야하고 남한과 북한을 보고 주님의 말씀을 지키고 사랑과 순종으로 복종해야한다 불순종의 죄악은 타락하는 낭떠러지기이다 공중재림 공중휴거를 알리는 시계 바늘이 더 빨리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휴거성도들은 알아야한다
지금은 긴박한 종말론이 전세계에서 나팔소리로 울려퍼지고 있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도 메시아닉쥬들과 랍비들 조차 예수님께 돌아오는 영적 회복의 역사가 급속하게 일어나고 있다 현재 전쟁의 불꽃이 붙고있는 상태이다 황폐하여 버린바된 예루살렘 성전의 서쪽 벽에서 유대인들은 한맺힌 통곡의 기도를 올리고 있으나 그 가운데서도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는 유대 메시아닉쥬 그리스도인들이 역사상 두 번째로 수없이 일어나고 있는 지금의 현상이고 현실이다 이스라엘은 세계의 화약고인 예루살렘에서 메시아닉쥬 그리스도인들에 신앙이 회복되어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이여 찬미하는 소리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총성속에서 들려오고 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도성인 예루살렘의 하늘 위로 올려지고 있다 지금은 주님 오심에 전세계에 이모양 저모양으로 말씀의 나팔은 울려지고 있다
이스라엘은 예수님 초림때도 그랫듯이 이스라엘 7가지 주요 곡물은 보리 밀 포도 무화과 감람열매 석류 대추야자 이다 그중에서도 보리는 무교절 다음날인 초실절에 첫추수를 시작해서 한오멜 두오멜을 하루씩 오십 오멜리 되는 날이 오순절에 마친다 룻기에 보면 나오미와 룻이 보리추수때 모압땅에서 돌아오고 보리추수가 마치고 밀추수가 시작되는 오순절에 이방 여인 룻이 유대 남자 보아스와 결혼하여 한몸이 되고 하나가된다 보아스같은 휴거성도들의 예수그리스도 신랑되신 주님이 기업 무를자이시고 대속자이시며 빚을 대신 갚아 주실자 이신 주님께서 오순절 성령강림으로 이방인들의 죄사함을 시작하시는 시기와도 같은 맥락이다
그리고 이제는 이방인들을 상징하는 밀보리추수로서 알곡으로 오순절에 떡 두덩어리 이방인을 만드시고 유대인 메시아닉쥬들도 만드시고 또한 환난을 통하여 가을 나무 실과들같이 나팔절 속죄절 수장절을 이루시며 생소한 나무 실과들을 거두어 저장하는 속죄절 수장절이 있다 나무 실과중에 제일 먼저 무화과는 겨울만 빼고는 일년내내 먹을수도 있고 여름 한철에만 열매를 맺는 나무도 있는데 이 무화과 나무는 스스로 수정할수 없어서 다른 나무의 꽃핀 나뭇가지를 그나무 꼭대기에 묶어 벌들을 불러 들여야만 열매를 볼수있다고 한다 이것은 깊은 뜻이있다
그러므로 여름이 가까운 이스라엘이 1948년 독립을 할 때 그렇게 무시하고 멸시했던 이방인들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던것과 같다고 보면된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상징인 포도는 평화롭고 안정된 장소라야만 새순을 내고 열매를 맺으며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추수를 하는데 이스라엘에서 예수를 메시야로 믿는 유대인들이 공식적인 전쟁이 종식된 1973년 욤키푸르 전쟁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주께서 한포도나무를 애굽에서 가져다가 열방을 쫓아내시고 이를 심으셨나이다
(시편 80:8절) 주께서는 이집트에서 포도나무 한 그루를 가져오셔서 이방을 내어 쫓으시고 그 포도나무를 심으셨나이다 하였다
(이사야 5:4절) 내가 내포도원에 행했던것외에 무엇을 더했어야 했느냐 내가 포도 열리기를 바랐는데 야생포도가 열림은 어쩐일이냐 하였다 그러므로 이제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하게 하는 올리브 기름을 짜는 감람은 이스라엘 마지막 추수 작물이자 죽지않는 나무이다 이 감람 나무는 보통 천년에서 2천년은 무난히 살아내고 밑둥을 다 잘라버려도 다시 싹을내며 살아나는 나무이고 그 뿌리를 땅속깊이 내리고 있어 정말 죽이기 어려운 나무인 것은 확실하다 이 뜻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눈동자 안에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이스라엘이다 휴거성도들도 이스라엘처럼 하나님의 눈동자안에 있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건드리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역시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나무로 연약한 포도나무나 열매맺기 어려운 무화과 나무와는 달리 4천년 역사가운데 애굽에서 바로의 낯을 피해 앗수르와 바벨론과 로마와 스페인과 독일의 손에서와 그 오랜 디아스포라와 핍박속에서도 살아남아 그 나라를 세우고 이제 마지막 환난을 견디며 유대인의 왕으로 다시 오실 주님을 맞는 모습을 스가랴서와 계시록에서 볼 수 있다 그 등대곁에 두감람 나무가 있는데 이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세상이 주앞에 모셔 섰는지라 하더라 (스가랴 4:3-14절) 나의 두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 육십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땅의 주앞에 섰는 두감람 나무와 두 촛대니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터인즉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서 못박히신 곳이라 삼일반 후에 하나님으로 생기가 저희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하였다 (계시록 11:2-13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리추수를 시작하는 초실절이 있는 무교절과 밀추수를 시작하는 오순절 칠칠절과 나무실과 추수를 마치는 초막절에 이스라엘 남자면 그 얼굴을 여호와께 보이라고 명하셨다 (레위기 23:39절)
너희가 그땅의 열매들을 거두면 일곱째 달의 십오일에는 또한 너희는 칠일동안 주께 명절을 지킬지니 그 첫날도 안식일이 되고 그 여덟번째날도 안식일이 될지니라 하였다 이스라엘 남자라면 그 얼굴을 여호와께 보여야하는 이스라엘의 추수와 그때를 같이하는 세절기는 곧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시간표임을 알게하신다 가난한자나 짐승들의 먹이가 되는 보리같은 죽은자들의 첫추수가 주님께서 부활하실때에 있었고 밀추수같은 이방인들의 교회가 오순절 성령강림부터 나팔을 불어 들려 올라가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의 회복은 여름이 가까이 왔음을 알리는 무화과와 포도의 열매를 거두시기 위해 대환난을 지나며 거두게될 마지막 감람을 하나님은 준비하고 계시는 것이다
(마태복음 27:50-53절)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잠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누가복음 3:17절) 그분은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철저히 정결케 하실 것이며 알곡은 모아서 창고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로 태우시리라 고 하시더라 (계시록 14:15-16절) 이 말씀은 대환난때 낫을 휘둘러 거두는 추수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나머지 두작물중에 하나인 석류는 대제상이 입은 겉옷의 밑단에 금방울과 함께 달리는 모양이고 그속에 씨가 가득한데 그 많은 씨의 숫자가 유대인들이 알고있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받은 613개의 율법과 일치한다고 하였다 진심어린 사랑의 하나님께서 제사장의 옷에 금방울과 석류 모양을 달라고 하신 이유가 제사장들에게 613개의 율법을 잊지말고 가르치라는 것임인줄 알고 유대인들은 석류를 볼때마다 하나님의 율법을 기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대추야자는 한국의 대추보다는 조금 더 크고 다발로 열매를 맺으며 이나무가 성도들이 부활절에 흔드는 종려나무이다
그러나 실제는 왕이 자기성에 들어오심을 환영하는 표시로 흔드는 종료가지는 주님께서 유대인의 왕으로 오실 초막절에 흔들어야 하는 것인데 자신들의 시간이 아닌 유월절에 억지로 주님을 자기들의 왕으로 부르며 호산나 호산나 한 것이다 이 호산나도 초막절에 실로암 물을 떠서 부으면서 부른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선지자들의 예언의 말씀에 메시야가 두번 재림하실 것을 생각지 못했다 이방인들을 없수이 여기고 이스라엘만 하나님의 선택된 민족으로 구원을 약속 받았다는 자만심을 가진 민족이였다
유대인의 왕으로 오실 메시야는 로마의 통치를 물리치고 이땅에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시키는 것으로 믿었다 그러나 온세계의 주인되시며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되시는 하나님은 온 열방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불러야 하시기에 잠시 이스라엘의 귀를 닫으시고 눈을 가리워 하나님의 비밀을 보지 못하게 하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구원을 입은 휴거성도들이 복있는 자들이다 주님께서 다시 오시기전에 이방인들의 충만한 수를 채우시기 위해 잠시 하나님의 백성들인 이스라엘의 눈을 가리우고 그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셔야만 하셨던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유대인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온 말씀과 그들의 귀한 금같은 유산들을 완전 무시하고 극도로 교만하여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아니시고 그들을 버리셨다는 망상을 버려야한다
그리고 이방인 교회들은 교만을 버려야한다 이스라엘을 대신해서 이방교회가 이스라엘이 된것이라고 망언을 해서는 절대안된다 이스라엘을 위해 감사하며 구원을 위해 사랑을 가지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이스라엘이 이방인 구원을 위해 희생한 것이다 이스라엘을 귀히 여기는 사랑의 마음을 가져야한다 이전에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을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몰라 예수님을 메시야로 알아보지 못한 것을 메시아닉쥬들은 회개하고 있다 이방교회들은 하나님께서 대환난을 통하면서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구원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달라고 기도해야한다 때가 아주 임박하다 휴거 성도들은 정신차리고 깨어있어야한다 느닷없는 어느 시간이 된다 아멘
(2018년 5월 24일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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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2018년 5월 21일
https://youtu.be/SmUoTiFN5zI
(마태복음 24:30절) 그후에 하늘에 있는 인자의 표적이 나타나리니 땅에 모든 지파들이 통곡할것이며 또 그들은 인자가 권세와 큰 영광으로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
(데살로니가전서 4:16-17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리고 살아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 하였다
이것이 성경적 지상재림이고 또한 공중재림 휴거복음이다 환난성도들은 휴거성도들이 아니다 그러므로 환난에 남겨진 자들은 휴거성도가 아니고 기름등불을 준비하지 못한 미련한 처녀들이다 휴거사건의 성경적인 명백한 근거는 (말라기 3:17절)이다 나의 정한날에 그들로 나의 특별한 소유를 삼을 것이요 하였다 그래서 (말라기 3:17절) 만군의 주가 말하노니 내가 나의 보석들을 만드는 그날에 그들이 나의 것이 되리라 내가 그들을 아껴 두리리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자기아들을 아낌같이 하리라고 하였다
(스가랴 14:6절)에도 그날에는 빛이 없겠고 광명한 자들이 떠날것이라 고 하였다 이처럼 휴거와 관련된 성경말씀들이 너무 많이 곳곳에 기록되어져있다 그러므로 예수님 초림 사건은 베들레헴 예수님 탄생부터 시작된 것이다 예수님 탄생과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하심과 승천이시다 그래서 초림사건은 봄절기인 절기로서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에 맞추어 이루어졌다 그래서 (마태복음 24:30절)은 지상재림 말씀이고 (살전 4:16-17절)은 공중재림 휴거 말씀이다
그러므로 재림의 큰사건 두가지는 예수님 공중재림과 준비된 성도의 공중휴거 사건부터 시작된다 지상재림 사건은 가을절기인 나팔절 속죄절 수장절을 성취하시며 지상재림복음이 성취되는 것이다
휴거성도들의 휴거로 그날부터 교회시대는 끝이 나고 이방인 들의 큰구원 휴거사건으로 종결을 짓고 그 구원의 촛대가 이방인 교회에서 이스라엘 백성 구원으로 옮겨지며 넘어간다 그러므로 이방인 교회된 신부들의 공중휴거로 완판되어지며 교회시대는 끝을 맺는다
그리고 은혜시대 성령시대 이방인의 시대인 신약시대는 거대한 막을 내리고 7년 환난 아주 무서운 심판시대로 이스라엘로 촛대가 옮겨가고 성경의 예언 말씀대로 예수님과 휴거된 신부들이 성경에 기록한 말씀대로 백마를 타신 예수님 뒤따르며 함께 백마를 타고 내려 오셔서 성경의 예언의 말씀대로 심판이 끝나고 천년왕국 시대가 도래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휴거의 날부터 그후 7년 대환난과 심판시대와 이스라엘 구원의 시대가 시작되는 것이다 7년 대환난전에 간극의 시간 마지막 무대위에서 휴거신부들을 신랑되신 주님께서 천국으로 소환하여 데리고 가신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종들이 공중휴거의 나팔을 불며 생명의 양식을 공급해 주고 있다 생명의 나팔소리를 들으며 깨어서 준비한 자들만이 영광의 휴거로 소환되어 갈 것이다 휴거사건은 실제적인 큰 구원 휴거의 대사건이다 준비되지 못한자들은 그날에 땅을 치며 애곡할 것이다 마당뜰만 밟는 자들은 교인들이다 성경에 마당뜰은 측량도 하지 말라고 하였다 이런자들이 환난에 남는다 성도는 성소에 들어와 있는 자들이다 이들은 낙원 둘째하늘로 들어가는 휴거백성들이다 신부는 지성소에 들어온 자들이다
그래서 산순교를 한자들이며 십자가 죽음을 통과하고 산순교를 한자들이며 십자가의 죽음을 통과하고 죽으면 죽으리라라는 산을 넘은 자들이다 순종과 사랑의 사람들이다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온 자들이며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라온자들이다 자신의 울타리를 지키고 다른 울타리를 넘어가지 않은 정결한 신부들로서 시온 예루살렘성으로 입성하여 들어간다 첫열매인 예수님의 신부들이다 환난 교인들은 어린양 예수그리스도의 첫열매 휴거신부 성도들이 아니다 환난 교인들은 지상 재림하시는 주님을 소망하며 참혹한 고통을 끝까지 견디며 순교해야하고 참고 견디는 자만이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
(마태복음 24:13절) 그러나 짐승표 때문에 견뎌낼자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 확실한 휴거 근거는 (고린도전서 15:51-53절)이다 (데살로니가 4:14-17절)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팔이 휴거나팔이다 사도요한에게 계시록 4:1절에 이리로 올라오라 휴거신부들을 그날에 부르실것이 사실이다 (마태복음 24:31절)에 큰나팔은 휴거나팔이 아니다 큰나팔은 재림나팔이다 (계시록 11:15절)일곱째천사의 나팔은 휴거의 나팔이 아닌 것이다 그래서 일곱째 천사의 나팔에 대해 알아야한다 천사의 나팔은 심판의 나팔인 것이다 그래서 휴거의 나팔과 심판의 나팔은 완전히 다른 것이다 휴거된 신부들은 예수님 지상 재림때 주님과 함께 하나님의 군대로 내려오게 되니 얼마나 복된 자들인가다
(계시록 19:14절) 또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정결한 세마포를 입고 흰말들을 타고 그를 따르더라 하였다 그러므로 첫 열매 신부 휴거성도로 휴거된 자만이 새예루살렘성 어린양 혼인잔치에 참여한다는 영광이다 그러나 어린양의 신부가 되는 것이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닌 것이다 한번 닫힌 하늘문인 휴거의 문은 다시는 열리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신부단장 잘하여 휴거자가 되어 어린양 혼인잔치집에 들어갈것인가 자신 점검해야한다
기름준비 못하여 휴거 탈락되고 휴거 추락하여 7년대환난 끔찍한 불구덩이 속에 혹시 들어갈것인지 자신 점검해야한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피로 예복을 입어야한다 예수님 십자가 보혈의 피로 예수님 몸을 감쌌던 수의 한 벌이 세마포 예복인 것이다 휴거신부들도 구속의 그날을 기다려야한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은 어떤 방법과 기준으로 분석하고 해석해도 하나님 만드신 것이라는 사실이다 우연이 없으며 모든 깊은 의미가 있다
이스라엘 절기는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특정한 것이며 의미심장한 것이다 하나님의 방법은 무작위거나 무계획적이지 않다 이스라엘의 일곱 개의 절기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을 예표하는 하나의 완성된 계획표이다 이 절기들은 과거뿐만 아니라 이시대 구약에서 오래전 시작된 현재와 세상이 끝날때까지 똑같은 패턴으로 나타날 것이며 이 절기에 대해 중요하게 보아야한다 예수님께서 봄절기는 초림때 성취했고 나머지 가을절기는 재림때 성취될 것이다 라고 하셨다 그일곱 절기중 3대 순례 절기는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인 오순절이다 이때 십일조외 성경적 명령을 준수하러 성전으로 갔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것은 영적 출애굽이고 영적할례이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마태복음 23:8-10절)(요한복음 2:21절)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불림을 받지말라 이는 너희 선생은 한분 곧 그리스도시요 너희는 모두 형제이기 때문이라 하였다 (요한복음 2:21절) 그러나 주께서는 성전된 자기몸에 관하여 말씀하신 것이다 하였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성전은 그분 자신의몸을 가르키는 것이였다 성령께서 말씀하셨다 (고전 3:16절) 휴거성도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께서 자신 안에 계신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궁극적인 것은 (계시록 14:4절)이다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들이고 첫열매 신부들이다
(요한복음 10:27절) 내양들은 내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하였다 그래서 휴거성도들은 주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때문에 양각나팔인 (소파르) 하나님의 이리로 올라오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래서 데려감을 받는 것이다 하늘로 소환되어 올라가는 영광은 전무한 영광이다 이 지구를 대탈출하여 하늘 천국으로 들어가는 영광의 몸들이다 왜 교회들이 하나님의 절기들을 무시하고 있는가 돈 걷는 절기들은 만들어서도 지키고 있다 예수님께서도 유대 명절을 지키셨다 휴거성도들은 절기에 대해서 알고 귀중하게 그날들을 기억해야한다
(출애굽기 34:23-24절)에 땅을 계속 넓혀 주신다고 하였다 역사적으로 이스라엘 국경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하나님의 약속의 땅은 완전히 회복될 것이라고 한것처럼 트럼프를 하나님은 사용하시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아무도 하지 못한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로 세워졌다 트럼프를 통하여 한 것이다 창세기 15장에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유프라데스강 부터 나일강 사이의 땅 전부가 문자 그대로 회복될 것이다 그리고 이사야 19장 경배의 대로가 세워질 것이다
본격적으로 이스라엘 3대 순례절기인 유월절 오순절 무교절 초실절은 (출애굽기 12:1절)(출애굽기 34:26절) 네 땅의 첫 열매들의 처음 것은 주 너의 하나님의 집에 가져올지니라 너는 새끼 염소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지니라 하시니라 하였다 유월절 양을 희생시킨다 양의 피가 그들을 보호한다 무교절 무교병을 먹는다 초실절에 홍해를 건너간다 속박과 죽음을 통과하면서 (추수) 20세 이하 어린이들을 첫 수확으로 바쳐지게 되는 조건을 갖추게된다
그러므로 광야 40년동안 (오메르기간) 숫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게 된다 유월절 무교절 오순절까지 10일이며 시내산에서 40일 금식하며 십계명을 받았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은 날이 오순절이다 그리고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서 오후 9시(한국시간)에 죽으셨다 (마가복음 15:34절) 무교절에 아리마대 요셉이 소유한 무덤에서 부자들 가운데 장사하셨다 그로부터 10일후 오순절날 (50일) 성령을 받았다 오메르 기간 유월절 오순절사이 기간에 보리 밀 곡식이 추수되어 모이는 기간이다
(레위기 23:15-16절) 오순절날이다 너희는 안식일후 다음날 너희가 흔드는 제사의 단을 가져온 그날부터 세어서 일곱 안식일을 마칠지니 너희는 일곱째 안식일 이튼날까지 오십일을 헤아려서 주께 새로운 음식 제사를 드릴지니라 모세를 통해 애굽의 노예삶을 벗어난 이스라엘 자손들은 하나님의 언약으로 들어가게된다 가나안으로 들어간다 휴거성도들은 천국 예루살렘성으로 들어간다 나오미의 며느리 룻이 모압의 우상숭배 삶을 벗어나 하나님의 언약 안으로 들어갔다
그래서 신랑되는 보아스와 결혼한다 예수님의 피를 통해 죄인의 삶을 벗어나 하나님의 은혜의 언약안으로 들어가는 휴거성도들이다 예수님과 결혼잔치 한다는 영광이다 맥추절 오순절 칠칠절이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게명을 받았다 모세가 두 개의 돌판을 들고 2개의 유교병을 들고 시내산을 내려갔다 그때부터 그들과 하나님과의 언약 관계가 맺어지고 선민이라고 불려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메시아닉쥬들은 오순절날 바치는 2개의 유교병이 나오미와 룻을 유대인과 이방인 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보아스가 룻을 아내로 받아들이면서 둘의 관계가 맺어지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가문의 영원한 족보에 올려졌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성령을 받는다
(예레미야 31:33절) 주가 말하노라 그러나 이것이 내가 이스라엘 집과 더불어 맺을 언약이 되리니 그날들 이후로 나는 내법을 그들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속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러므로 초막절 장막절은 포도추수 올리브 석류등을 추수한다
(레위기 23:33-35절)이다 출애굽된 유대 어린이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서 약속하신 것을 받게된다 오늘 이 간극의 시간에도 마찬가지이다 진리에 기초한 믿음이 곧 실제적 진짜 믿음이고 실천신학이 실제신학이다 나오미 며느리 오르바와 룻 중에 오르바는 우상의 도시로 돌아갔고 룻은 나오미를 따라 가나안 땅인 이스라엘로 들어가서 그 밭을 잘 지키며 보리이삭 밀이삭을 주우며 인내의 믿음을 지키다가 보아스의 사랑을 입고 보아스와 결혼하고 출산하여 메시야 자손을 잇고 나오미는 땅을 다시 찾게된다
이러한 구약의 성경 말씀을 보면 마지막 이시대의 한이레 성취 패턴도 과거와 중복된다 (사도행전 2:17절)이다 그러므로 휴거성도들은 하나님 유산을 이을자들이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의 집에서 영원히 사는 유산을 이을 자들로서 천국의 기둥이 된다 지금 이시대는 많은 교회들과 목사들이 잠들어 있다 하나님 일을 하는 것도 자신이 세상에서 갑질해서 사람들의 권자가 되는 것이 목표이지 진리를 발견하고 알리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휴거성도들은 주님안에서 같은 형제이다 인본주의적 사랑은 한계점이 있다 속지마라
누구든지 인간은 광야에서는 한계를 드러낸다 세상에서 인간이 쌓아놓은 돈과 인기 권력과 부와 명예등 전부가 이땅인 광야에서 살고자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찾는 자들의 삶은 겸손이다 진정한 의미는 낮아지는 것이다 하나님께 선택받은자는 시험산인 골짜기와 광야에서 하나님 말씀을 통해 생명을 약속받고 언약을 맺은 자들이고 가짜는 마귀에게 사망의 세속적 선물을 약속 받았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아니라 심판자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보시기에 선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마라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이 와있다 그래서 휴거성도들은 자신이 노아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면서 선한양심을 가져야한다 인간은 머리로 살려고한다 오늘이라는 시간을 사는자인 휴거성도들은 주님께서 데려가실 그날을 기다리며 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 십자가 보혈의지하여 회개하고 성령으로 열매 맺어야한다 회개만이 살길이다 거듭나고 성령충만으로 옷 입혀지고 기름부음받아 자신 점검하여 주님오시는 그날 영광의 날이 되어야한다 아직도 주님 오실 날이 멀었다고 하는 자들은 준비하지 않고 세상 것에 취하여 살고 있다 그래서 그날에 정확하게 갈라지는 두부류의 인생이된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과 공중재림 휴거복음과 지상재림과 심판복음을 가슴에 새기고 임박한 공중재림 공중휴거 큰구원을 늘 대비하며 기다려야한다 (시편 37:9절) 행악자는 끊어질것이나 주를 기다리는 자들은 땅을 유업으로 받으리라 휴거는 전인적 구원을 완성하는 것이고 영의 구원 혼의 구원 몸의 구원으로 영혼몸 전체적 구원으로서 전인적 구원인 것이다 그러므로 큰구원은 휴거의 날에 육체의 몸의 구원이 완성되는 것이다
그래서 몸의 구원 즉 휴거구원을 큰구원이라고 한다 휴거구원으로 변화된 육체는 신비로운 육체이며 제3의 창조 육체의 휴거이다 제1창조는 천사창조이고 제2의 창조는 인간창조이고 제3의 창조가 신령한 몸으로 신비로운 육체로 변화되는 것이 제3의 창조인 휴거창조이다 휴거는 천사성과 인간성이 합성된 최상의 창조의 영원성인 작품이다 그러므로 영과 육이 완전한 몸이 되어서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 존귀한 신분이다 휴거는 지구를 대탈출하는 우주적 하늘영광의 대사건이다 그래서 휴거는 재림 예수님의 또 다른 이름이다 휴거란 신랑되신 주님과 결혼하는 사랑의 애뜻한 만남이다 휴거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택을 직접 받아야만이 되는 큰은혜와 사랑이다
그러므로 신랑되신 예수님이 혼인식을 위해 예루살렘성을 예비해 놓으신 영광의 처소로 데려가는 사건이다 성도의 공중휴거 사건으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인 전인적 큰구원 휴거의 날이 아주 임박해 오고 있다 하나님은 전인적인 큰구원을 이루시기 위하여 전지창조 이후와 아담 창조이후 인류역사 무대에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양으로 육체를 입고 오셨다는 사실이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인간을 구원 하시고자 대속의 피를 흘려주셨다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믿고 회개하고 돌이킨다면 구원받는 영혼이 된다 예수님은 십자가 사건으로 구원받는 영의 구원을 다 이루셨다
왜인가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보혈의 피로 구속함을 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아들의 신분에서 성령하나님으로 성도들 마음을 성전삼아 성화의 구원을 이루시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통하여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이 되게 하시고 거룩한 신부로 거듭나게 하신다 십자가 구원은 영의 구원 중생의 구원이다 그래서 초림 예수님 구원은 영혼이 구원받는 구원이다 그래서 모세의 구원은 가나안땅이다 재림 예수님의 구원은 영혼 육체가 구원받는 영화로운 큰구원이다 미래의 큰구원이라한다
휴거성도들이 현재 구원이 무엇인가 주님과 동행하는 성화의 구원이다 주님이 내안에 나는 주님안에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현재 진행형 성화의 구원이다 성화란 과거의 중생구원이 아니다 성화란 미래의 몸의 구원은 휴거 구원이 아니다 성화는 현재의 구원을 이루어가는 현재 진행형 구원이다 파란만장한 전인적 큰구원을 이루시기 위하여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창조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모양으로 이땅에 오셨다
신부된 교회를 거룩한 성으로 휴거시켜 데려가시려고 7년 대환난시대를 통하여 초림복음 종주국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신다 저들의 죄를 영속하시며 큰구원 휴거사건을 통하여 교회시대는 막을 내리고 구원의 촛대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옮겨진다 죄악된 이세상은 하나님의 진노의 불심판으로 인하여 7년 대환난동안 수십억이 저들의 죄로 사망하게 될 것이다 신랑 예수님으로 휴거성도들은 옷을 입고 예수님의 아바타가 되어야한다 휴거의 축복을 받은자는 최상의 축복이고 최상의 영광이다 시대와 때를 분별하고 룻처럼 자신 밭을 잘 지키며 인내의 믿음을 지켜 전인적 큰구원 완성되는 휴거의 날 지구 대탈출의 날인 영광의 휴거의 날이 눈앞에 와 있다
성경에 교회부터 심판하신다고 하였다 구약때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못할 때 전쟁을 붙이셨다 전쟁의 발발 이유는 타락한 교회들을 심판하는 것이다 회개만이 살길이다 오직 기도만이 살길이다 오늘 하루가 중요하다 휴거성도들은 부지런해야한다 게으르지마라 오늘 올려드리는 예배가 중요하다 휴거 성도들을 천국에서 한사람 한사람 호명하시고 상급을 주시고 면류관 씌워주시며 칭찬하신다 곧 이 영광스런 장면이 펼쳐질 것이다 지금은 마음을 다하여 충성하고 순종하여라 아멘
(2018년 5월 21일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출처 : http://cafe.naver.com/rapture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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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서 오후 9시(한국시간)에 죽으셨다 라고 말씀하심은 한국이 이스라엘보다 6시간 빠르므로 한국인들에게 말씀을 주시므로 한국의 시간때로 말씀하심.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으신 시간은 이스라엘 시간으로 오후 3시에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죽으셨으셨습니다.
10)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2018년 5월 17일
https://youtu.be/yZJvPqtrxKk
(누가복음 21:28-36절) 그러나 이런일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위를 보고 너희의 머리를 들라 이는 너희의 구속이 가까웠음이라 고 하시더라 (36절) 그러므로 깨어서 항상 기도하라 그래야 장차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피하고 또 인자앞에서 서기에 합당하게 여겨질것이라 고 하시더라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크리스쳔들은 휴거에 준비를 하지 못하고 세상에 취해 산다면 엄청난 유혹이 찾아 올 것이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에 복종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유혹에 다 넘어가게 될 것이다 무시무시한 어찌 피할수 없는 유혹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오심을 사모하고 소망하며 준비된자들은 하나님께서 그 유혹의 때를 면하게 해주신다고 하셨다
(요한계시록 3:10절)이다 말씀에 보면 하나님께서 빌라델비아 교회는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해주신다고 하셨다 이 말씀을 부인할 자는 없을 것이다 휴거의 날과 시는 아무도 모른다 오직 아버지만 아시는 절대 주권이심을 알아야한다 그러나 경점은 분명하게 알려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온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는 어느 때인가 다니엘이 예언한 한이레이고 계시록의 7년대환난이다 확실한 말씀으로 말씀해 주시는데 무슨 논쟁이 필요한가다
환난전에 휴거가 있는 것이 확실한 것이다 사람에 머리의 지식으로 논쟁하는 일에 상관하지 말아야한다 휴거가 적그리스도의 출현전이라고 하는자들과 적그리스도가 출현하고 휴거가 일어난다고 하는 자들이 있다 결론은 휴거가 일어난다고 하는 자들이 있다 결론은 말씀대로 적그리스도 출현전이다
(데살로니가 후서 2:7-8절)에 기록되어있다 불법의 신비가 이미 활동하고 있나니 현재는 막는자가 있어 막을 것이나 그가 그길에서 옮겨질 때 까지만 그리하리라 그리고나서 그악한자가 나타나리니 주께서 그를 자기 입에서 나오는 영으로 소멸하시고 그의 찬란한 오심으로 제거하시리라 하였다
그러므로 지금 막는자는 성령님이시다 성령님이 휴거성도들 각자 심령에 내주하시어 계시기 때문에 휴거성도들이 교회된 신부들이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고 예배당이다 그래서 신부들의 심령에 계시는 성령께서 신부들을 옮기실 때 함께 휴거로 들려 올라가는 것이다 공중휴거 사건이 일어난후에 적그리스도 출현이 나타나고 유대인들이 대환난에 구원의 역사가 일어난다 휴거된 신부들이 휴거되어 천국에서 주님과 혼인잔치로 영광을 누릴 때 이 지상에서는 7년대환난의 전무후무한 참혹함이 일어난다 주님의 휴거된 신부들은 주님의 군대가 되어서 희고 깨끗하고 정결한 세마포를 입고 예수님이 백마를 타시고 지상재림하실 때 백마를 타고 주님의 뒤를 따라 같이 내려온다
(계시록 19:14절)이다 또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정결한 세마포를 입고 흰말을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러므로 휴거성도들은 어느 누구라도 어떤 말을 하여도 미혹되지 말아야한다 먼저는 배도하는 일이 있고 불법의 사람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않는다 그러므로 성경 말씀은 정확무오한 것이다 성경은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 전혀 아니다 그래서 성경을 잘못 해석하는 자들이 여섯째 인을 뗄 때 휴거가 일어난다고 하고 적그리스도가 출현해야 휴거가 일어난다고 잘못알고 말하며 논쟁을한다
휴거성도들이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본다면 아주 불행한 자들이 된다 결정적인 말씀은 7절 8절의 말씀이 확실한 증거다 살후에서 주의 날과 옮길때는 다른 것이다 정확한 말씀이며 해석이다 더 이상 논쟁하지마라 그러므로 이란과 이스라엘전쟁은 정황적으로 보면 마곡의 전쟁으로 가기위한 전초전으로 보면된다 마곡의전 쟁후에 평화의 왕으로 적그리스도가 화려하게 등장한다 그때 지상에 남아서 적그리스도를 보면 시험의 때를 면하는 것이 아니다
휴거가 이란 이스라엘 전쟁전이다 휴거사건후이다 라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지금은 대한민국도 풍전등화의 위기의 때이고 또한 이스라엘도 전쟁의 불꽃이 튀는 때이다 전쟁도 하나님께 속해있는 절대적인 하나님의 주권이시다 휴거성도들은 인내의 말씀을 잘 지키며 순종과 사랑으로 약속을 기다리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시고 천국으로 옮겨 주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환난후 휴거 환난중 휴거라고 하는 이 명제들은 하나님 말씀인 진리의 말씀에 어긋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재림에 대하여 휴거성도들은 잘알고 있다 공중재림휴거와 지상재림이 두 번에 걸쳐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공중강림과 지상재림은 목적이 다르고 오시는 방법 또한 전혀 다르다는 사실이다 지상재림 때는 백마를 타신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백마를 타시고 휴거신부들도 백마를 타고 뒤따르며 다함께 내려오기 때문에 시간적으로도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의인과 악인을 구분해 놓으시고 심판하신다고 하였다
지금 이세상은 교회들이 배도의 강을 건넜고 음행과 거짓이 가득찾고 교회들은 세상적인 탐욕이라는 포도주에 취해서 잠자고 있다 그렇지만 휴거의 나팔을 부는 종들과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종들이 강하고 담대하게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그러므로 휴거성도들은 지금까지 준비를 했고 준비된 신부들을 환난에서 구하기 위해서 환난직전에 공중휴거로 소환해 가신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공중재림 공중휴거이다 그러나 이처럼 수많은 경고를 무시하고 듣지 않고 비판하며 핍박하던자들과 준비되지 않은자들인 교인들이 환난에 넘겨져 연단을 받게될 것이고 슬피울며 애곡할 것이다 주님은 세상의 사악함에 분노하시므로 심판으로 대청소를 실행하신다 이방인의 휴거는 큰구원의 완판이다 지상재림은 끝까지 회개치 않고 짐승표를 불신자들과 짐승과 거짓선지자를 심판하시기 위해 휴거된 신부들과 백마를 타고 오신다
그러나 아직도 공중휴거의 나팔을 부는 종들을 비방하며 믿지않는다 성경에 죽은자 부활과 산자의 휴거를 믿어야한다 그러므로 주님의 공중휴거가 임박해 오고 있는 이때에 현재의 부활 현재의 큰구원 또한 현재의 십자가는 어디에도 찾아 볼수없고 사망되어져있는 상태이다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다 휴거신부들의 소환이 아주 임박하다
알곡신부들은 봄절기 보리추수를 기대하여라 포도추수는 가을절기이다 앞을 향해 회개하며 거룩함으로 정결한 예복을 입고 순종과 사랑으로 기도의 무릎을 꿇어야한다 다시 한번 말한다 휴거신부들는 대환난을 절대보지 않는다 휴거성도들은 마지막 종말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므로 종말론적 신앙에 대해 잘 알아야한다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셔서 이시대의 역사를 심판하시고 종결하실 것이다 휴거성도들은 주님앞에서 그날에 부끄러움 당하지 않는 삶을 살아야한다 가정천국 이루고 부모에게 효를 다하며 형제우의를 다하고 이웃사랑으로 섬기고 그 영혼들을 위해 기도의 파숫꾼의 사명을 잘 감당해야한다 이것이 종말론적인 신앙의 본질이다 머리로 무엇을 많이 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실천신학이다 말과 행동이 같아야한다 양심이 믿음이다
그러므로 휴거믿음 회개믿음은 오늘의 믿음을 어떻게 잘 유지하며 행함있는 믿음으로 잘 지키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자신의 소망은 내일에 있지만 그 아름다운 소망을 가능케 하는 것은 오늘 하루하루의 믿음의 신앙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한다 주님은 휴거성도들을 너무 사랑하셔서 자신들에게 풍성하게 많은 것을 맡겨주셨다 성경에 보면 달란트 비유가 있다 주인이 종들에게 맡겨주신 것처럼 주님은 자신에게 많은 것을 맡겨주신 것이다 시간도 맡겨주셨고 물질도 맡겨주셨고 다양한 재능도 맡겨주셨다 자신에게 귀한 은사도 맡겨주셨고 자신의 몸도 맡겨주셨으며 자신의 생명까지도 더 나가 인생까지도 맡겨주신 것이다
자신의 삶속에서 충실한 가운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맡겨주신 시간을 어떻게 잘 활용하고 사용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자신에게 얼마나 많은 재물과 지식과 은사와 능력이 있느냐 이것 역시 중요하지 않다 자신에게 맡겨주신 재물과 지식과 은사와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주님앞에서 사랑과 순종으로 삶을 잘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자신에게 주신 건강을 가지고 인생을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자신 인생에 형통한 기회들이 많이 주어졌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형통한 기회가 주어졌을 때 어떠한 인생을 살았느냐가 중요하다 휴거는 심판이다
그날이 자신에게 왔을 때 자신에게 마지막 기회이고 최후에 영광의 날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날에 자신이 영광의 날이 되지 못하고 슬픔의 날이 된다면 자신 인생의 삶을 헛되이 잘못 살았다는 증거가 된다 그래서 환난에 남는다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감추었던 모든 죄악이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날 것이다
자신이 생각지 못한 세밀한 자신 인생의 죄의 기록을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볼 것이다 그러므로 두길밖에 없다 착하고 충성된 종인가 아니면 악하고 게으른 종인가 둘중에 하나이다 두가지로 단순하게 갈라지는 것만 아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은 주님과 영원한 영광의 복을 영원히 누리고 악하고 게으른 종은 세상의 언어로는 표현하지 못할 참혹한 형벌이 있는 지옥으로 떨어진다 그래서 자신 점검하라고 지속적으로 말한 것이다 자신의 현재 모습이라면 자신은 어느 쪽에 속해있을까 자신 스스로 믿음을 점검하여 회개하고 돌이켜 자신을 바로 세워야한다
그러므로 휴거성도들은 자신의 인생이 휴거의 날 결산될 그날에 네가 나를 사랑한줄 아노라 내가 너를 아노라 착하고 충성된 신부야 라고 칭찬 받아야한다 그래서 주님과 본향집에서 영생복락을 누리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맡겨주신 사명과 재물과 재능을 주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을 위해 사랑으로 섬기며 나가는데 사용하여 그날에 잘했다 칭찬받는 신부들이 되어야한다 (베드로후서 3:4-5절)이다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한다고 사도 베드로가 이런 시대를 보고 경고한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 오심을 기다리는 자들이 복이 있다 사모하고 소망하며 휴거복음 회개 복음을 지키는 자들이 준비할수 있는 것이다 종말론적인 휴거신앙은 깨어서 기름등불 준비하는 삶이다 기도와 말씀으로 깨어있어야한다 휴거성도들은 주님께 붙어있는 가지이다
그래서 주님께 전적으로 의지해야 자신의 생명이 살아서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자신이 주님의 가지에 붙어서 싹이 나고 꽃이 피어 열매를 맺기까지는 광야의 길을 반드시 걸어야 한다는 것이 사실이다 왜인가 하나님 여호와께서 사십년 동안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길을 걷게하신 것을 기억해야한다
(신명기 8:2-3절) 주께서 너를 겸손하게 하시고 너를 배고프게 하셨으며 너도 모르고 네조상도 모르는 만나로 너를 먹이셨으니 이는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주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다
예수님께서도 40일 금식후에 광야에서 원수의 공격을 받으셨다 원수는 말한다 예수님께 돌덩이가 변하여 떡덩이가 되게 하라고 말했다
(마태복음 4:4절) 그때나 지금 이시대나 루시퍼사단은 말씀으로 살지말고 떡으로 살라고 유혹하고 있다 루시퍼사단은 아주 집요하다 먹고사는 문제에 있어서 하나님을 의존하지 말고 돈을 의존하며 살아야한다고 휴거성도들을 공격한다 하나님은 이영역에서도 주님만 의지하길 원하신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은 임마누엘이 되셔서 헐벗지 않고 굶주리지 않도록 공급자가 되어주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나를 전적으로 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시고 계신다 하나님은 자신을 의존하지 않는 것을 가장 싫어하신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에 대한 것을 가르치시고 싶어 하신 것이다 (신명기 8:2-3절)이다
예수님께서도 광야에서 시험받으셨고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나님만 의지하는 법을 배우고 가르치시며 40년동안 광야길을 걷게 하셨다 휴거성도들도 이와 마찬가지다 그래서 휴거성도들을 짧은 시간안에 광야학교에 입학 시키시고 불같은 하나님의 대장간에 넣어 두드리시며 연마하셔서 순금을 만드시고 날선 검으로 만드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광야는 자신이 낮아지고 배고픔을 아는 곳이다 하나님은 나 자신을 정확하게 낮추시는 곳이다
하나님은 고무줄 시간을 허락하시어 나 자신을 고의적으로도 낮추실 때도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과 상관없는자는 간섭하시지 않으신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는 가차없이 드러내시어 복종케 하시려고 또한 임마누엘의 주님만 의존하라고 질책하시는 것이다 과거에는 자신이 잘되고 형통하던 것이 안되고 계속 길이 막히고 조금도 숨쉴수 없이 막히게 하신다 왜인가 그때가 하나님이 나 자신과 제일 가까이 있는 시간이다
이렇게 되게 하시고 주님은 기뻐하신다 너는 지금 시험의 광야를 통과하는 과정이다 참고 낮아져라 메마르고 강팍한 너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는 시간이다 라고 주님은 말씀하신다 네가 이광야의 시간이 없다면 하나님을 볼 수 없다 그래서 광야에서 눈물을 쏟으며 기도하여라 그응답은 내가 해준다 너는 무능력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이 없으면 살수가 없는 구조로 너를 내가 빚고 있다고 말씀하신다는 사실이다 너의 능력이 은사가 지식이 살아서 날뛰는 것은 너의 사망의 덧이 된다 그래서 나는 너의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겨같이 불어버리고 나의 생명과 생수를 너에게 부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휴거성도들은 감사해야한다 터질 수밖에 없는 헌가죽 부대를 새가죽 부대로 광야에서 체인지 하는 때다 새가죽 부대를 만들어야 오래 묵은 맛있는 포도주가 새지 않는다 오래 묵은 영적인 예수님의 성경말씀과 메세지 말씀으로 가득히 생명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그래서 광야가 없다는 것은 훈련이 없다는 것이고 새가죽 부대가 없다는 것이다 훈련이 없는 사람에게 가나안은 절대로 허락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광야에서 자신을 주리게 하시고 사람에게 인정받지 못하게 하시고 배고프고 소외당할 때 진정 자신이 누구이며 나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게 하는 큰교훈으로 깨닫고 알게 하신다는 것이다 배고프고 가난한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면 안된다 낮아지는 때가 있는것처럼 배고픔도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낮아지고 배고픈 것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나자신에게 가르치시고 싶으신 사랑의 마음이 무엇인지 알아야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삶에 광야가 찾아오거든 두려워 하지말고 나의 신부 나의 여종이 말한 것처럼 광야야 내게로 와라 너 죽고 나살자 외쳐라 그리고 그 두려움을 쫓아내라 하나님은 휴거신부들을 그날까지 하나님의 능력으로 시험하실 것이다 왜인가 하나님의 능력이 없으면 또한 새가죽 부대가 없으면 예루살렘을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신부들의 삶의 구조를 바꾸시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은혜이고 사랑이고 축복이다 광야를 통해서 하나님의 십자가의 피흘려주신 깊은 사랑의 섭리를 알게 하시고 사랑과 순종으로 새가죽 부대를 만드는 법을 배우게 하신다 인간의 마음은 조석변이라고 하였다 조금만 나태해지고 게으르면 새가죽 부대에 담긴 포도주가 새어 나온다
그래서 휴거성도들은 무릇 네 마음을 지키라고 한 말씀을 항상 기억해야한다 구멍이 나서 포도주가 새기 시작하면 자신의 영혼이 위태로움을 당하다 한국 속담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고 한것처럼 자신의 마음안에 구멍이 나 있지 않나 항상 자신 점검 하여라 자신을 점검 잘하는자가 승리한다
그러므로 휴거성도들은 하나님의 대한 절대적인 의지와 의존이 자신 삶의 모든 능력의 비밀 창고라는 것을 뼈저리게 알아야한다 자신의 생명과 가족과 부모와 골육과 이웃의 생명이 비밀 창고가 되신 하나님께 있음을 아는 것이다 휴거성도들은 왜 자신의 믿음이 나약하고 허약할까 그 까닭은 자신 삶의 일부는 자신 힘으로 해결해 나가려고 하고 나머지 일부는 하나님이 도우시게 만들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될 수 없다
휴거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이 부분적으로가 아니고 통째로 전부를 가져야한다 자신은 아무것도 아닌 마른 막대기 같은 자라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라는 고백과 같은 인생이 라고 주님 앞에 엎드려야한다 나의 여종의 고백은 나자신은 마른 막대기며 타다 남은 부지깽이 같은 자라고 눈물의 고백을 하며 탄식한다 이 고백이 나의 여종의 복된 고백임을 알고있는가 그래서 나의 여종은 하늘의 기름진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받은 비결이다
그러므로 휴거성도들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지 못하면 하나님은 자신에게 모든 것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자신을 낮추고 나는 아무것도 아닌자라고 하면 하나님은 자신에게 모든 것이 되실 수 있다 천국의 더 높은 삶이 되려면 하나님 앞에서 아무것도 아닌 마른 막대기 같은자 라고 눈물의 고백을 올려드리며 탄식하여라 자신이 더 가난해지고 더 낮아지고 자신의 무능함을 인정하고 무력한 인생이오니 나 자신을 하나님께 올려 놓으라 그리고 천국의 생명이 무엇인지 기도하며 주신 말씀을 들으며 배워라 주신 말씀이 넘쳐나게 주셨다 읽고 듣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깨닫고 고치고 낮아지고 사랑으로 순종하며 이웃 사랑으로 나가라는 것이다 무엇인가 많이 가지고 있는자는 다른 누구에게도 절대적으로 의지하지 못한다
자신의 가지고 있는 것이 우상으로 자리 매김 되었다는 증거이다 그러나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다른 누군가에 절대적으로 의존한다 그래서 내려놓고 버린자가 복있는 자이다 재물을 많이 가지고 있는 자는 그 물질이 자신의 우상이 되어 그 우상과 함께 불사름으로 인생의 막을 마감한다 많이 가진자는 불쌍한 이웃과 북한의 굶주리는 영혼들을 위해 손을 펴는 것이 아니고 손을 거둔다 그래서 주님은 악하게 보시고 그 영혼에게 책망하시고 심판의 잣대를 들여 대신다
그러므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애굽에서 나왔을때나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땅으로 데리고 들어갔을 때처럼 구약에 등장한 하나님의 모든 내놓으라는 종들이 불가능한 것들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어떻게 의지 했는지에 대해 성경에 다 기록되어있고 증거가 있다 구약시대 신약시대 그 주하나님이 이시대에도 동일하신 살아계신 신랑 주님이시며 휴거성도들의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휴거성도들은 자신이 가는 그길을 주님만 아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불가능한 것들을 가능하도록 다루신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입증하는 증거가 있어야한다 휴거성도들은 필수품이다 휴거성도들이 전능하신 하나님께 예배를 올려드리는 것은 보혈의 피가 흐르는 예배이다
그래서 휴거성도들이 찬양할 때 성령충만 기름부음과 보혈의 피가 동반되매 천사들이 기뻐 함께 찬양하고 강단에 꽃이 춤을 춘다 꽃들이 보혈의 찬양할 때 제일 기뻐한다 만물이 주님의 십자가 사건을 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십자가의 은혜를 모르면 만물이 탄식한다 만물만도 못한 것이 미련한 인간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을 면치 못한다 휴거성도들은 진리의 길에 바로서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통째로 전부 아는 자들이 되어라 절대로 하나님의 능력을 조금만 빌리고 자신의 힘으로 하면 자신의 그 안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전혀없고 혼으로 오는 생각을 가지고 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하나님의 창조의 전능하심의 뿌리로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한다
저 높은 시온의 예루살렘성을 향하여 가는 휴거신부들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이루시는 일에 동반자로 동행하며 하나님의 뜻을 자신안에서 이루어 주시는 그능력 안에서 새가죽 부대로서 역청을 바른자들이다 이런자들은 보혈의 피로 덮혀있다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 다왔다 느닷없는 어느 시간이다 아멘
(2018년 5월 17일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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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2018년 5월 14일
https://youtu.be/iw213hZJp6o
(사무엘상 3:11절) 주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한 일을 행하리니 그것을 듣는 자의 두 귀가 울리리라
(사무엘상 3:12절) 내가 엘리의 집에 관해 말한 모든 것을 그 날에 그에게 행하리니 내가 시작하면 또한 끝을 내리라 하였다
십자가 사건이후 모든 영적 거인들에게는 한가지 강하고 담대한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그 반면 거인들의 공통점은 아버지 하나님에 대하여 거의 아는 것이 없다고 한탄하며 죽었다는 공통점이다 바울도 그래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고 하였고 구원은 이루어가는 것이라고 고백하였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모든 제자들도 다 같은 고백을 하였다 초대교회 성도들도 다 같은 고백이였고 루터 쯔빙글리 청교도들과 유명한 설교자들 역시 또한 경건한 지도자들도 다 같은 공통점이다 이처럼 믿음의 선진들이 동일하게 지배적인 열정을 공유하고 있었다 왜인가 시대마다 날로 증가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였다
그러나 그들은 아무리 세상이 화려하였고 세상적인 것들의 성공이나 야망이나 세상의 명예에 관심이 없었다 그들은 오직 기도에 전념하는 기도의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주님의 영광과 광대하심에 대하여 더 풍성한 계시를 받기 위하여 기도에 전무한 것이다 지금 이시대는 사단이 더 큰 위력을 휘두르고 있고 지옥은 최악을 다해 분노를 풀어놓고 있다 과거 어느 세대보다 루시퍼 원수의 진이 더 강화되었고 강력하고 참호로 둘러 싸여있다 의심의 여지없이 사단은 전례없이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고 있으며 더 알려지고 사람들이 별로 두려워하지 않고 더 죄들을 용납되고 있다
그러므로 성경을 아무리 배웠다고 안다고 하지만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은 충분치 않을 것이다 예수님에 대해 다 안다는 것은 아주 불충분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시대는 무릎을 꿇고 크신 성령의 계시를 구할 필요가 강하게 있어야한다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 알아야한다 주님의 식탁에 앉아 많은 시간을 보내야하며 주님의 임재속에 오래있음으로 오로지 주님과 함께 앉아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하늘의 지혜를 얻기 위해 주님을 기다리는 것으로만 휴거성도들은 주님을 알아가게 될 것이다 휴거성도들은 다른 곳에 정신 팔지 말고 주님을 알아가는 것이 주님의 일인 것을 알아야한다 바울은 날로 증가하는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에 헌신하였다 그리스도에 관해 사도 바울이 가진 모든 것은 계시로 온 것이다 사도바울은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셨다고 고백한 것이다
(에베소서 3:3절) 이것은 그분이 계시로 내게 신비를 알게 하신 것이며 내가 전에 간략하게 쓴 것과 같으니 하였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깊고 높은 감추어진 비밀들을 알게 하셨다고 말했다 측량할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해하고 설교하기 위해 은사를 지속적으로 간구하였다 (에베소서 3:8절) 모든 성도들 가운데서 가장 작은 자 보다도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이방인들 가운데 헤아릴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요함을 전파하게 하려는 것이라 바울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이 영광스러운 풍성함에 접할수 있다고 말하였다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에 대해 언급하면서 사도바울은 우리가 그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졌다고 말했다 (에베소서 3:12)이다
하나님은 전적으로 자신의 것으로 소유하기 위해 그분에 대한 계시를 구하는 성도들 즉 측향할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으로 문을 여는 매우 깊고 개인적인 친밀한 교제를 추구하는 주님의 사람들을 찾고 계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마지막 때에 전 세계에서 매우 강력하고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은 숨겨진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하여 일을 행하시고 계신다 하나님은 너무나 초자연적인 분이라서 인간의 이해를 뛰어 넘는 일들을 행하시기도 하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금 이마지막 시대에 하고 계시는 일은 하늘과 땅을 흔들어 전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러므로 다수가 아니라 소수의 하나님의 택하신 휴거신부들인 군대인 용사들을 통하여 준비하고 계신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군대는 이 지구상에서 가장 헌신된 하나님의 군대로서 용사들이며 주님께서 그 용사들을 통하여서 위대한 일을 행하여 지옥을 흔들라고 명령하시고 계신다는 사실이다 주 하나님은 순결하고 헌신되어진 강하고 담대한 두려움이 없는 신부들인 용사들을 통하여서 공중휴거로 종결을 지으시고 이방인 휴거로 마감하시고 유대인을 통해 구원의 역사를 이루실 것이다 7년 대환난전에 이방인의 휴거 사건은 놀라운 대 역사로 종결의 완판이 된다
이제 7년 대환난 유대인의 시대로 돌입하는 것이다 지금 이란과 이스라엘이 전면전 전쟁도 불사할수 있는 싯점에 돌입하였고 미 대사관이 예루살렘으로 이전되었다 때가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휴거성도들은 더욱 더 이 시대를 바라보면서 부도덕한 죄악들이 난무하는 이때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기도에 전무해야한다 하나님은 마지막까지 기회를 주시며 하나님의 군대인 용사들을 일으키는 것이다 주님의 용사들이 청년이나 나이 든 모든 성도들과 하나님만을 꼭 붙잡고 있는 평범한 성도들로 구성된 것이다 완전하게 새로운 기도의 용사인 파숫꾼들의 영역이 등장한 것이다
그 반면에 교파적 교회의 시스템은 살아서 움직이는 듯 하나 죽어간다는 것이다 교파적 종교적인 시스템은 세계에서 아무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머리와 현상만을 쫒아가기 때문에 영적인 부대가 일어났으므로 강력한 힘을 잃을 수 밖에 없다 회개운동이 강력하게 일어나고 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천국 지옥 회개와 주님의 영적인 계시의 말씀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지금은 빛과 어둠의 두 가지 일들이 확연히 갈라지고 있다 수많은 목회자들이 세상것에 취하여 타협과 타락의 길로 경주하듯 내려가고 있다는 것이 현실이고 사실이다 저들은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는 하고 있지만 실제는 하나님의 집에 일을 비웃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조급해 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하였다 하나님의 계획은 반드시 이루어지고 그 계획을 하나님은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계획은 한치의 오차 없이 이루어지고 진다는 것이 현실이 될 것이고 사실로 이루실 일이시라는 것이다
그것은 성경말씀에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에 기록되어져 있다 사실은 지옥에 있는 모든 사단은 그것을 알고 있다 많은 하나님의 계획을 사무엘상 1장에서 4장까지에서 발견할 수 있다 사무엘 선지자는 일종의 하나님이 남은 거룩한 자이다 주님이 가장 악한 시대에 사무엘을 택하시고 하나님의 새로운 것을 나타내실 때까지 사무엘을 훈련시키시는 가운데 숨겨놓으셨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사무엘상 3:11절)이다 이처럼 새로운 일은 그 말씀을 듣는 모든 이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낡고 썩고 병들고 타락한 종교체제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다 전이나 지금이나 종교체제에 썩고 병든 것을 위해 먼저 교회부터 심판하신다고 하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썩고 병든 교회들을 심판하시기로 작정하시면서 다시 새롭고 거룩한 휴거성도들을 세우시고 하나님을 알고 거룩케 하시기 위해 양육하시고 훈련하시고 성령충만 기름부음이셨고 회개케 하여서 사용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무엘 시대에 하신 일을 휴거성도들은 알아야한다 하나님은 모든 세대에 그것을 행하셨다 잘 조직된 교회가 타협하고 냉대해지며 타락할 때마다 하나님은 그 교회를 버리시고 새로운 교회를 일으키시고 모든 세대에 택하신 자들인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준비되어 기도하는 자들이 있었다
그래서 엘리와 그 두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길을 버린 죽어있는 타락한 교회를 나타낸다 성경은 믿음에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이며 사단의 아들 마귀 귀신이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사무엘상 2:12절) 이 젊은 이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것들을 조롱한 것이다 성령훼방죄에 넘어진 자들이 된 것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성전문 바로 앞에서 간음을 저질렀다 여자들이 주님을 섬기기 위해 성전에 올 때 엘리의 아들들은 여자들을 골라서 유혹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었다 그들은 제사를 드리는척만 했을뿐이다 무엇보다도 가장 나쁜 것은 그들의 아버지가 못 본체 했다는 것이다 엘리는 그때 나이가 90이 넘었으며 뚱뚱해져 있었고 편안하며 목이 곧았다는 것이다 그는 점점 아들들이 재물로부터 가져오는 붉은 고기에 중독이 되어갔다 엘리는 이 고기가 혐오할만한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는 아들들이 고기를 훔치지 못하도록 훈계를 하지 않았다 그는 그들의 불순한 탐심을 모르는척 하였다 엘리를 통해서 그 아들들을 통해서 오늘날에 잘 조직된 교회가 보여주는 사악한 모습이다 교회들이 세습체제로 들어가면서 탐욕에 눈이 멀어지고 아비에서 어미에서 그 자녀들까지 성직을 부여하도록 늙은이들과 모략을 하며 압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혐오스러운 짓들을 하나님의 집에서 하고 세상것들을 들여다 놓고 행사판을 벌이고 있다 엘리와 그의 아들들은 죄에 대해 죄를 모르고 관대해진 죽어있는 차가운 형식적인 성직자의 태도를 상징한다 엘리처럼 오늘 이 마지막 때에는 많은 성직자 라는 자들이 죄에 관해 비겁자들이다 그들은 단지 사역의 모양만 취할뿐 경건의 모습은 있으나 능력은 없다는 특징이다
왜인가 자신들의 지위로 인해 배부르고 등따뜻하여 편안해져 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을 잃어버린 것이다 더 이상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기는 커녕 모른척 하고 있다 그래서 성경에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내가 그 집을 영영토록 심판하겠다고 그에게 말하였다 (사무엘상 3:13절) 그가 알고 있는 죄악으로 인하여 그의 집을 영원히 심판하리라고 내가 그에게 말하였나니 이는 그의 아들들이 스스로 더럽혔으나 그가 그들을 제지하지 않았음이라 엘리는 악을 판단하고 고치기를 거부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영적 권위를 가져가셨다
그러므로 그것이 오늘 이세대에 예수그리스도의 교회안에서 일어나는 바로 그 일이다 죄에 대항하여 크게 외치는 목회자들이 과연 얼마나 된다고 하는가 주님오심이 매우 가까우니 준비하고 깨어있으라고 하는 목회자들이 아주 희귀하다는 것이다 왜서 나팔을 불어주지 못하는가 자신들도 회개하고 준비가 되어있지 못하고 세상것과 타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왜인가 그들의 마음이 세상의 영에 잡혀 괴로움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목회에 한계를 느끼는 엘리의 아들들이 되어있다는 것이다 자신을 망각으로 잠재우고 물질로 뚱뚱해지고 번영하는 죄들을 다루길 두려워하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엘리 세대에 질려버리셨다 주님은 엘리에게 경고하시기 위해 이름도 없는 아주 낮은 자인 무명의 선지자를 보내셨다
(사무엘상 2:31절) 보라 그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네 팔과 네 조상의 집의 팔을 꿇어 네 집에 노인이 없게 하리라 하였다 하나님은 다른 말로 말씀하고 계셨다 (사무엘상 2:32절) 너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실 모든 재물가운데 내 처소에서 한 원수를 볼 것이요 네 집에는 영원히 노인이 없으리라 하였다 지금 마지막 종말의 시대인 이 시대는 수많은 교단 교회들은 큰 무덤 장례식장으로 변해버렸다 교회에 힘과 생명과 능력이 존재하지 않는다 왜인가 하나님이 그들을 떠나셨기 때문이다 실로에 있던 엘리의 교회는 바로 이러한 교회의 표본이다 주님은 심각하게 판단하시고 그 엘리의 교회를 버리셨다 그리고 모든 두려움과 공포가 하루에 들이닥쳤다
(사무엘상 4:10-11절)이다 필리스티아인들이 싸우니 이스라엘이 패하여 각자 자기 장막으로 도망하였으니 심히 큰 살육이 있었으니 이스라엘의 보병 삼만이 쓰러졌더라 또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고 엘리의 두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죽었더라 하였다 하나님은 냉정하게 말씀하셨다 충분하다 그리고 하나님은 곧장 그 사역을 심판하시기 시작하셨다 엘리가 언약궤가 넘어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엘리가 자기 의자에서 자빠져 문 곁에서 목이 부러져 죽었으니 나이 많고 비둔한 연고라 그가 이스라엘 사사가 된지 사십년 이었더라 (사무엘상 4:18절)
이것은 오늘날 전 세계에서 잘 조직된 많은 종교에 일어나고 있는 생생한 현상이다 이러한 체계는 하나님의 심판아래 있다는 것이다 아무리 거창한 명설교 일지라도 하늘을 날아다니는 은사 사역자라 할지라도 그것들은 좌우로 쓰러져 있으며 지도자들은 영적으로 죽어있는 상태이다 왜인가 주님의 영광이 떠났기 때문이다 성령이 떠나셨다는 증거다 그래서 루시퍼사단에게 넘겨졌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바로 예레미야의 시대와 똑 같은 현상이다 예레미야 시대에 사람들은 우리는 평안하고 안전해 우리는 위험하지 않아 우리는 우리의 구원을 잃지 않을거라고 그들은 이야기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하셨다 너희가 도둑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의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쫓으면서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로다 내 이름으로 일컬음으로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적의 굴혈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희는 내가 처음으로 내 이름을 둔 처소 실로에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악을 인하여 내가 어떻게 행한 것을 보라 (예레미아 7:9-12절)
모든 세대 가운데 냉랭하고 부패한 교회에 경고하시는 것이다 실로로 돌아가라 엘리의 교회로 돌아가라 홉니와 비느하스에게 내가 행한일을 보라 내가 나의 임재를 거두웠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보라 죄악이 만연한 곳은 어디나 예외가 없다 나의 영광이 떠날 것이다 그러나 엘리의 교회가 심판을 받고 있을때에도 주님은 바쁘게 깨어서 주님을 따르는 자들을 일으키고 계신다는 사실이다 사무엘이 이 거룩한 남은 자다 늙고 퇴폐적인 교회의 황폐함으로부터 일어난 살아있는 자중에 준비된 자의 대표이고 모델이다
주님은 마지막 지금 이시대의 하나님의 군대인 용사들을 일으키시고 이 시대의 롤 모델로 세우셔서 기도의 용사들이 되게 하시고 나팔수로 영혼들을 위해 이웃을 위해 파숫꾼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고 계신다 지금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많은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 하나님의 용사들은 항상 기도로서 중보를 낳는 자들이다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는 쓰디쓴 눈물과 많은 기도를 통하여 그녀의 아들 사무엘을 낳았다 (사무엘상 1:10절)이다 한나가 강단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할 때 그의 대적자인 브닌나는 그녀를 조롱하였다 그의 대적자 브닌나는 한나를 항상 격동시키며 비난의 화살을 쏘았다 그러므로 사무엘 선지자같은 자들 즉 기도의 용사들은 기도를 통해 고통과 중보를 통해 태어난다는 것이다 이런자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기도하는 자들이며 애통하는 자들이라서 대적자들에게 항상 괴롭힘을 당한다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라 하늘의 상이 큼이다 하나님의 용사들인 신부들은 항상 이단이라고 하는 말과 미혹하는 자들이라고 오해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대적자들은 그날에 슬피 울며 애곡할 것이지만 핍박을 당한 신부들은 해처럼 빛난다는 사실이다 감사하여라 잠시 받는 고난이 하늘의 영광이며 영원한 하늘의 기름진 복이다
(사무엘상 1:11-14절)이다 엘리는 영이 죽어있는 상태로서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되었다 그래서 엘리는 영적인 감각이 죽었기 때문에 한나가 취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존귀함을 받는 한나를 술취한 자로 오해하였다 오늘 이시대에도 조금도 목회자라고 하는 자들이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휴거를 외치고 절기를 외치면 무모하게 대적하여 핍박하고 조롱한다 그들 안에 하나님이 없다는 증거이다 헌신되어진 하나님의 사람들인 휴거성도들은 자신을 회개하며 기도로 주님께 눈물을 드린다 거룩하게 삶을 살며 오직 예수님께로 분리되어있다 이들은 하나님의 사람들인 휴거성도들이다
휴거 성도들의 대적자는 다름 아닌 목회자 은사자들이다 직분을 가졌다는 그 이름으로 대적한다 한나가 제단앞에 있을 때 그녀는 슬픔이 가득하고 한 아들의 탄생에 대한 짐을 지고 있었다 영혼의 신음 때문에 그녀가 할수있는 것은 기도하는 것 뿐이었다 한나는 기도에 목숨을 걸었다 (사무엘상 1:11절)
휴거성도들은 하나님은 진실로 마음과 뜻을 다하고 정성과 힘을 다하여 사랑한다면 한나처럼 교회 때문에 하나님이 느끼시는 고통을 같이 느껴야한다 휴거성도들은 이기적 마음이 있다면 버려야한다 이웃사랑이다 교회의 아픔을 같이 짊어지고 가는 것이 신부다 엘리시대에도 하나님은 한나의 음성을 들으셨다 그래서 사무엘의 이름이 의미하는 바이다 그 뜻은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들으셨다는 뜻을 말한다 이와같이 지금도 하나님은 거룩하고 새로운 성령의 역사로 기도하는 자들과 사모하는 휴거성도들의 기도를 듣고 계신다
그러므로 휴거성도들을 하나님의 특별한 방법으로 움직이시는 것을 하늘빛 무형교회인 초대교회 같은 곳에서 볼 수 있다 주님은 휴거성도들의 외침을 들으시고 계신다는 사실이다 소수의 중보의 군대라는 영적인 모태에서 산자의 몸 자기 자신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헌신하는 사무엘과 같은 자들이 잉태되어 나온자들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살아있는 자들을 구별하는 두 가지 증거가 있다 그들은 한나처럼 기도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지고 가는 짐은 무겁고 깊다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의 집에 있는 사악함 때문에 괴로워한다
그리고 한나처럼 그들은 그들 삶에 매일을 기도로 무릎을 꿇는 자들이다 이런자들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지 않으며 뜨거워졌다 차졌다 하지도 않는다 이런 휴거성도들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고 생명을 맡겨드린 자들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친히 찾아가셔서 그들의 혼들을 쏟아 놓으신다
(시편 62:8절) 어느 때나 그를 신뢰하라 너희 백성들아 너희 마음을 그분 앞에 쏟아놓으라 하나님은 우리를 위한 피난처시로다 사무엘은 위대한 기도의 사람이 되었다 너무나 위대해서 이스라엘은 그에게 상담을 요청한 적도 있었다 (시편 42:4절) 그들은 그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하였다 (사무엘상 12:18-19절)이다
휴거성도들은 주님의 음성을 듣고 교통하며 교제하고 친밀함으로 들어가야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기도하는 휴거성도는 사람들의 능력의 필요를 채워주게될 것이다 주님은 휴거성도들이 다 그렇게 되길 원하고 계신다 주님의 음성을 듣기 원하시며 사랑하는 신부들을 만지시길 원하신다 그러므로 시련과 짐을 가지고 자신에게 올 사람 즉 이웃을 위해 섬기기를 원하고 계신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하나님의 말씀이 드러날 것이다 휴거성도들은 이 시대의 징조인 이스라엘을 보면 어느 시간 때인지 알 것이다 자신이 문제다 성령께서 죄라고 말씀하시는 모든 것을 냉철하게 버려라 다 왔다 휴거는 느닷없는 시간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이며 예언적 말씀이다 종교적인 것은 딱딱한 껍데기일뿐이다 종교의 율법적인 껍데기와 종교교리가 다 벗겨져야한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친히 주관하시고 성령이 역사하며 성령의 충만과 기름부음이 충만한 주님의 권능안에서 좁은길을 걸어가는 주님의 거룩한 신부들이 아름다운 교회로 휴거의 영광의 빛의 옷을 입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은 휴거신부들을 정결과 거룩한 성결이 주님 품안에서 나오기를 원하신다 거룩하신 하나님안에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고 주님을 철저히 의지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자신은 하나님의 강함을 드러내는 귀한 통로와 그릇이 되어야한다 마지막 지금은 최고의 마지막 세상의 끝 무대이다 그래서 주님은 회개하라 거룩하라 명하시며 강조하신다 회개하여 거룩한 삶이 기도가 되라고 하시는 것이다
빛된 교회안에 더러운 누룩 즉 다른 교훈을 조심하고 누룩과 가라지들을 청소해 내야 거룩한 신부들이 더러워지지 않는다 주님의 심장안에서 예수님의 말씀의 메세지와 성령의 권능을 풀어주시고 계시는 것이다 왜인가 주님의 성품과 크신 사랑과 이웃사랑으로 옷입혀 주시기 위함이다 주님의 영광의 성품을 드러내시어 휴거 성도들안에 정한 마음을 창조해주시고 성도안에 주님의 생명의 씨로 영혼이 예수그리스도의 형상대로 지음받아 예수그리스도와 연합되어진 사랑이 한몸되길 원하신다 하나님의 열심을 품고 주님과 함께 일하고 이웃사랑으로 기도 하여라 주님의 사랑이 자신 안에서 용서의 사랑으로 채워져야 한다 아멘
(2018년 5월 14일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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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2018년 5월 10일
https://youtu.be/_zQS0gD13r0
(나의 계명을 가지고 그것들을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의 아버지께 사랑을 받으리라 또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 사람에게 나 자신을 나타내리라 고 하시니라)
마지막때 공중재림 휴거를 소망하고 사모하며 기름준비 하는 휴거성도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성령의 군사들이며 용사들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직접 소집하여서 인치시고 성령의 군사와 용사들로 세우시고 주님의 광야학교에서 훈련하시고 단련하시며 하나님의 대장간에서 불속에 넣으셔서 정금같이 정련되어 순금으로 나온자들이다 그래서 십자가 부활로 승리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위해 앞으로만 전진하고 기도하는 승리의 용사들이 일어난 것이다
휴거성도들 중에서 아직 성령의 인치심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간절하게 회개하며 성령님께 기도하여라 주님 제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십자가 보혈의지 하여 회개하기를 원하오니 회개의 영을 부어주셔서 거듭나길 원합니다 회개의 열매 맺어 주님의 인침받고 주님의 군대인 용사로 속하게 하소서 라고 기도하여야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마음이 정말 진심이라면 주님께서 마지막 이때에 그 기도를 들어주시고 인치시고 용사로 세워주실 것이다
주님의 인침받은 용사들은 어떤 자들인가 먼저는 주님만 죽도록 사랑하는 자들이고 내 이웃을 사랑하고 섬겨주는 자들이고 사랑과 순종으로 천국의 소망으로 가득 채워진 자들이다 그러므로 성령의 군사들의 다 똑같은 공통점은 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한다는 아름다운 마음들이다 어떠한 일이 벌어져도 성령의 군사들은 변함없이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공통점이며 자신들에게 맡겨주신 영혼들을 사랑하고 잘 섬기고 있다 성령의 용사들을 통하여 주님의 모습을 성령의 사람들을 통해서 나타내시고 계신다 주님의 능력을 보여주시고 계심을 알아야한다 그러므로 성령의 용사들은 적군이 누구인지를 확실하게 아는 자들이다
(에베소서 6:12절) 이는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정사들과 권세들과 이세상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악에 대항하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하였다 성령의 용사들은 절대로 혈과 육으로 싸우지 않고 무대응으로 나간다
적이 누구인지를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루시퍼 사단 마귀 귀신들의 역사하는 정체를 잘 알고 있는 주님의 영적인 용사들은 숨어있는 주님의 신부들이다 덮은 우물 봉한 맑은 샘들이다 에스더 같은 자들이며 룻과 같은 자들이다 자신의 밭을 지킬줄 알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에스더처럼 죽으면 죽으리라 는 강한 하나님의 용사들이다 혈과 육이 반응하기 시작하는 그순간부터 사단에게 이미 지는 싸움인 것을 성령님께서 친히 말씀해 주시고 깨닫게 해주신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성령의 군사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것은 오직 성령님의 전신갑주이다
(에베소서 6:13-17절)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고 하였다 성령의 용사들은 전신갑주를 취하고 싸워야하며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을 가진자는 머리터럭 하나 상치 아니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혈과 육으로 싸운다는 것은 죄악된 자신의 본성으로 싸운다는 것이다 이것은 패잔병의 추락하는 지름길이다 자신의 육이 죽어 하나님의 영을 쫓아야 비로서 승리할수 있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16:24-25절)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셨고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잃으면 얻으리라 하였다 그래서 자신의 죄인된 자아가 죽어야만 성령충만한 군사가 되고 용사가 된다는 사실이다 자신을 부인해야 자신안에 성령님이 온전히 거하셔서 동행 하실수 있다 오직 회개이다 자신안에 죄로 더럽혀진 쓰레기를 대청소하는 것이 회개이다 회개의 영을 부어 달라고 기도하여라 그래야만이 성령의 도우심을 입어 십자가 보혈 의지하여 회개할 때 죄를 보혈의 피로 씻음 받을수 있다
왜 회개가 처절하게 할수 없는가 자신의 의가 강해서이다 자신이 성령을 구할 때 성령님께서 친히 죄인된 자신 나름대로 판단하는 옳은 것들과 자신이 의롭다고 착각하는 생각들과 자신도 모르게 쫓아가는 육의 생각들을 성령의 불로 소멸시키실 것이다 그래서 성령을 받은 사람은 결코 자신의 목숨을 먼저 생각하지 않는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주님을 증거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다 성령안에 있는자들은 사람들의 말과 세상 여론의 말에도 요동하지 않는다 왜인가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성령님이 행하시고 이끌어 주심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령이 임하시면 그 순간부터 세상의 잡다한 것들이 끊어지고 땅에 소망을 품지않고 천국에 소망을 두고 그 삶을 살게된다 왜인가 공중재림 휴거의 소망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사모하며 영광의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평안의 삶을 살며 삶이 기도가 되어산다
그래서 성령의 군사들은 자신의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는 사람들이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미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이 땅에서 이루어져서 하늘에서 이루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성령의 사람들은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찬미하며 영광 돌리고 주님의 완전하심과 통치하심을 인정하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용사들이며 예루살렘성 신부들이다 그러므로 성령의 용사들은 마지막 무대 위에서 절대로 기쁨을 빼앗기지 마라
성령의 용사들은 두려워하지 않고 날이 갈수록 담대하게 전진하며 달려가는 자들이다 루시퍼 사단의 권세와 궤계를 성령의 능력으로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하고 싸워서 승리한다는 것이다 큰구원 휴거와 회개의 믿음과 인내의 믿음으로 주님의 뜻안에서 소망을 이루어 나아갈 것이다 두렵고 떨림으로 끝까지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세상을 이기시고 자신의 승리자가 되신 주님 발자국을 따라가는 자는 반드시 열매가 되어 그날의 영광을 볼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님께서 함께하시어 주셔서 자신이 그 소명을 다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아버지 하나님께서 성령의 용사이며 신부들에게 말씀해 주실 것이다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하였음을 잘 알고 있다 너의 믿음과 십자가 보혈의 흔적들이 나를 기쁘게 하였구나 사랑하는 나의 신부야 고생하고 수고했다 고맙구나 나의 사랑하는 신부야 네가 나의 사랑을 져버리지 않았으니 내가 너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씌워주리라 의의 면류관을 씌워주고 사랑의 면류관을 씌워주리라
나의 사랑아 이제는 나와 함께 예루살렘성에서 영원히 나의 기업이 되고 성전의 기둥이 되어 평안을 누리며 살자 칭찬 받을 것이다 자신이 지금 겪는 고통과 어려움은 잠시 뿐이다 자신의 한 맺힌 눈물과 아픔을 신랑 주님이 다 씻어주고 닦아 주신다 사랑하는 휴거 신부들아 휴거믿음을 잘 지키고 전진하여라 성령을 의지하여 승리의 축배를 들자 이제는 승리하신 주님이 사랑하는 신부들을 데려가신다
이제 아버지 하나님이 예비해주신 새하늘과 새생명의 땅을 바라보며 영원히 왕노릇하며 예루살렘성에서 영원히 누릴 그날이 기다리고 있다 자신과 휴거신부들을 주님의 길로 인도하시며 우주 만물의 왕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찬미하며 한량없으신 그 크신 은혜와 사랑과 긍휼하시고 자비하신 주하나님께 감사 하여야한다 휴거성도들이 매우 조심하며 두려워 해야할 것은 자신이 많이 알고 있으며 많이 안다는 것이 자신을 추락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안다는 것의 큰 위험성이다 그래서 자신의 배움과 은사로 인하여 지식적이고 뛰어난 은사는 사단의 표적물이다 그런 사람들을 사단은 그냥 놔두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교만한 자들인 박사라는 자들과 예배당을 웅장하게 잘 지어 놓고 교인들이 넘쳐난 목회자들과 예언하며 은사가 충만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워낙 높은 진리와 은사로 하나님을 안다는 것에 빠져 있어서 사단에게 자신이 속을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자신 마음에 문을 닫는다 말씀을 많이 안다고 하는 지식적인 자들과 은사를 가지고 날뛰는 자들의 오만과 교만이 사단에게 넘겨지므로 많은 설교와 예언하며 병 고치는 능력을 행하며 유창한 설교를 나열한다 해도 주님과 상관없는 일들을 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배운 지식과 껍질이 단단하게 굳어있는 자들이 예언하고 병 고친다고 해서 주님이 받으시는 예배가 아니다 오히려 주님의 마음만 슬프게 하는 것이다 휴거성도들은 가슴으로 주님을 만난 자들이 되어야하며 광야의 주님의 학교를 졸업하고 하나님의 대장간에서 연마되어져서 순금으로 나온자들이 올려드리는 예배가 진짜 예배자들이다 이들은 예배를 올릴수 있는 자격을 자격을 갖춘자들이다 이들의 죄들이 보혈의 피로 씻김 받은 신부들이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는 사단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사단에게 속임 당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알아갈수록 영적인 세계로 들어서면서 사단은 간교한 속임수로 속인다 그러기 때문에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야하며 떨리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교만한 자의 상태는 어떠한 제약과 교정을 참아내지 못하고 자신의 의를 죽이지 못하는데서 새가 뒤집어 날아가는 소리하며 오히려 상대방을 비난하고 핍박하며 영혼들을 떨어뜨리는 일을한다 자신들의 말을 통하여 옳은 길로 가는 자들을 떨어뜨린자는 그손에서 핏값을 찾는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너나 잘해라이다
특히 지식을 가진자나 은사자들은 상대를 핍박하고 비난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왜인가 더러운 교만과 욕심 때문이다 너나 잘해라 너나 회개하고 돌이켜 바로 걸어가라 이다 물고기는 물고기이고 개는 개다 그 독특한 자신의 의와 시기 질투 욕심을 내어버려야 구원받지 않겠는가 그래야 네가 산다는 것이다 때가 임박해오고 있는 이때 너가 할 일이나 성령의 법에 위배되지 않도록 너 할 일이나 잘해라 이다 그러므로 반대 입장은 존재할 권리도 없고 심지어 고려되어서도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자신들이 교만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은 오만이다
그래서 야고보에 보면 (야고보 3:1절) 이러한 유의 사람들로서 그것을 알고서 많이 선생 되지 말라고 하였다 큰 정죄를 받을줄 앎이라고 야고보 사도는 말했다 배운자나 은사자들이 날고 뛴다고 하여도 언제나 유한적 인간일 뿐이다 그러므로 주하나님 앞에서 자신들이 한없이 낮고 천한 사람이란 사실을 늘 깊이 간직하고 생각해야한다 하나님은 교만한자를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러므로 성령의 군사인 용사들이며 신부된 자들은 용서의 마음을 품고 용서하여라 핍박하고 비난하는 자들과 맞대응 하지말고 도리어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여라
그러므로 용서는 자신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용서의 마음을 자신에게 주시므로 용서할 수 있다 자의에 의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의 의지로는 용서할 수 없지만 용서하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면 용서할수 있는 마음을 주신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자신은 그들을 용서한다 라고 진심으로 고백하게 하시고 그들을 향한 긍휼함을 주셔서 그들의 영혼이 불쌍히 느껴지면서 환난에 남지않기를 기도할 수 있다 할수만 있으면 큰구원으로 구원해 주시길 원한다는 기도가 나온다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만지심과 은혜가 없이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알아야한다 자신이 아픔과 고난을 통해서 나 자신은 하나님을 강렬하게 만나는 은혜를 입은자가 된다 그래서 사랑과 순종으로 주님앞에 복종하는 것을 배운다 자신의 육체의 주인은 누구이며 나 자신의 생명인 영혼의 주인은 누구인지를 확실하고 선명하게 알게 되므로 아버지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할 수 있는 성령의 용사로서 예루살렘성 신부의 아름다운 자격을 갖추므로 거룩한 예복을 입는 영광을 입는 것이다
휴거성도들은 좋은씨를 심을 수 있는 자신 밭의 옥토가 준비 되었느냐이다
그러므로 좋은씨란 하나님의 아들인 말씀의 씨를 의미한다 휴거복음과 회개복음의 씨를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육체가 죽음을 보지않고 예수님의 생명으로 새 생명 얻어진 자들이 살아서 영원히 사는 자와 육체가 죽어 불속에서 고통받을 자들을 가려내는 것이다 그래서 무화과나무에 비유에 대한 말씀에 보면 굳어진 딱딱한 가지는 마음이 철옹벽 같이 강팍하고 껍질이 단단한 바리새인 같은 유대인 즉 머리에 가득채운 지식쪼가리와 날뛰는 은사자들이다 연한 가지는 말랑말랑해서 싹이 나고 잎사귀를 내어서 열매를 맺는 준비된 휴거성도들을 비유한 말씀이다
이런 자들은 회개하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주님앞에 바로 굳세게 세워지고 선자 들이다 그래서 이러한 순종의 사람으로서 성령으로 인하여 말씀이신 인자와 선자자들의 말씀을 깨닫고 번개처럼 그 생명인 진리의 말씀이 주님의 신부된 자들의 마음안에 사무치도록 임하여 주신다는 사실이다 이제는 아버지 하나님의 공의로 심판하신 다는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는 때이며 세상에 취하여 사는 자들에게 심판의 잣대를 들여대시는 날에 아비규환의 통곡의 날이 될것이 사실로 자명한 것이다
(마태복음 24:28절) 어디든지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함께 모이리라 하였다 교회 안에서도 염소와 가라지를 양육하고 있는 곳은 독수리들이 시체들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먹이를 찾아 모여든다 이런 교회는 땅에 부와 성전건축과 물질에 탐욕에 잡혀있으며 기적을 요구하며 그들의 의만 드러내고 야망과 명예욕에 잡혀있는 교회들이다
그 반대로 깨어 준비하며 보혈의지하여 회개하며 기도하는 교회는 성령의 충만과 기름부음의 역사와 이웃사랑으로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의 파숫꾼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 때문에 말씀이신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진리의 말씀으로 빛이 되셔서 신부단장 시키시고 마지막을 준비시키시는 교회이다 신부들을 배출하시고 용사들을 배출하시며 기도로 무릎 꿇게 하시고 이웃사랑으로 섬기고 나누게 하시며 진리의 말씀으로 양육하시고 열매 맺게 하신다 기도의 용사들을 배출해 주신다는 것이다 기도의 용사들인 휴거성도들은 이제 인류 역사상 마지막 전쟁이 시작되려는 아주 위태로운 때에 와있다
이제는 주님앞에 나와 가족과 부모와 형제 친척 이웃을 위해 사명을 가지고 기도의 무릎을 세워야한다 다니엘 70이레를 휴거성도들은 잘 알 것이다 이 말은 주님의 때를 알려주는 것이다 69이레가 끝나고 대환난전 간극의 시간이다 최후의 영적전쟁이 이 마지막 때를 알려주며 벌어지려고 하고 있다
그러므로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 모든 만물을 창조하실 때부터 정해놓으신 이세상 모든 것이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시기는 두편으로 확실히 나누워지고 있으며 곧 모두의 그 정체들이 확연하게 드러날 것이다 하나님의 영인 성령의 사람들과 세상의 영인 적그리스도의 영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현저히 완전하게 드러날 것이다 이것이 주님이 휴거신부들을 데려가시기 전에 이땅에서 일어나고 벌어질 것이다 휴거성도들은 지금 세상이 돌아가고 한반도의 실체들을 보면 깨어있는 자들은 알게 될 것이다 루시퍼 사단이 그것을 알고 있다 자신이 멸망당할 그 시간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을 마음으로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지금 이순간에도 창조물인 하나님의 사람들이 사단의 미혹에 사로잡히고 서로 물고 먹으며 죽이는 일들을 하고 있다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사건들이 급격하게 날마다 증가하는 것이다 원수 마귀는 한 생명이라도 영원한 고통의 장소인 지옥으로 데려가려고 혈안이 되어 우는 사자와 같이 교인들을 집어 삼키고 있다 이세상에 적그리스도의 영에 사로잡힌 사람들을 매수하고 이용하여 전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위기 고조와 풍전등화의 불꽃튀는 시기이다
하나님의 나라 이스라엘을 향하여 자신을 따르는 나라들의 권세자들을 이용하여 위협을 가하고 있다 또한 북한의 전쟁위험과 한반도의 풍전등화 위기 상황 역시 맞물려있다 북한의 미사일 이름이 광명성이다 즉 계명성 루시퍼 이자체도 우연으로 지어진 것이 아니라 루시퍼 자신의 이름이 되게한 것이다 사단에 매여있고 묶여있는 권세자들 때문에 힘없는 무고한 백성들은 지옥같은 삶을 살다가 지옥으로 가고 있다 주님의 자녀들은 더 악날한 고문과 핍박과 결국엔 그 생명을 죽이는 일들이 만연하게 벌어지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우연은 없다 사단은 하나님을 모방하는 원수마귀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공중재림 휴거로 주님의 신부들을 데려가실 그날이 아주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제 가면 갈수록 사람들은 더욱 더 악해질 것이다 그래서 휴거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몸소 입고 성령의 비췸을 받은 자들이 왜 회개치 못하고 돌이키지 못하는 것은 사단의 지배 아래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믿는자들 중에도 배도하는 일들이 눈앞에서 대놓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적그리스도를 따르고 질서를 무너뜨리고 휴거성도들을 직접적으로 육적으로 공격할 것이다 휴거가 일어나면 온세상은 아수라장이 된다
그러므로 휴거성도들은 자신을 너무 믿지 말아야한다 자신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갈 수 있는 길이다 자신감이 믿음을 떨어지게 하는 것이다 그런 착각에서 벗어나라 자신의 능력과 힘으로 감당할 수 있는 레벨이 절대 전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금 자신이 해야할 준비는 오직 십자가 보혈만을 의지하여 말씀과 기도로 회개하며 성령을 의지해 나가야한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 그 흘리신 피로 말미암지 않고는 어느 누구도 주님 앞에 진실로 나가지 못한다 회개만이 살길이다 입술의 회개도 중요하지만 성령이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면 통열한 회개를 할 수 있다
주님앞에 나와 자신을 불쌍히 여기시고 살려달라고 기도하여라 자신의 가족과 부모형제 친척 자신의 이웃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 영혼들을 아버지 하나님께 맡기고 기억해 달라고 기도해야한다 그러므로 성령충만과 성령의 기름 부어 주시길 간절히 구해라 부활의 영 휴거의 영으로 기름 부어 주시길 눈물로 기도하며 구하여라 이것은 선택사항이 아니다 마지막 이때는 성령 충만과 기름부음인 성령의 권능은 필수이다 성령님이 아니면 자신이 날고뛰어도 자신의 추악한 모습을 자신이 내려놓고 버리지 못한다
예언하는 자들아 주님이 곧 오신다고 회개하라고 예언하라 성령의 음성을 듣고 예언한다고 하면서 왜 주님 오심에는 회개하라는 것에는 말문을 닫는가 성령이 그렇게 하라고 음성을 들려주었는가 하나님과 농담하고 있는가 성령님이 이렇게 말씀 하셨다고 헛소리 하지마라 거짓은사 거짓예언 거짓목사 삯꾼 목사들은 회개하고 돌이켜 성령으로 말미암아 자신이 예수님이 말씀하셨던 좁은길 협착한 길로 가야한다 명예욕 탐욕과 거짓은 궁극적으로는 지옥이다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가야하며 십자가에서 죽어야 가는 길이 천국길이다 휴거는 사랑과 순종과 희생이며 산순교의 길이다 죽어야 가는 나라가 영원한 천국이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성령충만 했기 때문에 그들 안에 죽고자 하는 순교의 정신이 강하게 성령 안에서 임재해 있었다 그들은 죽는 그 순간까지 담대하였고 오히려 기뻐하였다 우주만물의 왕 역사를 주관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성령의 사람들을 금그릇으로 들어 쓰시고 계신다
그러므로 성령의 사람들을 통해 마지막 첫열매 휴거성도들을 위해 계획과 섭리를 이루어 가시고 계시며 세상을 아버지 하나님의 계획과 뜻안에서 이루시고 행하시며 마지막을 종결하신다는 사실이다 성령의 사람들인 휴거성도들은 성령께서 휴거로 데리고 올라가신다는 사실이다 성령충만으로 기름부어 주시고 주님의 거룩한 신부로 단장시키고 계신다 주님이 승리하셨기 때문에 주님의 신부들도 승리한다
지금은 (데살로니가 전서 4:16-17절) 과 (고린도전서 15:51-52절) 말씀은 예수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영광의 말씀이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전에 제자들에게 약속하신 말씀중에 (요한복음 14:3절)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면 다시와서 너희를 내개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 그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하셨다 예수님께서 휴거신부들을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시면 첫 열매인 휴거신부들을 데리러 오시고 영접하여 주신다는 너무나도 영광스러운 감격의 하늘의 복된 약속이다 할렐루야 아멘이다
성경에 5분의 1이 예언이다 예언중에 3분의 1은 재림에 관한 말씀이다 그리고 성경에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 333개가 기록되어 있고 그중에 109개가 초림때 성취되었으며 224개는 공중재림 휴거때와 지상재림때에 성취될 것이다 그러므로 구약이 재림을 1527번 언급하고 있다 신약은 7959번이나 언급하고 있다 이것은 구약이 재림에 대해서 한번 말할 때 신약은 5번 이상 말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구속에 대해 한번 언급할 때 재림에 대하여는 두 번 언급하고 있다
그러므로 성경은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도록 50번 이상 강조하고 권고하고 있다 예수님 공중재림 휴거와 지상재림은 반드시 일어날 사건이다 그중에 공중재림 휴거는 지금 눈앞에 느닷없이 일어날 현실로 임박한 사실이다 예수님께서는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해 온 세상에 전파되면 그제야 끝이 온다고 말씀하셨다 (마태복음 24:14절)이다
성경은 예수님의 공중강림을 중요시 말씀하고 있다 대환난 직전에 예수님은 준비된 휴거신부들을 소환해 가신다는 것이다 대환난에서 사랑하는 휴거신부들을 건지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시고 그 놀라운 사건이 일어나려는 순간이 임박해 오고 있다 예수님은 어여쁜 신부 사랑스런 신부들을 큰환난에 남겨두시지 않고 데려가시려고 곧 오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신부의 조건은 말씀과 성령 그리고 의로운 행실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먼저 회개하도록 경고를 보내주시고 악인과 의인을 함께 심판하지 않으시며 반드시 양과 염소로 알곡과 쭉정이로 분리하신 후에 심판을 실행하신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가장 지혜로운 성도는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며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깨어 있길 원한다 지금은 휴거의 기간이다
이땅에서 많은 징조들이 일어 날것이다 하늘에서도 징조가 있을 것이고 천국과 천상에 징조들이다 이 땅에는 하나님의 분노가 임한다 회개하라고 강조하신 주님의 말씀을 심비에 새겨야 하며 회개에 목숨 걸어라 그러면 산다 예루살렘성에 거주할 신부들은 그 영광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오랜 세월 훈련되고 연마되는 인내의 과정을 거친 자들이다 훈련도 하지 않고 십자가 죽음 통과하지 않고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서 빨리 휴거만 되려고 하는 자는 미혹되어 잘못된 방향으로 갈 수 있다 주님이 데려가시는 그 시간에 합당치 않으면 남겨진다는 사실이다 임박한 때이다 아멘
(2018년 5월 10일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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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2018년 5월 7일
https://youtu.be/_cSLMN7rvAI
(여호수아 11:23절) 그리하여 여호수아가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대로 온땅을 취하였으니 여호수아가 자기들 지파의 구분에 따라 그땅을 이스라엘에게 유업으로 주었더라 그땅에 전쟁이 그치니라 하였다
지금은 마지막 끝을 향해 달려가는 마지막무대위에 서있는 때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는 영적전쟁이 극도로 치열해지고 있는 때이다 빛과 어둠의 불꽃튀는 싸움이 진행되고 있는 시기에 휴거성도들이 살고 있다 그러나 어둠과 빛의 영적싸움에서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이루시면서 하나님께서 반드시 실제로 승리하실 것이다 영적전쟁의 한측에는 위대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주권을 가지고 계시면서 하늘의 섭리와 지상의 뜻을 가지고 계시면서 하늘의 섭리와 지상의 뜻을 이루어 가신다는 것이다
그반대의 한측에는 루시퍼사단의 원수들이 그들의 때를 알기 때문에 치열하게 역사하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다 알 수 없는 하나님의 마지막 때의 계획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가신다 특히 주님오심을 사모하고 준비하는 휴거성도들은 성령충만 받고 기름부음 받아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마지막 마지막 때가 아주 임박해 오고있는 이때에 성령님은 잠자는 주님의 양들을 깨우시고 깨닫게 하시고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며 성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다 그리고 단단한 식물을 먹을수 있도록 성령께서 도우신다는 것이다 영적전쟁을 위해 기도의 무릎을 꿇게하시고 영혼들을 위해 기도의 파숫꾼의 사명을 주시고 이웃을 위해 사랑으로 섬기라고 하시는 것이다 영적싸움에서 승리하라고 기도의 용사로 군사로 세워주신다
그러므로 오늘이라는 이 시간에 죽어가는 그 한영혼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를 행하고 계심을 알아야한다 원수마귀는 오늘도 주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대적하고 방해하며 기를 쓰고 우는 사자같이 한영혼이라도 자신의 길인 유황불 지옥으로 데려가기 위해 마지막 최악의 발악을 하고 있다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를 본다면 하나님은 항상 모든 것을 승리로 결정을 내신 것을 볼 수 있다 큰승리로 이끄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이미 전쟁을 승리하셨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휴거성도들은 힘을내라
지금 휴거성도들이 가는 이길은 승리의 길로 전진하고 있는 예루살렘의 신부들이며 하나님의 용사들이다 오늘 하루의 주어진 시간안에서 승리의 찬미를 부르며 한발자국씩 영원한 영광을 바라보고 주님의 말씀에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그 말씀을 믿고 바라보며 하나님 안에서 그사랑을 올려드리며 부족한 자신의 연약함을 주님께 맡기고 올려드리면서 십자가에서 자신을 위해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과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주님이 휴거성도들을 데려가시는 길을 오늘도 예비하며 기도의 무릎을 세워야 한다
(창세기 47:9절) 야곱이 파라오에게 말하기를 내 순례길 세월이 일백삼심년 이니이다 내생의 세월이 짧고 험악하였으나 내조상들의 순례의 날들 곧 그들의 생애의 세월에는 미치지 못하였나이다 하고 그러므로 모든 주권은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있다 이순간도 하나님이 우주를 통치하시고 이땅을 통치하시고 인간들을 통치하신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대로 모든 일들이 그의 말씀대로 이루어져 갈 것이다 그래서 휴거성도들의 모든 삶도 하나님이 통치하시고 그 주권안에서 돌아가고 있다 휴거성도들은 정신차리고 깨어있고 기도의 무릎을 꿇기만 하면 사단이 어찌하지 못하고 놀라서 도망간다
사단이 아무리 날고 뛰어봤자 주님의 손바닥 안에 있고 아무리 루시퍼사단이 방해하려 해보지만 하나님의 계획하심은 완전한 승리로 이루어질것이 사실이고 현실이다 그러므로 당연히 세상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따라가는 휴거성도들을 미워하게 되어있다 당연한 것이다 왜인가 어둠이기 때문에 빛을 싫어한다 쥐구멍에 빛이 들어가면 쥐는 다른곳으로 구멍을 판다 두더지 역시 땅속에 살기 때문에 빛을 보면 금방 숨어버린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너희가 내이름을 믿는다는 이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할것이라고 성경에 말씀하셨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간극의 시간 마지막 영적 전쟁은 더욱더 불꽃이 튈것이며 세상은 갈수록 악한 일들을 도모할 것이며 법이 아닌 것을 가지고 법을 억지로 만들어 음해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도들을 대적할 것이다
이제는 하늘빛 무형교회 휴거성도들 같이 성령으로 영혼사랑 이웃사랑 섬김의 사랑으로 기도의 등불을 들고 기도의 파숫꾼의 사명을 감당하는 기도의 횃불을 들고 승리의 영적싸움하는 신부들로써 하나님의 기쁨이다 휴거성도들이 합심하여 모여서 기도할 때 아멘으로 십자가의 보혈의 피가 흐르는 기도를 하고 있다 그 기도가 아버지 하나님께로 천사들을 통해 상달되어 그대로 응답으로 이루어지는 사실이 현실이다 그래서 하늘빛 무형교회는 하늘의 기름진 복과 땅의 기름진 복으로 복을 받고 있으며 휴거신부들의 하늘의 영광이 매우 큰 것을 알아야한다 은밀하게 숨어서 많은 물질을 공급해주는 신부들에게 빛나는 면류관이 준비되어있음에 감사하여라 곧 그 영광의 놀라움에 매료될 것이다
이제 세상을 바라본다면 무슨 기대를 바라 볼것이 무엇인가 인생들 앞에 기대한다는 것은 짐승표가 그들의 소망일 것이다 이제는 인간들 앞에 놓인 세상의 잔혹함만이 그들 앞에 펼쳐놓은 죽음의 덪과 그물망 뿐이다 세계정부가 들어서고 나면 인간이 인간이 아니다 그 짐승들의 인을 통해 그대로 짐승처럼 움직여야 하루라는 자신의 생명의 날이 된다 아비가 어미를 어미가 아비를 아비가 자식을 자식이 아비어미를 고발하여 죽음으로 넘겨줄 것이다 처참할 것이다 지금은 간극의 시간때이다 부모에게 효를 다하고 형제간에 우의를 다하고 마음껏 사랑으로 기도해야한다 그러므로 세상은 절대로 휴거성도들의 편이 아니다 이세대는 바알을 섬기고 따라가는 세대이다
소돔과 고모라같은 시대이다 노아홍수때와 같은 때이다 바벨탑 사건때와도 똑같은 시대다 지금 이시대는 교회들이나 지식적인 박사 석사 라고 할지라도 아무리 능력받은 은사자들 일지라도 바알을 따르고 혼미한 영들에 사로잡혀 그들은 자신들이 다 의인이라고 호언장담하고 논쟁하며 상대방의 인격도 무시하고 휴거를 소망하는 자들을 사단의 영으로 마구잡이 비판하고 판단하고 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길이 넓어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자가 적다고 예수님께서 휴거성도들에게 미리 말씀해 주셨다 휴거성도들이 담대할수 있음은 전쟁에 능하시고 끝내 승리하실 분이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역대기하 20:15-17절) 너희는 이 싸움에서 싸울 필요가 없으리라 오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전열을 가다듬고 서서 너희와 함께하는 주의 구원을 보라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며 내일 그들을 향하여 나가라 이는 주가 너희와 함께할 것임이라 하자 그래서 영적전쟁은 휴거성도들에게 속한 것이 아니고 한국전쟁도 사람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며 하나님의 이루시는 것이다 그래서 휴거성도들은 자신의 생각과 뜻을 내려놓고 성령안에서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기도하고 주여호와를 찬양할 때 주님께서 직접 행하실 것이다 자신이 다 알지 못하고 다보지 못할지라도 주님께서 신실하게 주님의 일들을 이루어가실 것이다
하나님은 의로운자를 눈동자같이 지키시기 때문에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시어 악한 권세를 대적하시고 고통가운데 죽어가는 영혼들을 또한 만나주시고 구원하여 주신다는 것이다 루시퍼 사단의 권세를 대적하며 하나님께서 싸우실때에 십자가의 군사인 휴거성도들은 강하고 담대하게 전진하며 이땅에서 대적하는 영들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하며 휴거복음 회개복음으로 파숫꾼의 사명을 감당해야한다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고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고 나누며 구원을 위해 기도하여라 반드시 하나님은 영혼구원에 아낌없는 은혜와 사랑과 성령충만과 기도의 영을 부어주신다 는 사실이다 휴거는 사랑이다 사랑이 자신안에 있다면 형통할 것이다 자신이 하나님의 십자가 사랑을 받고 입었으니 다른 사람에게 그 사랑을 쏟아내야 한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가 자신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그렇게 주님의 용사로서 신부로써 싸워서 승리해야한다 휴거성도들은 겸손히 사랑할수 있는 마음을 주님께 구하고 성령충만과 영적싸움과 영들을 분별하여 지혜를 구하며 이세상이 감당할수 없는 휴거신부들이 되어야한다 이제는 주님의 정해놓으신 그날과 그때를 인내의 믿음으로 나갈 때 신랑주님이 영원토록 함께 하실 영광을 바라보며 승리의 그날을 맞이해야할 것이다 휴거성도들은 왜 이런 어려움들이 끊이지 않고 찾아오는가 하며 탄식하기도 한다 왜인가 강한 용사는 특수훈련을 보통 군대보다 죽음과 바꿀수 있듯이 아주 강한 훈련을 받아야하는 것이 특공대 훈련이다
그러므로 휴거성도들은 특공대인 용사들이다 그래서 휴거성도들에게 광야 학교 라는 고난과 연단은 저절로 찾아오는 피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광야 학교에서 휴거성도들을 금과같이 만드신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곳에 집어넣고 훈련이 들어가면 난 그 훈련을 받기 싫다고 불평하고 원망한다
그러나 거부할 수 없는 자신 인생에 천국 예루살렘성으로 입성하고 지상재림때 예수님이 백마를 타고 내려오실 때 백마를 타고 주님과 같이 내려오기 원하고 영원토록 왕권을 가지고 왕노릇 하며 산다는 것이 그리 쉽게 된다면 광야 라는 것이 무슨 필요가 있는가 그래서 특수부대 특공대 훈련은 자신 인생의 필수과목이 광야학교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독성을 너무 잘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인간의 강하고 강팍한 독성을 다스리고 훈련하시어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다시 재창조하시어 만드시고 빚으시는 것이다
(욥기서 23:10절) 그러나 그는 내가 택한 길을 알고 계시니 그가 나를 연단하시면 내가 금같이 나오리라 하였다 그러므로 광야는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 운명에 정해진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필수과목이다 하나님은 다윗을 광야로 몰아 넣으시고 그 아들 압살롬까지 붙이셔서 고난의 길로 위협속에 광야로 다윗의 인생을 집어 넣으신 것이다 이와같이 휴거성도들을 하늘의 기름진 복을 주시기 위해 광야로 밀어 넣으신다는 사실이다 왜 다윗이 광야로 나가지 않고는 자신의 생명이 크게 위협을 받기 때문이였다 사울이 그의 목숨을 빼앗으려고 하였고 그아들 압살롬까지 다윗의 목숨을 빼앗으려고 했기 때문에 도망간 것이다 다윗이 즐거이 광야로 간 것이 아니다 불가피한 그의 선택이였다 하나님이 다윗의 인생의 모든 것을 잘 아시기 때문에 광야로 밀어 넣으신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에게는 광야를 선택하거나 거부할 권리가 전혀 없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성도에게 광야는 저절로 찾아오는 것이다 다윗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광야에서 대장간에서 칼과 검을 만들고 하나님이 사용하시고자 하시는 그릇과 연장을 만드시기 위해 불속에 넣었다가 다시 물속에서 또 다시 불속으로 연속적인 훈련을 하신다 하나님의 대장간 용광로에서 휴거성도들을 영원히 변하지 않는 순금을 만드시고 말씀의 날선검을 만드신다는 사실이다
(욥기서 23:10-17절)이다 이는 그가 나를 위하여 정해두신 일을 행하시며 그러한 일이 그에게 많이 있음이라 (16절)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며 전능하신 분께서 나를 괴롭히시니 하였다 그러므로 휴거성도들에게는 지금 광야를 지나고 있는때가 간극의 시간 때이다 두려워하고 힘들다 하지마라 휴거의 나팔이 울리고 공중에서 주님 만나 뵈옵고 영광의 예루살렘성이 기다리고 있다 해같이 빛나고 별처럼 빛날 것이다 휴거성도들은 광야에서 무엇을 많이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광야에서의 삶이 기도가 되어 사랑과 순종의 삶을 잘사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광야의 훈련은 그 목적이 새생명이 되어 영원한 생존의 영원성이다
그래서 이세상 이땅에서 자신이 어떻게 하나님에 의해 훈련되어져서 천국의 삶을 이땅에서 예행연습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동행할수 있는 것은 호화스런 삶으로 기름진 땅의 복이고 하늘의 복을 받은 것이다 이것은 마치 특공대 특전사들이 야산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것과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어떻게 해야 이 훈련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광야에서 나 자신의 문제를 해결 받을까 인간생각 앞세우지마라 만고의 자신의 못난 생각일 뿐이다 있는 그 자리에서 자신에게 끝나지 않은 광야의 삶을 안고 현실에 순종하며 광야를 현실로 받아들여 자신의 인간 생각과 방법을 내려놓고 기도로 무릎을 꿇어야한다 자신의 의 라는 껍질이 얼마나 두꺼운지 자신을 보아야한다 그리할 때 하나님이 자신을 가나안 땅으로 옮겨 놓으실 것이다
성경에 다윗이 엔디게 광야에서와 아둘람굴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왕으로 용사로 빚으시는 것을 볼 수 있다 휴거성도들은 엔게디 광야 아둘람굴의 광야는 필수 코스다 지금 이시간이 광야 라는 것을 알고 마지막 무대 광야를 마무리 하면서 자신의 힘으로는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모든 문제들을 현실로 받아드려야 한다 이렇게 기도하며 선포하여라 아버지 하나님 나에게 닥쳐오는 광야를 이길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광야야 절망아 수 많은 문제들아 너죽고 나 살자 나는 용사다 나는 예수님의 신부다 나는 노아다 와라 너는 죽고 나는 살아 승리 한자다 선포하여라 믿음의 휴거성도들은 성령의 사람이기 때문에 얼굴빛이 다르고 눈빛이 달라진다 광야를 현실로 받아 들일 때 휴거성도들의 눈빛에서 사랑의 레이저가 나온다 강렬한 레이저의 빛이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기위해 하나님을 만나고 난후에 얼굴에 광채가 비쳤던 것처럼 휴거성도들이 하나님이 주신 담대함으로 빛나고 있다 휴거성도들은 예배에 대해서 잘알아야한다 예배에 자리에는 성령충만이 강하게 임재해 있고 보혈이 흐르는 예배 자리이다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이 선포되어
질 때 듣고 결단하고 삶이 기도가 되고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빛을 드러내고 향기를 나타내야한다 그러므로 광야의 시간은 하늘의 아버지 하나님을 아는 깊은 기도의 영성이 깊어지고 성장되는 시간이다
지금은 간극의 영광스런 시간이기 때문에 깊은 고통의 시간임을 알아야한다 지금 간극의 시간 안에 하나님이 휴거성도들에게 향하시는 큰 사랑을 쏟아 부으시고 만지시고 계신다는 사실이다 강하고 담대하여라 휴거성도들이 가는 그 길을 너무 잘 알고 계신다 아버지 하나님이 휴거성도들을 영광의 길로 인도하시고 가신다는 것을 안다면 감사와 찬미가 넘쳐야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휴거성도들에게 성령을 충만하게 부어주시길 원하신다
왜인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은 하나님의 영을 통한 것이다 하나님의 영이 바로 하나님의 생명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의 영을 땅에 있는 자녀들에게 주신다는 것이 어떤 의미 인지 알아야한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땅에서 받으신 영광은 아버지의 영으로 사신 것이다 그래서 휴거성도들도 육적인 껍데기의 삶이 아니라 영적인 삶 즉 성령에 의하여 사는 영의 사람들이 되어야한다 그러므로 큰구원 휴거는 인내하며 끝까지 열매를 맺는 것이다
(누가복음 8:15절) 씨가 좋은 땅에 떨어졌다는 것은 정직하고 선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켜서 인내로 열매를 맺는 자들이라 하였다
(마태복음 12:18-23절)에 보면 좋은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이 비유는 주님이 하신 말씀이다 좋은 땅은 거룩한 사랑의 빛 앞에서 십자가 보혈 의지하여 자신의 어떠함을 본자이다 또 회개함으로 자신의 양심을 피로써 깨끗하게 하는 자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안에서 공급받고 나눔으로 열매맺어 자라가는 자들이다 구원이라는 것은 어느 순간 반짝하며 단 한번의 구원이 아니다 세상의 모든 생명들도 탄생과 자라남의 과정을 겪어가며 성숙함에 도달한다 이세상의 모든 생명체는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에 대한 그림자이다 이세상 지구안에서 작은 벌레 한 마리 개미 한 마리까지도 하늘의 그림자이다 성숙함을 통해서 껍질까지 단단해 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이란 계속되는 이루어가는 구원이고 선택이다 믿음이란 어린양의 피와 자신의 것이 된 증거하는 말로 악한자를 이기는 영적인 삶이다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저 천국을 향하여 달려가는 삶이다 이것은 자발적인 자신의 몫이다 자신안에 오신 생명이 그렇게 이끌고 가시는 것이다 먼저는 자신의 대한 통열한 회개가 있어야하고 그다음은 죄사함으로 피흘림의 죽음으로 죄의 몸 즉 마귀의 몸을 묻어버리고 불사르고 주님의 생명을 받음으로 주님의 몸이 되는 거듭남이 있다 죄사함은 거듭남이 전적인 것이 아니고 거듭남으로 나가는 한 과정일 뿐이다 거듭남의 목적은 주님의 새생명으로 또 주님의 형상으로 결실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계시록에 보면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고 하셨다 그러면서 일곱교회에 대한 말씀 중 모든 교회에게 이기는 자에 대한 약속과 축복이 있다 그러므로 이기는자는 예루살렘성의 반열이고 왕권에 동참하는 주님의 변화체를 입은 거룩한 신부들이고 하나님의 군대인 용사들이다 그러나 한가지는 그 과정을 통과하여 그세계에 들어가지 못한 자들이 아무리 이렇다 저렇다 한들 장님 코끼리 만지는 모습과 같다
(요한복음 3:5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수 없느니라 그러므로 거듭남이란 성경에 기록된 말씀중에 가장 큰 비밀이다 그러하나 거듭남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은 되어있지않다 그러므로 성경에 많은 비밀이 감추어져 있음을 알아야한다 그래서 성경을 자신들이 조금 안다고해서 사사로이 풀거나 생각대로 말하다가 성령 훼방죄에 넘어진다
(야고보서 1:18절) 그분 자신의 뜻으로 우리를 진리의 말씀으로 낳으셔서 우리로 그의 피조물들 가운데 첫열매들에 속한 자들이 되게 하셨으니 하였다 그래서 (베드로전서 1:2절)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아니할 씨로 된것이니 살아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고 하였다 그러므로 거듭남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이것 뿐이다 그 외에 말씀은 모두 비유로 되어있다 그러나 그 마지막 과정을 비유로 감추어 놓은 것이다 왜인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고 하였다 자신이 선한 싸움을 싸우고 영적전쟁을 위해 승리하며 성령으로 그 안에서 감추어진 자신의 점검이 되어 영이며 생명의 말씀이 그 과정과 때가 차면 알아지고 알게된다 그래서 거듭남에 대하여 하나님은 알수 없도록 감추어 놓은 것이다
(마가복음 4:26-29절)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때가 이르렀음이니라 한것처럼 싹일 때에도 싹도 옳고 이삭일 때도 이삭도 옳고 곡식일 때에는 곡식도 옳지만 그 열매와 목표의 완성 열매는 추수때이다 추수때 다 같은 열매 같지만 까불어서 단단하게 잘 영근 알곡만 선별하여 하늘 창고에 들인다는 이 사실이 현실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지금은 마지막 때 짧은 간극의 시대 안에서 다 자신들이 전하는 말이 옳다고 하고 자신은 성령이 알려주고 가르쳐 주었다고 그럴 듯 하게 나열하며 설교한다고 하지만 추수의 열매를 창고에 들일 때 보면 알게된다 그래서 핍박하고 조롱해도 무대응으로 나가는 자가 현명한 자이며 주님의 마음을 품은자다 그 생명에 이르지 못한 자의 이론과 논쟁은 끝이 없고 남을 헐뜻고 비난하는 자의 입은 사단이 붙잡고 사용하는 것을 알아야한다 참는자가 복있는자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제시한 말씀과 길은 그 과정이 변함없으며 그 기준 또한 낮춰지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아멘이다
(벧후 2:18-22절) (마태복음 22:11-13절) (이사야 61:10절) 말씀에 보면 내가 주를 크게 기뻐하겠으며 내혼이 내 하나님을 기뻐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의복으로 나를 입혀주셨고 그가 나를 의의 겉옷으로 덮어 주시어 마치 신랑이 장식물로 자신을 꾸민 것 같이 신부가 보석으로 자신을 단장함같이 하셨음이라 하였다
그러므로 위에 말씀에 보면 비유로 말씀하셨다 구원의 옷은 무엇이고 의의 겉옷은 무엇인가 또한 예복은 무엇인가 이 말씀은 주님의 생명의 그 과정을 통과한 자들은 그 비유의 말씀을 다 알아 들을수 있는 영적인 것을 소유한자들이다 잉태가 있으면 출산이 있고 자라남의 모든 과정이 인생인 것처럼 있는 것처럼 보이는 세계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그림자이다 그래서 보이는 세계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것이 사실이다 보이는 것이 실제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이 실제이다
(요한복음 1:10절)이다 진리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셔서 하나님을 보이시고 뱀처럼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피흘리시고 정녕 죽으시고 다시 부활 승천으로 승리하신 주님이셨다 그렇게 깊고 넓으신 사랑으로 자신을 드려 그 심장의 피와 물로 부어 주심으로 진리의 말씀으로 말씀하셨다는 것이다
(민수기 21:9절) 모세가 놋쇠로 뱀을 만들어 장대위에 매어다니 뱀이 사람을 물어도 그가 그 놋뱀을 보면 살더라 하였다 그러므로 듣는자는 살아날 것이고 쳐다보는 자도 살 것이다 벙어리가 입이 열리고 말하며 찬양할 것이다
(예레미야 8:11-22절) 그러므로 심령이 가난한자 애통하는자 목마른자와 끝없이 겸손하고 온유한자 낮아진자가 좋은 밭이고 좋은 땅이고 열매맺는 자이다 십자가를 바라보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보혈의 피로 깨끗하게 씻김받으며 죽으면 죽으리라는 믿음으로 주님 앞에 말씀과 기도로 무릎을 꿇어야한다 그래서 생명의 진리의 말씀으로 읽고 들으며 지키고 행하며 인내로 좋은 열매를 맺어야한다 계시록에도 네가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고 하나님은 회개에 대해 강조하시고 명령하신다 회개없이 순종없이 사랑없이는 열매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천국가는 큰구원 휴거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영적전쟁이다 댓가는 반드시 지불되어야한다
휴거성도들아 삶이 기도라고 한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어리석고 미련한자가 아닌가 나의 신부 나의 여종을 통해 나가는 말이 사람의 말로 들리는가 그 말속에 깊은 뜻이 담겨있다 강단에서 쉬지않고 쏟아지는 말이 사람이 자신생각으로 말한다면 그렇게 하지 못한다 내가 그 입을 통해 말하는 것이다 어떤 말을 할지라도 심각하게 듣는자가 결실을 반드시 볼 것이다 지금은 세상이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 거대하고 천박한 거짓들이 교계 안에서나 나라 안과 밖에서 무작위로 역사하고 있다 주님의 시간이 임박하다 아멘
(2018년 5월 7일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출처 : http://cafe.naver.com/rapture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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