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가증한 것들의 어미이며 영적음행을 주도하는 큰 창녀로서 마리아로 가장한 여신 우상숭배
짓거리 포함 온갖 가공, 가증, 참람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의 사탄(마귀)교리들을 완전 마귀들려
자작, 창작해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 모독, 모욕,
능멸, 조롱하는 동시에 온 세상을 강하게 미혹하는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와 소속 카톨릭 교도들이라는
이교도들이 주절거리는 "하느님"은 결코 성경적인 하나님이 아니라 뭐게?
한킹 계시록 17:1-2절 『또 일곱 호리병을 가진 일곱 천사 가운데 하나가 와서 나와 대화하며 말하기를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그 큰 창녀의 심판을 네게 보여 주리라. 땅의 왕들도 그녀와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녀의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도다."라고 하고』
계시록 19:2절 『 이는 그 분의 심판이 참되고 의롭기 때문이며 또 그 분께서 그녀의 음행으로 땅을 타락케 한
그 큰 창녀를 심판하셔서 그의 종들의 피를 그녀의 손에서 갚아 주셨기 때문이라."고 하더라. 』
계시록 17:5-6절 『그녀의 이마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신비라, 큰 바빌론이라, 땅의 창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하였더라. 또 내가 보니, 그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순교자들의 피에
취하였더라. 그러므로 내가 그녀를 보고 크게 의아해 하며 놀랐노라. 』
바로, 우리 한국민족의 샤머니즘적, 범신론적 전통에서 비롯된 "하느님"이라는 잘못된 용어인 것이다!
즉, 땅님, 태양님, 달님, 나무고목님, 서낭당님, 용왕님, 산신령님 어쩌구 고따구 씨부렁 샤머니즘, 범신론적
의미로서 땅님과 반대되는 하늘님 그런 식의 하늘을 주무대로 그리고 하늘에만 딱 한정되는 그러한 의미로서
성경적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하나님"이 아니라 바로 한국적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식의 고따구
한국민족의 유구한 역사에 따라 태동된 샤머니즘과 범신론적 작동에 근거한 "하느님'이라는 용어라는 사실을
여러분들께서는 간파하시면서 앞으로 임할 대환란 때에 완전 최종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준엄하신
응징과 징벌, 심판하심으로 섬멸, 진멸, 멸망될 가증한 것들의 어미이며 큰 창녀집단에게 절대로 홀림당해
절단나는 여러분들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둘째로, '불가타'라는 아이디의 요 극렬 로마카톨릭 소속 이교도가 자유의지를 말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마리아로 위장, 가장한 여신 우상숭배 짓거리에 완전 빠져들어 지옥심판을 결코 못면할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자행하며 날뛰는 고따구 짓거리가 마치 성경적인 믿음과 실행인 것처럼 어디서 감히
마리아...마리아...하늘황후...하늘의 여왕, 하나님의 어머니, 성령의 배필 어쩌구 완전 마귀들려 씨부렁, 주절속살
나불 날름대며 온, 오프라인에서 가소롭고도 가증스럽기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날뛰는 당신 '불가타'라는
로마카톨릭 소속 이교도가 선택하며 자행하는 여신 우상숭배 짓거리는 바로 당신 '불가타'라는 이교도의
자유의지로 선택한 짓거리라는 사실 앞에서 당신은 앞으로 반드시 지옥심판을 못면케 될 것인데 왜 그럴까?
당신, 로마카톨릭 이교도의 자유의지로 여신 우상숭배 짓거리를 쳐대다 지옥으로 떨어졌기에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결코 무어라고 항변할 수가 없게 될 것이다 이거다!
UNDERSTAND?
제 정신머리를 차리되 하루 빨리 차려야만 될 것이다..될 것이라고...엉!
첫댓글 어떤 동기에서건 어머니교회에서 떨어져 나가는 교회들은
갈라진 지체가 되어, 교회의 하느님인
우두머리인 나에게서 오는 은총인 피와 영양을 얻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 아버지의 집을 떠난 탕자와 같이
그들의 덧없는 재산을 누리다가
다음에는 점점 더 심해지는 변함없는 비참 속에서 살며,
그들의 영적인 지능을 너무 무거운 음식과 술로 무디게 하고
그 다음에는 더러운 짐승들이 먹는
쓰디쓴 도토리나 먹으면서 신음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가,
마침내 뉘우치는 마음으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와 '저희들은 죄를 지었습니다.
아버지 용서해 주시고, 아버지의 집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말하게 될 것이다....예수님
성경을 니들 맘대로 해석하면 안되느니라..
천국의 열쇠(오류없는 교의)를 주시고 지옥의 힘이.누를 수 없다고 확약하신 종교를 뭐 바벨론?
1500년 이상 구원공백교가 이렇게 성경을 왜곡해
공격해야 정통성이 생기는 모양이구먼...ㅉㅉ
(1) 95개 조항 논제

이 논제는 프로테스탄트교인이라면 누구나 다 알 것이다. 루터의 <95개조 논제> 중 제 75조를 먼저 소개한다.
"교황의 면죄증에도 굉장한 능력이 있어... 불가능한 말이기는 하지만... 하느님의 어머니를 능욕한 인간까지라도 용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신 나간 생각이다."
이것은 당시 교황 레오 10세의 대사부 사건에 대해 반박한 루터의 사상을 직접적으로 나타내는 말이다. 이 말에 따르면 하느님의 어머니, 즉 성모 마리아를 능욕하거나 비하하는 것은 대죄이며 이것에 대해 면죄를 받는다는 것은 엄청나게 힘든 일이거나 거의 불가능하다는 뜻으로 해석되어 진다. 또, 루터는 그의 <95개조 논제 해설집>에서 이 제 75조에 대한 설명을 다음과 같이 추가하고 있다.
"나는 그러한 의견들을 견지하는 자들을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부르지 않을 수 없으며 우리는 거룩하신 동정녀로부터 용서를 간구해야 할 것이다."(Ibid., 231p.) 이처럼 루터는 성모 마리아를 명백하게 하느님의 어머니, 거룩한 동정녀라고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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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교회 창립자도 우상숭배자라 하는 개신교...
이런 바보.
교회 창립자가 루터?
그러니끼니 성경 무식쟁이라 하는겨
이반석 위에 내가 교회를 세우리니
무식쟁이님. 누가 세운다고?
루터가?
국어 공부를 하려면 주제를 알고 주제를 알려면 주어를 제대로 파악해야지
루터가 아니라 예수님이 교회를 세운다고 했는데 어찌 헛다리 짚으시는지 ㅉ ㅉ ㅉ
@스데반 장로 개신교 출발이 루터.칼뱅. 쯔빙글리 아니던고?
말 잘했구먼.
창립자가 예수신데 그 때 개신교 있었슴?
헛다리는 누가 짚는 것인지...ㅋㅋ
@불가타 개신교 출발이 초대교회에서 출발하지요.
주는 그리스도 시요 하나님의 아들
이라는 신앙고백의 바탕에 예수님께서 세웠지.
예수 외에도 구원이 있다는 천주교의 망령된 바탕에 세웠는지 아는가?
@스데반 장로 ㅋㅋㅋㅋ
주후 1500년 지나 생겨난 개신교가 초대교회부터 있었다고?
사도들도 교부들도 댁들을 모르고 예수께서 사도단 위에 교회를 세우셨는데 개신교도 세웠단 말인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ㅉㅉ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신앙고백도 베드로가 한 거지
없는 개신교가 한 게 아니매...
로마지역에서 일어난 개사이비교가 세상을 장악하고 참교회인척.... 머리 하나가 죽게 되었다가 살아나니 온 세상이 기이히 여겨 따른다더니 말세에 다시금 최후의 발악을 하는구나
그런데
왜?
님은 카토릭교리를 믿는게요?
@베냐민 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