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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치아바타타.
우와
아 휘어진다고라
라떼도 있었는데 그때도 유니꺼였었는데 유니 나노다이아ㅋ 그때는 필기감이 진짜 미끌거려서 소름끼치는 필기감이였던걸로 기억.. 쓰고 난 뒤에 글씨가 반질거리는?ㅋ 특히 오렌지색이 최악이였음 다른샤프심 300원인데 그때도 2천원인가 그래서 기대감에 샀어가지고 20년 지니도 기억이 생생하네
오랜만이다 ㅋㅋ
어릴때 있었는데 너무 뭉툭하고 잘부러져서 안썼어 ㅋㅋㅋㅋㅋㅋ
있었는데 필기감 개구리고 겁나 부러져서 걍 잠깐 보고 버렸었지..
자꾸 부러져서 못썼음....ㅠㅠㅠㅠ
예전에 엄청 미끌거리고 안나와서 안썼었는데 요즘은 어디거 쓰나요 여시들..
92 있었는데 자주 쓸 퀄이아니엇음. 어차피 지워지는 펜이 있었으
우와
우와
아 휘어진다고라
라떼도 있었는데 그때도 유니꺼였었는데 유니 나노다이아ㅋ 그때는 필기감이 진짜 미끌거려서 소름끼치는 필기감이였던걸로 기억.. 쓰고 난 뒤에 글씨가 반질거리는?ㅋ 특히 오렌지색이 최악이였음 다른샤프심 300원인데 그때도 2천원인가 그래서 기대감에 샀어가지고 20년 지니도 기억이 생생하네
오랜만이다 ㅋㅋ
어릴때 있었는데 너무 뭉툭하고 잘부러져서 안썼어 ㅋㅋㅋㅋㅋㅋ
있었는데 필기감 개구리고 겁나 부러져서 걍 잠깐 보고 버렸었지..
자꾸 부러져서 못썼음....ㅠㅠㅠㅠ
예전에 엄청 미끌거리고 안나와서 안썼었는데 요즘은 어디거 쓰나요 여시들..
92 있었는데 자주 쓸 퀄이아니엇음. 어차피 지워지는 펜이 있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