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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2018년 5월 3일
https://youtu.be/a-94BUkwbzs
(다니엘 12:1-13) 땅에 흙속에서 잠자는 많은 사람들이 깨어날 것이며 얼마는 영원한 생명을 얻겠고 얼마는 수치와 영원한 모욕을 받으리라 현명한 자들은 창공의 광명처럼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의로 돌이키는 자들은 별처럼 영원무궁토록 빛나리라 하였다
구약성경 말씀은 어느것 하나 중요하지 않는 말씀이 없다 창조에서 출애굽과 다니엘서와 예레미야 등 아주 중요한 과거에 대한 역사와 미래에 일어날 모든 역사를 기록해 놓은 진리의 말씀 책이다 그중에 다니엘서는 세계사와 이스라엘의 수많은 역사와 미래에 대한 이스라엘을 예언하였다 다니엘서는 70이레중에 마지막 한이레가 기록되어있다 한이레는 7년 대환난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7년 대환난전의 교회와 7년 환난중에 이스라엘 구원이 있다 7년 대환난전에 휴거가 있다 왜인가 다니엘 70이레중 이스라엘의 69이레가 끝나고 1이레 7년 대환난이다 그래서 69이레 7년 대환난 간극의 시간 안에 교회가 휴거로 들려올라가는 것이다 지금 이간극의 시간 안에 휴거성도들이 살고 있다 그러므로 임박한 휴거를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다니엘 9:24절) 70주가 네 백성과 네 거룩한 도성에 정해졌나니 허물을 끝내고 죄들을 종결시키며 죄악의 화해를 이루고 영원한 의를 가져오며 그환상과 예언을 봉인하고 지극히 거룩한 이에게 기름을 부으려 함이라 하였다 그러므로 휴거가 7년 환난전에 일어나야 하는 이유가 다니엘서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환난의 기간은 한이레인 7년이 된다 그러나 그환난이 전무후무하기 때문에 아버지 하나님께서 감해주시지 않으면 살아남을 자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감해주시는 날은 아버지만 아신다
(다니엘 9:27절) 이 말씀은 후삼년 반때 이루어지는 말씀이다 그가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주동안 언약을 확정하고 그 주의 중간에 그가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킬 것이요 그는 가증함을 확신시킴으로 황폐케 하리니 진멸할때까지 할것이며 정해진 것이 황폐케 한자에게 쏟아지리라 하더라
그러므로 사도요한이 기록해 놓은 말씀에 의하면 7년이라고 하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1260일 42달을 한때 두때 반때로 표현하였다 그래서 1260일은 두증인을 세워서 활동하는 기간이다 두증인을 통해 엄청난 이적과 기적을 행하면서 수많은 사람을 옳은 길로 돌아오게 한다 이것이 유대인의 보호기간임을 상징한다 42달은 적그리스도의 잔인한 활동기간이다 적그리스도가 42달 활동할때는 그 잔인함이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사람이 벌레 한 마리로 취급할 것이다 그래서 대 환난을 전무후무한 환난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두 개의 3년반을 합치면 7년 환난인 것이다 그래서 대환난 기간은 7년이다 휴거성도들은 대환난과는 아무 상관 없다 그러므로 다니엘의 70이레 예언은 기름부은자가 69이레에 성취된후에 마지막 한이레는 보류된채로 남아있는 것이다 그래서 69이레와 한이레 사이에 간극이 있고 그간극에 이방인 교회시대가 삽인된 것이다 이방인의 시대가 종료되면 보류된 유대인의 한이레인 7년환난이 가동된다 (다니엘 9:24절) 예루살렘 성벽 개축시부터 예수님 십자가의 죽으심까지 기름 부으신 거룩한 주님의 69이레가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유대인의 마지막 한이레가 다시 활발하게 가동되기 위해서는 이방인의 교회시대가 간극의 시간을 통하여 종료되어야한다 그러므로 한이레는 7년이다 이 말은 7년환난을 의미하고 이방인의 교회시대는 7년 환난전에 죄와 허물을 마치고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종료된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그래서 교회의 휴거사건은 오순절 밀보리 추수를 의미한다 룻기서에 보아스와 룻의 대한 말씀이 밀보리 오순절 추수이고 룻이 그시모인 나오미를 따라 죄악의 도시에서 출애굽하여 이스라엘 집인 보아스의 집으로 출애굽한 사건이다 그러나 나오미의 둘째 며느리 오르바는 죄악의 땅에 남은 것이다 나오미의 큰 며느리인 룻은 그시모를 따라 이스라엘 본향인 고향을 찾아 순종으로 행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므로 신랑인 보아스와 결혼하여 다윗의 혈통을 이은자로 성경에 기록되어있다
룻기서는 아주 간략하게 기록되어 있지만 예수그리스도의 족보에 올라와있다 이 말씀이 신랑주님과 휴거신부들에 대한 깊은 사랑의 말씀이다 이제는 교회된 신부들이 첫열매 오순절 밀보리 추수로 교회 휴거사건과 함께 이방인의 교회시대가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종료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BC 444년 유대인 이스라엘 시대 69이레로 끝을맺고 기름부으심 받은 거룩하신 예수그리스도의 부활 승천하시고 이방인 교회시대인 간극의 시간때 교회된 신부휴거가 종료되고 유대인 이스라엘 한이레 7년 환난시대로 돌입한다이것이 다니엘 70이레다
아무리 성경을 연구한자라도 성경을 사사로이 풀고 억지로 푼다면 천국법에 다 걸려든다 교회휴거가 7년 환난전에 일어나야 한다는 말씀은 아버지하나님의 엄위하신 말씀이다 왜인가 예수님의 신부들은 점과 흠과 티가 없이 깨끗하고 정결케된 신랑주님과 혼인 잔치할 아름다운 신부이다 그런데 7년 환난에 불속에 집어넣어 또 다시 죄속에 더럽히고 불속에 태우고 죽이고 짐승표에 무릎꿇어 사망에 넣어서 더러워진 신부와 결혼하는 신랑은 세상에도 없을 것이다 하물며 만왕의 왕되신 예수그리스도의 신부들이라면 주님의 모든 총애를 받은 신부가 아닌가 거룩하시고 완전하신 휴거신부들 역시 예수신랑의 몸으로 변화시킨 신부들이다 이렇게 거룩하고 옳은 행실의 세마포를 입은 신부들을 환난의 불속에 다시 넣어 데려 간다고 말하는 자들은 치매병에 걸린자들이다
만약에 교회의 휴거가 환난중간에 일어난다면 유대인의 마지막 한이레는 미치지 못한다는 결론이다 두증인이 7년 대환난기 전3년반동안 이스라엘에서 활동하는 것은 이미 이방인 교회시대가 끝났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왜인가 이스라엘의 12지파 144천이 대환난전에 보호받는 인침을 받고 후삼년 1260일간 광야 페트라에서 보호를 받는다 계시록 4장에 보면 사도요한을 이리로 올라오라고 하나님이 부르시는 장면이 나온다 (계시록 4:1절) 하늘문이 열리고 사도요한이 들은 첫음성은 나팔소리 같았다고 하였다 사도요한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이리로 올라오라 하시고 이후에 마땅히 일어나야 할 일을 사도요한에게 보여주신 것이다 이보다 더 정확한 말씀이 어디있는가다
계시록 4장부터 18장까지는 교회라는 말씀은 한구절도 없다 인이 떼어지면 재앙과 심판의 말씀만이 기록되어있다 이처럼 계시록 말씀이 증언하고 있는데 환난중간 여섯 번째 인을 뗄 때 휴거가 일어난다라고 하며 중간이니 환난통과라고 한다면 치매병이 걸리지 않고는 정신빠진 소리는 하지 않을 것이다
대환난은 창세이후로 전무후무한 재앙과 심판인데 인간이 무슨 힘이 있어 통과 할수있는가다 지혜가 없어도 유만 부득이지 신학을 공부했다는 자들의 입에서 말할 소리인가다 차라리 세상의 욕심과 탐욕과 명예와 야망에 자신들을 내려놓지 못하면 교인들에게 회개는 가르쳐야 하는 것이 신학을 배웠다는 자들이 조금이나마 하나님 앞에 해야 할 도리가 아닌가 회개조차도 가르치지 않고 있으니 그 죄값을 자신들의 손에서 핏값을 찾을 것인데 두렵지 않은가 이런자들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두려워 벌벌 떨 것이다 그래서 자신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교인들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천국문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휴거사건이 일어나면 천지가 진동하고 인간들이 혼비백산 할 것이다 사도 요한이 기록한 계시록의 말씀이 그대로 이 땅에 응할 것이다 사도요한을 계시록 4장에서 이리로 올라오라한 이후에는 교회에 대한 언급이 없음을 깨닫고 분별하여 자신의 생명은 자신이 지켜야한다 자신의 생명과 무엇과 바꿀것인가 자신이 아무리 큰 부요를 가지고 있다 한들 교회의 시간 간극의 삶이 잠깐일진대 그것을 내려놓지 못한다는 것이 아주 어리석고 미련한 자이며 꼴통들이다 휴거를 믿는다고 하는 그리스도인들 중에도 죽은자들의 부활이 확실하게 일어날 것이란 사실과 휴거성도들이 산채로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어 올라갈 것이란 사실을 실제적으로 믿는 자들이 많지 않다
휴거가 확실히 있을지 없을지 관심이 뚜렷하게 없다는 것은 확실한 준비가 없고 막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준비할 수 없다 아무리 어떤 말씀을 주실지라도 가슴속에 새기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휴거를 사모하고 기다리는 교회 안에서 그 영광의 날에 희비가 엇갈리는 사태가 발생하는 것이다 휴거는 머리가 아니고 가슴 심령으로 준비하는 것이다
(다니엘 12:10절) 악한자들 중 아무도 깨닫지 못할 것이나 현명한 자들은 깨달으리라 한 것이다 왜인가 확실하게 믿지 못하고 준비하지 못하는 자들은 자신의 의가 강하기 때문에 도마처럼 보아야 믿는 완악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다 철옹벽같은 완악하고 강팍한 마음에 루시퍼가 집을 짓는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그러므로 부드러운 마음이란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이다 자신의 모습 그대로 순수함을 주님은 기뻐하신다
그래서 다니엘의 예언서에 의하면 마지막 때는 지혜있는 자는 깨달아서 알게 된다고 했다 그래서 영을 분별하지 못하면 결단코 하나님 앞에 서지 못한다고 하였다 귀있는 자들은 알아들어야한다 그러므로 휴거성도들이 깨달아 알아야 할 것은 이 세상인 땅에서의 삶은 광야이다 나그네이며 천막집이다 그러므로 휴거성도들은 연단을 받으면서 회개하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정결하게 자신을 준비하여 노아로 요셉으로 세워져야한다 노아때도 죄가 관영하므로 하나님께서 홍수로 심판하시기 위해 120년간 노아를 통해 방주를 지으며 준비를 시켰다 그래서 가족과 각종 짐승들이 함께 구원을 받았다
오늘 본문말씀 다니엘의 기록한 말씀에 지혜로운 자들은 깨달아 때를 깨닫고 미리 미리 준비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빛의 자녀들은 안다고 한것처럼 예복준비와 성령충만과 성령의 기름부음과 정결함과 회개와 성령으로 거듭나서 가족구원 골육 친척 이웃을 위해 기도로서 영혼구원 위해 파숫꾼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준비다 지혜있는자와 미련한자가 희비가 엇갈리게 만드는 것은 휴거가 언제 일어날지 깨닫지 못한 사실에 의해서 처신하고 행동하는 방식의 차이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그러나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그날과 그 시에 대해서 아는 것처럼 아주 정확한 날과 때를 알려주지는 않는다 왜인가 인내의 믿음을 가지고 정신 차려서 깨어 기도하며 준비하고 대비하라는 것이다 주님은 휴거성도들은 재어보시고 달아보시고 저울로 인내의 믿음을 테스트해서 금같은 일등 신부들만 선별작업 하신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밭을 기경하는 회개의 열매를 맺어 가야한다 자신 밭에 무성한 잡초가 가라지를 만드는 것이니 기도의 무릎을 세워 더러운 잡초를 뽑아내야한다 세상줄을 끊고 영적싸움에서 승리하여 정결한 신부되어 새예루살렘성에 들어갈수 있는 천국시민권인 예루살렘 영주권을 받아야한다 지금은 신부가 준비해야 하는 것은 사랑과 순종이다 신랑주님과 교통하며 교제하고 사랑의 친밀함이다 이웃사랑이다 섬기고 나누어라 소자에게 냉수 한그릇 대접한 것도 그 상을 잃지않는다고 하였다 신랑주님을 온전히 주인삼고 신뢰하여 세마포 예복을 준비하는 허니문 사랑의 기간이다
휴거성도들은 고넬료의 가정처럼 복받은 자들이다 지금은 다니엘 70이레에 대해모든 비밀이 드러나고 있는때이다 이스라엘 69이레 대환난전 간극의 시간때에 하나님은 공중재림 휴거를 앞두고 경고의 나팔을 부시고 계신다는 사실이다 (에스겔 33:1-6절)이다 그 땅의 백성이 그들의 지경에서 한사람을 택하여 그들의 파숫꾼으로 세워 그 칼이 그 땅에 임하는 것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였는데 그 나팔소리를 듣고 경고를 받아들이지 아니하면 그의 피는 그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나 그 경고를 받아드리는 자는 그의 생명을 구할 것이라 하였다 예수그리스도 주님은 재림을 앞두시고 경고의 나팔을 불고 계신다
지금 한국을 보면 경고의 나팔인 것을 알 수 있다 자연재해를 통해서도 경고의 나팔을 부시고 또한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외치는 주의 종들을 통해서 휴거의 경고나팔을 불고 계신다 이세상에 지구촌 곳곳에서 온인류에게 외치는 경고의 음성과 경고의 나팔소리를 듣는자들이 복이있는 자들이다 대한민국에게는 경고의 나팔이 울려 퍼지고 있는데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있다 그리할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들에게 이른다고 하였다 그러나 결단코 피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일본에 원자폭탄 투하에 대해서 알 수 있다 한국교회들은 잠에 깊이 빠져있다 사단의 말에 설득한 자장가에 깊이 잠든 한국교회 들이 되었다 루시퍼 사단이 종교영에 교리를 가지고 그들의 것과 혼합시켜서 잠들게 하는 자장가를 만들어 놓은 것이다
지금은 주님이 깨어나라 정신차려라 내가 곧 휴거성도들을 데려갈 것이다 라고 경고장을 보내시고 있는 때이다 1945년 8월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되기 전날 미군이 비행기를 통해서 공중에서 경고의 쪽지를 수없이 뿌렸다 내일 10시까지 이 도시를 떠나라 할수만 있다면 아주 멀리 떠나라고 경고하였지만 설마라는 것이 죽음을 몰고 온 것이다 그반면에 경고의 나팔소리에 귀를 열었던 자들은 생명을 건진 것이다 경고한후 그 이튼날 히로시마 상공에 어마어마한 폭발과 함께 초대형구름기둥이 치솟기 시작하면서 그 도시안에 있던 자들은 호흡한번 해볼새없이 순식간에 죽음에 길로 던져지고 말았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경고의 메시지를 듣지않고 무시한 그들의 완악함 때문이다 지금도 안전하다 평안하다 하며 출산의 고통이 이르고 있고 경고의 나팔소리를 듣고도 돌이키지 않는 자들은 일본 히로시마처럼 자신들의 머리로 반드시 돌아간다는 것이 사실이 되고 처참한 현실이 될 것이다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지만 예수님의 공중재림 휴거는 생각지 않은때에 느닷없이 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눈깜짝할 사이에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지금 휴거성도들의 눈에 보여 지고 들려지는 전쟁과 재앙들이 여기저기서 일어나다가 어느날 어느 시간에 공중휴거가 닥칠 것이다 한국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며 남북통일이 금방 된다고 하고 있는 이때 주님은 경고의 경고를 거듭 경고하고 계신다 깨어있어라 나의 재림이 가까우니 정신차리고 회개하라 하시는 것이다 (데살로니가 전서 5:6절)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자지 말고 깨어있어 정신을 차리자 하였다
(마태복음 24:40절)에 본다면 두사람이 밭에 있으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것이요 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 말씀은 같이 한자리에서 있었지만 한사람은 휴거되어 올라가고 한사람은 땅에 남는 것이다 위에 말씀속에 깊은 뜻이 담겨있다 지금 한국교회안에서 휴거의 나팔소리에 경고를 울리는 소리를 듣고 깨어있는 사람은 휴거로 들려올라가고 영적잠에 취해있는 사람들은 휴거되지 못하고 땅에 남아서 환난의 불에서 짐승표를 받고 무시무시한 환난을 통과해야 된다는 것이다 환난중간을 외치고 환난통과를 외치는 자들은 그 믿음대로 된다는 사실이다
군대가 줄을 잘서면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배치되듯이 휴거성도들은 어떤 종을 만나고 어떤 교회를 만나느냐가 자신의 생명줄이 갈리는 아주 중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공중재림 공중휴거는 상징이 아니다 곧 현실로 나타날 사실인 것이다 지금은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기도의 파숫꾼의 사명을 감당해야한다
그러므로 휴거신부들은 깨어서 준비하여라 대환난전 휴거다 절대로 대환난을 보지 않는다 준비되지 않은 수많은 사람들이 휴거에 탈락되어 슬피 울며 애곡할 것이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는 말은 이방인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이다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환난기 때이기 때문에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때가 아니다 유대인들은 그때 두려움이 엄습하는 때이다 지금 이방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있고 특히 재림의 종주국인 한국 민족과 교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있다 날짜와 시간에 연연하지마라 하나님의 시간에 1초도 틀리지 않으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이시다 왜 하나님께서 휴거의 시기를 못박으시지 않으시고 곧오신다 때가 임박하니 준비하라 하신 것은 하나님의 놀라우신 지혜이며 사랑이다
아무리 성경에 대해 박식한 자라도 정확한 날짜와 시간은 인간은 모른다 휴거된다고 특정한 장소에 기다린다고 휴거되는 것이 아니다 각자가 일터에서 준비하는 것이고 삶이 기도가 되어야한다 지혜로운 자는 때를 분별하여 말씀과 기도로 깨어 준비하는 자이다 가정천국 이루고 삶속에서 주님의 기쁨이 되어야한다 정확한 날짜와 시간에 미혹된다면 미련한자이다
그러므로 에녹은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 한것처럼 오늘이라는 시간을 주님앞에 잘 살며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공중재림 휴거는 아버지하나님의 고유 권한이다 휴거된 신부들은 엄청난 영광의 사람들이다 지상재림 때는 백마를 타신 예수님과 휴거된 신부들도 백마를 타고 함께 내려오는 영광의 몸들이다 이처럼 휴거신부들은 자신들을 열심히 준비하며 산순교의 믿음을 지킨자들이며 십자가를 통과한 자들로서 주님의 신부들을 환난에서 구하기 위해 환난 직전에 공중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신랑 주님을 만나 뵈옵는 영광의 신부들이다 천국으로 소환해 갈 날이 임박하다 휴거성도들이 세상을 떠날 기약이 이르렀다는 것이다 첫열매 추수의 날은 감격의 날이 된다 아멘
(2018년 5월 3일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출처 : http://cafe.naver.com/rapture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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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2018년 5월 1일
https://youtu.be/bKtNol5QiBs
(느헤미야 1:8절)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하여 말씀하시기를 만일 너희가 범죄하면 내가 너희를 민족들 가운데 흩어버릴 것이요
하나님이 친히 정하신 시간표 모에드를 안다면 기도하지 않을수 없고 회개하지 않을수 없다 지금은 69이레 대환난전 간극의 시대이다 주예수 그리스도께서 신부 데리러 오실 추수 때이기 때문이다 천국 휴거복음을 통해 구속받은 신부된 교회는 알곡 밀보리 로서 다시 이스라엘 천국 곳간으로 올라가야 하는 때다 이제는 알곡추수로 휴거로 종결되고 복음이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가야 하는 시점이다
하나님의 심판이 쏟아지기 직전이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자신과 가족과 부모와 형제 친척 이웃을 위해 기도해야한다 이제는 하나님의 뜻하신 섭리가 이루어지길 기도해야한다 하나님은 만일 너희가 범죄하면 내가 너희를 민족들 가운데 흩어버릴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하나님은 죄들을 회개하면 다 용서해 주시지만 죄를 회개치 않으면 죄를 용인하지 않으시고 반드시 심판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때는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고 정확히 오고 있고 이루어지고 있다
휴거성도들은 창조자를 기억해야한다 세상은 신이 죽었다고 할 때 세상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죽음에 이른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아버지하나님의 말씀은 구원론의 완성판이다 신학이란 이론에서 끝나면 안된다 실천 신학이다 머리의 신학은 조금 아는 지식에서 인생을 마칠 뿐이지만 실천신학은 구원의 완성판을 이루는 것이다 그래서 천국이 보여 지고 십자가가 보여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십계명에서도 2계명중에 우상을 만들지 말라 절하지 말라 하셨고 섬기지도 말라고 하시면서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므로 만일 회개치 않으면 우상숭배하는 자들은 삼사대까지 저주를 내리신다고 하신다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이 어떠한가 한국은 제사 추도예배 장례예배 드리고 맘 몸신과 쾌락을 즐기며 우상 숭배에 빠져있고 북한은 죽은 자를 우상하고 사람을 우상한다 또한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죽고 고문당하며 인권을 유린함으로 범죄의 늪에 빠져있다 지금은 노아의 때와 같이 죄악이 넘쳐나고 있고 용서받지 못할 죄악이 남북한 모두 가득차 있다
(로마서 11:21절) 하나님께서 본래의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으니 너도 아끼지 아니하실까 주의하라 그러므로 이스라엘도 범죄하고 회개치 아니 하였을 때 가차없이 심판하셨는데 하물며 이방인들일까다 휴거성도들은 이스라엘 역사를 보고 타산지석을 삼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엄위하심을 항상 직시해야한다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이라고 하신 선민 이스라엘이 범죄하고 회개치 아니했을떼 무려 400년동안 애굽에서 70년동안 바벨론에서 종노릇했고 600만이 학살당했고 1800년이상 디아스포라가 되었다
대한민국도 예외가 아니다 일본에 의해 36년간 일제 치하에서 말로 표현할수 없는 고통을 당했다 그때 한민족은 먹을것이 없어 풀뿌리를 캐어 먹고 나무줄기를 벗겨 먹으며 고통속에 한 맺히게 눈물의 세월을 보냈다 또다시 6.25로 한국의 땅이 초토화 되었었다 지금 남과 북을 보면 잘 알 것이다 남한에는 아말렉들이 포진해있고 북한과 연합해서 재림의 종주국인 이땅을 자유가 없는 나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이 나라가 이 민족이 과거 이스라엘과 같이 일제치하 시대나 6.25때 같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안전하다 평안하다 할 때 회개치 아니하면 멸망이 홀연히 임한다는 사실이다
한국이 혹시나 전쟁이 일어나 공산화가 된다면 자신의 가족 부모 형제 친척과 교회와 민족이 무슨 소용있는가 그러나 전쟁이 일어나서 갑자기 수많은 사람들이 회개치 못하고 죽는다면 그 영혼들은 모두 지옥으로 떨어지고 만다 이처럼 바람앞에 등불같은 풍전등화의 시기에 크리스쳔들의 행위는 어떠한가 주님이 오늘이라도 오셔서 데려 가실 때인데 크리스쳔들의 행위가 어떠한가
지금 한국 교회들을 바라본다면 해답이 없고 그저 막연하다는 말과 다 잠자고 있으니 캄캄하다는 말 밖에는 무슨 말을 할수있는가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먹고 마시고 마음껏 놀자이다 교회건축하고 통일되어 부흥을 위해 기도하며 부푼꿈에 기도하고 뛰어다니는 모습은 한국속담으로 말한다면 남의 다리 긁어주는 것과같다 남이 장에 가니 나도 시래기 갓 떼어가지고 장에 가는 것과 같은 것이다
지금과 같이 위급한 때에는 다시 한번 모세와 같이 느헤미야와 같이 이사야 같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회개하며 눈물로 부르짓고 애통하며 기도할 때이다 범죄하는 백성과 회개치 않는 교회들과 목회자 크리스쳔들은 부메랑이 되어 자신들의 머리로 돌아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멸망이라는 이 말을 심비에 새겨야 할 것이다 왜인가 성경에 역사가 증명하고 증언하고 세상의 역사도 증언하고 있다
이 말씀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고 어명이시다 회개 기도 예수 천국지옥 더 이상 무엇에 초점을 맞추는가다 오직 주예수 그리스도이신 말씀 붙잡고 좁고 협착한 길을 말없이 걷는 것이다 크리스쳔들에게 국경은 없어도 국가는 존재한다 그러나 참되고 진실한 크리스쳔들은 애국자가 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나라와 민족과 북한에서 탈북해오는 자들을 위해 기도할 수밖에 없다
(디모데전서 2:2절)이다 대한민국에는 회개만이 살길이다 한국땅에서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니느웨성의 회개가 일어나야한다 하나님은 정해진 시간이 되면 알곡추수와 심판으로 반드시 아버지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노아때도 죄가 관영하매 홍수로 심판하셨고 롯의 때도 의인 열명이 없는 죄로 가득차매 유황불로 심판하셨다 니느웨성을 심판하시려고 하실 때 요나의 외침을 듣고 그들은 나라와 민족이 회개하여 심판을 모면하였다 그러나 한국교회들은 배부르고 등 따뜻하니까 나의 종들이 파숫꾼으로서 휴거의 나팔을 불고 회개하라는 나팔을 불어도 아예 눈과 귀를 닫고 있다 천국 지옥을 외쳐도 듣지 않는다 심판의 불이 떨어지면 그때 그들은 알게되지만 이미 때는 늦은 것이다 (누가복음 13:3절) 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아니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이와같이 멸망하리라 고 하였다 소돔과 고모라처럼 음란과 우상과 즐기며 살다가 망했고 예루살렘은 공의를 구하며 진리를 행하는 사람 한사람이 없어 망했다
그러므로 휴거성도들은 기도의 파숫꾼으로 세웠으니 모세와 같이 안나와 같이 진정으로 주님앞에 나라와 민족과 북한의 고통받는 자들과 부모와 가족과 형제들과 친척 이웃을 위해 그들의 죄들을 회개한다면 하나님께서 뜻을 이루시기 위해 모든 일을 아름답게 행하실 것이다
(출애급기 32:32절)(예레미야 애가 2:19절) 휴거성도들아 자신을 너무 믿지말고 신뢰하지 마라 자신을 너무 믿고 신뢰하는데서 많이 믿음에 성장을 이루지 못하고 자신들이 사람한테 받은 직분 때문에 가르치고 전하려고 하며 자신의 예배당인 그 장소를 지켜야만 한다는 엄한 교리 우상에 빠져있기 때문에 영적성장이 둔화되어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를 모두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믿음이 있노라고 말하지 않았다 사도바울이라는 직분이 주께로 주셨지만 그 직분에 연연하지 않았다 자신이 받은 교육과 자신감과 능력과 완벽한 교리 및 열정 따위들을 배설물같이 다 내다 버렸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믿지 않았다
바울은 나는 나 자신을 믿을 수 없다고 고백한자이다 이 고백 후에야 믿음이 무엇인가에 대해 말했던 것이다 휴거 성도들은 바울의 믿음을 본받고 배워야한다 순수한 의미에서 믿음이 확고하게 한사람의 어휘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먼저 그 사람 스스로 자신이 얼마나 비참하고 절망적인 죄 가운데서 그 자신의 삶이 아주 비참하고 곤고하였는가에 대한 인식이 선행되어야한다 예수님 말고는 자신을 구원해 줄자는 아무도 없다는 세상적인 기대가 철저히 무너진 상태가 아니면 자신이 구원받을 만한 믿음까지 아직 도달한 것이 아니다 큰구원 휴거의 새생명까지 이른 믿음은 의로워진 것을 이미 아는 믿음은 자신의 삶 전부를 온마음을 다하여 그리스도께 복종시키며 결단하는 일과 깊은 관련이 된다 이렇게 휴거로 인정받는 신부들이라면 예수님 제가 드릴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신랑 주님께 오직 순종을 넘어 복종하려고 제가 이곳에 와 있습니다 죽어도 주님안에서 살아도 주님안에서 나의 생명 다해 주님 만나 뵈올때까지 회개하며 살겠습니다 라는 고백이 포함되어져야하고 이 고백이 주님앞에 있어야한다
(로마서 10:9절)보면 바울이 말하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믿음의 특징은 마음으로 믿는 것을 입으로 시인하여 말하는 것이다 바울의 말뜻은 머리로 이해가 되어 동의한 것 그 이상의 가슴에 뜨거운 불타오르는 믿음이다 오히려 자신의 온 마음과 삶을 바쳐 전체로 주님께 드려지는 복종의 믿음이라고 보면된다 이것이 휴거성도의 믿음이며 예루살렘성 휴거신부들의 믿음이다
(사도행전 8:37절)에 보면 빌립이 내시였던 어느 애굽 관리에게 당신이 온마음으로 믿는다면 이라고 말했고 그 관리는 내가 믿습니다 라고 대답한 것이다 그는 온마음 바쳐 믿고 구원받았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마술사 시몬의 경우를 보면 그도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믿었지만 일시적인 믿음에 불과했음이 곧 드러났고 그의 믿음에는 그 본심이 실려있지 않았다 예수님 시대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처럼 잠시만 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하여 믿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람들이 말하지 않아도 그 사람들의 마음속에 들은 것을 이미 아셨기에 그런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지 않으시고 인정하지 않았다고 성경에 기록되어있다
(요한복음 2:23-24절)이다 유월절 명절날에 주께서 예루살렘에 계실 때 많은 사람들이 그가 행하신 기적들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더라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자신을 맡기지 아니하시니 이는 주께서 모든 사람을 아시기 때문이더라 또 사람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를 아시므로 누가 사람에 관하여 증거하는 것도 필요로 하지 아니하시더라 하였다 휴거성도들은 자신이 잃어버린 자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어야하고 자신 자력으로 구원을 이루어 보려고 해보았던 모든 것들이 아무 소용없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이 절망에 빠진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주님께 이렇게 기도하여라 이제 이죄인은 나 자신의 삶전체를 그리스도의 양손에 올려드립니다 온 마음 다해 영과 혼과 육을 다 전체로 드립니다 이제는 회개하며 부르짖고 영혼들을 위해 부르짖습니다 주님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만이 나의 생명이시고 유일한 소망입니다 저는 주님의 신부로서 예루살렘성에 들어가는 휴거의 영광을 받은 예수님의 신부입니다 큰구원 휴거로 나의 가족과 부모와 형제와 친척 이웃들까지 큰구원을 받았습니다 죽도록 주님 사랑하겠습니다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겠습니다 라고 기도하여라 입으로 고백해야한다 휴거성도들은 이제 떠날 기약이 이르렀다는 것을 실감할 것이다
크리스쳔에게는 고난이라고 하는 사랑의 비밀이 있다 그러므로 축복은 하나님이 쓰시고 사용하시는 고난이라고 하는 비밀한 방법 중에 아주 귀한 보석이다 영적으로 볼때는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세상이 부러워하는 것들을 소유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아무 걱정 없는 편안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찾을 이유가 없는 사람들이다 오히려 예배당에 가는 자들을 비웃으며 불쌍하다고 한다 이런자들은 예수를 믿어도 자신의 감정을 따라 쉽고 편안하게 믿는다 도리어 부르짖고 기도를 하면 광적으로 여기고 간절한 예배를 무식하고 유치하다고 취급한다
그러므로 아담의 죄의 본성을 유전 받은 타락한 사람의 육성은 세상것에 잘 길들여져 있다 경건한 즐거움보다 불경건한 즐거움을 더 좋아하고 부를 위해서라면 불법도 합법으로 인정을 하고 고생없는 편안을 위해서라면 거짓 정도는 당연한 사회적 통상으로 여기며 종교를 마음에 위안물이나 사업적 정치적 목적물로 여긴다 하나님께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고난의 광야로 이끌고 가신 이유를 이스라엘은 깨닫지 못했다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원망과 불평과 불신앙을 드러내며 판단하였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주인되는 교육을 시키려고 이끌어 내신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고생만 생각했지 고난의 의미와 그 깊은 가치를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원망 불평만 했던 것이다 이것은 회개치 않은 육적인 자들의 모습이기도하다
겉만 그리스도인이지 속은 세상 사람인 것이다 영적인 신령한 것에는 관심이 없고 물질적인 복에만 관심이 있는 것이다 지금 한국교회들이 가르치는 자나 교인이나 신앙의 성숙을 포근한 침대나 편한 쇼파에서 영상을 통해 얻으려고한다 영적인 믿음을 이단시하며 화려한 문화적 감성적인 종교적 코드와 명성과 철학적 지식과 학문적인 종교적 코드를 원한다 이들은 영적으로 깨어있는 믿음의 사람들을 철저히 분해하는 비판을 가하면서도 정작 자신들의 실체는 전혀 깨닫지 못하는 영적 소경들이다
(계시록 3:17절)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며 부요하고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고 하지만 너는 비참하고 가련하며 가난하고 눈멀고 헐벗은 것을 알지 못하노라 하였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휴거성도들에게 고난을 통해서 세상때를 벗겨 내고 세상줄을 끊고 심령을 깨끗케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고난을 통해 신앙의 거품을 빼내는 것이다 왜인가 자신들이 잘 믿는 듯 하지만 또한 영적인 듯 하고 거룩한척 하지만 아니다 충성된듯하고 신령한 듯 하지만 그러나 불같은 고난앞에 서면 이러한 종교신앙의 거품들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위선과 위장과 가장과 외식과 교만과 거만과 탐욕과 불신앙의 허물들을 고난이란 잣대를 들여대면 그 실체의 가면들이 벗겨질 때 자신이 얼마나 죄인인지 자신 실체를 보게된다
그러므로 고난과 연단은 사랑의 표현이다 양파껍질을 벗기면 계속 그 속의 실체가 드러나듯이 계란 껍질을 깨뜨리고 그것을 벗겨내고 계란을 먹듯이 육의 껍질을 깨뜨리지 않으면 숨어있는 허물들을 드러내지 않고서는 거룩한 영의 세계로 진입이 불가능하다 하나님은 휴거성도들을 천국 예루살렘성으로 입성하기전에 또한 신비한 초자연적인 세계로 인도하기전에 먼저 자신의 육성인 죄성과 악성과 독성을 깨뜨리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것을 발가 벗기시고 새로운 옷을 입혀 주시려고 하는데 마귀적 육성은 이것을 거부하고 반항하고 대적하여 등을 돌리고 딴길로 가는 것이다
십자가의 신앙생활은 자신 생각이 아니며 자신 자존심도 아니다 돈과 힘도 신념도 아니다 신앙은 하나님 관계이며 성령의 능력이며 십자가안의 생명이다 십자가 생명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은 은혜로 열리지만 십자가 그 길은 그냥 얻어지고 거져 되는 길이 아니다 아기가 그냥 산모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10개월간 산모의 고통이 있어야 출생하듯이 신앙도 고난과 함께 성숙과 은혜와 신령과 생명속에 있게 되는 것이다 그 고난이 자신의 환경과 삶속에서 그 고난의 터널을 지나면서 고난이 새로운 소망을 얻게 되는 것이다
(히브리서 12:11절) 인생은 고집이 자신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고집부리고 자신을 잘났다고 하는자는 고난의 바람에 의해 날아가고 만다 새벽의 영광은 깊고 긴 어둠을 거쳐야 깨울수 있고 꽃샘추위의 경험뒤에 완연한 봄을 볼 수 있다 가을의 풍성한 결실한 태풍의 여름을 지난후에야 볼 수 있다 이처럼 연단없이 정금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휴거성도들의 삶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꽃샘추위와 태풍과 같은 고난없이는 삶가운데서 하나님의 기적을 맛보지 못하는 것이다 세상은 물질의 눈으로 고난을 불행이라고 말하지만 성경은 고난을 유익이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충만한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면 왜 고난을 주시는가 축복을 달라하면 깊은 웅덩이를 주시는가 성숙된 믿음의 사람이 되길 구하는데 왜 깊은 골짜기로 인도 하시는가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성도들을 불속에도 던지고 물속에도 던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는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함이라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고 의지하라는 것이다 숨어있는 죄와 허물들을 드러내시며 연약한 자신을 깨닫고 인생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하나님 앞에 겸손하며 하나님만 의뢰하게 한다 지독한 고난은 깊은 은혜를 경험하게 하고 영적성장을 이루어가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1:8-10절)
지독한 고난은 깊은 은혜를 경험하게 만든다 야곱과 에서가 그 지독한 갈등이 없었다면 어찌 얍복강가에서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눌수 있었겠는가 야곱의 육성이 완전히 깨어질수 있었으며 브니엘의 아침의 영광을 맛볼수 있었을까다 베드로가 밤새 한 마리의 고기도 못잡는 대 실패가 없었다면 어찌 만선의 축복자가 되고 사도 제자가 되었을까 바울이 나는 날마다 죽노라는 체험적 삶이 없었다면 어찌 삼층천의 비밀을 경험하는 놀라운 은혜의 자리에 머물수 있었겠는가 사도요한에게 밧모섬의 고난이 없었다면 어찌 하늘문이 열리고 그 기이한 것들을 경험할수 있었겠는가
(시편 119:71절)내가 고난을 당한 것이 내게 좋아오니 이는 내가 주의 규례들을 배우게 되기 때문이니이다 하였다 생명의 은혜는 십자가 고난의 통로를 통해서 흘러들어왔다 요셉의 은혜는 배신과 갇힘과 모함과 외면당함의 고난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생명이 되었다 그 고난을 통해서 나중말로 다 할수 없는 유익들을 누리며 더 큰 축복들을 보너스로 얻게된다
(창세기 50:20절) 무엇보다 고난의 가징 크고 값진 축복은 하나님을 닮은 사람으로 회복되고 성화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은 많으나 하나님을 위해 산다는 사람들도 역시 많다 그렇지만 실제는 하나님을 닮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이것은 금을 닮았다고 순금이 아니며 도금인 것이다 양과 비슷하다고 해서 염소가 양이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교회를 오래 다니고 장로가 되고 목사가 되었다고 해서 하나님을 닮았는가 아니다 성경적인 지식이 풍부하고 교회일을 열심히 많이 한다고 해서 거듭난 사람이 아니고 영적인 용어들을 능숙하게 사용한다고 해서 영적인 사람이 전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영의 사람은 하나님을 닮은 사람이다 조화꽃은 향기가 없어도 생화에는 향기가 있다 하나님을 닮은 사람에게서는 그리스도의 향기와 냄새가 풍긴다 진짜 예수쟁이는 그리스도의 냄새가 항상 나지만 가짜는 세상 냄새가 나는 것이다(고린도후서 2:14-15절) 고난은 비밀한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계획이며 특별한 축복이며 휴거성도들에게는 특권을 얻는 증거이다 그러므로 아담의 죄성을 물려 받은 인간은 고난을 통해서만 육성을 넘어 하나님의 본질 속으로 들어가 영성의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인간은 양심이라는 것이 누구든지 다있다 그러나 양심이 말하는대로 따라가며 살지못하는 것이 인간의 민낯이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거듭난 양심이다 이런 사람은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다 오직 생명이시고 주인되신 그리스도만 따라가는 마음이다 아름다운 양심이 믿음이다 고난과 저주가 하나님을 닮은 하나님만을 따르는 양심의 사람이 되게한다 고난과 핍박을 피하려 하지말아야한다 하나님의 비밀한 크신 은혜였던 것이다 휴거성도들은 자신의 최고의 비극이 무엇인지 알아야 자신 점검이 되어 고칠 수 있다 자신을 너무 믿는 것이 죄다 세상 언론에 귀 열지마라 하나님의 시간은 이루어진다 아멘
(2018년 5월 1일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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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2018년 4월 26일
https://youtu.be/iHcRfBGEQro
(로마서 8:29-30절) 그리하여 예정하신 이들을 또한 의롭게 하시고 의롭게 하신 이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우주안에 있는 어떤 세력이라도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의 줄을 끊을수 없다는 것이다 그처럼 강력하고 견고한 사랑의 줄이 예수그리스도안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얼마나 강하고 견고한지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아무 피조물이라도 끊을수 없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것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견고한 줄이다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보이지 않는 줄도 있다 지구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붙잡아 주고 있는 태양과 지구 사이에 인력이라는 줄이 있다 또한 큰 항성과 행성들 사이에서도 크고 작은 수많은 보이지 않는 줄들이 있다 지구나 행성들을 들어 올릴수 있는 그러한 줄들의 강도는 어마어마해서 인간의 계산으로는 답이 없고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는 (로마서 8:29-30절)에 답이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게 하려고 이처럼 놀라운 일들을 창세전에 계획하시고 성취하셨다 다시 말해서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만드는 일을 착수하시고 성취하시고 계시는 것이다 이처럼 고귀하고 귀중한 일들이 중단되거나 취소될 수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그리스도만큼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미리 정해놓으신 말로 표현할수 없는 인간을 향한 사랑의 줄인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믿음의 사람들을 위하시니 대적할자가 없다는 것이다
(로마서 8:31절)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신다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하였다 온 우주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다 창조주 하나님이 믿는자들을 위하신다는데 상천하지에 하나님의 사람들을 대적할자가 있겠는가다 루시퍼사단이 대적한다 하여도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을 능가할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하나님이 독생하신 아들을 주셨으니 더 이상 아낄것이 없다는 것이다
(로마서 8:32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분이 어찌 그아들과 함깨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하였다 불가형언이다 그래서 바울은 이렇게 말한 것이다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고전 3:21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휴거성도들을 택하셨으니 송사할 자가 없다는 것을 믿어야한다 송사할 자가 있을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의롭다 하셨으니 정죄할자가 없는 것이다 (로마서 8:33-34절)이다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하였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휴거성도들을 위해서 간구하시니 그 사랑을 끊을 자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자는 어떠한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라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로마서 8:35절)이다
예수그리스도의 크신 사랑이 얼마나 고귀하신지 휴거성도들을 고난과 고통에 굴복하지 않도록 믿음을 붙잡아 주실 것을 믿어야한다 바울은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깨닳아 알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진정으로 이러한 사랑을 알고 확신한다면 휴거성도들은 영적전쟁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리는 승리의 휴거성도들이 된다 그러므로 휴거성도들은 바울과 같이 담대히 말할수 있는 것이다 바울은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이였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거듭남에 대해서 많이 강조하였다
(요한복음 3:5-7절)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수 없느니라 하였다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나라에 들어갈수 없느니라 하신 것은 사람이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하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요한복음 3:7절)에 말씀은 반드시 거듭나야 한다고 예수님은 강조하여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면 성령으로 거듭남이 무엇이고 성도들은 왜 거듭나야 하고 성도들은 어떻게 거듭나고 또한 거듭난 자들에게는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지를 알 필요가 있다 성도들이 거듭난다는 것은 자연적 현상이 아니다 초자연적인 현상이다 거듭남이란 자신이 자신을 거듭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자신을 거듭나게 하신다는 사실이다
(요한복음 3:8절) 바람이 임의로 불어서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듯이 성령으로 난 사람은 모두 그와 같으니라 고 하시니라 이 말씀에서 바람은 성령을 상징한 것으로써 성령님이 임의로 자유롭게 역사하시면서 사람을 거듭나게 하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거듭남은 성령님의 절대적 주권에 해당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거듭난 사람과 거듭나지 못한 사람을 완벽하게 구분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알곡과 가라지로 구분되는 것이고 양과 염소로 분리되는 것이다
휴거성도들은 정신을 차리고 휴거를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말아야한다 자신의 모난 성품을 버리지 못하면 거듭나기가 그리 쉬운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자신의 모난 성품 버리지 못하면 거듭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천국이냐 지옥이냐가 결정된다 사람의 거듭남에 따라 천국 지옥이 결정된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성령으로 거듭나는가 예수님이 네가지 땅에 떨어진 씨 비유를 말씀하셨다
(누가복음 8:15절)씨가 좋은 땅에 떨어졌다는 것은 정직하고 선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켜서 인내로 열매를 맺는 자들이라 하시고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다고 하셨다 성경에 거듭나고 열매맺는 말씀에 대해 기록되어있다 그러므로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한 마음이 나오고 악한 사람은 그 마음에 악을 쌓아 놓았기 때문에 그 마음에서 악한 것이 나올 수밖에 없다라고 하셨다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는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한다면 자신의 마음에 가시같은 모난 성품을 철저히 버리고 그 더러운 것에서 돌이키고 자신의 마음을 착하고 선하게 유지하여 다시는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지 말아야한다 항상 겸손한 자세를 갖추면서 휴거복음 회개복음 말씀을 듣고 지킬 때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나서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거듭남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야한다 사람이 거듭난다는 것은 옛사람인 옛 본성이 개선되는 것이 아니라 새사람인 새본성이 새롭게 창조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낡은 건물을 보수하는 것이 아니라 낡은 건물을 허물고 부수어서 아름다운 새건물을 짓는 것이다 성령님이 자신안에 내주하신다는 뜻은 예수님이 자신의 영이신 성령으로 자신안에 찾아오시어 거하신다는 것이고 성령님이 자신안에 내주하시어서 자신의 본성을 새롭게 빚으셔서 자신안에 새생명을 부여해 주시는 것이 거듭남인 것이다 새생명은 예수님 자신을 의미하는 것이다
(요한일서 5:12절) 그 아들이 있는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휴거성도들은 새생명이 바로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거듭남은 성령님의 사역으로 휴거성도를 예수님과 연합시킴으로써 휴거성도들에게 새생명을 주는 것이다 이것은 자신들의 옛사람이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고 한 것이다
그래서 (골로새서 3:3절)이는 너희가 죽었고 또 너희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안에 감추어졌기 때문이라 하였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하였다 (고후 5:17절)이다 그러므로 다시 바꿔 말한다면 거듭남이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성도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자신의 의를 인간의 배설물처럼 여기고 쓰레기통에 과감히 벗어던지고 그대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의로 다시 갈아 입혀지는 것이며 또한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지속적인 변화의 과정으로 거룩한 삶을 추구하는 삶을 영위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중생이고 거듭남이고 성화의 과정이다 휴거성도들은 왜 거듭나야 하는가다
(예레미야 17:9절) 마음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악하니 누가 그것을 알수 있느리요 인간은 본래 허물과 죄로 인해 영적으로 죽은 존재이고 하나님으로부터 진노의 자녀이며 거짓의 아비인 사단의 종으로 잡혀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휴거성도들이 반드시 거듭나야 하는 이유가 위에 말씀에 있다 자신의 죄와 허물로 죽었기 때문에 반드시 거듭나야만 되는 것이다 죽지 않고는 휴거가 그리 쉬운 것이 아니다 천국은 십자가에서 죽어야간다
그래서 삼위 일체 성부 성자 성령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가 죄로부터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위에 성육신으로 오신 이유이다 사도요한은 예수그리스도가 나타나신 이유에 대해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또한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고 하였다
(요한일서 3:8절)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가 사람의 육신을 입으시고 인간이 되신 목적은 죄를 없애는데 있다고 사도요한은 두 번에 걸쳐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마가복음 10:45절)에 의하면 예수님이 오신 것은 자기 목숨을 수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하였다 이것이 바로 성육신하여 오신 예수님의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이유이다 그런즉 예수님이 인류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것이다 죄로 인해 인간들이 받아야할 하나님의 형벌을 예수님이 대신 받으신 것이다
성부하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린 자신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에게 인류의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우고는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를 그대로 시행하셨다는 것을 휴거성도들은 반드시 알아야한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통스럽게 외치신 절규의 외침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라고 외치신 것이다 이 말씀을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이다 예수님이 인류의 모든 죄를 바로 나 자신의 죄 때문에 십자가의 고난을 받고 피흘려 대신 죽으신 것이다
이것은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지극한 긍휼하심과 무한한 사랑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하나님의 보응의 진노가 성령으로 거듭난 모든 자들에게서 제거되는 것이다 아멘이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성육신이 없었다면 하나님과의 연합도 없고 거듭남도 없고 구원도 없는 것이다 천상천하에 크고 놀라운 사랑이다
휴거성도들은 어떻게 거듭날 수 있는가 거듭남이란 하나님이신 성령으로 이루어진다 예수님께서 이르시기를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 하셨다 성령님이 자신 안에 찾아오시면 자신의 본성이 심히 부패해 있음을 깨우쳐 주시면서 자신으로 하여금 죄를 깨닫고 회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자신이 죄에서 돌이킬 수 있으며 주님을 진실로 믿고 어떤 고난과 역경과 환난속에서도 절대 흔들리지 않고 죽으면 죽으리라 라는 순교의 믿음을 지킨다 죽으면 죽으리라 라는 큰믿음을 가진 자들이 휴거성도들이다
그러나 휴거를 사모한다고 하지만 자신에게 핍박이나 불리하면 피하고 멀리하려고 한다 성경에 믿음에 사람들을 보면 알 것이다 그들의 길이 어떤 길을 걸었는지 성경 66권에 기록되어있다 그래서 인자가 올때에 믿음을 보겠느냐고 한 것이다 휴거를 너무 쉽게 생각하면 안된다 지금 이시대는 주님의 재림이 심히 가까운 때이다 세상이 요동치고 있으며 세상에도 모든 일이 빠르게 돌아가고 움직이고 있다 다니엘 69이레가 끝나고 7년대환난이 기다리고있다
그러므로 69이레 간극의 시간 7년대환난인 이때 이땅의 시간은 조금 남은 시간임을 알아야한다 그러므로 주님의 재림 공중휴거의 진리를 받아들이는 성도들이라고 해서 다 똑같이 휴거의 영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목회자나 성도들은 주님의 공중재림 휴거를 믿고 주님의 재림에 대해 설교하고 휴거를 위해 기도하지만 휴거의 영을 소유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휴거의 영은 전인격적으로 전적인 하나님의 선물이다 휴거의 영은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따라 그 깊으신 섭리 가운데서 주신 것이다 휴거의 영이 자신속에 있는자들은 휴거의 나팔 말씀이 울리면 알아듣고 믿음의 기도를 하며 응답으로 주어지기도 한다 휴거의 영을 소유한자들은 그 성도의 속사람은 언제나 휴거의 상태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자는 주님의 공중재림 휴거를 믿고 소망하면서 자신이 끌려 올라갈 것을 확실하게 믿는다
자신에게 휴거의 영이 있는자는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 조금 더 하늘에 속한 삶을 살것이고 천국나라로 가는 길이 반드시 사망의 골짜기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영적인 일을 하는 중에도 휴거성도들은 얼마나 많은 천국의 기대와 계획을 갖고 성령과 지혜와 능력으로 감사가 충만하다 이런 성도들은 영원한 천국 본향에서 주님과 영원히 누릴 영광을 기대하고 바라본다 그리고 파숫꾼의 사명을 갖고 영혼구원 위해 기도의 무릎을 세우며 많은 열매를 맺어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려는 기대에 부푼 꿈을 품는다
이제는 마지막 무대위에서 마지막 본향인 고향집을 향해 준비 중에 있는 휴거성도들에게 주님의 손이 엄습하여 모든 일을 끝내고 영광에 나라로 떠날 채비를 하라고 제의 하신다는 것이 눈앞이다 이것은 이세상에 자신이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온 중에 최고로 깜짝 놀랄 일이다 자신의 세상에서의 삶을 종식시키고 이리로 올라오라는 하나님의 나팔소리에 성령으로 변화되어 영화로운 몸을 입고 황홀경 속으로 올라갈 것이다 그것 또한 장엄한 천사들 호위안에서 말이다 이제부터는 위로 올라가는 것이다 이것은 더 이상 이세상에서 모든 아픔과 수고가 끝났고 더 이상 할 일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지혜와 능력은 심오한 것 같지만 영혼구원 하는데 사용하라는 주님의 어명이신 것이다 물질을 많이 가진자는 움켜쥐고 있다가 지옥열차 타지 말고 가난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손을 펴라는 것이다 세상에 많이 가진 자나 가난한자나 오히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그 모든 일이 언제든지 하나님의 시간이 오면 종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휴거성도들이 핍박당하고 무시당하며 조롱당하고 재산을 다 잃어버리게 하시고 때로는 침상에 던지시기도 하시며 괴로운 환경에 처하게 함으로써 하나님이 휴거성도들에게 바라시는 것은 이땅에서 하나님의 일을 잘 진척 시키는것보다 휴거의 영을 자신이 절실하게 갖는 것임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아버지 하나님은 휴거영이 있는자들을 진로를 바꾸기를 원하신다 휴거복음 천국복음과 회개복음 오직 주 예수그리스도 사랑과 경배와 천국 지옥 이웃사랑인 영혼사랑이다
그러나 세상욕심과 먼지같은 지식과 탐욕과 더러운 음란에 사로잡혀 자신에게 휴거의 영이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지옥이라는 죽음이 쉬지 않는 지옥열차에 자신과 가족과 부모형제 골육 친척들이 같이 타는 것이다 유황불이 꺼지지 않고 온갖 처참한 지옥의 고문과 무시무시한 뱀과 구더기들이 창궐한 곳을 자신의 욕심과 명예 때문에 그곳으로 던져지는 것이다 그래서 휴거의 영은 자신 생명과 생애를 결정짓는 큰 영향을 미친다 온전하게 휴거의 영을 소유하기 전에는 자신의 경험은 항상 변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자신의 영이 휴거의 증거와 휴거복음과 회개복음의 확신을 얻고 기도한 후에는 자신의 삶과 생활의 패턴이 휴거의 영에 합당한 수준에 머무를수 있고 확신 속에 십자가를 통과하고 겸손과 이웃사랑 영혼사랑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 스스로 주님의 공중재림 휴거를 준비하며 천국에 소망으로 가득 채워질 것이다 휴거에 대비한다는 것은 그냥 외식적으로 잘못된 것을 시정하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속사람이 중요하다 겉으로 드러내는 것은 심각하기 때문에 드러낸다
그러므로 휴거성도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주님 만날 준비를 갖추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휴거성도들은 휴거의 영을 얻었으니 이영을 계속 깊이 간직하는 방법을 보여 달라고 성령께 기도하여야한다 휴거 영을 받았으니 이 영을 소유하는데 방해가 되는 자신의 모난 성품 성격인 장애물을 기꺼이 제거해야한다 휴거의 영을 소유하게 되면 습관적으로 자신의 생활과 삶을 점검해 보아야한다 그러나 휴거의 영을 상실하는 자들이 있다
왜인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성령의 비췸을 받고 휴거영안에 거하다가 배도하여 돌아가는 자들은 휴거의 영을 상실한다 회복하기가 하늘에서 별을 따오는 것과 같다 왜인가 사단의 손에 넘어갔기 때문이다 그래서 휴거의 영은 일단 획득했다가도 또한 쉽게 상실할 수 있는 것이다 사단은 항상 도사리고 노려보고 있다는 것을 잊지마라 그래서 주님은 위엣 것을 바라보고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신 것이다 (골로새서 3:2절)이다
이 말씀이 휴거의 영을 보존하는데 필요한 하나의 전제 조건인 것이다 이제 준비된 휴거성도들은 하늘나라 문앞에 서있기 때문에 어느 시간이 될지라도 들림받아 올라간다 그러므로 휴거성도들은 하늘나라에 예복을 입고 하늘나라 일을 수행해야한다 이러한 희망과 소망은 신부들을 지상의 문제들로부터 분리시키며 하늘에 속한 일에 유업을 잇는 일에 참예하는 자들이다 하나님께서는 성도가 휴거를 소망하고 바라고 기대하며 기다리길 원하신다
그러나 성도가 휴거에만 관심을 쏟고 하나님께서 주신 나머지 자신의 삶 가운데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에게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맡겨주신일 때문에 휴거가 방해를 받지 않도록 하라는 것이다 자신의 삶이나 일에 있어서 하늘의 매력이 언제나 땅의 인력보다 커야한다
주님의 신부들은 주님의 일을 위해서는 법을 지혜롭게 배워야한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자신을 받아주실 것을 바라며 감사의 삶을 사는 것이다 자신의 영이 날마다 공중재림 휴거를 바라고 날마다 휴거의 영광의 날을 기다리며 이세상의 것들이 더 이상 자신을 지배하지 못하고 자신이 세상에 속하기를 조금도 바라지 않게 된다면 자신이 세상에 남아있지 않은 것을 기뻐할 수 있다 주님과 하루라도 더 빨리 함께하기를 구하며 자신의 영이 매일 하늘로 올라간다면 더 이상 무엇을 바라는가다 항상 위에 있는 것들을 사모하고 생각하며 말씀과 기도로 전무해야한다
성령님은 죄와 함께 하시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의지해서 자신의 죄를 주님 앞에서 자복하고 진실로 회개하여 죄사함 받아 깨끗해져야한다 사도 베드로는 회개하고 죄사함 받아야 성령님이 자신에게 임하신다고 언급하였다 (행2:38절) 사도바울은 회개는 구원에 이르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다
(고린도후서 7:10절) 이처럼 회개는 자신의 생사가 걸린 중대한 문제이다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믿음을 고백하면 무조건 죄사함 받는다고 많은 사람들이 주장한다 참으로 위험한 발상이다 성경말씀과 구원을 자기들 멋대로 쉽게 가위질하여 재단한다 예수님 말씀만이 유일한 진리이다 깨어있어라 아멘
(2018년 4월 26일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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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2018년 4월 23일
https://youtu.be/NjLcUO6hQuY
(마태복음 21:33-44절) 농부들이 그종들을 붙잡아 한명은 때리고 또 한명은 죽이고 다른 한명은 돌로 쳤느니라 그래서 마침내 그가 자기 아들을 그들에게 보내며 말하기를 그들이 내아들은 존중하리라고 하였느니라 그러나 그 농부들이 그아들을 보고 상의하기를 이사람은 상속자니 자 그를 죽이자 그리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고 하며 그들이 그를 붙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 던져 죽였느니라
인간 농사의 대가이시며 인간의 생명을 다루시는 이가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국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포도원 주인과 농부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포도원의 주인이 소작인에게 포도원 농사를 맡겨주고 잘하여 많은 소출을 내라고 맡겼다 그래서 때가 되어 주인이 세를 받으려고 그 종들을 보냈더니 포도원을 맡아서 관리하던 소작인이 그 종을 때려 보내고 돌로 쳐서 상하게 하여 보내곤 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주인이 자기 아들을 보내면서 주인의 아들이니 선하게 대우하여 세를 주어 돌려 보낼줄 알았는데 소작인은 더 악하여져서 이자는 상속자이니 죽이자 하고 죽여 버렸다 인간 농장의 포도원 주인은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소작인은 목사들이고 농부들은 성도들이다 종들은 선지자들이고 아들은 예수그리스도시다 그러므로 목사와 성도들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대하시고 바라시는 열매를 맺혀 드려야하는 것이 기본자세이다 먹지 못하는 들포도가 아니라 참포도인 특상품 포도열매를 맺혀 드려야한다 들포도는 탐욕스러운 인간의 의를 말한다 진정한 참포도 열매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예수그리스도의 새 생명인 것이다 삶이 기도가 된 자의 생활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목회자와 성도라면 하나님의 의는 무엇이며 인간의 의에 대하여 알아야한다 인간의 의를 맺는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종들인 선지자들을 죽이고 예수를 죽인다 진리의 생명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자신이 만든 정통이라는 종교 교리에 맞추어 자신의 의를 내세운다 이런자들 에게는 천국이 없으며 천국에 간절한 소망도 없으며 공중재림 휴거를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의를 맺고 공중재림 휴거를 사모하고 소망하는 자들로서 열매 맺는 믿음이 사무치는 자들이다 이런 말씀을 잘 깨달아야한다
그러므로 천국소망이 간절하지 않는 자들은 환난 중간 통과를 외치고 있다 왜인가 그들의 세상을 향한 야망과 탐심과 명예욕 때문이다 자신들의 의가 아주 강한자들이다 하나님의 의를 맺는 열매신앙은 휴거 천국이다 그래서 예수 생명 없는 신앙은 죽은 신앙으로서 인간의 강한 의와 욕심만 가득할 뿐이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열매는 하나님 나라에 확장이란 전혀없다 이것은 지옥 확장 하는 것일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 생명인 성령으로 거듭나서 자신의 생명안에 속사람 새생명을 낳고 하나님의 새생명을 낳는 영혼구원 이웃 사랑으로 생명번식의 열매가 있는 자들은 공중휴거 천국시민권을 확보해 놓은 첫 열매 휴거 성도들이다 인간을 따르며 제자 노릇 하는 자들은 루시퍼 사단의 열매를 번식하는 자들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새생명을 번식하는 첫 열매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예루살렘성 신부이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의를 쌓는 지옥의 신앙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영혼 사랑하여 열매 맺어 천국의 열매자들로 주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는 휴거성도들이 되어야한다
천국에 법을 잘 따르고 천국법에 살아계신 주님의 열매 맺는 법인 진리의 말씀안에 있는 예수그리스도 아버지 하나님 성령을 늘 의식하며 인식해야한다 그리할 때 근본적으로 자신의 심령이 성령에 의해 홀연히 변화된다는 사실이다 그리할 때 열매는 자연스럽게 맺혀지고 생명되신 주하나님께 자신을 드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자신이 진짜인가 가짜인가 성령에 의해 알게된다 진짜라면 아무리 험난한 십자가이지만 조금도 아파하지 않고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휴거신부들은 그리스도의 제자이다 주님의 제자인 신부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반드시 처러야할 댓가가 있다 고통과 고난의 가시밭길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천국복음인 공중휴거복음은 아무나 믿고 가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치러야할 댓가에 대해서는 말없이 십자가를 통과하는 것이다 바람은 지옥을 향해서 불기 때문에 지옥이 아닌 천국을 향해서 걷는 사람은 그 모진 바람을 안고 걸을 수밖에 없다 이것은 자신이 영적인 것들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때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부요에 동참하기 위해서 고난을 받는 것이 마땅히 자신이 감당해야할 일이다
성경 66권에 믿음의 위인들이 얼마나 험난한 길을 걸었는지 알 것이다 성경에 모세로부터 시작하여 사도요한까지 그들의 길이 가시밭길 돌짝길인 것을 잘 알 것이다 이런길을 걷지 않으려고 하는 자들은 천국복음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일을 하는자들이다 성경에 예수님을 찾아왔던 젊은 부자는 제자가 되기 위해서 큰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근심하는 얼굴로 예수님에게서 떠났다 그는 자신의 가진 재산을 포기할수 없었다
그러나 어느시대든지 예수님에게서 떠나기를 거부하는 진짜 그리스도인들이 어느시대나 있었다 신약성경 사도행전에 보면 어린양이 어디로 가시든지 박해와 고난의 강풍을 개의치 않고 예수님을 적극적으로 믿고 따랐던 믿음에 사람들에 대해 기록한 말씀이다 그들은 세상이 이유없이 그리스도를 미워하고 그리스도 때문에 자신들을 미워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 앞에 놓인 엄청난 영광을 위해서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전진하였다 궁극적인 것은 진짜신앙이냐 가짜 신앙인이냐의 문제라고 말할수 있다 진짜 신앙을 가진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승리를 믿기 때문에 그승리에 참여하기 위해서 어떤 고난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누가 진짜인가에 대해 알아야한다 자신을 말씀에 비추어 점검하고 진단해야한다 진짜는 험한 십자가를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달콤한 복음을 거부하고 가시면류관 복음을 믿고 따라가며 주님의 일보다 주님 마음에 합한자로 삶을 살기원한다 자신의 행복보다 정결하고 거룩함을 위해 십자가 보혈 의지하여 회개하며 성령으로 거듭나기를 힘쓴다 십자가를 바라보며 자신의 유익보다 이웃을 위해 섬기고 나누며 영혼사랑에 목말라하며 영혼들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한다 영혼들을 가슴에 품는 열국의 어미의 마음을 가진자들이다 오직 주님만 따라간다
그러면 가짜는 누구인가 가짜는 자신의 안일함과 평안을 구하며 좁을길을 걷지 않고 넓은 대로를 걷는자이며 인스턴트 인생이다 자신 인격의 변화를 소홀히하며 하나님의 징계를 자신이 십자가를 지는 것으로 착각한다 가짜는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지 않고 소홀히하며 이웃사랑 영혼사랑에 관심을 갖지않고 냉정하며 이기적이다 자신이 영적인 것에 우둔하고 영적 균형감이 없다 그러므로 진짜는 유한한 세상을 절대 믿지않고 영원한 영광의 나라 하나님만 사랑하며 협착한 길을 감사하며 달려간다 진짜는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친밀한 사랑을 나누며 주님으로 기뻐한다 진짜는 무엇을 행하며 삶을 사는가다 자신의 자유의지를 하나님의 의지앞에 복종시키고 영적으로 성장되기 위해 기도의 무릎을 연마하며 눈물의 길을 간다
성령으로서 자신이 변화된 인격으로 이웃사랑에 충성을 다하며 영적 전투에서 불퇴전의 믿음으로 승리한다 진짜는 영적전쟁에서 가는 곳마다 어떤 시련이 불어와도 승리의 깃발을 들도 다닌다 그러므로 사단도 두려워 떨고 도망친다 이런 성도가 휴거신부로서 예루살렘성에 입성한다 휴거신부는 용사이며 왕권을 부여받은 영원한 천국에서 생명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 쓰고 영원토록 그 영광을 누린다 그러므로 진짜인 휴거신부는 험한 십자가를 부끄러워 하지 않고 감사와 기쁨으로 지고 영원을 바라보는 자들이다 그래서 기독교의 신앙의 뿌리인 십자가는 하나님의 역설이다 십자가는 거듭나지 못한 교인들과는 완전히 대립된다
(고린도전서1:18절) 십자가를 전파하는 것이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한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바울은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라고 단언하게 말했다 그러므로 진짜 휴거성도들은 자신이 그리스도안에서 죽었다고 믿지만 날마다 성령으로 충만한 삶을 누리며 영원히 살 것을 믿는다 이땅에서 간극의 시간동안 활동하며 삶을 살지만 궁극적으로 예루살렘성 아버지 하나님계신 본향집이 자신의 고향이고 자신의 본적이 아버지 하나님 생명안에 있음을 알기 때문에 자신의 안전을 위협받을 지라도 세상의 방법을 따르지 않고 오히려 세상을 이기고 사단과 싸워 영적전투에서 승리하며 오히려 탈취물을 쟁취하는 것이다
세상에서도 자신이 육신의 어머니 아버지의 몸을 빌어 태어난 곳이 고향이라고 한다 그러나 자신의 생명이 육신의 어머니 아버지를 통해 그 몸을 빌어 태어났지만 자신의 생명은 아버지하나님께로 왔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자신의 생명이 아버지 하나님께로 왔기 때문에 자신의 생명이 아름답게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새롭게 변화되어 아버지하나님계신 본향으로 고향찾아 올라가는 것이다 이것이 큰구원이고 휴거이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지는 진짜 그리스도인은 철저한 비관주의자이며 동시에 낙천적인 낙관주의자다 왜인가 십자가를 볼 때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심판받을 것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구원을 위한 인간의 노력은 허망한 허사임을 알기 때문에 비관주의자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부활과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믿는 사람들의 죄가 해결되었음을 믿는 진정한 낙관주의 자이다 그러므로 참 그리스도인 진짜된 휴거성도들은 세상에서 가혹한 핍박에 애매히 고난을 당한다 주님은 제자를 부르실 때에 결코 쉬운 길을 제시하지 않으셨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고자 하면 잃을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잃으면 구하리라 하였다 (누가복음 9:23-24절)
그러나 세상에 속한자는 가짜이기 때문에 이처럼 엄하고 질긴 신앙의 십자가의 길을 좋아하지 않는다 오늘 이시대 교인이나 목회자들은 이러한 진리말씀을 전부 이야기할 용기조차 없다 그러므로 교인들이 도덕적으로나 영적으로 아주 연약하고 나태한 수준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
그래서 휴거성도들은 전진할수록 더 많은 어려움과 원수마귀의 거센 공격에 마주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휴거성도들은 어려움과 고난을 대하는 방법을 말씀에서 배워서 시험의 나락으로 떨어지지 말아야한다 루시퍼사단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을 미워하기 때문에 진짜 휴거성도들을 미워한다 하나님께 영혼의 파숫꾼이 되어 기도하는 휴거성도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얻어 언제라도 루시퍼사단을 공격하고 대적할수 있기 때문에 사단은 이를 갈고 미워한다 그래서 휴거를 믿고 가는 자들 중에 믿음이 연약한자는 믿음의 전사로 성장하기 전에 루시퍼 사단의 주요 공격 목표이다 그러므로 휴거는 적당히 타협하는 믿음생활을 정상적으로 생각하는 자는 큰 착각 하는 것이다
자신이 적당히 타협하는 자는 사단이 더 이상 괴롭히지 않는다 정당하지 못하고 적당히 타협하기 때문에 그자의 믿음성장이 멈추게 된다는 것을 사단은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짜는 가시면류관 복음을 믿는다 사랑하는 주님과 어떤 관계를 맺느냐는 사막을 횡단하는 여행자의 나침판처럼 자신의 생사를 가르는 중요하고 막중한 일이다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한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는 것은 아니다 객관적으로 제공된 구속이 주관적으로 받아들여진 큰 구원 구속의 휴거의 영광이 되기 위해 죽도록 주하나님을 사랑하고 경배해야한다
그래서 신랑주님과 연합하여 신랑과 신부로 맺어진 동행의 삶을 살아야한다 자신에 의지적으로 어떤 댓가를 치르더라도 주님만 사랑하며 주인삼고 따라가는 믿음을 보여드려야한다 주님과 교제하며 친밀한 사랑을 나누며 기쁨을 누리는 것이 연합된 실체이다
주님은 아담의 후손들에게는 미움을 받을 것을 아셨지만 신부된 교회와 연합하기위해 세상에서 그 엄청난 댓가를 지불하셔야 함을 정직하게 말씀하셨다 바람은 지옥을 향하여 불기 때문에 천국을 향해 본향집을 사모하고 걸어가는 휴거성도들은 바람을 안고 걸어가야한다 강풍을 안고 영원한 영광의 평안으로 들어 갈것인지 아니면 바람을 등지고 산허리 따뜻한 곳에 머물 것인지 자신 스스로 결정해야한다 휴거성도들은 진짜라면 먼저는 하나님께로 갔다가 하나님에게서 다시 주님의 피조물로 나아간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자신의 모든 순간 모든 사고를 주하나님이 자신을 지배하시도록 해야한다
실천신학을 바탕으로 성경말씀과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으로 깊은 영성을 소유하고 간직해야한다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믿음으로 들으며 읽어 하나님을 아는 최고의 영성이며 최고의 방법이다 휴거성도들은 자신의 의가 너무 강하고 자신을 너무 믿는 마음이 너무 강하다 내려놓아야한다 자신은 옳고 바르다고 하지마라 서로 세워주고 사랑하여라 그래서 진짜 휴거성도라면 자신의 행복보다 다른 형제의 행복을 위해 마음을 쏟으며 거룩함을 열망한다
그러므로 참된 영성의 척도는 자신에게서 주로 나타나는 욕구들이 무엇이냐 라는 것이다 욕구란 자신의 깊은 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자신 삶에 동기를 부여하며 자신의 삶을 강력하게 통제하는 것이다 정결하게 하는 성도는 거룩해지기를 바라는 욕구와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갈망과 자신 스스로 십자가를 지려는 마음과 하나님 관점과 하나님 편에서 판단하려는 욕구가 마음 깊은 곳에서 생수가 솟아 올라온다 또한 의로운 삶의 욕구와 기꺼이 희생하려는 마음과 땅의 시간을 초월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이모든 것은 자신안에 계신 성령님의 자유로운 활동하심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는 곤고한 사람이라고 하였다 자신 스스로 사망에서 구원해 낼 아무런 힘이없다 (로마서 8:2절)
(신명기 29:29절) 감추어진 일들은 주 우리하나님께 속하나 나타난 일들은 영원히 우리와 우리의 자손에게 속하나니 이는 우리로 이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다 아무리 세상에서 많이 배우고 학식이 세계에서 뛰어났다고 하여도 인간은 하나님의 깊은 뜻을 다 헤아릴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크리스천들은 영원한 형벌인 지옥에 죄에 대한 하나님의 무서운 징벌 때문에 많은 고민에 빠진다 그러므로 어떻게 비교해야 하는가 인생사에 대하여 보면 악한 사람은 장수하는데 선한 사람은 일찍 죽음을 맞는 경우도 많다
그리스도인이 이러한 고민에 빠지는 이유는 성경에 자세하게 답이 있을까 기대한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성경을 일종의 조견표로 여겨서는 안된다 어느 문제의 답은 어느 구절에 나온다는 식으로 성경을 대해서는 절대 안된다 성경은 그런 사사로운 책이 아니다 성경에는 교훈적 가르침이 명확하고 오해의 여지가 없는 분명한 말씀이다 어떤 물음은 더 일반적으로 원칙만 제시한다
(신명기 29:29절)에 해답인 구체적인 말씀이 기록돼있다 그러므로 감추어진 일은 여호와하나님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원히 하나님 자녀들에게 속하였다고 하였다 감추어진 일과 나타난 일은 전인격적으로 하나님께 속하며 모두가 하나님께 속한 것이지만 하나님은 구분을 반드시 지으신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이 그리스도인들에게 나타내기로 하신일이 있으시며 하나님이 그리스도인들에게 나타내지 않기로 하신 일이 있으시다 여기에 확실하고 완전한 해답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도들은 하나님이 그렇게 하십니까 라고 반문한다 그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고 인간을 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이 무엇을 소화하고 무엇을 소화하지 못하시는지 아시며 이둘을 최종적으로 나누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성경을 많이 연구한자라 할지라도 바다의 어리석은 파도처럼 바위를 때리는것과 같다 물음을 던질수는 있지만 나자신이 되 던져질 뿐이다 인간에 있어서는 마지막에 남은 것은 죄의 찌꺼기 같은 진흙과 오물과 썩은 냄새나는 것만 남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바울은 하나님의 선택에 관한 논증을 펼치면서 에서와 야곱을 예로 들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로마서 9:13절) 야곱과 에서는 쌍둥이 형제이다
(로마서 9:11절) 아직 자식들이 나지도 아니하였고 또한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도 아니하였을 때에 택하심을 따른 하나님의 목적이 행함에 의해서가 아니라 부르시는 그분에 의해서 있게 하시려고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형이 아우를 섬기리라고 하셨으니 하였다 바울은 자신의 논증을 이렇게 요약하였다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롬 9:18절)
바울이 설교나 가르침에 말이 끝나기도 전에 사람들은 이해가 안된다고 반격하였다 바울은 다시 말하였다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라고 하였다 바울은 다시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선택은 성도들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이시다 보잘것없는 피조의 인간이 무지하여 자신의 마음 하나도 제대로 파악치 못하면서 하나님께 직접 들어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무지하고 교만한 인간에게 해주실 말씀은 하나밖에 없다고 하셨다 계속 네가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논쟁한다면 너는 곧 멸망한다 라고 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선택은 성도가 이해하지 못하는 감추어진 일이시다 성도가 감추어진 일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성도가 이해하지 못하도록 하셨기 때문이다 성도들이 감추어진 일을 이해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하나님은 그일을 성도들에게 계시 하셨을 것이다 피조의 인간은 창조주하나님께 속하는 감추어진 일이 있음을 믿고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테스트에 넘어지는 자가 되면 안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계산하고 따지는 자는 자신에게 주신 주님의 생수를 제대로 절대 마시지 못한다 자신이 빈그릇을 만들어 놓고 이 물을 마시는 순간 자신의 그릇에 생수가 채워지고 체험되어 목마름이 사라진다는 사실이다 이제는 휴거성도들에 신원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능력의 주님의 심판날도 된다 선한싸움 다 싸우고 달려갈길 다 달리고 믿음을 지킨 휴거성도들이 성령으로 변화되는 그날이 다가오고 있다 아멘
(2018년 4월 23일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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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2018년 4월 19일
https://youtu.be/1rj7ILapSYQ
(디모데전서 4:7-10절) 몸의 훈련은 유익이 적지만 경건은 모든 일에 유익하여 현재와 미래에 생명의 약속을 소유하게 하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수고하고 치욕을 감당하는 것은 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신뢰함이니 그분은 모든 사람들 특히 믿는 사람들의 구주이시기 때문이라
마지막시대를 살아가는 휴거성도들은 모르드개처럼 역전의 용사가 되어야한다 그러므로 마지막때는 더욱 경건에 훈련에 소망과 능력이 있고 모든 승리의 비결이 있음을 알아야한다 지금 이때는 악인이 흥하는 것 같으나 반드시 악인은 멸망한다 의인이 의를 행하여 불이익을 당하는 것 같으나 결국은 존귀한자로 명성과 칭찬을 받는 것이 자명한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아낌없이 후원하시고 보살피신다 하나님은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시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게 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휴거성도들을 기드온의 300명 용사처럼 역전의 용사로서 모르드개처럼 훈련하시는 것이다 죄 가지고는 천국을 갈수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인간 농사를 지으시는 대가이시다 피조의 인간을 만드신 이가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을 훈련하시는 조교이시다 왜 조교가 되셔서 훈련하시는가 그 이유가 있다 훈련을 통해서 하나님나라에 신부로서 용사로서 왕으로서 세우기 위함이시고 영원히 왕노릇 할 수 있는 금그릇을 만들기 위함이시다 세상에서도 나라를 지키는 군대라고 해도 다 똑같은 군인이 아니다 군대에도 계급이 다 다르다 군대 장군과 장성이 되기까지 수많은 훈련을 받고 그 훈련에 합격된 자가 계급이 높아진다 그중에 특별히 특공대란 군인들은 아주 모진 훈련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일당 백을 당하는 용사들이다 군인들도 특별한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군인은 더 강력하게 훈련한다
그러므로 천국에 가려면 훈련을 통과하지 않고는 갈 수 없는 나라이다 믿음은 지나치는 말이 아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바꾸시는 명수이심을 알아야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휴거성도들이 악을 가까이 하여 손잡으면 반드시 화를 받게 되어있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훈련하시는 것이다
지금은 69이레 대환난 직전 간극의 시간 안에 휴거성도들이 마지막 무대 위에 서있는 때다 그래서 죄에 대해 하나님은 세밀하게 보시고 책망하시는 것이다 주님의 신부로서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고 능력 주시는자 안에서 자신의 훈련을 통해서 되는 것이다 자신이 깨끗해야 되기 때문이다 천국은 사람의 마음상태가 아니라 인격적인 존재가 살고있는 실체적인 곳이 천국이다 그래서 자신의 욕심이나 야망을 내려 놓아야한다 휴거신부들을 천국 성전의 기둥이 되게 하시고 유업을 이을 자로 세우신다고 하셨다
그러면 어떻게 자신이 천국의 기둥이 되겠는가 성경에 성전에 기둥으로 쓰려면 백향목을 가져와서 다듬고 난후에 성전 기둥에 알맞게 적당한 크기로 잘라 그 기둥에 금을 입혀 세우고 쓰듯이 천국 예루살렘성 신부들을 세우실 때 혹독한 훈련과정을 겪게 하셔서 금그릇으로 만든 후에라야 신부의 자격을 허락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선택하시고 부르셔서 의롭다 하시고 그대로 보시고 두지 않으신다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을 통해서 큰 소망을 이루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냉혹한 인생 겨울이 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회개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는 것이다 회개는 인생에게 주시는 사랑이시다 성경에 다윗에 대하여 잘 알 것이다 다윗도 기름을 부으시고 곧 바로 왕으로 세운 것이 아니다 십여년 넘는 광야의 훈련을 겪어야만 했다 파란 만장한 훈련이였다 요셉도 꿈을 꾸게하시고 모진 훈련과 연마를 통해서 그꿈에 맞는 사람이 되게 하시고 금그릇으로 사용 받는 인물이 되게 하셨다 모세도 40세때 자기 백성이 생각이 나서 의분으로 한사람을 죽였지만 아무 효과가 없이 도망쳐 나와 40년 동안 강한 훈련을 받은자이다 그래서 모세는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는 자신의 방법과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휴거신부로서 점과 흠과 티가 없는 정결한 자로 만드시는 것이다 휴거성도라면 자신을 깨끗케 하면 귀히 쓰는 금그릇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경건의 훈련이다
휴거성도들의 목표는 천국 예루살렘성이다 그렇다면 훈련 없이 천국만 가면 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은 세상에 살면서 잘먹고 잘살려고 하는 것과 똑같다 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주님은 말씀하셨다 믿음으로는 의롭다 함을 받았지만 이것을 주님 안에서 행함으로 성장시켜 나가지 않으면 불행한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에 행함이 없으면 죽은 믿음이라고 하셨고 열매가 없으면 찍어 버린다고 하셨으며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고 하셨는데 주님은 이땅에서 믿음 생활을 절대 안주하게 하지 못하도록 하시는 것이다
휴거성도들은 신랑 주님 맞이할 준비하고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 말씀에 의지하여 그 뜻대로 충성하고 이웃에게 선을 베풀고 섬겨주는 이웃사랑에 선행을 하는 것이 사랑이다 나 자신을 위해 죽어주신 십자가의 사랑을 받았으니 이웃을 섬겨주는 사랑은 마땅한 것이다 십자가의 사랑을 힘입어 성령 안에서 선을 행하는 것이다 지금 세상은 가짜들이 판을 치고 가짜들이 진짜처럼 둔갑하고 있다 휴거성도들은 홀로 믿음을 지킨다는 것이 날로 힘들어진다
휴거성도들은 신앙훈련에 힘쓰고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져야한다 경건의 생활은 필수과목이다 주일예배 한번 나온 것으로 만족하지만 자신에게 속는 것이다 그 정도의 경건생활로 준비가 되겠는가다 루시퍼 사단과 세상이 그렇게 만만치 않다 자신을 너무 믿으면 실패한다 마지막 때는 모이기에 힘쓰고 날마다 기도에 힘써야한다 성령충만하고 주님 사랑하며 세상이 헛된 것임을 알고 깨어있지 않으면 사단의 밥이된다 기도밖에 없다 마음을 다해 열심히 하는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성령충만을 부어주신다 순종하는 자에게는 항상 성령충만으로 채워주신다는 사실이다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 순종하는 것이다 이런 자에게 성령충만을 부으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최선을 다하는 자에게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다
(역대하 16:9절) 이는 주의 눈은 온땅을 두루 살피시어 자신을 향하여 마음이 온전한 자들을 위하여 자신이 강함을 보이심이니이다 왕이 이일을 어리석게 행하셨나이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왕에게 전쟁들이 있으리라 하더라 적당히 하고 게으른자는 회개 하라고 하신다 단번에 일류 선수가 되는 것이 아니다 늘 훈련에 훈련을 하는 것이다 주님께서 성령으로 말씀으로 가르쳐 주시고 지시해 주시는데 거기에 자신이 얼마나 행함으로 순종하는가다 적당히 해서는 얻어지는 것이 없으며 천국은 요행이나 행운은 없다는 것이다 심는대로 거두는 법칙이다 성경에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가 기쁨으로 단을 거두고 영적성장을 이루고 주님 나라에서 큰 영광을 얻게된다
그러므로 주님은 많은 훈련과 고난을 통해서 정결하고 거룩하게 만드시는 것은 영광의 날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주시기 위하심이라는 것이다 휴거성도들은 영광의 그날까지 훈련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휴거성도들에게는 고난이라는 쓴물을 허락하시는데 자아를 깨뜨리시고 자신의 꿈이 무너지고 자신의 생각과 방법대로 안되게 하신다 자신이 볼때는 실망이 되고 아픔이 오지만 실패는 아니다 하나님의 뜻이 자신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임을 알아야한다
휴거성도들은 누구든지 예외는 없다 다 훈련이 있다 무릎꿇고 회개하며 기도해야한다 영광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영의 세계를 알아야하고 악한 영들에 대해 알아야한다 그러므로 영적성장은 사랑과 순종으로 인내와 기도함으로 십자가 보혈의지하여 회개하며 나가지만 환경과 삶을 통해 많은 일을 겪으면서 성장하게된다 영적성장은 반드시 댓가가 지불되면서 나오는 것이다 경건의 훈련으로 충성할 때 성장의 열매가 맺힌다
(시편 50:15절)고난의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구해 낼것이요 너는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하나님의 약속은 절대 늦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내가 너를 건지리니 라고 분명하게 말씀 하시지만 그 싯점이 어느 싯점 어느시간 인지는 언급하시지 않으신다 그러나 성도들은 조급증 환자이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으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휴거성도들에게 고난과 시련을 주시는 목적은 그 시련을 통해 선한 유익을 얻으라는 것이다 그것을 빨리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키는자는 시련이 빨리 끝나지만 깨닫지 못하고 원망하는 자는 시련이 길어진다 도가니에 들어간 금이 세공사에게 뜨거우니 빨리 꺼내달라고 소리지른다 해도 세공사는 안돼 네게는 불순물이 남아있으니 내가 너를 깨끗하게 할때까지 불속에 있어야한다 라고 대답한다
이와같이 하나님께서는 휴거성도들을 갖가지 시련에 집어넣고 연단시키신다 그러나 내가 너를 건지리니 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반드시 약속을 지키신다는 것이다 주님과의 맺은 약속은 보증수표이며 대형회사의 어음과 같다 어음이란 보통 3개월 후면 현금으로 바꿀 수 있고 그전에 받는다면 조금 손해를 보고서 앞당겨 받을수 있지만 주님의 약속은 믿음으로 언제든지 현금화 할수있다 하나님의 약속을 제대로 사용할줄 아는 믿음을 자신이 갖고 있다면 천국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현재를 위한 가장 유익한 제안이 된다
믿음이 있는 사람에게는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라는 약속과 내가 너를 데리러 올것이라는 약속 자체가 이미 받은 큰구원 휴거와 다름없다는 것이다 이것을 믿음과 영적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자는 지금 당장 너를 건져주지 않아도 그 영광의 날에 공중에서 주님 뵈올 날을 진심으로 믿을 것이다 주님은 네가 정말로 지혜롭다면 네가 원하는 시점보다 주님이 원하는 시점에 그 영광이 이루어질 것을 원할것이다 라는 뜻으로 받을수 있는 믿음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자는 반드시 큰구원의 날에 주님을 공중에서 뵈올 것이다 주님은 빠르면 빨랐지 늦는 법이 없는 분이시다 주님의 시간에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시다 주님께서 정하신 때가 이르면 단1초라도 기다리지 않게 하시고 정확히 약속을 지키신다는 사실이다 자신이 주님을 신뢰하고 사랑하기를 지체하여 스스로 넘어지는 일은 일어날 수 있어도 주님께서 약속을 이루어주시는 시점을 지나치게 지연하여 나 자신을 넘어지게 하시는 일은 단언컨대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시편 18:10절)그가 그룹을 타고 나셨으니 정녕 그가 바람의 날개를 타고 나셨도다 하였다 주님께서 휴거성도들을 데리러 오실 때 즉 구조하러 오실때는 바람 날개를 타고 오신다 그러므로 큰구원 휴거의 싯점을 인내하며 주님의 권한에 맡겨드리고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승리해야한다
(베드로후서 3:8-9절)이다 승리의 삶을 살기 위하여는 첫째는 주님을 사랑하고 신뢰하고 경배하며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면 주님이 행하신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시편 37:5-6절) 너의 길을 주께 맡기고 또 그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그가 이루어 주시리라 그가 네 의를 빛같이 가져오시며 네 공의를 대낮같이 가져오시리라 하였다
그러므로 모든 문제를 주님께 맡겨드리면 주님께서 행하신다는 것이다 자신이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된다 사람의 생각과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의 생명을 보존한 채로 성공적인 삶을 사는 것이지만 주님은 사람이 스스로 자신 생명을 버리게 하는데에 있다는 사실이다 사람은 주님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지만 그곳에는 항상 자신 생각과 방법의 범위내에서 이루어지기를 원하는 것이다 하지만 주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그의 생명을 먼저 요구하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람이 맡겨드리는 만큼 행하여 주신다는 것을 믿는 것이 믿음이다 그 뜻은 생명까지도 맡기게하여 새생명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사람은 다른 것은 맡길지라도 자신 생명만큼은 망설이고 피하려고한다 하나님은 물질을 맡기면 물질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신다는 것이다 물질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고 나눌 때 물질에 대하시어 행하시는 것이다
자신의 인생과 생각을 맡기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신다 환경을 맡기면 환경까지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많은 체험이 있을지라도 생명을 맡기지 않는다면 자신 생명을 잃게된다 자신의 환경과 삶에 여러 가지를 맡긴후에 많은 기적같은 체험을 하여 응답을 받았을지라도 자신의 생명을 맡기지 않는다면 땅의 것만을 얻고 그 인생은 끝날 것이다 그러므로 땅의 것으로 체험이 많을수록 그 사람은 생명을 더욱 아낄 것이다
그러나 생명을 맡기는 사람은 따로있다 이런 사람은 무슨일이든지 자신 뜻대로 되어지지 않음을 체험해야한다 자신이 연약함에 싸여 아무것도 스스로 할수없다는 절망 상태에 빠진 자라야 생명까지도 않고 내놓게 된다는 사실이다 큰산을 옮기는 믿음이 있을 지라도 하나님의 성품인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사람들은 기적같은 믿음을 보고 놀라겠지만 하나님의 생명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닌것이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어도 큰산을 옮기는 믿음은 발휘될수 있다 병고치는 능력도 발휘할수 있다 많은 예언과 능력을 행할수도 있다 기적과 능력을 행한다고 해서 또는 성령의 은사가 무한히 나타난다고 해서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한 것으로 당연히 여겨서는 안된다 루시퍼가 누구인가 하늘에서 떨어진 자다 그의 졸개들을 데리고 떨어진 사단이다
진짜는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하게 되면 방언도 예언도 능력도 다 그치게된다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보지않고 믿는 믿음이 견고하게 세워진다 기적과 능력을 행한다고 해서 또는 성령의 은사가 무한히 나타낸다고 해서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한 것으로 당연시 좋게 보아서도 안된다 (고린도전서)에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온전한 사랑이 올때는 부분적으로 하던것인 은사들이 폐하리라 하였다 십자가에서 자신이 죽고나면 옛생명을 버리고 (죄된생명) 새생명을 얻게되면 보여지고 머리로 알던 모든 은사들이 사용하길 멈추게된다
왜인가 뜻이있다 사람들의 생명얻는 십자가의 길로 인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은사와 능력행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존재하신 다는 의식 말고는 별도움을 주지 못한다 오히려 사람들을 십자가로 인도하지 못하고 자신들의 삶을 만족시키는 도구로 사용되기를 원하면서 명예욕과 탐욕으로 죄가운데로 추락하기 쉽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주신 아들까지도 하나님께 드리고 나서야 비로서 믿음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것처럼 하나님이 주신 은사와 능력일지라도 생명과 함께 주님께 드리지 않는다면 믿음에 이를수 없다 자신의 생명은 하나님께 있으니 생명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자신의 생명이 어디서 왔는가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께로 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생명이 새생명이 되어 다시 창조주 아버지께로 가는 것이다 세상은 잠시 잠깐이다 강건하면 70-80이다 자신의 생명이 갈곳은 아름다운 본향 아버지 하나님 계신 고향으로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명을 아버지 하나님께 생명을 드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부질없는 은사와 능력을 구하지 말아야한다 음란하고 타락한 세대가 기사과 표적을 구하는 것이다 그것들을 행하는 자들을 관심두지 말아라 외면하는 것이 휴거성도들이 사는 길이다
휴거성도들은 하나님께 생명을 드리고 땅에 속한 형통을 구하지 말아야한다 하나님의 역사로 멋진 환경을 갖게 되었다고 해서 좋아하거나 자랑할 것 또한 없다 주님 생명이 없으면 자랑하는 것들과 함께 멸망의 지옥 열차를 탈것이다 자신 생명을 주님께 드리면 주님께서 새생명을 얻도록 행하실 것이다 주님께로 새생명을 얻은 자들은 천국에 모든 것을 소유하게 되는 영광을 얻은 휴거성도들이다 휴거성도들은 영원한 것을 구하고 찾는 존귀한 자들이 되어라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휴거성도들이 되어야한다
휴거는 사랑이라고 하였고 순종이다 머리로 가지 말고 가슴으로 가야한다 성경에 다니엘 9장에 70이레와 계시록에 4장에서 18장까지 교회에 대한 언급이 없다 다니엘 9:24절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다니엘의 백성들 즉 이스라엘과 그의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위한 70이레 490년의 시간이 예정되었다는 말씀을 들은 것이다 70이레가 교회시대가 아니라 이스라엘과 예루살렘만을 위해서 예정된 시간이라는 것이 자명한 사실이다
(다니엘 9:24절)칠십주가 네백성과 네거룩한 도성에 정해졌나니 허물을 끝내고 죄들을 종결시키며 죄악에 화해를 이루고 영원한 의를 가져오며 그환상과 예언을 봉인하고 지극히 거룩한 이에게 기름부으려 함이라 하였다 70이레에 관한 예언의 기간중 69이레의 기간동안에 교회는 존재하지 않았다 69이레의 기간은 종료주일날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사건으로 끝나고 있다
그러므로 교회는 종료주일 사건이후 일어난 오순절 사건이 있는 뒤에 시작되었음을 알아야한다 하나님은 69이레의 기간동안 철저히 교회는 배제 시키셨다 이는 69이레의 시간이 교회가 아니라 이스라엘만을 위한 하나님의 프로그램 이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증거들은 70이레가 오직 이스라엘만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안에 들어 있는 크신 계획이셨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위한 70이레의 프로그램을 69이레의 예언이 성취된 직후 중단하셨는데 그 시간안에 간극의 시간이 2000년 가까이 이르고 있는 지금의 시간 때이다 70이레의 프로그램이 중단됨으로 인해 마지막 70이레인 7년 대환난에 관한 예언의 성취는 69이레 간극의 시간에 신부된 교회가 옮겨지면 대환난으로 진입한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을 위한 70이레의 프로그램이 중단된 직후 하나님은 교회를 등장시켜 놓으셨다 확실하고 정확하게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심으로 69이레에 관한 예언이 성취된지 57일만에 오순절 사건때 되어진 것이다 하나님은 정해 놓으신 시간에 확실하고 정확하게 계획하신 일들을 반드시 이루신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만을 위해 특별히 계획한 70이레의 기간동안 교회가 함께 하는 것 즉 공존하는 것을 의도하지 않으셨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을 위해서 하나님이 70이레의 프로그램을 계획하셨는데 이는 이스라엘과 교회가 성경에서 명백히 구별되는 것과 같이 교회를 위한 프로그램 계획과 이스라엘을 위한 프로그램 70이레가 명백히 구별된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위한 69이레의 기간이 끝나고 70이레에 대한 예언의 성취가 시작되기 전까지 그 중단된 기간동안 교회가 특별하고도 유일하게 간극의 시간을 이땅에 존재하도록 계획하셨다는 것이 놀라운 것이다
만일에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한 70이레의 프로그램과 교회를 위한 프로그램이 서로 섞이도록 계획하셨다면 교회가 처음 시작되는 시점도 이스라엘을 위한 69이레의 기간과 겹쳤을 가능성이 컸을 것이다 하나님은 70번째 이레가 시작되기 전에 이스라엘을 위한 70이레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하시기 전에 교회된 휴거신부들을 이땅에서 천국도성으로 옮겨 놓으신다는 사실이다 지금에 시간 때가 은혜의 시간때로서 마지막 이땅의 기회인 것이다
주 하나님앞에 사랑과 순종으로 이웃사랑에 마음과 뜻을 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열매 맺는 때이다 그러므로 환난전 휴거로서 영광의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충직스럽게 하나님의 군대가 되어야한다 그러므로 계시록에 기록된 교회와 이스라엘에 대해 알아야한다 계시록에 교회라는 단어가 25번 등장한다 그러나 다니엘 9장에 예언된 70번째 이레 대환난기간에 해당되는 계시록 4장부터 18장까지는 교회라는 단어가 아예 등장하지 않고 있다 이 기간동안 6장부터 인과 나팔과 대접의 재앙들과 7년 대환난이 있는 것으로 계시록에 기록되어있다
이처럼 대조적인 것은 계시록에 30번이나 등장하는 이스라엘이라는 단어가운데 26번이 바로 계시록 4장부터 18장에 집중적으로 등장하고 기록돼있다 전체로 볼 때 계시록에 등장한 이스라엘이라는 단어 가운데 86%에 해당된다 인과 나팔과 대접의 재앙이 소개되고 있는 이기간 7년 대환난기간 동안에 교회에 대한 언급은 단한번도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음을 알아야한다
이 말씀은 다니엘 9장에서 예언된 70번째 이레가 시작되기 전에 신부된 교회가 휴거될 것이라는 명확한 사실을 사도요한을 통해 하나님께서 계시록을 기록하게 하시고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70이레에 관한 예언은 이스라엘 백성과 예루살렘을 위해 주신 것이다 이예언 가운데 아직 성취되지 않은 70번째 이레 한이레가 바로 계시록 4장에서 18장까지 묘사되어 있는 7년 대환난인 것이다 69이레에 관한 예언이 오직 이스라엘만을 위해 주어졌고 그렇게 성취된 것처럼 마지막 한이레 70번째 이레에 관한 예언도 이스라엘만을 위해 주어졌고 또한 반드시 성취된다 교회는 바로 이스라엘 에게 주어진 70이레에 관한 예언의 성취가 잠시 중단된 기간 동안에 이땅에서 하나님의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교회가 그 사명을 마치고 천국 도성인 예루살렘성으로 떠나가게되면 다시금 이스라엘에게 허락해주신 70이레의 예언가운데 남은 한이레 7년 대환난에 관한 예언이 반드시 성취될 것이 사실이된다 지금은 간극의 시간 대환난 직전 휴거신부들이 소환되어 옮기울 때이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깨어 있어야한다 시간이 다왔다 느닷없는 시간이다 아멘
(2018년 4월 19일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출처 : http://cafe.naver.com/rapture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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