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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2018년 4월 16일
https://youtu.be/CfQwAGCGdKg
(시편 73:28절) 그러나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내게 좋으니 내가
주 하나님을 신뢰하여 주의 모든 역사를 전파하리이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피조물인 인간들이 가까이 할수있다는 것이 초자연적인 기적이 아닐 수 없다 완전하고 온전하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죄를 가지고 있는 피조물의 인간으로서는 서 있을 수도 없고 존재할 수 없는 것인데 피조물 인간이 추하고 더러운 마음과 부족한 의를 가지고 하나님을 가까이 할수있다는 것은 아주 불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휴거신부들은 그 거룩하신 존전에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님을 경배하며 하나님과 교제를 나눌 수 있는 큰 은혜와 하늘의 복을 누리게된다
초자연적인 기적으로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축복이다 나 자신의 공로와 노력으로 되어짐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긍휼하심의 자비로 얻어진 사랑하심의 은혜이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되어지고 가까이 할 수 있는 축복임을 알아야한다 나 자신의 범죄함과 완악함과 무모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당하고 그 앞에 설수도 없고 가까이 할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어찌 그 크신 사랑으로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어서 나 자신을 이처럼 가까이 하시는지 알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해야 한다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하나님의 이름의 위대하심을 이 세상에 드러내고자 죄있는 자들에게 독생하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천국복음을 듣게하여 주시어 나 자신을 구속해주시고 불러주시어서 가까이 하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신 끝없는 무한한 사랑 어찌 다 갚을 수 있는가다
주 예수님을 통하여 나 자신을 부르시고 하늘의 복으로 땅에 복으로 은혜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날마다 감사하는 휴거성도가 되어야한다
휴거성도들의 삶과 목표와 그리고 살아가는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이고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이며 천국에 본향집을 소망하며 공중에서 주님 뵈올 그날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진짜 성도들인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바로 천국 본향집에 가고자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과 기다림이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것이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
천국에 대한 참된 바람의 소망이 있어야한다 왜인가 자신의 시민권이 천국 본향집에 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자신이 돌아갈 본래의 본향을 잊어버리고 이 땅에 천막집 나그네의 삶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세상일 뿐이다 그래서 세상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수고한 것이 어리석고 허망하게 거푸집이 된다는 사실이다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하는 생활의 염려로 인하여 주님을 잊고 살지 말아야한다 하나님은 자신 생명이시다 그러므로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삶을 살도록 애쓰고 힘써야한다 그것이 자신의 기도제목이 되어야한다 그래야 자신이 항상 준비하고 깨어있게 만드는 영광의 길이 된다 준비하고 항상 깨어있으라는 뜻은 세상에 부딪치며 일을 하지만 자신 중심에 주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음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라는 것이다
지금은 종말의 징조들이 눈으로 보여지고 있다 잘 분별하고 깨어있어야 한다 불안하고 불길한 예상치 못한 일들이 전 세계에 공포의 왕으로 엄습해 오고 있다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고 문명이 발달했다 할지라도 하늘에서 내리는 재앙은 세상이 막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직 깨어서 기도하며 회개하는 것밖에 없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누가복음 21:36절)그러므로 깨어서 항상 기도하라 그래야 장차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피하고 또 인자 앞에 서기에 합당하게 여겨질 것이라 고 하시더라 하늘에서 쏟아지는 재난과 재앙과 땅에서의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 일어나는 전쟁 역시 극복할 수 있는 묘책은 그리 쉬운 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극복은 오직 깨어서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휴거성도들은 내일 닥치는 일들을 기도로서 미리 준비한다는 것이다 태풍이 오고 큰 장마가 온다고 하면 미리 준비하는 것이 마땅한 것처럼 준비하는 것이다 내일 비가 오겠다고 하면 우산을 준비한다 군인은 언제 전쟁이 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무장된 상태로 전쟁준비 하고 있다 휴거신부에게는 신랑주님 만나 혼인할 준비가 항상 되어 있어야 하듯이 인생에게는 세상을 언제든지 떠나야할 준비가 더욱 필요한 것이다
인생은 오직 회개이다 자신이 언제 어느때라도 세상을 떠난다면 천국 아니면
지옥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회개가 필수이다 그리고 항상 예비하고 깨어있어야 한다 재벌가도 권력자도 명예가 뛰어났다 할지라도 내일 자신 앞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항상 준비된 그리스도인들 에게는 반드시 영광의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 기회를 주지만 그것을 붙잡는 자는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기회는 나비와 같다 붙잡지 않으면 영광의 기회가 날아가 버린다 그래서 성경에 부름받은 사람은 많지만 선택된 사람은 많지 않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손들고 자원하는 사람이 아니라 준비되고 사랑과 순종하는 사람을 선택하신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자신의 게으르고 미지근한 믿음 때문에 주님께서 허락해주신 십자가 사랑의 귀중한 시간들을 헛되이 사용하지 말아야한다 항상 깨어 기도의 횃불을 들고 이웃사랑에 목이 터져라 기도하는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모습이며 휴거성도들이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왕같은 제사장이며 예루살렘성 신부의 참모습이며 천국 삶을 사는 자로서 열매다
하나님은 이렇게 아름답게 준비된 자 들에게 모든 사랑과 관심을 기울이신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휴거신부들의 모든 행동과 걸음걸이와 아주 작은 마음의 생각까지도 주님은 놓치지 않고 다 듣고 지켜보신다고 하셨다 주님은 준비된자를 바라보시고 기쁨을 이기지 못하신다고 하신다 신부라면 혼인잔치에 아름답게 입을 예복을 준비하며 삶이 기도가 되어 살아가야한다 깨어있는자가 그날의 영광을 볼 것이다 빛의 자녀는 때를 알고 준비하지만 어둠의 자식은 재앙의 날이 다가오고 있어도 무방비 상태 속에 살고 있다
(예레미야 6:22-26절) 주가 말하노라 보라 한 백성이 북쪽 나라에서 오나니 한 큰 민족이 땅의 사면에서 일어나리라 그들이 활과 창을 잡을 것이라 그들은 잔인하고 자비가 없으며 그들의 목소리는 바다같이 포효 하는도다 또 그들은 말을 타고 너를 대적하여 전쟁을 준비하는 사람들처럼 대열을 짜는도다 오 시온의 딸들아 우리가 그 명성을 들었으니 우리의 손에 힘이 없어지고 괴로움이 우리를 붙들었으며 진통하는 여인의 고통 같은 고통이 우리를 붙들었도다 하였다 이제는 나라들이나 국가적으로도 마찬가지이고 사회와 가정도 마찬가지이며 개인 역시 마찬가지이다 주 하나님이 휴거와 심판의 손을 드시면 아무리 강한 민족이라 할지라도 이겨낼자 없다는 것이다
휴거의 날은 영광이고 애곡의 날로 구분 될 것이다 공중에서는 핵과 미사일과 인간을 살생하는 죽음의 신경가스와 땅속으로 바다의 무시무시한 잠수정들이 침투하여 들어오고 하늘에서는 무서운 죽음의 사자들이 날아오고 바다가 울고 땅이 진동하는 공포와 큰 두려움의 공포의 날이된다 악한 자들의 사악함이 굶주린 하이애나처럼 달려올 것이다 한국은 6. 25 라는 큰 비극을 피눈물을 흘리며 겪은 민족이다 6. 25때도 공포의 날이였고 죽음의 사자들이 굶주린 하이애나처럼 달려들어 죽음의 피를 흘렸다 6.25 전쟁의 주 원인인 한국교회가 신사참배 한 죄였고 파싸움으로 죄를 낳으며 쌓은 죄였다
이제는 교회들이 회개하고 돌이키고 탐욕과 음란을 회개해야한다 다니엘의 70이레를 교회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다니엘의 70이레가 종말을 고하려고 하는 때이다 이제는 69이레를 마치고 한이레 간극의 시간이고 7년 대환난을 남겨두고 있는 때이다 간극의 이 시간안에 한국교회들이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가 탄식할 일이다 한국교회들이 가난하고 어려움이 극심할때는 목회자들이 강단에 엎드려 눈물로 통곡하며 기도로 무릎을 꿇었다
그러나 언제 부터인가 한국교회들이 사람중심 물질중심과 우상숭배와 불순종의 길로 들어서면서 하나님을 반역하고 예수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는 일을 하고 있다 물질과 탐욕과 예배당 크게 지어놓고 사람중심이 되고 명예욕과 권세자로 탈바꿈 시켜 놓았다 주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 하나님 자리가 사람이 앉아있는 반역의 죄에 빠져있다 음란과 교만과 위선이 가득하여 타락하며 세속화 되어있다 사람이 왕이 되어 주님이 설자리를 빼앗기고 만 것이다 이것도 죄가 덜 차서인지 WCC 와 KNCC 와 총회를 통해서 한국에서 사단 루시퍼와 쾌거를 불렀다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라고 하나 호흡이 있는 자들은 알 것이다 루시퍼 사단의 역사이며 가증하고 거짓된 반역의 배도의 길이며 교회들이 심판을 자청하고 심판을 불러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북방의 끊는 가마솥이 기울어지고 가마솥의 용광로 불이 쏟아지기 직전에 있다 성경에도 교회부터 심판하신다고 하셨으며 늙은이들부터 심판하신다고 기록해 놓으셨다 이러한 재앙들이 점점 눈앞에 다가오고 있지만 하나님의 진노하심의 심판은 피할 길이 전혀없고 시간이 없음을 알아야한다 회개만이 살길이다 자신의 생명을 무엇과 바꿀수 있는가 휴거는 사랑이다 주님께서 한국교회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계신다
(이사야 1:11-13절)너희에 수많은 희생제물이 내게 무슨 소용 있느냐 나는 숫양들의 번제물들과 살진 짐승들의 기름으로 배불렀으며 또 나는 수송아지들이나 어린양들이니 숫염소들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나타날 때 너희 손에 이것을 가져와 내 뜰을 밟으라고 누가 요구하였느냐 헛된 예물을 더 이상 가져오지말라 분향은 내게 가증함이요 새달들과 안식일들과 집회들을 모으는 것도 내가 견딜수 없으니 심지어 엄숙한 모임까지도 악한 것이니라 하였다
위에 말씀은 두려워 떨어야한다 예배와 탐욕과 사람위주의 신앙과 거창하게 나열하는 설교와 기도와 예물들을 다 가증하게 여기신다는 것이다 음란과 간음과 더러운 신앙행위로 결국 피할수 없는 하나님 진노가 임하게 되었음을 알게하시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나팔이 울려 퍼질 때이며 수많은 천사들이 들고 있는 진노의 대접안에는 전쟁 전염병 기근과 죽음의 사건들과 재난과 재앙들이 가득 들어 있으며 그 진노들이 교회들과 이 땅에 무섭게 쏟아질 것이다 그러나 휴거성도들에게는 재앙이 닥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시편 91:7절) 천명이 네옆에서 만명이 네 오른편에서 쓰러질 것이나 그것이 네게는 가까이 오지 못하리라 휴거성도들은 깨어있어 준비하기 때문에 두려워 할 것이 없으며 오히려 하나님의 휴거나팔이 울릴 때 할렐루야 찬미할 것이다 준비되지 못한 자들은 무섭고 두려운 그날을 만날 것이다 심판의 불은 준비되지 못한 자들에게 내려지는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이다 그러므로 휴거성도들은 자신을 사랑하는 삶과 자신의 생각과 방법대로 사는 것에서 속히 빠져나와야 한다
(마태복음 24:13-14절)(마태복음 24:27-44절) 위에 말씀에는 주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음을 앞에 두시고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시다 위에 말씀은 주님께서 임하시는 것과 세상 끝에 대한 말씀이다 그러므로 위에 말씀은 주님께서 임하시는 날은 세상 끝이 된다는 것을 강조하신 말씀이다 아버지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는 볼수도 없고 알수도 없는 하늘나라 천국에 대해 말씀하셨다 이 세상에 아무리 아름답다 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의 신비의 나라가 하늘천국에 있다는 것을 인간 세상에 알려주시고 다시 천국 본향인 고향집에 데려가시려고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이다 그 나라 하나님의 원하신 뜻과 섭리가 완성되는 날과 휴거성도들이 준비되는 날이 예수그리스도께서 임하시는 날이며 휴거와 동시에 세상 끝이 된다는 것을 위에 말씀은 말씀하시고 선포하셨다
휴거를 소망하고 천국을 만난 자들은 가정부터 천국이 되어있어 더 이상 세상에 소망을 두지 않는다 그래서 천국나라에 영광을 소유한 구속받은 휴거성도들은 주님사랑에 매료되어 주님밖에 보이질 않는다
휴거성도들은 세상을 떠나 지구를 대탈출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삶이 기도가 되어 감사의 삶을 살고 있다 열두진주문이 해같이 빛나는 예루살렘성에 소망이 가득한 아버지 하나님 계신 거룩한 도성이다 휴거신부들이 영원무궁 세세토록 왕노릇 하며 만왕의 왕 되신 아버지 하나님을 뵈오며 사는 나라이다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구원으로 이끄시려고 인간에게 본을 보이신 것은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십자가를 지는 것은 세상을 등지는 것이다
(고전 11:1절)내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처럼 너희는 나를 따르는 자가되라 하였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들은 주님처럼 살아야하며 바울처럼 살아야한다 그래서 휴거성도들은 주님만 의지하여 천국소망 바라보며 이 세상에 속해 살지 말아야한다
(요한 일서 2:6절) 그분 안에 거한다고 말하는 자는 그가 행하신대로 자기도 행해야 하느니라 예수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사람은 구원 받을자인데 예수 그리스도처럼 사는 삶에서 열매가 맺히게 된다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열매가 맺히지 않으면 구원받을수 없다는 것이다 휴거성도들은 아름다운 영광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자신이 세상의 것에 매인 것이 무엇이며 자신 안에 우상이 무엇인지 말씀을 통해 점검해야한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세상의 것을 마음에서 끊어내는 것이 자신의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 휴거 성도들은 주님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 대하여 모든 관심이 기울어져있다
이것은 하늘천국에 속해 산다는 증거이다 이런 증거가 있는 사람은 매일의 삶속에서 영광의 나라가 임하는 세상 끝날을 기다리게 된다 그래서 휴거를 소망하고 사모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말씀 속으로 들어가서 자신의 현 위치를 보아야한다 자신이 진실로 천국에 속한사람인지 말씀에 거울에 비춰보아야한다 지금 이시대는 주님께서 임하시기 전의 징조가 그 어느 때보다 많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고 깨어있어야한다 깨어있다는 것은 하나님나라가 임하기를 기다리며 위를 바라보는 것이다
(누가복음 12:35절)(누가복음 12:21-28절)이다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루시퍼사단은 세상의 부와 명예와 권력이 하늘의 복이라고 속인다 사단은 사람들에게 할수만 있으면 보이는 것들만을 바라보게한다 그리하여 보이지 않는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지 못하게 한다
(고후 4:18절) 그러므로 세상의 영에 취한 사람은 주님계시는 천국을 보이지 않게 연막탄을 친다 사단의 궤계다 그러나 십자가를 진 사람은 주님의 눈을 공급받아 세상을 보는 눈이 있다 그래서 사단이 마지막때 교회 안에서 하는 일을 본다 그래서 회개하며 기도의 횃불을 들고 깨어있는 것이다 십자가를 진 사람은 깨어있기 때문에 어둠에 취한 사람들을 볼 수 있는 눈을 주님께 공급받는다 그래서 어둠에 취해있는 자들을 깨우게 하기위해 하나님은 백마를 탄 휴거성도들을 향해 파숫꾼을 세우시고 기도의 능력인 권세를 부여해 주셨다는 것이다 이들은 십자가를 지고 빛의 용사들이되어 어둠을 가르고 하늘문을 향해 전진하는 주님의 신부로서 300명의 용사이다 300명의 주님의 용사는 주님의 대언의 나팔수이며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는 신부이고 용사이다
(계시록 19:13절) 그러므로 하나님은 십자가의 피 뿌린 옷을 입고 주님을 따르는 강한 용사들을 통해 일을 하신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십자가를 지고 따르며 피 뿌리는 옷을 입은 휴거신부들의 삶을 말씀하고 계신다 그런데 십자가의 도에 대해서 모르는 자들은 십자가를 인용하여 같은 목회자들에게 깊은 상처를 주는 일을 한다 목회자라 할지라도 십자가의 도에 대해 예수님의 7언의 말씀에 대해 모르면 같은 목회자라도 상처를 주는 일을 일삼는다 왜인가 십자가의 사랑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십자가는 이웃사랑이며 주는 사랑이다 섬기는 사랑이다
그래서 십자가를 모르면 어둠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자들은 십자가의 이름으로 자신의 명예를 더 사랑하고 자신을 더 사랑하는 오류에 매이게 된다 하나님외에 사역과 자신을 비롯한 모든 것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과 원수관계를 맺는 것이기 때문에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신앙생활은 천국가기 위해 주님과 함께 세상을 등지고 좁은문 협착한문을 통과하며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는 삶이다 (마태복음 7:13-14)이다 말씀에 자신을 비추어 진실한 삶을 사는 휴거성도들이 되어야한다 그날에 영광을 본다 아멘
(2018년 4월 16일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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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2018년 4월 9일
https://youtu.be/xcNfbiMEUV0
(마태복음 13:24-43절)주께서 그들 앞에 또 다른 비유를 들어 말씀하시기를 천국은 좋은씨를 자기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38절)밭은 세상이며 좋은씨는 왕국의 자녀들이니라 그러나 독보리는 악한자의 자녀들이요 (43절)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왕국에서 해처럼 빛나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
복음서에 예수님께서 오직 대환난전 휴거인 밀추수를 말하는데 위에 말씀에 잘 기록돼있다 추수는 모으는 일이기 때문에 하늘나라 결혼잔치를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추수의 말씀인 룻기를 보면 결혼잔치를 이해할 수 있다
(마태복음 22:1-14절)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혼인시킨 어떤 왕과 같으니 왕이 혼인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들을 불러오라고 자기 종들을 보냈으나 그 사람들은 오려고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4절)부름을 받은 사람들은 많아도 택함을 받은 사람들은 적으니라 고 하시니라 하였다
그리고 (마태복음 25:1-13)그때에 천국은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명의 처녀들과 같으니라 이처럼 복음서에 기록된 결혼잔치를 이해할 수 있다 창조주의 7대 절기중 3절기만 순례절기인데 유월절+7일 오순절(칠칠절) 초막절(수장절) 장막절이다 룻기는 이방인 룻에게 시아버지 엘리멜렉의 친척 보아스가 구세주로 나타나 결혼한 내용인데 유월절부터 오순절까지 50일 동안 벌어진 이야기다 이기간에 이스라엘은 보리와 밀추수를 하는데 룻은 예수님의 예표가 되는 보아스 밭에서 추수를 도왔고 이방인 신부가 되었다 그러므로 다니엘 69이레 간극 대환난전인 임박한 휴거를 말한다 지금 간극의 시간 안에 휴거성도들이 살고 있다 그래서 임박한 휴거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룻처럼 이스라엘과 연합한 이방인 신부는 결혼잔치가 되는 봄추수때 예수님과 결혼할 것이다 오순절의 중요성을 말하면 이스라엘을 위해 시내산에서 토라를 받은 날이 교회를 위해 성령을 받은 날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이 두 사건은 신부결혼과 관계가 깊다 유월절의 결말은 무교절이고 무교절의 결말은 초실절이고 초실절의 결말은 오순절이다 유월절에 새언약을 받아서 오순절에 성령을 받을수 있었고 유월절에 어린양의 피로 죽음을 통과해서 오순절에 토라(Torah)를 받을 수 있었다 심판때도 마찬가지이다 유월절 없이 결혼 혼인 잔치에 참여할 수 없을 것이다 룻의 믿음은 추수때 이스라엘과 연합한 것이다 휴거성도들은 룻의 믿음을 본받고 가져야한다 마지막 이스라엘의 하나님 언약 안에 동참할 수 있다
(마태복음 13:39절)독보리를 뿌린 그원수는 마귀이며 추수는 세상의 끝이요 추수꾼들은 천사들이니라 그러나 마지막 종말을 고하는 이시대 현재 한국땅에 많은 이방인 교인은 오르바처럼 이스라엘이 아닌 이교도와 연합했기 때문에 이스라엘 메시아 유다왕 히브리어로 예슈아의 진가를 모르고 그와의 결혼과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이 되었다 마당 뜰만 밟고 있다는 것이 애통할 일이다
현재 한국교회는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하고 있다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는 대림절 또는 대강절과 예수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과 예수님께서 자신의 공생애를 시작한 사실을 묵상하는 주현절 그리고 예수님의 고난과 수난에 동참하는 사순절과 예수님의 부활을 기뻐하는 부활절과 예수님이 승천하신 뒤에 오신 성령님을 경험하는 오순절이다 이 절기들은 토라에 적힌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의 절기가 아니며 예수님을 이방신과 접목시켜 만든 이교도의 절기다 그리스도인이 처녀인 신부로서 신랑되고 남편되신 예수님의 결혼잔치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스라엘 절기를 지켜야한다
그러나 현재 개신교는 순수한 성경말씀이 아닌 개신교 종교 지도자의 전통대로 종교법을 내세워 거짓 선지자를 교회 내에 세워 놓았기 때문에 예수를 남편으로 둔 신부를 다른 남편 이방신과 음란을 저지르도록 한 것이다 현재 많은 기독교 신자들은 육적으로도 세상에 찌들어 돈을 사랑하고 음욕을 품고 경건하지 못한 생활을 하고 있으며 세상에서 편안하게 안주할려는 욕망으로 위선적인 신앙인 종교생활을 하고 있다 마지막 때는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때로 전세계에 반드시 전쟁이 일어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일을 전혀 깨닫지 못하는 음부에 속한 영들이 한국 기독교를 붙잡고 이끌고 가고 있다
(마태복음 22:1-14절)말씀을 보면 결혼잔치에 초대받은 자에 대해 잘 기록되어있다 이들은 예수 신랑에게 초대받은 이방인 신부를 나타낸다 하지만 (마태복음 22:8절)말씀을 보면 초대받은 자들중에 자격없는 자들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마태복음 22:14절)말씀에도 초대받은 자는 많지만 선택된 자가 적다고 했다 왜인가 예수 믿으면 천국은 다 간다는 정답이 말처럼 쉽게 깨닫기 어려운 깊은 뜻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천국을 그렇게 쉽게 말처럼 간다면 왜 좁은길이고 협착한 길이라 했는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복음서에 말씀과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의미를 깨닫지 못하면 전세계 기독교인이 25억명이 된다고 말하지만 큰구원으로 휴거받는 숫자는 노아때처럼 극소수가 된다
룻기를 보면 모압지방의 이방여자 룻과 오르바가 나온다 룻은 모압지방의 거짓 신들을 떠나 나오미의 이스라엘 하나님을 선택했고 예수님을 예표하는 보아스를 도와 추수를 돕고 결혼해서 메시아 족보에까지 오르는 영광을 입었다 그러나 오르바는 이방 세상으로 돌아갔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이방종교는 오르바의 믿음을 따르게 하고 있다 이처럼 이스라엘 메시아 유다왕 히브리 예슈아를 그리스로마 예수로 탈바꿈하는 일을 한국 기독교 종교가 한국교회 성도에게 많이 잘못 가르쳤다 이것은 북이스라엘왕 여로보암이 지었던 죄를 잃어버린 10지파 북이스라엘 이방인들처럼 이방땅인 한국에서 똑같이 반복하는 죄를 저지르고 있다
(열왕기상 12:25-33)이에 왕이 계략을 꾸미고 금송아지 둘을 만들어 백성에게 말하기를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것이 너희에게 너무 수고스럽도다 오 이스라엘아 너를 이집트땅에서 인도해 내신 네신들을 보라 하고 그가 하나는 벧엘에 두고 다른 하나는 단에 두니라 이일이 죄가 되었으며 백성이 그 하나에게 경배하러 단까지 갔더라
한국교회들이 여로보암과 똑같은 죄를 저지르고 있는 한국 기독교 지도자들의 실체는 세속에서 가져오는 부정한 죄를 지으며 진리보다 자기들의 명예와 권위와 물욕의 유익을 더 챙기고 생각한다 예수님의 가르침과 180도 반대로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 엄청난 충격을 받을 것이다 거룩한척 죄없는척 경건한척 겸손한척 사랑하는척 하며 어필하는 설교는 겉모습만 포장하는 것이다 자신들도 회개치 못하므로 교인들에게 회개하라는 설교를 못한다 모두 다같이 죄인이 되었으니 말씀중심의 영적인 설교를 통해 거듭나야한다 회개해야한다
십자가 보혈 의지하여 회개하고 보혈의 피로 죄씻음받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열매맺고 성령충만 받아야한다 그래서 성령님이 인도해 주시는 대로 사랑과 순종으로 따라가야 한다 그래야 영원한 천국문을 들어갈 것이다 거짓목자들의 실체는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만 보이는데 예수님의 가르침과 반대되는 언행과 행동들이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만 의지하고 신뢰해야 한다
큰구원 휴거는 일대일 관계로 잘 형성해야 받을수 있으며 노아가 될 수 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적으로 접근하셨고 가족과 친구 관계에서 나오는 모습에 매료되었다는 사실이다 추수때가 되면 종교적인 행위는 많은 모임의 단체구성을 원하여 각종 세미나와 갖가지 모임으로 이교도 들이 하는 것을 따라하고 있다 그러나 종교모임의 단체 구원은 전혀 없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거짓목자의 모임에서 빠져나와야 산다
약 2000년의 은혜시대인 교회시대 기간에는 예수님 복음을 전파하러 씨를 뿌리러 세상 밭에 나가야 했지만 이제는 69이레 간극시간 대환난 시대로 급속하게 접어들었다 간극의 시간이니 만큼 예수님이 신랑으로 신부 데리어 오실 추수의 때이기 때문에 천국 휴거복음 통해 큰구원 휴거 받는 신부된 교회는 알곡(밀)으로서 다시 이스라엘의 하나님 계신 천국 곳간으로 올라가야한다 이제는 휴거로 종결되고 복음이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가야 하는 다급해진 싯점이다 수많은 기독교인이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 말하지만 전부가 휴거받는 것이 아니다 그 이유는 천국은 세상의 방법대로 시험지에서 받은 점수를 기준으로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삶이 기도가 되어야하고 가정천국 이루어야한다
(마태복음 7:21절)나에게 주여 주여 하고 부르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되느니라 하였다 말씀대로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가 갈 수 있고 선악과 열매를 먹은 사람과 먹지 않은 사람처럼 흑백으로 확실하게 구분되어 희비가 엇갈릴 것이다 회개이다 보혈의 피로 죄씻음 받는 것이다 사랑하고 순종하는 것이다 가라하면 가고 서라하면 서야한다 이유없다 따지지마라 교만한 것이다 감사밖에 없다 감사가 하늘의 상이다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선의 기준이고 천국 가는 기준이다
구약의 613개의 계명을 줄인 십계명 또 십계명을 줄인 예수님의 두 계명을 지키는 것이 천국 휴거 받는 기준이 되고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말씀은 하나님의 언약대로 살 수 있는 믿음을 말한다 하나님의 언약을 위해 요단강을 건너서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는 믿음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믿음이 아니였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뜻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전부 깨닫고 행함으로 믿는다 이다 예수님께서 주신 두 계명중 첫째 계명은 아버지를 사랑하라 는 아버지께서 주신 말씀을 사모하라는 말씀이다 왜 예수믿고 구원받고 천국 간다는 뜻이 말처럼 쉽다면 씨 뿌리는 비유와 알곡과 가라지 말씀과 양과 염소 비유가 있는가다 열처녀 비유인 생명길은 좁고 협착하다는 말씀을 왜 하시는가다 이스라엘의 절기를 모르고 맹목적 믿음을 강요하는 믿음은 아니다 이웃사랑 영혼사랑의 실천은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주신 계명이다 구약 토라 네비임에 많이 나와있다
(신명기 10:16-19절)그는 아비없는 자와 과부를 판단하시며 타국인을 사랑하시어 그에게 음식과 의복을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타국인을 사랑하라 이는 너희도 이집트 땅에서 타국인들 이었음이니라 하였다 그러므로 마음에 할례를 받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기록되어있다 음식을 먹을 때 손씻는 법은 바리새인이 만든 종교법이지 모세의 법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이것을 책망하셨다
(로마서 2:28-29절)마음에 받은 할례가 진정한 의미의 할례이다 그런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천국의 사람으로서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을 크게 받는다 신약은 구약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왜인가 구약말씀 내용을 벗어난 신약 말씀은 없으며 만약 있다면 원어 뜻에서 번역 오류로 이해력에서 나온 착오이다 그래서 구약의 이스라엘의 절기는 창조주 하나님이 주신 꼭 지켜야하는 절기이다 그러므로 신랑께서 신부를 집으로 부르는 것은 곡식이 추수되어 곳간에 쌓이는 것과 같은 말씀이다
여호와의 절기는 이스라엘 추수법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7대절기를 안 지키고 어떻게 이스라엘 곡식이 추수될수 있는가다
(마태복음 15:24절) 주께서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스라엘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보냄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고 하시니 하였다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만 보냄을 받았다 이 말씀을 땅속에 묻으면 절대 안된다 이말씀을 듣고 자신 양심에 찔려야한다 자신 양심에 물어보아라 자신은 양인가 염소인가 자신 양심이 말해줄 것이다 그러므로 야곱은 이스라엘이고 예수님께서는 북이스라엘 탕자를 위해 오셨다
(마태복음 5:7-20절)말씀대로 모세의 율법 (토라)과 예언자들의 말씀(네비임)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그들의 목적을 이루러 왔다고 하였다 (신명기 33:12절)모세가 율법을 주었으니 그것은 야곱 백성의 율법이다 야곱은 이스라엘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은 열방에 흩어진 북이스라엘 10지파를 말하는 것이다 여기서 깨달음이 있다면 이방신분으로 예수님을 쫓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신분으로 예수님을 믿고 사랑해야한다
(룻기 2:8절)그러자 보아스가 룻에게 말하기를 내딸아 네가 듣지 아니하냐 이삭을 주으러 다른 밭으로 가지 말며 여기서 떠나지 말고 여기 내 소녀들 곁에 있으라 하였다 추수는 이스라엘이 모이는 것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절기를 지키는 것이고 알아야한다 절기는 하나님의 것이다 절기를 유대인들이 지키고 있다는 이유로 유대인의 것으로 보면 안된다 룻은 보리 밀추수를 하는 50일 동안 이스라엘 유다땅 베들레헴에서 추수를 했다 세상밭에서 심겨진 곡식(밀인)(이방신부)이 베어져 하나님께서 선택한 장소 시온 예루살렘성에 쌓이는 것이 전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추수이고 혼인잔치이다 곡식을 나타내는 교회 휴거성도 휴거 베어지고 옮겨져 곳간으로 쌓이는 것이 마지막 간극의 시간에 산자의 휴거이다
(마태복음 13:30-43절)예수님께서 대제사장 직분으로 말씀하신 부분이기 때문에 (레위기 23:15-21절)은 오순절에 관한 말씀을 정리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유월절부터 오순절까지의 50일을 세라고 하셨다 오메르를 50 세까지 세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오메르는 곡식을 셀 때 사용하는 성서적 단위다 유월절 두 번째 날인 니산 15일에 오메르 일이 추수되면서 오순절까지 오메르 50을 세게된다 그리고 오메르 50번째 되는 오순절에 50일 동안 50을 헤아려서 주께 새로운 음식 제사를 드릴지니라 하였다 (레위기23:17절)누룩을 넣어서 구울 것이며 그것들이 주께 드리는 첫열매들이니라 하였다
그러므로 휴거전에 주님을 믿고 죽었다면 그들이 먼저 부활의 몸을 입고 모이는 것이다 이제는 어느 때나 휴거가 일어날 수 있는때이다 하늘에서 징조가 있을 것 이고 천국과 천상에서의 징조들이다 이땅에는 하나님의 심판의 분노가 쏟아진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먼저 회개하도록 지속적으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시고 회개한자 회개치 않은자들을 구별하신다 악인과 의인을 함께 심판하지 않으시고 반드시 옥석을 가리시고 분리하신 후에 심판을 실행하신 다는 것이다 휴거성도들은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야한다 이제는 다니엘 69이레와 대환난전 간극의 시간 안에 있기 때문에 남은 시간 이땅에서의 삶이 매우 중요하고 기회이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봄절기인 밀추수 보리추수 오순절을 눈여겨보고 그 깊은 뜻을 알아야한다
나팔절 가을추수는 포도 추수이다 왜 포도 추수인가 레위기 23장에 이스라엘 절기에 답이 다 나와 있다 성경은 영적인 비밀이다 예수 그리스도 자체가 비밀이시다 휴거 때는 천지를 진동시키는 나팔소리에 땅이 요동치고 하늘에서 이끝부터 저끝까지 번개가 번쩍이듯이 하늘에서 만만의 천사들이 하늘이 열리면서 구름이 열리듯이 새하얗게 내려오는 모습을 본다 아멘 할렐루야이다 휴거성도들이 하늘로 빛난 광채로 꽃마차 황금마차타고 날아 올라간다 하늘을 누비는 전무후무한 퍼레이드의 날이다 이땅에서의 어떤 환경가운데 삶일지라도 부러울 것도 없고 슬플 것도 없다 신랑 주님 품에 안길 날을 학수고대하며 삶을 주님과 동행하며 사는 자가 부요한 자이다
왜 예수그리스도가 비밀이시고 성경말씀이 비밀로 감추어져 있다고 했는지 알아야한다 성경은 율법적인 지식으로는 절대로 풀리지 않는다 천국은 영적인 세계이다 그래서 성경말씀을 영적으로 보면서 깨달아야한다 그러므로 성경은 이천년 전에도 그 비밀이 풀려지지 않았으며 마지막 은혜의 시대에도 다 풀려지지 않은 묘한 상태이다 그래서 석박사라고 해도 성경을 다 안다고 한다면 교만한 자이다 오히려 하늘의 영적인 세계가 열린 자들이 석박사는 아닐지라도 성경을 꿀송이 처럼 깨닫고 먹는다 그래서 성경은 비밀인 것이다 그래서 바울이 말한 두 번째 마지막 나팔에 대해서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논쟁을 하고 있다
그러나 성령을 알고 아버지 하나님을 알고 말씀을 영적으로 깨닫고 아는 자들은 바울이 말한 두 번째 마지막 나팔에 대해 잘알고 있다 그래서 준비한다 그래서 휴거가 마지막 두 번째 나팔에 일어나는 것에 놀라운 사실이 아니며 논쟁자들과 논쟁할 가치가 없는 것이다 모르면 가만 있으면 되는 것인데 모르는 자가 더 논쟁하길 목적을 삼고 하고 있다 죄가 죄인줄 모르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얘기도 듣고 말씀을 보고 이스라엘 절기를 배우고 기도하면 성령이 알려 주신다
봄추수 유월절 오순절에 대해서 가을추수 나팔절에 대해서 말이다
(레위기 23장)에 절기를 겸손한 마음으로 읽으면 깨닫게 되고 이방 여인 룻기를 겸손한 마음으로 읽으면 알게된다 아멘
(2018년 4월 9일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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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2018년 4월 5일
https://youtu.be/6wx6Jbwv7fI
(레위기 23:1-26절) 주께서 모세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말하라 너희가 거룩한 모임으로 선포할 주의 명절들에 관해서라 이것이 나의 명절들이니라 육일동안은 일할것이나 일곱째날은 쉼의 안식일이니 거룩한 모임이 있느니라 너희는 그날에는 일하지말라 이것이 너희 모든 거처에서 주의 안식일이니라 하였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주신 절기들에 대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절기들을 주께서 주신 명절로 삼고 지금까지 지키고 있다 일곱 절기인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속죄절 장막절이다 그중에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큰잔치였다 모세가 쓴글에 의하면 예루살렘의 인구는 60만명 이였다 유월절 절기 때만 되면 250만명의 사람들이 유월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으로 왔다는 것이다 그 작은 공간에 250만명의 백성들이 모여서 잔치를 열었다 그 장면이 상상이 될 수 있는가이다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해서 조금이라도 놀라셨을까 아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이미 모든일을 계획해 놓으셨다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철저하게 통치하고 계심을 휴거성도들은 잘알아야한다
하나님은 전능자이시기에 미리 독생하신 아들이 언제 죽을지를 결정해 놓으셨다는 것이다 어느 시간에 죽음을 마칠 것을 결정해 놓으신 분이셨다 어떠한 노래가 그 장례식장에서 불려 질 것도 결정해 놓으신 것이다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었지만 이러한 사실은 유대교에서는 3000년 동안 알려져 왔던 일이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제자들이 마지막 만찬후 이 노래를 부르고 감람산으로 가셨다는 말씀을 기억하는가다 유대인들은 이노래를 3000년이 넘게 불러왔다 그래서 예수님과 제자들은 거부와 배신을 당하기전에 마지막으로 이노래를 불렀던 것이다 이노래를 예수님이 부르시면서 그 마음이 어떠 하였겠는가 상상이 가는가 그래서 히브리 뿌리는 주 하나님께서 주셨기 때문에 세상이 요동칠지라도 변하지 않는 것이다
절기를 생각할때마다 음식을 생각하지만 매우 부정확한 번역으로 인해 잘못된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레위기 23:1절) 말씀같이 이것이 나의 절기들이니 너희가 성회로 공포할 여호와의 절기들이니라 하셨다 절기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모에드로 정해진 시간이라는 말이다 하나님의 시간표가 있으셨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그래 내가 모든 절기를 만들어 이스라엘에게 주어서 이 정해진 시간은 내가 역사속에서 개입할 시간이다 라는 말씀이셨다
모에드란 뜻은 정해진 시간이며 또한 계절마다 특별한 축제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에드는 서로 동의했기에 정해놓았기에 결정된 어떤 시간으로 특별한 잔치날이다 영광의 첫열매 휴거의 시간 또한 정해진 시간이 올 때 큰잔치의 날이 될 것이다 이 말씀에는 결혼식이 열리기로 정해놓은 그런 시간이란 비밀적인 암시가 있다 주님과 휴거신부들이 서로 동의하에 언약의 약속을 잡은 시간이 세상에서 최상의 영광의 축복의 날과 시간이 된다는 사실이다 특히 휴거 신부들이 주님과 결혼하려고 한다면 상대방인 신부가 알아야 하지 않는가다 결혼식 시간을 결혼식에 나가지 못한다면 통곡할 일이 아닌가다 동의하에 주님의 정해놓은 시간이고 미리 알려준 시간이기에 약혼이 언제인지 휴거신부들에게는 알려주시고 휴거대열로 올라가는 자들도 알게 된다
그러나 전세계 시간대는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휴거의 시간은 어느 방향쪽은 새벽이 될 수 있고 아침이 될 수 있고 밤중도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 지구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은 시간대의 경계선에 사는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현상일 뿐이다 그러나 성경적인 달력이 있고 사람이 일상을 살아가는 달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달력이 있고 인간의 달력이 있으며 하나님의 시간대가 있고 인간의 시간대가 있다는 것이다 휴거성도들은 하나님의 달력의 기준을 이해하고 보아야한다 인간의 달력은 이땅에서 사람이 일하고 살아가는 달력이기 때문에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휴거성도들은 하나님의 달력에 마음을 같이해야한다
(창세기 1:14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낮과 밤을 나누기 위하여 하늘에 창공에 광명들이 있으라 그것들로 하여금 징조와 계절과 날짜와 연도를 위해 있게 하라 그러므로 징조와 계절은 무슨 뜻인가 위에 말씀에 계절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의미하는 것이다 위 말씀의 계절이라고 기록된 단어는 레위기서의 23장의 계절과 같은 정해진 시간 모에드이다
그래서 징조는 히브리어로 말하자면 오스인데 시그날이다 동박박사 세 사람이 시그널을 보고 정해진 시간을 알았던 것이다 그러므로 해 달 별들도 시그널을 통해서 정해진 시간을 깨어있는 자들에게 말해준다 레위기 23장에서 거룩한 성회라는 말이 나온다 성회란 뜻은 히브리어로 미크라 인데 총연습 한다는 것이다 무슨 큰 공연이 있기 전에 아름다운 옷을 입고 리허설총연습을 한다 1500년 동안 유대인들은 니산월 14일에 유월절 양을 잡아왔다 1500년이 지나고 난후에 유월절 어린양이 니산월 14일에 죽을 것이었기 때문에 그렇게 연습한 것이다
그러므로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자녀들에게 말하라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시간은 거룩한 총연습 시간이다 이 절기들은 내가 따로 정해놓은 시간이다 하나님께서 인류 역사 가운데 신성하게 정해 놓으신 절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을 의미하는 절기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재림을 의미하는 절기도 있다 선포하라고 레위기에 말씀하셨는데 선포란 뜻은 미크라에서 온 카라 라는 말이다 불러내라 뜻으로 말하라 출판하라 낭독하라는 뜻이있다
그래서 하늘빛 무형교회는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을 출판했고 매주 매일을 예수님의 메세지말씀을 나의 신부를 통해 낭독해주고 선포하고 있다 주님의 절기에 대해서도 이루어질 일들도 신부단장에 대해서도 십자가 보혈 의지하여 회개와 천국 지옥에 대해서도 선포되어지고 있다
(마태복음 22:3-4절)에 말씀은 새로운 언약의 관한 아주 깊은 말씀이다 왕이 혼인잔치에 초대받은 사람들을 불러오라고 자기 종들을 보냈으나 그 사람들은 오려고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다시 그가 다른 종들을 보내면서 말하기를 초대받은 자들에게 말하라 보라 내가 만찬을 준비하였고 내 소와 살진 짐승을 잡았으며 또 모든 것이 준비되었으니 혼인식에 오라 하라고 일렀느니라 하였다
그래서 (레위기 23:1-2절)에 주님의 절기를 나의 절기라고 여호와의 절기라고 하신 것이다 이 말씀에 의하면 유대인의 유월절이 아니라 여호와의 유월절이라고 하셨다 휴거성도들은 주님께 속해 있으니 유월절은 휴거성도들의 것이고 유대인의 것이다 다른 모든 절기들도 휴거성도들의 것이고 유대인의 것들이다 니산월 15일은 무교절이다 주님은 7일 동안 무교병인 발효 안된 빵을 먹으라고 하셨다
그래서 (레위기 23:5-6절)은 유월절이 14일이고 다음날부터 무교절이 시작되어 7일동안 지속된다 무교절에 초실절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순절파는 원조인 유대인들 이었다 그래서 모형과 그림자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예언적 원리는 이스라엘의 일곱절기들 가운데서 극적으로 증명되어진다 이 절기들은 마지막 시대 69이레와 한이레 사이의 간극에 이방인의 교회 시대가 삽입된 것을 알아야하고 이방인의 휴거가 종료되면 보류된 유대인의 한이레인 7년 대환란이 즉시 가동된다는 사실이다 이방인의 촛대가 전부 유대인으로 넘어간다 그러므로 유대인의 마지막 한이레가 가동되기 위하여는 이방인의 교회시대가 끝이나야 한다 그래서 한이레는 7년이므로 이는 7년 환난을 의미하고 교회시대는 7년 환난 전에 휴거로 종료된다는 사실이다
신부교회 휴거 사건과 함께 이방인의 교회가 막을 내리는 종료의 시간을 간극이라 말한다 유대인시대 69이레 간극시간 이방인 교회 휴거시간 그리고 7년 대환난인 유대인시대 한이레이다 이것이 다니엘 70 이레이다 그러므로 이 절기들은 이시대 마지막 간극의 시간을 살고 있는 휴거성도들은 자신들의 결정을 안내해줄 특별한 통찰력의 은밀한 보화를 계시해 준 것이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메시야가 오실때까지 수세기 동안 이스라엘을 지도하기 위하여 일곱절기들을 세우셨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그 절기들이 유대인들에게만 해당된다고 크게 잘못 반응하고 있다 위에 말씀을 보면 그 모든 절기들이 여호와께 속해 있음을 분명하고 확실하게 기록되어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절기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목적을 위해 세워졌으며 믿는 사람은 가까이할 권한을 가지고 있다
일주일이 7일 이듯이 7곱개의 절기들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완성한다 그래서 7곱개의 절기들은 미래를 가리키는 기념비다 그일곱개의 절기들에 대해 알려준다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맥추절). 오순절(칠칠절). 나팔절(로시하사나). 속죄절(욤 키푸르). 장막절(서코트)이다 처음 4가지의 절기들은 봄부터 추수까지를 가리키는데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그리고 오순절은 겨울이 지나고 여름이 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 나머지 세절기들은 밀수확이 끝날때에 시작된다 나팔절 속죄절 그리고 장막절은 유대인들에게 겨울이 다가옴을 상기시켜 준다 이 두종류의 절기들은 두 번에 걸친 비의 계절과 일치한다 봄은 이른비로 시작되며 늦은비는 가을에 온다 그절기들은 예수님의 재림에 이르는 일련의 사건들을 미리 내다봄으로써 주님의 재림을 예언하고 있다
그러므로 다섯 번째인 나팔절인 로시하사나에 대해 휴거성도들은 알아야한다 유대력의 첫날인 로시하사나는 일곱 번째 달인 티쉬리얼 태양력으로는 9월이나 10월 첫날에 시작된다 유대인들의 전승에 따르면 이날은 하나님께서 첫째 사람인 아담을 창조하신 날이다 이 날은 또한 심판의 날이라고도 불려지는데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으셔서 각개인의 1년동안의 운명을 결정하신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나타내기에 위해서 유대인들은 이절기 때에 가장 좋고 멋진 옷을 입는다 자신들의 순결을 상징하는 흰옷을 입고 기쁨으로 그날을 경축한다 로시하사나인 나팔절은 모세에게 주신 여호와의 명령을 이행하는 날이다
나팔을 부는 것은 로시하사나 행사기간 동안에 정확히 100번을 부는 숫양의 뿔을 가리키는 것이다 유대인 학자 모세 마이모니데스는 나팔을 부는 것의 이론적 근거를 알므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비록 로시하사나의 나팔소리가 토라의 명령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엄청난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한마디로 간추려 말한다면 잠자는 자여 깊은 잠에서 깨어나라 너의 행동을 살피고 회개하라 너의 창조주 생명의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의미다 휴거성도들이 살고있는 은혜의 시대를 상징한다 그 모든 절기중에서 이것은 정확하게 결정할 수 있는 유일한 시기이다 이 시기는 지금 휴거성도들이 살고 있는 시기이며 천사들이 하나님의 큰나팔을 불려고 기다리는 시기이다
하나님의 큰나팔은 그리스도의 신부들을 영원한 저 하늘 천국으로 부를 것이다 하나님의 나팔은 휴거성도들이 이 세상에서 받을수 있는 최상의 가장 중요한 신호탄이다 그러므로 로시하사나는 눈앞에 가까이 다가온 교회의 휴거모형이다 그래서 휴거란 무엇인가 바울이 기록한 (고린도전서 15:51-52절)에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것이니 마지막 나팔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소리가 나면 죽은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 되리라
바울은 하나님의 예언적 달력상 그 다음 사건인 휴거의 신비에 대해 설명하였다 하나님의 나팔소리가 울려 퍼질 때 이미 죽은 성도들은 무덤에서 나와 썩지 않을 몸으로 부활하여 새롭고 영원한 초자연적이며 영원불멸한 몸을 갖게 된다는 것이 사실이며 현실이 될 것이다 아직까지 육체적인 죽음을 당하지 않은 성도들은 구름속으로 휴거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리스도의 신부들이 대규모의 성도들의 모임을 휴거라고 부른다 예수님께서는 재림에 대해 역설적으로 설명하셨다
(마태복음 24:36절) 그날과 그때는 모르나니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고 말씀하셨다 그 반면에 지금은 7년 대환란전인 69이레 간극의 시간이기 때문에 주 예수 그리스도 신랑 주님께서 신부들을 데려가시려고 문앞에 아주 가까이 오셨다는 분명한 사실을 알아야 한다 지금은 조금도 의심할 여지도 없는 때이며 마지막 시간을 달려가고 있다
휴거성도들은 이스라엘 유대의 결혼식 절차를 알아야한다 전통적인 의식에 따르면 신랑은 지참금과 약혼증서 그리고 포도주가 든 가죽부대 등 세가지를 가지고 신부의 집으로 간다 신부의 아버지가 신랑의 예물을 받아들인다면 그는 딸을 부른다 신부도 그것을 받아들인다면 포도주를 마신다 그러면 즉시 나팔을 불어 그들의 약혼을 선포한다 약혼한 다음 일년동안 약혼자들은 서로를 볼 수 없다 그리고 보호자가 항상 따라 다닌다 이 기간 동안에 신랑은 그의 아버지의 집으로 가서 신혼방을 준비한다 결혼식을 위하여 청첩장을 보내지 않는다
그리고 미리 결혼식 날짜를 잡아 놓지 않는다 신랑에게 결혼식 날자를 묻는다면 신랑은 오직 나의 아버지만 아신다 라도 대답할 수밖에 없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아버지가 자기 아들의 준비를 인정하기 전에는 신부를 데리러 갈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부는 신랑이 도착했을 때 놀라지 않기 위해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만 한다 신랑이 밤에 찾아와 신부의 준비되지 않은 모습을 발견하지 않도록 신부는 창문에 불을 밝혀 놓으며 손에는 횃불을 들고 있다 신랑 아버지가 모든 준비가 다 되었음을 인정하고 그의 아들을 신부에게 보낼 때 두 번째 나팔을 불었다 이 나팔은 신랑이 오는 것을 알리는 것으로 마지막 나팔이라고 불려졌다
그러면 신랑은 신부의 아버지에게 결혼증서를 제시한다 신랑은 그녀를 자기의 신부로 선언하고 그녀의 아버지 집에서 자기 아버지 집으로 데리고 간다 신랑의 아버지는 기다리고 있다가 그 부부를 맞아드리고 신부의 손을 잡아 신랑의 손에 얹는다 바로 그 순간에 그녀는 그의 아내가 된다 그 행동은 프리젠테이션 이라고 불려졌다 프리젠테이션이 있은 후에 신랑은 그의 신부를 자기가 준비해 놓은 장소로 데리고 간다 그리고 나팔소리를 듣고 축하해 주려고 찾아온 친구들에게 그녀를 소개한다 휴거성도들이 오순절과 나팔절 사이에서 기다릴 때 휴거신부들의 신랑되시는 예수님께서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 신부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준비하신다
(요한복음 14:2-3절) 휴거성도가 어떻게 그리스도의 프로포즈를 받아들이는가 신부와 같이 휴거성도가 성만찬의 잔을 들고 포도주를 마실때마다 사랑하는 주님에게 혼인서약을 하는 것이다 휴거성도들은 십자가 보혈의 피를 의지하여 회개하고 삶을 사는 것이 성만찬과 같은 것이다 예수의 보혈의 피보다 더 진한 사랑이 그 어디에 있는가다 이것이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고 주님앞에 사랑과 순종으로 충성하며 예수 그리스도 신랑 주님을 기다리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휴거성도들은 영혼들을 사랑하는 깊은 마음으로 기도의 횃불을 들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깨어있어서 날마다 기도의 횃불을 밝히며 주님이 어느날 어느 시간에 오셔서 데려가실지 알지 못하므로 깨어 준비하는 것이다 신랑 주님은 곧 오실 것이다 휴거성도들은 마지막 나팔소리를 듣기위해 귀를 기울여야한다 휴거성도들은 대환난전에 올라가기 때문에 대환난을 겪지 않는다
휴거성도들은 죽음도 없고 이별도 없으며 슬픔이나 질병도 없는 도성인 예루살렘성으로 간다 가족 부모 형제 골육 이웃 친척까지도 기도한 자들이 휴거 대열로 올라가기 때문에 이별이란 아픔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 예수 그리스도 어린양이 빛이 되시는 도성에서 아브라함 야곱과 왕되신 예수님계시는 아버지 집으로 본향에 들어가 영원히 영광을 누리며 산다 나팔절의 주된 기능은 휴거성도들에게 질문하는 것이 있다 세상이 예상하지 못한 때에 느닷없이 찾아오는 소리 이리로 올라 오라를 위해 준비가 되어있는가다 나팔소리가 유대인을 깨우고 그들에게 자신들의 행동을 돌아보고 그들의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촉구한 것처럼 주 하나님의 나팔소리도 휴거성도들을 일깨워 신랑이 와서 데려감을 깨닫게 해주신다는 사실이다
휴거 후에 남는자들은 특히 크리스천 신자들은 무서운 심판대 앞에 설것이다 예수님께서 자신들의 죄를 위해 하나님의 심판을 감당하시는 동안에 신자들은 하나님 앞에 서서 자신들의 신실함에 대한 최종적인 평가를 반드시 받게 될 것이다 휴거성도들은 면류관과 칭찬을 받거나 책망이나 질책을 받게 될 것이다 구원은 휴거의 그날까지 이루어 가는 것이다 휴거성도들은 항상 깨어서 기도의 횃불을 들고 정결하고 거룩한 흰옷을 입어야한다 주 하나님 앞에 섰을때 휴거성도들은 자신의 성품과 신실한 사랑과 순종의 결과다
(계시록 3:11절)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지금 이시대는 인류 종말의 날이고 하나님의 심판의 때이다
(디모데후서 4장) 때가 이르리니 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주님의 때를 말하는 것이다 무척 어려운 시대가 온다는 증거이다 가난하든 부요하든 다 똑같다 다같이 힘들고 어렵다는 것이다 마지막 시대는 분명히 고통을 당하는 때라고 성경은 증언하고 있다 사람이 원하든 원치 않든 마지막 종말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이 말씀은 성경의 가르침이다 이세상은 잠깐이다 영원한 세상은 아니다성경은 처음이 있고 마지막이 있다 알파가 있고 오메가가 있다 그러므로 첫사람 아담과 둘째사람인 하늘에서 나신 자가 있다 그래서 첫 사람 아담과 마지막 아담을 첫 사람과 둘째 사람이라고 한다
마지막 두 번째 사람은 마지막 아담으로서 생명을 살려주는 영이고 신령한 자로서 하늘에 속한 자라는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을 두 번째로 표현하고 있다 첫사람 아담은 산 영이지만 육에 속한 자이고 흙에 속한 자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첫사람 아담과 두번째 예수님과 비교하여 말한다 그래서 첫사람 아담으로부터 죄가 들어오니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자의 부활도 둘째 아담인 예수님을 통해서 부활이 있고 주 예수님을 사랑하고 천국을 소망하는 자들이 영원 삶을 얻는 것이다
첫 사람 아담안에서는 죄가 들어온 연고로 인해 모든 사람이 그 죄안에서 죽은것같이 생명이 죄로 인해 살수가 없었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은 것이다 지금도 아담 안에 있는 자는 흙에 속해 살기 때문에 하늘의 형상을 입지 못하고 흙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살리는 영이신 두 번째 사람 아담안에 있는 자들은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고 하늘에 속하여 산다는 것이다
(고린도전서15:49-51절)그러므로 고전 15장에 마지막은 두 번째를 말한 것이다
그래서 휴거의 나팔은 마지막 나팔로서 두 번째 나팔이다 왜인가 첫 번째 나팔은 은나팔로서 율법의 나팔이다 하나님이 백성을 모으고 회중을 모으는 나팔임을 알아야한다 이나팔은 은나팔이다 (고전 15:51-53절)(데살로니가전서 4:15-17절) 성경에 고전과 살전에 두말씀은 휴거에 말씀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나팔은 휴거의 나팔로서 하나님의 나팔소리이다 이나팔은 황금으로된 나팔이다 이 나팔은 주 하나님이 휴거성도들을 친히 모으는 나팔이다
그러나 첫째나팔은 하나님이 율법을 주실때나 백성을 모을 때 은나팔이 불려졌다 출애굽에 나와있다 그때만해도 율법의 정해진 규정이 있기 전으로서 율법을 주실때에 하나님과 이스라엘백성과 언약하기 위해서 백성을 모으셨다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안에 무수한 비밀이 감춰져있음을 알아야한다 (출애굽기 19:9-13절)이다 위 말씀이 하나님이 친히 강림하시어 백성들을 모으는 나팔이다 이나팔이 하나님의 나팔인 첫 번째 나팔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휴거성도들이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 강림하시어 백성들을 모으는 나팔이 첫 번째 나팔이고 영광의 휴거때 하나님이 강림하여 백성을 모으는 나팔이 두 번째 나팔로 마지막 나팔인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을 잘 살펴 보아야한다 만화책 읽듯이 하면 감추어진 비밀의 말씀을 전혀 알지 못한다 성령께서 알려주셔야 알 수 있다 고린도전서 15장의 전체의 말씀에 기록된 말씀을 보면 첫 번째는 죽은것이고, 썩은것이고, 흙에 속한 것이다 그와같이 첫 번째 나팔은 죽은 것인 사망을 주셨으며 율법을 주신 것이다 (고전 15:55-58절)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있느냐 오 음부야 너의 승리가 어디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능력은 율법이라 하였다
그러므로 첫 번째 율법의 나팔은 시내산에 강림하시어 율법에 대한 언약을 모세를 통하여 하셨고 두 번째 나팔은 주 예수님께서 공중강림하셔서 큰구원 휴거로 이리로 올라 오라는 마지막 두 번째 나팔이다 구약의 그림자로 본다면 회중을 모으는 첫째나팔을 말한다 마지막 고전15장에 나팔은 휴거의 나팔이 마지막나팔이다 그러므로 착각하지 말고 알아야한다 계시록의 나팔은 일곱양각 나팔이다 구약의 여호수아때 여리고성이 무너질 때 양각나팔을 불었다
그러므로 계시록의 일곱나팔은 즉 여리고성인 바벨론이 무너지는 것이다 그래서 이나팔은 구원하는 나팔이 아니고 죄악을 멸하는 심판의 나팔임을 알아야한다 (계시록 16:19절)이다 (계시록 18:2절)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하였다 그래서 휴거성도들은 나팔에 대해 착각하지 말아야한다 고전15장의 마지막 나팔은 하나님의 나팔로 두 번째 해당되는 나팔인 휴거의 나팔이다 마지막이란 단어가지고 계시록의 심판의 나팔로 착각하면 안된다 그래서 잘못알고 착각하면 자신의 생명이 멸망하는 것이다 휴거성도들은 마지막 두 번째 나팔소리에 귀열어라 임박하다 세상소리 듣지마라 아멘
(2018년 4월 5일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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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2018년 2월 22일
https://youtu.be/vhlq0hfLwII
(마태복음 24:3) 주께서 올리브 산위에 앉으셨을 때 제자들이 종용히 나와서 말씀드리기를 언제 이런 일이 있겠으며 주께서 오실 표적과 세상 끝의 표적이 어떤 것인지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소서 라고 하니
(마태복음 12:14)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이 왕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런 후에야 끝이 오리라
세상의 끝날은 바로 모든 민족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증거된 때이다 지금 이 시대 이 때가 마지막 때이다 그리고 시기적으로 볼 때 지금은 공중 재림 공중휴거의 때이다 하나님은 여러 가지 방법과 말씀과 환경과 자연을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계속 알리고 계시며 마지막 때가 가까워 졌음을 증거 하시고 계시하시고 계신다
전세계에 깨어있는 목자들을 세우시고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주는 종들을 쓰시고 계신다 회개하라 순종하라 사랑하라 영혼들을 위해 애통하며 울고 휴거의 나팔을 불라고 하시는 것이다 지금은 씨 뿌리는 때가 아니고 마지막 때이고 추수의 때이다 하나님은 이시대에 휴거 성도들을 무화과 나무로 심어 놓으시고 추수할 추수꾼으로 부르고 계시는 것이다 말씀과 기도로 이웃사랑 영혼사랑으로 기도의 파숫꾼으로 부르시고 소명을 주셨다는 사실이다
휴거성도들은 바로 마지막 시대의 마지막 주자로 부름을 받은 추수의 군대이다 하나님은 이시대에 성령과 물로 거듭난 모든 성도들을 복음전도자로 영혼구원 기도의 전도자로 세우시고 추수의 군대로 쓰시는 것이다 주님의 부름받은 군대들이다 휴거성도들은 가장 중요한 사명은 바로 영혼을 사랑과 긍휼로 품고 전도하는 천국복음의 사명자들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기 위해서는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의 영인 성령충만의 사랑의 영을 받아야한다 그것은 바로 뜨거운 성령의 불과 순종과 사랑의 영이다 (사도행전 1:8) 이다 휴거 성도들이 예수님을 만날 때 머리가 아닌 가슴이다 회개를 하고나면 보혈의 피로 씻김바 되니 세상을 사랑하던 것이 끊어지고 성령으로 거듭나는 새사람이 되고 자신의 삶이 달라지며 삶에 우선순위가 달라진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보지못하고 듣지 못하는 세계를 보는 것이 영계의 세계가 열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성품과 삶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예수그리스도의 영성이 자신을 통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을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해줄 수 있고 용서를 몸소 실천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중요한 것은 자신이 핍박 받은 사실이나 억울한 소리를 듣고 당하여도 그 사실보다 모든 영혼들이 다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는 것을 원하는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하는 삶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을 향해 돌을 던지는 자들의 구원을 위하여 애통하며 기도할 수 있다 그리고 주님을 향한 믿음을 끝까지 지켜서 가정천국 이루어 성령으로 충만하여 휴거의 영광을 취하는 그날이 된다 그러므로 성경에도 스데반 집사의 희생으로 새 생명을 얻게 된 사람은 바로 사도 바울이었다
(사도행전 28:30-31)바울이 만 이년을 자기 셋집에서 지내며 자기에게 오는 모든 사람을 맞아들여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고 주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일들을 가르치되 모든 담대함으로 하였으니 아무도 그를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하였다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를 받아 수많은 영혼들을 생명길로 이끌어준 자이다 이것이 바로 구원의 나팔수 복음전도 자들인 휴거성도들을 통하여 열리는 영혼 구원의 열매이며 그 열매들을 하나님은 반드시 추수하여 천국으로 데려 가신다는 사실이다
이 시대 깨어있는 성령의 감동되어진 영적인 종들과 예수님의 메시지 말씀이 자신들에게 보내올 때 휴거성도들은 천국 복음의 능력을 꼭 붙잡아야 하며 영원한 것인 천국에 자신의 삶을 투자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한다 주 하나님은 훈련되어지고 순종과 사랑으로 준비되어진 자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언약의 말씀을 주신다는 사실이다 말씀과 능력을 주시는 것은 바로 주 하나님의 큰 뜻을 성취하기 위해서이다 그것은 먼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을 더하신다는 말씀이시고 하늘의 기름진 영원한 복과 땅에 기름진 복으로 더하는 축복으로 끊임없이 주신다는 사실이며 현실이다 휴거성도들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혼구원에 힘쓰면 자신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덤으로 더하여 주신다는 말씀이다
이세상의 삶을 통하여 천국에서의 자신의 왕의 위치가 정해지게 되고 1층이냐 2층이냐 3층이냐 즉 낙원이냐 둘째하늘이냐 셋째하늘 시온이냐 예루살렘성이냐 정해진다는 것이다 지금 주어진 삶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서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천국은 이 땅에서 심은 대로 거둔다고 하였고 삶이 기도라고 한 것이다 특별히 하나님은 하나님의 시간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는 것이 사실이다 범사에 기한과 때와 시기가 있으며 씨앗을 뿌릴 때가 있으면 거둘 때가 있다는 것을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다
이제는 씨 뿌리는 시기는 끝나고 맺힌 열매를 추수하시어 천국으로 영혼들을 대대적으로 알곡들을 휴거로 데려가실 아주 임박한 하나님의 때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삶 가운데 만나게 하시는 추수할 무수한 영혼들을 그냥 지나치기를 원치 않으신다 그들 가운데는 익은 곡식들이 있으며 자신의 기도와 사랑과 관심을 필요로 하는 많은 영혼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하나님은 천국복음 휴거복음의 능력을 가진 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입술의 권세를 주시며 중보의 능력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올바른 길을 따라 나갈 수 있도록 기름을 부어주신다
이것이 마지막 세대 마지막 주자인 휴거성도들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 비전과 합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은 그 기도 제목들을 이루어주신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면 하나님은 놀랍게도 희한하게 역사하시며 우리 삶에서 영혼 전도의 열매가 열리도록 도와주신다는 것이다 천국복음 휴거가 자신에게 위해서는 한사람 한사람이 복음의 열정으로 타올라야한다 자신을 살리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회개 천국 지옥 휴거 영혼 사랑이 자신이 사는 길이다
영혼들을 살리는 유일한 길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다 예수님은 휴거성도들의 해결사이고 성도들을 사망 권세에서 건지시며 휴거성도들의 삶을 책임져 주신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천국복음 휴거의 말씀을 들을 자들을 예비하시고 계신다 휴거성도들은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도 만날수도 있으니 그영들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기도해 주어야한다 때를 알고 준비하여야한다 때를 알고 준비하는 자는 복된 자들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믿음을 가지고 가는데 신앙을 고착화 시키는 모든 자신의 나쁜 요소들을 다 뿌리채 뽑고 버려야한다 영혼 사랑의 열매는 성령이 도와주실 때 맺을 수 있다 자신의 생각이나 능력이 아닌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나아갈 때 열매를 맺을 수 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앙망하며 겸손한 자에게 지혜와 능력을 부어주신다 휴거성도들은 마태복음 24장을 통하여 말세의 징조에 대하여 배울 수 있어야 한다 자신의 신앙이 차가워지거나 쉬게 되는 우를 범치 않기 위하여 항상 깨어 있어야한다 휴거성도들은 열매 맺는 주님의 신부인 용사들이 되기 위하여 기도에 힘써야한다 이 마지막 기로에서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순종과 사랑으로 나가는 사랑의 은사를 구하여야한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제시해 주시는 길을 알고 나가야하고 기도의 무릎으로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고 영들을 분별하며 나가야한다
휴거성도들은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항상 주님과 동행하며 나가는 마지막 종말의 때에 주님이 쓰시기 합당한 주자로서 빛이 되어야한다 이러한 자들은 심령이 가난한 자들이다 심령에 가난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이것은 겸비한 마음을 뜻한다 이 말의 의미는 자신의 죄를 깨닳고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가지기 전에 반드시 가져야할 하나님이 주신 첫 번째 회개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심령이 가난한 사람은 더 이상 나는 부자다 나는 풍족하고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다고 말할 수 없다
(계시록 3:17)이다 심령이 가난한자는 사실은 자신이 비참하고 불쌍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것을 알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는 영적으로 가난한 자임을 자인하며 자신 속에 영적으로 선한 것이 하나도 없음을 인식하는 것이다 이런 자는 자신 속에 악하고 가증스러운 것밖에 없는 자라고 깊이 느끼는 것이다 이런 자는 자신이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문둥병과 같은 죄를 가지고 나와 이것이 그의 전 영혼에 퍼져있고 그의 전 기능을 부패케 하였다는 것을 아는 자이다
그러나 심령이 가난하지 못한 자는 자만심과 과대망상증과 사람에게서 오는 칭예를 갈망하는 허영심 증오심 시기심 질투 복수심 분노 악의적인 수 만 가지의 형태로 표현되는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적개심 세상에 대한 애착 아집 어리석고 파괴적인 여러 가지 욕망들이 가득 차 있다 그래서 심령이 가난한 자들은 이런 것들을 알기 때문에 모든 죄악으로 인하여 그는 죄책감을 느끼며 그의 전적으로 부패한 타락한 마음 때문에 그가 받아야할 형벌이 무엇인지를 잘 아는 자다 더구나 악한 생각과 말과 행동 때문에 받을 형벌로 죄악의 아주 작은 벌레도 죽지 않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의 저주에 해당하는 것임을 한순간도 의심치 않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은 죄책의 중압감을 느끼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와 같이 귀중한 구원을 소홀히 하고서 어떻게 그 갚음을 피할 수 있겠는가 (히브리서 2:3) 라고 말하는 것이다
(히브리서 2:3)우리가 이처럼 큰 구원을 소홀히 여기고서야 어떻게 피할 수 있으리요 이구원은 맨 먼저 주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신 것이요 그분께 들은 자들에 의해서 우리들에게 확증되었으니 그러므로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미 심판을 받은 것이며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모든 표현은 결국은 한 목표를 지향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로 그들의 교만을 꺾고 티끌에 까지 낮추며 자신이 겸손의 덕을 가졌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버리게 함과 동시에 자신이 전적인 죄인으로서 정죄를 받은 인간임과 무력자임을 자각케 하여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생명의 의가 되시는 강력한 구원자이신 예수그리스도께 매달리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죄인들은 회개하고 보혈의 피로 죄 씻음 받고 깨어나서 성령으로 거듭나고 열매맺어야한다 자신이 죄악 중에 지어졌으며 모친의 죄 중에서 자신이 잉태하였음을 알고 느껴야한다 자신이 선악을 분별하기 전부터 죄위에 죄를 쌓고 있었다는 사실도 알아야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대속의 손아래 머리를 조아리고 영원한 죽음을 면할 수 없는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구원할 수 없다는 것을 깊이 깨닳고 제가 어찌하오리까 하며 애통하는 회개를 해야 한다 십자가의 주님을 사랑하며 경배하는 사랑을 날마다 감사 예배하는 자가 되어야한다 전능하신 성령으로 새로워지는 것이 자신에 큰 소망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할 때 자신이 비로서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 라고 고백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의 삶을 살기 원하면서 자신속에 있는 하늘나라 하나님의 나라로서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강과 기쁨이 넘치는 삶이 된다 하나님의 의란 인간 영혼속에 깃들이는 하나님의 생명이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마음이고 자신을 지으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새로워지고 마음속에 새겨진 하나님의 형상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평강은 하나님의 평강으로서 자신이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받으심이 된다는 확신아래 자신의 심령이 누리는 즐거운 평정을 뜻한다 이러한 평정에는 하늘 아버지를 거스리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이외의 모든 두려움은 없다 이러한 내적 천국은 성령안에서의 기쁨도 의미한다 그래서 자신 마음에 예수안에 있는 속량을 인치시고 그날에 의로우신 재판장이 내리실 면류관을 자신이 받을 것을 보증해 주시는 분이 성령님이심을 믿고 알아야 한다
휴거성도들은 이것은 하늘나라 라고도 하는 것은 휴거성도들의 심령 속에 천국이 이미 열려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솟아나는 기쁨의 강이 흐르기 때문이다 왜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라고 하였는지 알아야한다 휴거성도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심령의 가난을 받아서 자신이 잃어진 상태에 있다고 느끼는 사람은 거짓말 하실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약속을 통하여 하늘나라 천국을 들어갈 권한이 있는 것이다 하늘나라는 어린양의 피를 댓가로 휴거성도들이 얻은 것이다 하늘나라는 아주 가까이 있다 휴거성도들은 그 천국의 바로 옆에 서있음을 알아야한다 한발자국을 더 내디디면 휴거 성도들은 의와 평강과 기쁨의 나라로 들어가는 영광의 그날이 된다
그러므로 자신은 전적으로 죄인이라는 것을 각인하고 십자가의 고통당하신 주님을 바라보아야한다 자신이 전적으로 거룩하지 못한 존재인 것을 인식하고 자신의 고집과 자존심을 버려야 하고 회개하여야한다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휴거성도들의 대언자이신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 보아야한다 그래서 자신은 아주 작은 죄라도 속량 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고 그리스도는 자신의 모든 죄를 위한 화목 재물이심을 알아라
지금 이 시대 마지막 숨가쁜 종점을 향해 달리고 있는 때이다 바람 앞에 꺼져가는 등불과 같은 이시기에 자신이 어떻게 큰구원 휴거의 문턱에서 철저히 자신 점검하여야한다 회개가 살길이다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많은 말씀으로 가르쳐 주었는데 아직까지도 회개가 터지지 않는다면 신앙의 큰 장애자가 된 것이다 지금까지 배우고 왔던 머리의 지식을 다 쏟아버리고 종교틀의 감옥에서 탈출하여 나와야한다 자신의 머리에 든 종교영의 모든 지식은 자신을 종교틀의 감옥 율법틀의 감옥에서 탈출하여 나와야한다 자신의 머리에 든 종교영의 모든 지식은 자신을 종교틀의 감옥에 가둔자다 천국문에 들어가지 못한다 이런자는 주 예수님을 육신의 만족을 채우는 도구로 사용한자이다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을 무시하고 허잡한 글이라고 폄하 한자는 예수님을 대적한 죄이다 자신이 이런 죄에 걸려있다면 처절하게 회개하며 애통하여라 그러면서 주님의 보혈의 피로 씻어달라고 탄식하며 부르짖어라 그리고 십자가의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붙잡아라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여 살려 주십시오 기도하여야한다 그리할 때 자신들의 모든 죄는 도말되고 회개의 영이 부어질 것이다 그리스도는 자신의 모든 죄를 위한 화목재물이시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려야한다
지식적인 기도 율법적인 기도를 주문 외우듯 하지마라 그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은 역겨워하신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죄를 회개하였으면 감사하라 회개의 은혜를 입은 자는 자신도 모르게 마음 깊은 곳에서 기쁨과 감사와 평강의 샘이 솟아오른다 그러면 그때는 자신이 주님을 만나기 때문에 온유하고 겸손한 자가 될 것이다 이것이 참으로 준비된 휴거성도이며 진실된 그리스도인의 겸손인 것이며 심령이 가난한자로 거듭남의 체험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화해가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그 은혜와 사랑으로 인해 감사의 눈물이 한없이 흐를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 심령의 가난은 죄책감과 하나님의 진노를 느끼는 마음이 사라질 때 비로서 생기는 것이다 휴거성도들은 자신이 가진 모든 재물과 선한생각과 말과 행동은 하나님이 분초마다 물주시며 가꾸심이 아니면 자신 스스로 가질 수 없다고 생각하여야하며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주인삼고 자신의 생명을 의탁하고 전무후무한 영광의 그날을 사모하여야한다
(요한일서 1:9)우리가 우리 죄들을 자백하면 그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루시퍼는 사람의 온갖 죄를 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다 그것을 가지고 날마다 송사하고 참소한다 그래서 루시퍼가 송사하고 참소하는 말은 하나도 틀린말이 없다 그러하다면 성도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 말에 두려워하고 벌벌 떠는게 아니라 그 즉시 십자가 앞에 나가서 회개하면 된다 이렇게 회개하며 기도하여라 주님 저는 죄인이 맞습니다 씻지 못할 죄인입니다 그 모든 죄를 십자가의 피로 용서해 주시고 보혈의 피로 씻어 주십시오 라고 기도하면된다
루시퍼가 송사하고 참소해도 회개하고 거듭나고 성령 충만 받으면 끝이다 그래서 회개는 마침표이다 마귀는 자신의 죄를 송사만 할줄알지 회개하라는 말은 절대 하지않는다 왜인가 회개하면 하나님은 다 용서해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 때문이다 회개하면 천국문이 활짝 열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단은 그 죄들을 회개하지 않은 상태로 지옥으로 떨어지길 원하는 것이다 사단은 무조건 전해도 기도해도 소용없다 다 헛수고다 끝장난다 다 지옥에 떨어진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종주부를 찍고 끝내는 것이 바로 회개이다
회개만 하면 모든 것이 회복되고 용서받고 주하나님 으로부터 크신 은혜와 권능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지금 개인이나 가정이나 직장이나 교회에 죄와 부조리가 없는 곳이 어디 있는가 온전한 곳이 어디 있는가 다 썩었고 부패했고 죄악에 물들어 버렸다 그렇다고 절망하고 포기하고 체념해야 하는가 아니다 회개하면 회복될 수 있고 다시 소생할수 있고 일어설수 있고 변화될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휴거성도들은 날마다 자신의 죄와 배후에 죄들을 놓고 회개하는 것이다 회개하는 곳에 용서가 임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임하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이 그랫고 모세가 그랬고 다윗이 그랬고 다니엘 느헤미야가 그랬다 나라와 민족 가족과 골육 친척 이웃 더 나가 교회들의 죄를 놓고 회개하고 기도할 때 주님께서 그 죄를 용서하시고 일으켜 세워주신다 인간이 완벽해서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회개해야 천국간다는 것을 잊지마라 오히려 완벽하게 말씀을 지키려다가 율법에 얽매이게 되는 것이다
주의 뜻대로 살려고 하다가 실수하는 것은 회개하면 되는 것이다 회개함으로 한발자국씩 천국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믿음의 선진들도 얼마나 많은 실수와 잘못과 죄악을 범했는가 하지만 그들도 회개함으로 용서받고 주님께 점점 가까이 나아갔던 것이다 죄를 쌓아두지 말고 회개하라 사단의 참소와 송사에 떨지말고 십자가 보혈 의지하라 율법의 정죄에 사로잡히지 말고 은혜의 법안에서 회개하고 자유하라 이제는 두려운 날이 이르고 있다 깨어나라 아멘
(2018년 2월 22일 예수님의 메세지 말씀)
출처 : http://cafe.naver.com/rapture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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