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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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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촌할배 이야기 5
몸부림 추천 0 조회 194 23.07.27 08:4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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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7 08:53

    첫댓글
    재미있네요
    저도
    가끔 걸으면서
    주변을 보며
    온갖 상상을 합니다

    병원을 어쩌다
    가면
    면면이 붙들고
    부축하고
    가는 사람들 을
    혼자
    이야기 만들고

    여기저기 몰려서
    있는 새파란 초년생 제약회사
    영업사원들
    삼복더위에
    넥타이까지 메고.
    어색한듯 서있는 모습들.

    암튼
    길을걸어도
    모든것이
    예사로
    보이지 않습니다.
    몸부림님
    처럼요.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3.07.27 18:28

    사람도 보고 가게도 보고 나무도 꽃도 풀도 새도 다보고 걸어요 생활밀착형 사진도 많이 찍고싶은데 잡혀 갈까봐 못찍어요 폰카만 있음 외롭지 않습니다 마치 친구 같아요
    더운 날씨 건강하세요 ^^

  • 23.07.27 09:02

    걸으면서 보는
    동네풍경
    재밌습니다
    울동네도
    가끔 강아지 태운
    유모차 보입니다...

  • 작성자 23.07.27 18:31

    개태운 유모차와 앞포대기에 넣어서 안은 풍경은 가끔 보는데 개줄매고 산책하는 모습은 정말 부쩍 많이 는거 같아요 개키우는거에 대한 비판은 전혀 없습니다 단지 아기들이 너무 안보인다는게 불안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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